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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나님의 보너스 (눅 12:28-32)

하나님아들 2017. 9. 23. 15:19

하나님의 보너스 (눅 12:28-32)


28.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29.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30. 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느니라  31. 다만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2.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이 시간에는 “하나님의 보너스”라는 제목입니다. 날씨가 무덥습니다. 어제가 계절적으로 가장 덥다는 중복이고 벌써 7월 하순에 접어들어 학생들은 방학을 하고 직장인들에게는 휴가시즌입니다. 그래서 산으로 바다로 나가는데 그러기 위하여 다들 보너스가 그리워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감사한 것은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보너스를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의 보너스는 고작해야 작은 봉투 하나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보너스는 더 크고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롬8:32에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그렇게 멋지고 재미 있으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보너스는 그냥 주는 것이 아닙니다. 조건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 들으시고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보너스로 받으시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에게 보너스를 주실까요?


1. 기도하는 자에게 주십니다.


롬8:26-27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기도하는 자에게 주시는 보너스는 성령께서 곁에서 간구해 주시는 보너스입니다. 그 결과는 다음 절인 28절에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영육 간에 만사형통의 기적입니다. 그런데 조건이 있습니다.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면 성령께서 우리와 더불어 기도해주셔서 미처 상상하지 못한 것을 응답 받게 하시는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들소리 신문(2000.3.19)에 실린 채벽산 권사의 간증입니다. 그 권사님은 한의사인데 60세에 처음 예수 믿고 성경을 배우다가 새벽기도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몸뚱이가 죽는 한이 있더라도 단 하루도 빠지지 않는다. 내가 출석하는 교회에서 2시간씩 1,000일을 채운다.” 그래서 장대비가 오고 눈보라가 쳐도 몸살감기가 나도 무슨 일이 있어도 새벽기도를 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100일, 200일이 지나면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영혼으로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뜻밖에 일이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보스턴으로 신학을 떠난 남편을 따라 갔던 큰딸이 파이프 오르간의 거장인 맥스웰 교수에게 띄어서 휴스턴 대학교의 3년 전액장학금과 기숙사비 전액무료 장학생이 되었고 1,000명이 모이는 교회 파이프 오르간 연주자로 임명을 받았습니다.


두 번째 딸은 북경중의대에 다니는데 이상하게 한 달 전부터는 권사님 기도에 머리털 하나 다치지 않게 해달라는 기도가 나오더랍니다. 그러더니 기숙사에 대 화재가 발생했는데 구조대원이 가보니 불타는 기숙사 4층 난간에 몸을 조금만 움직여도 낙상할 수밖에 없는 곳에 앉아 있다가 기적적인 구출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병원을 짓던 중이었는데 기도하는 기간에 어려운 일들이 모두 해결되었습니다. 그 뿐 아니라 온 교회에 새벽기도운동이 벌어졌습니다. 3년이 지나던 어느 날 벽장이 무너지면서 갈비뼈를 다쳤지만 새벽기도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1,000일이 지난 후에도 지하실에서 매일 2시간씩 기도와 찬송으로 지내고 있는데 자녀들이 계속 복을 받고 있습니다.


유다의 14번째 왕 히스기야도 병들어 살지 못한다는 선지자의 최후의 통첩을 받고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예루살렘 성전을 바라보면서 눈물로 기도할 때 여호와께서 그 눈물을 보시고 고쳐주셨습니다. 병만 고쳐주셨나요? 수한을 15년이나 연장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수명 연장해 주셨으면 열심히 하나님 자랑하고 신앙생활하세요. 그러나 히스기야는 돈 자랑하다가 바벨론에 침략을 당했습니다. 앗수르 185000을 한 밤에 무찔러주신 간증, 해가 뒤로 물러간 간증, 치유의 간증했더라면 침략은 꿈도 꾸지 못했을 텐데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나머지 생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2. 하나님을 존중하는 자에게 보너스를 주십니다.


잠22:4절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주시는 보너스가 큽니다. 여러분이 좋아하시는 것, 재물도 주시고 영광도 주시고 생명도 주십니다. 여러분이 좋아하시는 것은 다 주십니다. 하나님은 그런 분이십니다. 그래서 시22:26에 “겸손한 자는 먹고 배부를 것이라”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 겸손과 경외함을 하나로 묶을 말씀이 없을까요?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존중하는 것입니다. 말씀 존중이 하나님 존중이요 그것이 곧 겸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1:3에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했습니다.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것들은 여호와께 여쭈세요. 여쭙는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겠다는 것이고, 어른을 대접해 드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윗과 사울의 차이는 바로 하나님께 물음의 그 차이였습니다. 묻지 않고 행한 교만한 사울의 앞날에는 실패가 찾아왔지만 늘 묻는 다윗에게는 성공과 영달이 찾아왔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존중해서 손해 볼 일이 어디 있습니까? 현문현답이라고 잘 물으세요. 재물도 영광도 생명도 주신답니다.


3. 충성할 때 보너스를 주십니다.


막10:29-3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그런데도 보너스를 받지 못한다면 아직 덜 버렸기 때문입니다. 주를 위해서 전폭 충성하면 하나님께서 절대 그대로 두시지 않아요. 


솔로몬도 보너스를 받았습니다. 왕상3:11-13에 “하나님이 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수도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원수의 생명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은즉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너의 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너의 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내가 또 너의 구하지 아니한 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열왕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하셨습니다.


솔로몬이 지혜를 구했으니 우리도 지혜를 구하자? 물론 구하면 주십니다. 그러나 그 의미가 아닙니다. 그는 백성을 다스리는 사명을 다하고자 지혜를 구했습니다. 충성을 구한 것입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그에게 구하지 않는 것까지 주셨습니다.


역사상 미국의 최고 부자 록펠러가 그냥 록펠러가 된 것이 아닙니다. 이 모든 것은 할아버지가 심은 것을 거둔 것입니다. 미국에서 아름다워 관광객이 많은 교회가 강변교회(Riverside Church)인데 록펠러 할아버지가 지은 예배당입니다. 전 재산을 다 드려 주를 위해 희생했더니 그 손자가 복을 받았습니다. 재산이라고는 정직과 절제밖에 없던 록펠러가 부자가 된 다음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집을 건축한 분은 우리 할아버지였고 그 복을 받은 사람은 그의 손자인 나였다.” 정말 하나님에게는 공짜가 결코 없습니다.


우리 강단에서도 주를 위해 충성하고 봉사하는 사람들에게 복을 달라고 수년간 귀가 아프도록 축복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는 결코 그만 두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 뿐 아닙니다.


4. 몸을 드려 주를 위해 살면 보너스를 주십니다.


고전6:13 “몸은 음란을 위하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며 주는 몸을 위하시느니라.” 몸을 허튼 데 쓰지 말고 주를 위해 사용하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건강도 책임져주십니다. 그래서 최고의 약은 회개하는 것입니다. 답이 없다면 회개하세요. 답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래서 약5:14-16에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했습니다.


4. 베푸는 자에게 보너스를 주십니다.


요6:11-13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 그들이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한 아이가 드린 오병이어로 여자와 아이 외에 5,000명을 먹이고도 남았습니다. 그런데 남은 보리떡 12광주리는 누가 가졌을까요? 막6:45에 예수께서 사람들을 하나 하나 다 보내셨고, 그동안 제자들도 배타고 건너가고, 막8:14에 “제자들이 떡 가져오기를 잊었”다면 마지막까지 남으신 예수님께서 그 떡을 누구에게 주셨을지 암시하는 바가 큽니다. 기록은 없지만 그리고 성경 원리로 볼 때 떡을 드린 아이에게 풍성하게 안겨 주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잠11:25-26에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지리라 곡식을 내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나 파는 자는 그 머리에 복이 임하리라.” 했고, 시112:4에는 "정직한 자들에게는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나니 그는 자비롭고 긍휼이 많으며 의로운 이로다" 했습니다.


시112:9에는 “저가 재물을 흩어 빈궁한 자에게 주었으니 그 의가 영원히 있고 그 뿔이 영화로이 들리리로다.” 했습니다. 특히 성령이 감동하실 때 순종하지 않으면 엄청난 손해를 봅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쓰시기 위한 교육입니다.


5.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할 때입니다.


눅12:31 “다만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천국은 만사형통의 세계이고, 하나님은 의인에게 복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잘못 살았을지라도 하나님의 은혜로 변화 받으면 하나님께서 가만 두실까요?

 

신앙생활만 잘해도 그 보너스가 큽니다. 그러므로 그 나라와 그의 의란 신앙생활 잘하라는 말씀입니다. 성령 받으라는 말씀도 됩니다. 신앙생활 잘하면 성령이 임하고 성령 충만하면 하나님 나라가 임하고 우리가 변화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미국의 16대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도 스스로 자기 ‘신앙 십계명’을 만들어놓고 지키려고 애썼다고 합니다. “첫째, 나는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며 예배생활에 힘쓸 것이다. 둘째, 나는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묵상하고 그 말씀을 실천할 것이다. 셋째, 나는 도움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날마다 겸손히 기도할 것이다. 넷째, 나는 나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것이다. 다섯째, 나는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할 것이다. 여섯째, 나는 연약하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을 의지할 것이다. 일곱째, 나는 하나님만을 높여 드리고 그분께만 영광을 돌려 드릴 것이다. 여덟째, 나는 하나님 안에서 우리 모두는 자유하며 평등하다고 믿는다. 아홉째, 나는 형제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주님의 명령을 실천할 것이다. 열째, 나는 이 땅 위에 하나님의 진리와 공의가 실현되도록 기도할 것이다.” 이것을 실천했으니 하나님께서 가만 계시겠습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되 하늘의 보너스인 영원한 영광과 함께 구원해 주시고 지상의 보너스까지도 주시는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거짓말하지 않으십니다. 그 약속을 지키시는 멋쟁이 하나님이십니다. 이 보너스만 가지고도 무엇이 부족하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 모두 기도 열심히 하고, 성경보고 겸손과 경외하는 마음으로 묻고, 주를 위해 살고, 충성하고, 베풀고,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이를 구하여 하늘의 상은 물론 지상으로 보너스로 가득한 우리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 한국강해설교연구원
글쓴이 : agase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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