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석 목사의 갈라디아서 설교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갈라디아서2:19~21 오늘 말씀이 우리들에게 생명의 말씀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옛날 말에 며느리는 ⇨ 귀머거리 3년, 벙어리 3년이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말인가? 고된 시집살이를 한 속담 속에 담아 놓은 것인데 이것을 다른 말로 하면 시집을 가면 자기를 철두철미하게 죽이고 들어도 못들은 척, 말하고 싶고 또 하고 싶어도 꾹 참고 지내야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 그래야 가정이 편하고 행복하게 된다는 것이다. ? 이 말 자체로 볼 때에는 며느리에게 너무 많은 짐을 지우는 것 같고, 며느리에게는 억울하기 짝이 없는 말인 것 같지만 사실 이런 우리 선조 며느리들 모습 때문에 선조들의 가정이 그래도 평안하였다.... 우리는 예수님의 영적인 신부들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적인 신랑」으로 맞이한 거룩한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들인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들도 영적으로 이래야 한다. 철두철미하게 나를 죽이는 과정이 필요한 것이다. 내가 살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신부가 아니다. 내가 살면 누가 죽는가 하면 그리스도가 죽는다...... ⇨ 그러나 이제 내가 죽으면 그리스도가 산다. ⇨ 내가 죽으면 교회가 산다. ⇨ 내가 죽으면 가정이 산다. 주님이 십자가에 죽으시니 내가 산다. 그러나 이제 내가 죽으면 그리스도가 살게 되는 것이다. 즉; 그리스도의 영광이 드러나게 되고 주님의 이름이 살게 된다. 오늘 말씀에서 사도 바울은? 이런 말을 하고 있다. 「율법에 대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에 대하여 살려 함이라」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사도 바울은 ①자기가 죽었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리고 ②「자기 안에 그리스도께서 산다」고 선포하고 있다.... 그리고 ③나는 믿음 안에서 산다. 1.우리 성도들은 이제 내가 살아서는 안 된다. 왜 내가 살아서는 안 되는가? ⇨ 성경에서 「나」라는 존재는 옛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나」라는 존재는 아담과 하와의 그 죄악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상태. 「나」라는 존재는 계속 죄의 길로 치달아 가고자 하는 성향을 가진 존재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옛 사람을」 가만히 놔 두거나, 성장시키면 엄청 죄를 짓는 것을 즐기게 된다. ☞ 현대의 사회와 학교 교육은 이 옛 사람을 성장시키는 교육만을 시키고 있다. 그래서 이런 옛사람은 엄청 성장하였다. 똑똑해졌다. 그러다 보니 비례적으로 죄를 짓는 똑똑함도 얼마나 늘었으며 그것에 도취되고, 커졌는지 모른다.... ○가정에서 남편은 남편대로 살아있고, 아내는 아내대로 살아 있고, 자식들은 자식들대로 살아있고. 시어머니는 시어머니대로 살아있다.. ⇨ 그래서 같이 못산다.... 서로가 살아 있다 보니까 같이 못사는 것이다....... 서로가 죽어지면 같이 살 수 있을 것인데 서로가 살아 있으니까 같이 못사는 것이다. 서로가 살려고 하니 한쪽은 죽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교회에서 목사는 목사대로 살아 있고, 장로는 장로대로 살아 있고, 집사는 집사대로 살아 있다. ⇨ 그래서 같이 신앙 생활을 못한다.... ☞☞ 교회에서 살아 있어야 할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는데 예수 그리스도는 여전히 2천년전이나 지금도 십자가에 달려 고통 받으면서 죽으라고 하고 성도들만이 막 살아서 발버둥 치는 것이다.... 이 나라의 정치도 ⇨ 죽어지는 자는 없고 전부다 살아 있다.... 그러다 보니 소히 공생(共生)이 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반대로 말한다. 이 옛 사람을 죽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 옛 사람을 죽이면 새 사람이 새롭게 태어나고 살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진정한 그리스도의 사람인 것이다.」 2.오늘 사도 바울은 두 가지 측면에서 자기를 죽인다고 말씀하고 있다. ①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다.(19절) 사도 바울에게 있어서는 「율법」은 바로 생명과도 같았던 것이다. ⇨ 그런데 그 「율법을 향하여 죽었다」고 말씀하고 있다.... 바울에게 있어서 율법은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관계성이었다. 그는 이 율법을 지키기 위해서 얼마난 열심이었는지 모른다. 그는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이었다...... 그렇기에 율법은 바로 그의 생명이었고 그의 존재 이유 중의 하나였다. 빌 3:6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그 율법의 흠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가? 그런데 그는 그런 율법을 향하여 죽었다! 고 선포를 하고 있는 것이다. Ex) 이것을 우리나라의 현실로 말한다면? 유교와 불교로 평생 살아왔고 그것으로 자기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 그것을 향한 것에서 완전히 죽어 버린다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바울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는가? 바로 이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롬 3: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지금까진 율법만 알았는데 이제 율법이 증거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갈 5:4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바로 이것을 알았기 때문에 바울은 율법에 대하여 죽을 수 있은 것이다 ②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고 말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멀어지게 만드는 그 무엇에서 죽어야 한다. ○우리는 신앙에서, 교회에서 멀어지게 만드는 그 무엇에서 죽어야 한다 모세는 왕궁의 모든 것에서(화려함, 출세...) 죽는 자가 되었다. 바울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실 때에는 아무 상관이 없는 사람이었다. 오히려 얼마 후 스테반이 순교할 때 그 현장에서 우두머리의 증거자로 참여 했던 사람이 바로 이 바울이다. 그런데 가리 늦게,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신지 얼마나 지났는데.... 이제와서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갈라디아서 5:24절과 연결해서 보면 잘 알 수 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고 말한다. 바울은 3가지를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린 것이다. ①육체 ⇨ 죄악을 즐기며 그것을 추구할려고 하는 그 육체 ②정 ⇨ 감정, 정, 즉; 세상의 여러 가지 것들과 관계를 가지고 있는 그 끈끈한 정 그래서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관계성...... 그것을 십자가에 못 박아 버렸다. ③욕심 ⇨ 욕심, 성경은 욕심을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나의 육체의 즐거움만 이룰려고 하는 그 욕심을 꼼짝 못하게 못 박아 놓아 버렸다. 이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모른다.... Ex) 옛날에 송아지를 길 들일 때... 저 강변 모래사장에 끌고 가 가지고 쟁기를 목에 걸어 놓고.... 밭가는 훈련을 시키고, 길을 들인다. 송아지가 힘이 들어서 드러 누우면 불똥을 놓아가지고 일으켜 가지고 쟁기를 끌게 한다... 그래서 목등에 멍이 굳은 살이 들게 하고.... 워 하면 서고, 좌라 하면 좌로, 이라 하면 오른쪽으로, 밭갚다가 먹고 싶은 음식이 있 어도 먹지 않게 길을 들인다... ⇨ 송아지의 모든 것을 완전히 죽여 버린다.... ⇨ 그리고 밭가는 장성한 소로 만드는 것이다....... 3.이렇게 하여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요」가 되는 것이다. 내 안에 바울이 사는 것이 아니다.... 내 안에 병석이가 사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가 사는 것이다.....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므로 나는 20절의 말씀처럼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 되는 것」이다. ☞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살지 않으면? ⇨ 「믿음으로 살지 못한다!!!」 내 안에 「쾌락」이 들어 있는 자는 정욕으로 산다. 내 안에 「탐욕」이 들어 있는 자는 도둑으로 산다.... 내 안에 「허위」가 들어 있는 자는 위선으로 산다.」 내 안에 「과장」이 들어 있으면 사기꾼으로 전락하게 된다. 그러나 내 안에 「말씀이 들어 있으면?」 「그리스도가 들어 있으면」 「성령이 들어 있으면」 천국이 들어 있으면」 ⇨ 믿음으로 살게 된다. 그래서 바울은 「자기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므로 인해 믿음으로 살게 되므로」 ⇨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는?자가 된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는 처음에는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는 자였다. 그러나 이제는 폐하는 자가 아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세우는 자이다... 가룟유다는 은혜를 폐하는 자, 사울 임금은 은혜를 폐하는 자 요아스 임금은 여호야다의 은혜를 폐하는 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살게 하시므로 「하나님의 은혜를 세우는 자가 되어야 한다」 고후6:1에서는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고 했다. 우리 교회와 성도들은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게 하고, 그래서 믿음으로 살므로 하나님의 은혜를 세워 가는 귀중한 성도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
'은혜 설교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여자에게서 받는 유혹*김인환 목사 (0) | 2017.05.20 |
|---|---|
| [스크랩]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속량 받았다 (엡 2:1-22) - 속량(贖良) (0) | 2017.05.20 |
| [스크랩] 예수님의 십자가 (0) | 2017.04.12 |
| [스크랩] 산 제사와 영적예배 (0) | 2017.04.12 |
| [스크랩]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에 대한 이해 (0) | 2017.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