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막히게 구원하시는 하나님
창 14:11~ 16
2015, 9, 27
시편 40편에 시인은 고백하기를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 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
새 노래 곧 우리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 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위에 두셨도다’
이것이 하나님에 대한 다윗왕의 고백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기가 막힐 웅덩이에서 구원해 주시는 하나님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그의 백성이며 그 은총과 구원하심을 믿는 성도들인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보는 창세기 14장의 사건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생애중에 발생한 사건중에 가장 유별난 것입니다.
동쪽 지역에 속한 네 명의 강한 왕들과 사해지역에 있는 다섯 명의 약한 왕들 사이의 전쟁을 다루고 있는 14장 전반부는 아브라함과 아무런 관계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브람을 떠나 소돔과 고모라로 향한 조카 롯이 사로잡힌 후에야 비로소 아브라함의 이야기 안으로 들어오는 이야기 인 것입니다.
지난주 13장은 가족간의 갈등과 결별에 초점을 맞춘 본문이라고 한다면 오늘 우리가 접한 이 창세기 14장은 국제적인 차원의 분쟁에 초점을 맞춘 것입니다.
우리가 읽은 말씀은 특징적이게도 매우 간결하게 네 명의 강대국 왕들과 맞서 싸우던 아브라함의 승리 - 318명의 ‘종들’을 통해서 역사하신 하나님에 대해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론적으로 본다면, 보잘 것 없는 군대를 가진 아브람에게는 승산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너를 저주하는 자를 내가 저주할 것이라’ 12장에 말씀하신바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약속을 지키실 것인가?
사라가 이집트 왕에게 ‘taken' 취하여진 것처럼 -물론 재앙이 내려져서 극적으로 아내 사래를 다시 얻게 되었지만,
조카 롯도 역시 외부 침략자들에 의해 사로잡힌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라가 ‘취하여 질 때’ 아브람은 확실히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지만,
롯이 ‘취하여지던’ 때 그는 즉각 수색 및 구조 사역을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아브람의 조카 롯을 취한 결과 이집트 사람들에게 임한것과 똑 같이 파괴적인 재앙에 직면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하찮은 군대인 아브람의 손에 부끄러운 패배를 당한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모세를 이어 가나안 땅을 앞둔 이스라엘백성을 이끄는 여호수아는 걱정에 사로잡혔을 때 그의 눈앞에 하나님의 군대장관, 하나님의 사자인 천사가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는 ‘네가 선 곳은 거룩한 곳이니라 네 발에 신을 벗으라’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을 여호수아5장13절에 기록된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가나안의 적들을 물리칠 때에 너의 힘과 능력을 믿을 것이 아니라 먼저 발에 신을 벗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앞에 거룩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것입니다.
그때에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결국 가나안의 성인 여리고를 아무힘을 들이지 않고 일곱바퀴를 돌면서 찬양으로 무너뜨린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1967년 6월 세계가 깜짝놀란 중동의 6일 전쟁이 있었습니다.
이집트, 요르단, 시리아 가 갖태어난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아랍군 100만 대군이었지만, 이스라엘은 인구가 65만명이고 군사는 10만명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이집트가 중심이 되어 그 우방국들과 함께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을 전멸시키려고 했던 것입니다. 이집트는 이스라엘의 서쪽, 요르단은 이스라엘의 동쪽, 레바논은 이스라엘의 북쪽을 치려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 정보를 러시아가 누설하게 되어 이스라엘이 알아차리게 됩니다.
이스라엘이 선제 공격을 하게 됩니다. 이 여러국가의 비행장에서 이스라엘을 전멸시킬려고 출격하려고 이륙준비를 하는데
이스라엘이 죽음을 각오하고 먼저 달려와서 전투기 활주로에 막 이륙하려는 곳을 파괴한 것입니다. 3시간 만에 이집트의 공격 비행 활주로가 초토화되게 됩니다.
나중에 이집트 대통령 나제르는 말하기를 미국이 비밀 병기를 줘서 그랬다고 말했지만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나중에 들려오는 증언에 의하면, 이집트 공격비행기들이 출격하려고 하는데 레이다에 잡혀진 화면에는 새까만 점들이 수없이 달려오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집트 비행기는 400대 였지만, 갑자기 그들이 두려움이 엄습해 오면서 400대로는 당할 수가 없다는 판단이 되어서 비행장에 비행기들을 그대로 두고 모두들 혼비백산으로 도망을 갔다고 합니다. 사실 이스라엘 비행기는 수십대밖에 없었던 것인데 그들의 레이다에는 그렇게 잡힌 것입니다.
또 요르단은 이집트가 이기는 줄 알고 이스라엘진영속의 사운드를 듣습니다. 레이더망에 들려오는 소리는 다 후퇴하는 소리가 들리게 되어 요르단 역시 수십억불 군사병력을 그대로 놔두고 도망을 하게 됩니다. 요르단 대통령역시 ‘미국이 도와서 비밀병기 때문에 패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세상은 ‘미국이 도왔다’ 또는 ‘기적이다’ ‘신비다!’ 라고 이야기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그것을 하나님의 군대 대장, 하나님의 군사들, 하나님의 군대들이 동원된 것이라고 믿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계역사상 놀라운 6일전쟁, 6일만에 이스라엘이 주변국을 물리치고 승리한 전쟁이라는 역사의 기록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300명으로 미디안의 14만 군대를 항아리와 횟불, 찬송의 외침으로 승리를 거둔 것을 또 볼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천사, 하나님의 군대가 하나님의 백성, 믿음의 사람들을 도우시고 인도하시고 승리케 하시는 것을 믿고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아브람은 조카 롯을 소돔과 고모라로, 롯 스스로 택한 곳으로 보냈지만, 그 주변의 왕들의 싸움으로 롯은 사로잡히게 됩니다.
9절에 보면 ‘엘람 왕 그돌라오멜과 고임 왕 디달과 시날 왕 아므라벨과 엘라살 왕 아리옥 네 왕이 곧 그 다섯왕과 맞서니라’ 다섯왕은 8절에 있는 ‘소돔왕 고모라왕 아드마왕 스보임왕, 벨라왕곧 소알왕 이 나와서 싯딤 골짜기에서 그들과 전쟁하기 위해 진을 쳤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0절부터 보면에 ‘싯딤 골짜기에는 역청 구덩이가 많은지라 소돔 왕과 고모라 왕이 달아날 때에 그들이 거기 빠지고 그 나머지는 산으로 도망하매 네 왕이 소돔과 고모라의 모든 재물과 양식을 빼앗아 가고 소돔에 거주하는 아브람의 조카 롯도 사로잡고 그 재물까지 노략하여 갔더라’
우리는 이 말씀 속에서 ‘아브람의 조카 롯도 사로잡고’ 라는 말씀에 집중 묵상을 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을 아는 아브람의 조카 롯이 세상정세에 휘몰려 세상에 왕들의 싸움에 얽혀서 사로 잡혔다는 것입니다.
또 몸이 사로잡힌 것 뿐만 아니라 모든 재물과 양식을 빼앗아 갔다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백성의 비참,,,, 우리는 그것을 묵상해야 하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은 사로잡혔고, 모든 재물은 다 뺏기고,,, 인간의 가장 처참한 고통인 것입니다.
13절에 도망한 자가 와서 히브리 사람 아브람에게 알리니 (그 때에 아브람이 아모리 족속 마므레의 상수리 수풀 근처에 거주하였더라 마므레는 에스골의 형제요 또 아넬의 형제라 이들은 아브람과 동맹한 사람들이더라)
14절에 아브람이 그의 조카가 사로잡혔음을 듣고 집에서 길리고 훈련된 자 삼백십팔 명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가서
15절 그와 그의 가신들이 나뉘어 밤에 그들을 쳐 부수고 다메섹 왼편 호바까지 쫓아가
모든 빼앗겼던 재물과 자기의 조카 롯과 그의 재물과 또 부녀와 친척을 다 찾아 왔더라
하나님은 누구십니까?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시는 분 이십니다.
사로잡힌 당신의 백성을 끝까지 찾고 찾아 그들을 쳐 부수고 ,,,, 쫓아가시는 분이시오,
다 찾아오시는 분 이십니다.
바울은 로마서 7장 마지막구절에 자신의 죄성을 탄식합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죄에 사로잡히고 욕망과 육신의 죄에 사로잡힌 인간의 사로잡힌 육신의 죄에 노출된 모습을 한탄하면서 미래로 나갈 수 없고 부끄럼과 사망의 덫에 빠진, 사탄의 고발과 율법에 정죄에 도저히 살아날 수 없는 인간실존의 절망의 부르짖음을 부르짖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바로 다음절과 다음장 8장으로 넘어가면서 새로운 빛, 새로운 법에 사로잡혀 비록 육신은 지켜낼수 없지만 새로운 은총의 법으로 덭씨워서 사로잡혀 생명으로 미래로 향할 수 있는 또다른 법인 성령의 법, 은총의 법, 그리스도의 용서의 십자가의 법을 찬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육신의 법으로는 우리는 다 죽은 자들입니다. 우리는 다 죄로 죽은 몸으로 죄를 범하고 또 율법에 정죄함을 받아 하나님의 의에 이를 수 없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또다른 한 법 인 그리스도의 은총의 법, 사랑과 용서의 법이 우리를 덫씨워 우리는 그 은총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입니다.
할렐루야
오늘 우리는 롯의 이야기를 통해서 단순한 롯이 사로잡히고 구원받았다는 단순한 족장들 부족장들의 싸움에서 구원해 냄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롯의 이야기를 통해서 이 세상에서 사로잡혀 몸과 영혼이 고통속에 잠겨 있는 하나님의 백성을 하나님의 백성인 삼촌인 아브람의 손은 바로 하나님의 손이 되어서 그를 쫓아가서 구원하는 모습을 담고 있는 것입니다.
14절의 말씀 ! 얼마나 감동된 말씀입니까?
아브람이 그의 조카가 사로잡혔음을 듣고 .,,,,
집에서 길리고 훈련된 자 삼백십팔 명을 거느리고
단 까지 쫓아가서......
250킬로가 넘는 곳까지 달려가서 사로잡힌 조카 롯을 구해오는 것입니다.
다메섹 왼편 호바까지 쫓아가서 모든 빼앗겼던 재물과 자기의 조카 롯과 그의 재물과 또 부녀와 친척을 다 찾아 왔더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장로교 창시자 인 스트라스부르에서 제네바의 개혁을 이끈 장 깔벵은 하나님께 선택받은 백성은 유기된 자들과 달리 하나님께서 꼭 구원해 주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것이 선택론 예정론 문제로 신학적으로 많은 논쟁거리가 되었지만,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백성, 구별되고 예정된 하나님의 백성, 창세로부터 선택된 백성이라는 표현들이 많이 나타나 그것을 중심으로 예정론을 말한 것입니다.
그 말씀을 중심으로 보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끝까지 찾고 찾으셔서 구원에 이르게 하신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그리스도로 오셔서 결코 하나님은 포기 하지 않으시고 구원얻을 백성들을 복음으로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사도행전18장 9절에 보면 바울사도께서 고린도에 있는데 환상가운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물론 모든 백성이 하나님께로 돌아와 구원 받으시길 원하시지만
하나님께 돌아오는 하나님께서 아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있는 것입니다.
오늘 아브람을 통해 구원을 받는 조카 롯의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결코 버리시지 않으시고 지금도 우리곁에서 함께하시고 싸우시고 계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시편의 기자가 말한 것처럼
‘기가막힐 웅덩이에서 우리를 건지신 여호와 새노래로 그를 찬양하겠다’는 그 신앙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죄많은 이 세상, 방황하는 이 세상, 죽음과 죽임의 이 세상에서, 사단과 죄에 사로잡힌 우리를 생명의 길로, 살길로 인도하신 주님께 영광돌리며 거듭난 영혼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잃어 버렸던 우리의 모든 것이, 빼앗겼던 모든 것이 주님 안에서 다 찾아오는 역사를 이루신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죽은 영혼을 되찾아 주안에서 살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로잡힌 조카 롯을 구하기 위해 달려가는 아브람의 모습을 생각하며 우리를 구원하시려 오시며, 구원하신 하나님의 그 사랑을 생각합니다.
특별히 우리민족의 명절이 중추절을 맞이하여 두동강난 우리민족의 아픔의 역사도 하나님의 쉬지 않으심의 역사 속에서 세계만방을 향해 큰 역사를 이루어 주실 것 또한 기도하며 기대 합니다.
우리 개인 개인 의 삶 속에서 내 자신을 의지하며 내 꾀와 작은 능력을 의지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크신 능력에 올인하는 삶이 되어 항상 낭패를 당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이끄심의 삶을 사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옵소서, 혹시 좌절과 고통이 우리를 엄습하고 우리를 사로잡는다고 하더라고 우리를 구하러 오시는 하나님, 기가 막힐 웅덩이에서 기가 막히게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며 사는 우리 모두가 되어 하나님만 높여드리며 찬양하는 우리모두가 되게 하여 주시 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 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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