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한나의 가정

하나님아들 2016. 6. 15. 16:35
 
한나의 가정

 


   사무엘상 1장 9절 -28절

  17절 -20 절 “엘리가 대답하여 가로되 평안히 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너의 기도하여 구한 것을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 가로되 당신의 여종이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 하고 가서 먹고 얼굴에 다시는 수색이 없으니라 그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여호와 앞에 경배하고 돌아가서 라마의 자기 집에 이르니라 엘가나가 그 아내 한나와 동침하매 여호와께서 그를 생각하신지라 한나가 잉태하고 때가 이르매 아들을 낳아 사무엘이라 이름하였으니 이는 내가 여호와께 그를 구하였다 함이더라”


  한나의 가정을 생각하며 우리도 이러한 축복의 가정으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1. 예배를 열심히 참석하고 드리는 가정입니다.

  3 절 “이 사람이 매년에 자기 성읍에서 나와서 실로에 올라가서 만군의 여호와께 경배하며 제사를 드렸는데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여호와의 제사장으로 거기 있었더라”

  실로는 당시 성막이 있는 곳입니다.  한나는 에브라임 산지에 살았습니다.  당시는 예루살렘 성전이 재건되기 전이었고, 왕이 없을 때임으로 백성들이 어떤 율법에 매이지도 않았고,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선한 대로 살아갔습니다.

  그러나 한나의 가정은 온 식구가 일년에 한차례씩 예물을 가지고 하나님을 뵈오려고 실로에 있는 하나님의 성막을 찾아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어머니를 통하여 큰 인물을 출생시킵니다.

예수님도 마리아라는 믿음의 어머니를 통하여 성령으로 잉태되어 세상에 오셨습니다. 마리아는 순종의 여인입니다.

  누가복음 1장 38절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주님의 말씀대로 되어지기를 허락하는 순종의 여인이었고, 세례 요한의 부모들도 역시 아론의 자손이요 또 의로운 사람입니다.

  누가 복음 1장 6절 “유대 왕 헤롯 때에 아비야 반열에 제사장 하나가 있으니 이름은 사가랴요 그 아내는 아론의 자손이니 이름은 엘리사벳이라 이 두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인이니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더라”

  모세도 역시 믿음의 어머니의 젖을 먹으면서 민족의식의 교육을 받았습니다.

  우리 부모가 하나님 앞에 바르게 살면 그 후손은 반드시 잘되고  형통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습니다.

  한나와 엘가나는 매년 먼 길을 하나님께 예물을 들고 예배하려고 하나님의 성막까지 찾아오는 귀한 가정입니다.

  모든 신앙생활은 하나님 앞에 나아 와서 예배를 드리는 일부터 시작이 됩니다.

  예배 참석이 없는 가정은 하나님의 축복이 임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2. 남편이 아내를, 아내가 남편을 극진히 사랑하는 가정입니다.

  사무엘상 1장 8절 “그 남편 엘가나가 그에게 이르되 한나여 어찌하여 울며 어찌하여 먹지 아니하며 어찌하여 그대의 마음이 슬프뇨 내가 그대에게 열 아들보다 낫지 아니하뇨”

  자식들은 장성하면 부모를 사랑하기보다는 짐스러워 합니다.  아무리 애쓰고 안 먹고 힘들게 희생하면서 길렀어도, 자녀는 부모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짐승도 역시 새끼를 사람이 자녀를 기를 때보다 더 끔찍이 아끼고 사랑합니다.  개는 새끼를 낳자마자 핥아 주고 젖이 떨어질 때까지 똥오줌을 먹어서 깨끗하게 기릅니다.

  사람이 자식을 사랑한다고 자랑할 일도 못되고, 희생하였다고 대가를 요구하는 것도 염치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부부는 애정이 있어서 평생을 함께 사랑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한나의 남편인 엘가나는 아내를 열 아들보다 더 낫게 사랑하는 사랑의 가정입니다.

  부부간에 사랑이 없고 싸움만이 있는 가정은 역시 문제아만이 생기는 것을 흔히 보게 됩니다.

  부부간에도 한나의 가정과 같이 열 아들 보다 나은 사랑이 있는 가정에서 훌륭한 자녀가, 인물이 나오는 가정이 됩니다.

  나의 가정이 하나님의 축복과 자손이 잘되는 복을 받으려면 부부간의 사랑이 열 아들 보다 나은 사랑으로 이루어 질 때에 나타나는 법입니다.


3. 의견을 서로 존중하는 가정입니다.

  사무엘상 1장 22절- 23절 “오직 한나는 올라가지 아니하고 그 남편에게 이르되 아이를 젖떼거든 내가 그를 데리고 가서 여호와 앞에 뵈게 하고 거기 영영히 있게 하리이다 그 남편 엘가나가 그에게 이르되 그대의 소견에 선한 대로하여 그를 젖떼기까지 기다리라 오직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이에 그 여자가 그 아들을 양육하며 그 젖떼기까지 기다리다가 젖을 뗀 후에 그를 데리고 올라갈 새 수소 셋과 가루 한 에바와 포도주 한 가죽 부대를 가지고 실로 여호와의 집에 나아갔는데 아이가 어리더라”

  아들이 하나도 없다가 서원 기도하여 얻은 아들 하나를 하나님께 바치는 어머니 한나도 믿음이 좋지만 더 믿음이 좋은 사람은 사무엘의 아버지입니다.

자기의 허락도 없이 마음대로 서원하였고, 남편의 허락이 없이 여자가 서원한 것은 언제든지 취소를 하여도 죄가 되지 않는 하나님의 율법이 있어서 남편이 안 된다고 하면 얼마든지 한나의 서원이 무효가 됩니다.

  민수기 30장 1절 -15절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 지파의 두령들에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의 명령이 이러하니라 사람이 여호와께 서원하였거나 마음을 제어하기로 서약하였거든 파약하지 말고 그 입에서 나온 대로 다 행할 것이니라 또 여자가 만일 어려서 그 아비 집에 있을 때에 여호와께 서원한 일이나 스스로 제어하려 한 일이 있다 하자 그 아비가 그의 서원이나 그 마음을 제어하려는 서약을 듣고도 그에게 아무 말이 없으면 그 모든 서원을 행할 것이요 그 마음을 제어하려는 서약을 지킬 것이니라 그러나 그 아비가 그것을 듣는 날에 허락지 아니하면 그 서원과 마음을 제어하려던 서약이 이루지 못할 것이니 그 아비가 허락지 아니하였은즉 여호와께서 사하시리라 또 혹시 남편을 맞을 때에 서원이나 마음을 제어하려는 서약을 경솔히 그 입에서 발하였다 하자 그 남편이 그것을 듣고 그 듣는 날에 그에게 아무 말이 없으면 그 서원을 행할 것이요 그 마음을 제어하려는 서약을 지킬 것이니라 그러나 그 남편이 그것을 듣는 날에 허락지 아니하면 그 서원과 마음을 제어하려고 경솔히 입술에서 발한 서약이 무효될 것이니 여호와께서 그 여자를 사하시리라 과부나 이혼 당한 여자의 서원이나 무릇 그 마음을 제어하려는 서약은 지킬 것이니라 부녀가 혹시 그 남편의 집에 있어 서원을 하였다든지 마음을 제어하려고 서약을 하였다 하자 그 남편이 그것을 듣고도 아무 말이 없고 금함이 없으면 그 서원은 무릇 행할 것이요 그 마음을 제어하려는 서약은 무릇 지킬 것이니라 그러나 그 남편이 그것을 듣는 날에 무효케 하면 그 서원과 마음을 제어하려던 일에 대하여 입술에서 낸 것을 무엇이든지 이루지 못하나니 그 남편이 그것을 무효케 하였은즉 여호와께서 그 부녀를 사하시느니라 무릇 서원과 무릇 마음을 괴롭게 하려는 서약은 그 남편이 그것을 지키게도 할 수 있고 무효케도 할 수 있나니 그 남편이 일향 말이 없으면 아내의 서원과 스스로 제어하려는 일을 지키게 하는 것이니 이는 그가 그것을 들을 때에 그 아내에게 아무 말도 아니하였으므로 지키게 됨이니라 그러나 그 남편이 들은 지 얼마 후에 그것을 무효케 하면 그가 아내의 죄를 담당할 것이니라”

  엘가나는 한나의 서원을 얼마든지 무효케 할 수 있는 권한이 있었지만 아내를 존중하여 서원을 지키게 하고, 어린 자식을 내어 보내는 섭섭함을 참았고, 오히려 소견에 선한 대로하라 하면서 조언까지 하여 주었습니다.  젖떼기까지 기다렸다가 서원을 행하라고 하였습니다.

여자의 의견이라고 무시하고 내 맘에 안 맞는 다고 거부하면 가정은 불화가 됩니다.

서로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여 주면서 살아가는 가정이 하나님의 귀한 축복을 받게 됩니다.


4. 하나님께 대한 약속을 지키는 가정입니다.

  사무엘상 1장 24절 -28절 “젖을 뗀 후에 그를 데리고 올라갈 새 수소 셋과 가루 한 에바와 포도주 한 가죽 부대를 가지고 실로 여호와의 집에 나아갔는데 아이가 어리더라 그들이 수소를 잡고 아이를 데리고 엘리에게 가서 한나가 가로되 나의 주여 당신의 사심으로 맹세하나이다 나는 여기서 나의 주 당신 곁에 서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라 이 아이를 위하여 내가 기도하였더니 여호와께서 나의 구하여 기도한 바를 허락하신 지라 그러므로 나도 그를 여호와께 드리되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나이다 하고 그 아이는 거기서 여호와께 경배 하니라” 

  어린아이를 떼어 두고 돌아오는 부모의 마음은 얼마나 섭섭하고 서글플 것입니까? 

다 큰 대학생을 기숙사에 두고 돌아 올 때에도 서글펐는데, 하물며 젖을 뗀 어린아이를 두고 오는 한나의 마음을 생각하여야 합니다.

  인간적인 마음보다 더 큰 것은 하나님께 대한 약속을 지키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 축복을 주십니다.  내 모든 것 보다 하나님을 가장 귀하고 첫 째 되게 여기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은혜와 복을 주십니다.

  이러한 마음을 바치는 獻心을 하나님은 그 애달픈 마음을 받으시고, 3남 2녀를 더 얻게 하여 주신 하나님이십니다.

  약속은 사람에게 한 것이라도 지켜야 하고, 특별히 하나님께 한 약속은 해로움을 당하는 일, 손해를 보는 일이 있다 하여도, 생명이 끊겨지는 일이 있다 하여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5. 제사장을 잘 공경하는 가정입니다.

  사무엘상 1장 24절 “젖을 뗀 후에 그를 데리고 올라갈 새 수소 셋과 가루 한 에바와 포도주 한 가죽 부대를 가지고 실로 여호와의 집에 나아갔는데 아이가 어리더라”

  제물은 수소 한 마리만으로도 충분히 되는 것입니다. 나머지는 제사장에게 드리는 예물입니다.  제사장에게 나아 갈 때에는 빈손으로 나가면 축복을 받지 못합니다.

  사울 왕도 사무엘 선지자에게 나아 갈 때에 빈손으로 나가면 안 됨으로 자기 수중에 돈이 없으니 자기 종의 돈 25전을 빌려서 예물을 삼고 사무엘 선지자에게 나아갔습니다.

  수소 세 마리와 포도주 한 부대, 곡식 가루 한 부대를 요사이 돈으로 계산하면 약 5,000 딸라 정도가 되는 예물입니다.

  오늘날 제사장에게 안수를 받으러 오면서 빈손으로 오거나 1/100 도 안 가지고 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유명한 목사에게 기도 받으러 갈 때에는 많은 예물을 가지고 가지만, 그렇지 못한 제사장을 찾아 갈 때에는 예물이 없는 것은 이미 그 사람의 믿음에 이상이 있는 것입니다.

오히려 유명하지 못한 제사장에게, 주위 종에게 많은 예물을 들고 기도를 받으면 하나님은 그 믿음을 보시고, 주의 종을 경외하는 마음을 보시고, 그 사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제사장을 높이는 가정에게 하나님은 은혜를 주십니다.

   애가서 4장 16절 “여호와께서 노하여 흩으시고 다시 권고치 아니하시리니 저희가 제사장들을 높이지 아니하였으며 장로들을 대접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제사장을 높이고 장로들을 잘 대접 할 때에 그 보상은 하나님이 하여 주십니다.


  어느 목사님이 몸이 약하니 어느 권사님이 자기 집 개를 잡아서 개소주를 만들어 대접하여 그 약을 먹으며 감사한 마음이 있어서 권사님 집에 심방을 갔더니 그 남편이 어느 개놈의 새끼가 우리 집 개를 잡아갔다고 말합니다.  생각하여 보니 그 개를 지금 목사님이 먹고 있습니다.

집에서 개소주를 먹을 때도 개놈의 새끼가 우리 개를 잡아갔다고 하는 말이 자꾸 생각되어 개소주를 먹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 기도 하니 하나님께서 그 남편이 믿음이 생길 때에 내가 개를 먹었다고 고백하라고 하여 그 사람이 믿음이 생기기를 매일 기도합니다.

  그 남편이 예수를 믿게 되어 교회에 다니는데 어느 날 월간 목회에 정 권사 이야기를 썼습니다.  자기 집 개를 잡아다가 개소주를 만들어 주의 종을 대접한 고마운 권사의 이야기를 썼는데 그 기사를 정 권사 남편이 읽고서는 우리 집 개를 목사님이 먹었구나 알게 됐지만 목사님에게 어느 개놈의 새끼가 우리 집 개를 잡아먹었다고 하는 말을 취소도 못하고 목사님도 내가 개를 먹은 개놈의 새끼라고도 고백 못하고 서로 공개된 비밀로 삼고 있습니다.

  정 권사는 축복 받아 9년간 그 교회에서 목회를 하는 동안 가장 큰 축복을 받은 성도가 되었습니다.  이 정 권사는 항상 고기가 먹고 싶으면 두 근을 사고 한 근은 목사님 한 근은 자기 식구가 먹는 가정입니다.

  주의 종을 대접하는 가정에는 하나님이 반드시 그 일을 보상하여 주십니다.


  정리 :

한나의 가정을 본받는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1. 예배에 열심히 참석하는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2. 부부간의 사랑이 열 아들 보다 더 나은 사랑을 갖는 부부가 되기를 바랍니다.


3.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는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4. 하나님께 대한 약속을 지키는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5. 제사장을 잘 공경하는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가정이 될 때에 하나님의 귀한 축복이 넘치는 행복한 가정이 되고 그 자녀 중에 위대한 인물들이 나오게 됩니다.


                       

할렐루야 !

 



출처 : 은혜(恩惠)  |  글쓴이 : 은혜 (恩惠) 원글보기
출처 : emillism
글쓴이 : 에밀리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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