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20100425 누가 주님의 나타나심을 경험하는가?(부활후넷째주)-조종국 목사

하나님아들 2016. 4. 23. 17:25

2010년 조종국 목사 설교

설교자: Pastor. Rev. 조종국 목사

연락처: 010-7766-0153, 070-8201-8576

E-Mail: pastorjoh@naver.com

 

누가 주님의 나타나심을 경험하는가?

 

20100425 조종국 목사 주일 설교

 

막 16:9-11

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10 마리아가 가서 예수와 함께 하던 사람들이 슬퍼하며 울고 있는 중에 이 일을 알리매 11 그들은 예수께서 살아나셨다는 것과 마리아에게 보이셨다는 것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니라

 

오늘은 부활 후 네 번째 주일로 4월의 마지막 주일이기도 합니다. 저는 오늘 “누가 주님의 나타나심을 경험하는가?”라는 제목의 말씀으로 서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요즘은 변덕스러운 날씨에 봄옷이 팔리지 않는 다고 합니다. 정말 이러다가 장마철 시작하고 갑자기 여름이 올 것 같기도 합니다. 온 세계는 오래 전부터 기상이변과 지진과 각종 자연재해가 일어나면서부터 사람들로 하여금 불안을 느끼게 합니다. 요즘 한국은 천안함 침몰사건으로 지금 당장이라도 전쟁이 날 것 같은 불안을 느끼는데 북한은 이런 상황에 기름을 붓듯 자신들의 영토가 0.1mm만이라도 침범되면 핵폭탄으로 싹 쓸어버리겠다고 하는데 정말 세상의 소식을 듣다보면 불안해서 살 수 없을 정도입니다.

사실 세상의 소식은 늘 답답한 소식이 대부분입니다. 사건과 사고가 대부분이고, 억울한 죽음을 당한 이야기와 사기 당한 이야기, 망하는 이야기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뉴스를 듣다가보면 이 세상을 어떻게 살까 고민하게 만들고 사람들로 하여금 긴장을 놓을 수 없게 만듭니다.

그런데 문제는 세상의 사람들이 그런 세상에 소망을 세상에 희망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세상이 주는 긴장과 두려움과 죽음의 소식 속에서 나만은 살아남고 나만은 성공을 할 것을 기대하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늘 싸우고 헐뜯고 죽이고 남들을 넘어트리고 나만은 일어서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참된 행복이 아닙니다. 내가 지금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세상의 가치는 절대적인 것이 아닌 결국 상대적인 것이요. 그래서 늘 불안한 것입니다. 그래서 좀 더 가지려고 하고 좀 더 누리려고 하다가 결국 허무하게 인생을 허비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큰 행복은 세상이 아닙니다. 우리 성도들에게 있어 최고의 행복은 바로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이 나와 함께 동행 하시고 이 순간에도 나에게 말씀하시고 나타내시며 우리로 하여금 주님을 경험하게 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늘 동행하시고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우리를 도우시는데 그 도우심은 늘 한결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을 너무나도 자주 잃어버리고, 너무나도 자주 잊고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를 돕는 이가 세상에 있지는 않나하고 찾아 헤맵니다. 그러나 세상에 나를 돕는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오직 여호와 한분만이 나를 위해서 모든 것을 예비하십니다. 창세기 5장에는 오직 여호와 한분으로 만족하며 살았던 한 사람을 소개합니다. 그는 에녹입니다. 에녹은 주님과 함께 동행 하면서 세상을 300년 살다가 죽음을 맛보지 않고 들려 올라갔습니다. 히11:5에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는 주님의 나타나심을 경험하는 자요, 하나님이 늘 동행하시는 자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환란을 막아주시고, 혹 환란을 당한다 해도 해쳐나갈 길을 열어 주시며, 우리를 홀로 내버려 두시지도 않고 늘 도와주신다는 것입니다. 에녹이 바로 그 은혜를 입은 사람입니다. 호세아는 호6:3에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했습니다. 호세아는 하나님의 임재하심은 그 어떤 법칙보다 더 정확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자리에 계신 저와 여러분 모두가 여호와를 힘써 알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여호와를 힘써 알면 또한 여호와도 우리를 힘써 알아봐 주실 것이며 우리를 도우실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주님의 나타나심을 경험하게 되는 것일까요?

 

1. 주님의 나타나심을 경험하는 자는 위기와 환란을 당한 주의 백성들입니다.

 

요20:19에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예수님은 이 말씀을 하시고 제자들에게 손과 옆구리를 보여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주의 제자들이 자신의 목숨을 잃어버릴까 두려워서 떨 때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모습을 나타내시고 그들에게 평강을 허락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주님께서는 위기를 느끼는 주의 백성들에게 나타나십니다. 또한 주님께서는 두려움과 위기감을 변하여 평강과 위로를 주시기 위해서 주의 백성들에게 나타나십니다. 행27:14-25에는 바울이 로마에 죄인으로 잡혀가게 되었을 때의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늦가을에 역풍을 무릅쓰고 항해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는 것을 알았기에 항해를 멈추고 미항에서 겨울을 보내야 한다고 충고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을 호송하는 책임자인 백부장 율리오는 바울의 충고를 무시하고 배를 출항한 뒤 극심한 위기를 당합니다. 사실 바울이 항해의 전문가는 아니었으나, 성령께서 주시는 영감으로 바울은 상황을 꿰뚫어 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바울과 함께 승선한 사람들은 실제로 죽은 목숨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위기와 환란을 당한 바울에게 먼저 나타나시어서 바울을 위로하고 또한 담대함을 허락했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이방인 불신자들을 자신을 계시하시고 구원하시기 위한 섭리의 대상으로 삼으셨습니다. 바울은 그들에게 바다와 바람을 지으시고 자연을 지배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소개함으로 그들에게 소망의 빛을 주었습니다. 행27:23-25 “23 내가 속한 바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24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25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하나님은 바울이 유라굴로 광풍을 만났을 때 바울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확신 주시고 위로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인생의 항해 가운데 유라굴로 광풍과 같이 험한 파도가 넘실거릴 때 주님의 나타나심이 임재할 것을 믿고 더욱 담대함으로 믿고 나가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주님의 나타나심을 경험하는 자는 예수님의 죽으심을 본받는 자입니다.

 

빌3:10에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주님의 죽으심을 본받지 않고서는 절대 그 부활의 권능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먼저 죽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먼저 내가 죽어지면 예수님이 나타나십니다. 문제는 사람들이 주님의 이름을 부르면서도 자기 자신의 주인공은 늘 자기 자신이기에 아무것도 안 되는 것입니다. 진짜 죽어야 할 것이 죽어야 합니다.

내가 죽는 것이 무엇입니까?

내가 죽는 것은 내 생각이 하나님께 완전히 순종하는 것입니다. 내 의지가 하나님 앞에 꺾이고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을 세워나가는 것입니다. 나를 포기하고 주님을 택하는 것입니다. 내 죄를 회개하여 죄와 상관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나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높이며 희생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자기를 비우시고 아버지의 뜻에 절대 복종한 것 같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입니다.

딤후2:11-12 “11 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 12 참으면 또한 함께 왕 노릇 할 것이요 우리가 주를 부인하면 주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이라” 주님 앞에 내가 죽으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이 세상사는 것도 어려울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나타나심을 경험하고 그 은혜를 사모함으로 주님의 죽으심을 온전히 본받는 성도님들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행26:14에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가시채를 뒷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은 바울이 회심하기 전에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따라다니면서 살인하고 괴롭힐 때 예수님께서 바울에게 나타나시어서 하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한마디로 “네가 하나님의 뜻에 대적하고 반항하면 할수록 너만 더 고생을 할 것이라.”는 경고의 말씀입니다.

지금까지 바울은 자신의 신념에 따라 살았던 사람입니다. 세상적인 명예를 위해서 살았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런 바울이 하루아침에 눈이 멀었습니다. 자신의 젊음을 바쳐 열심을 내었는데 그 열심히 결국 하나님을 대적하고 반항하는 것이었음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바울은 새롭게 태어나는 사흘의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날의 말씀을 누구보다 더 깊이 있게 깨닫고 믿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바울이 이와 같이 위대한 사도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과 함께 매일같이 죽음으로 인해 그가 누구보다 더 높임을 받고 또한 귀한 일을 잘 감당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죽으심을 본받아 그 죽으심에 동참하심으로 주님과 함께 왕 노릇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주님의 나타나심을 경험하는 자는 주님께 헌신된 자입니다.

 

롬6:19에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했습니다. 주님은 주님께 헌신된 자를 원하시고 또한 그들에게 나타나십니다. 기독교 신앙은 마음으로 믿고 의인이 되어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는 하지만, 하나님은 여기에서 머물라고 하시지 않습니다. 바로 우리의 받은 사랑을 실천하고 전하라고 명령하십니다. 그래서 주님은 제자들을 향해 헌신을 하고 충성을 하고 열심을 내되 실천적인 믿음의 소유자 바로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행16:10 “바울이 이 환상을 본 후에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그렇습니다. 기독교 신앙은 마음의 평안과 삶의 윤택함만을 위한 종교가 아닙니다. 또한 환난은 우리가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 아닌 실제적으로 우리를 위협하는 것임으로 우리의 신앙은 실제적이고 실천적인 신앙이어야 합니다. 기독교는 전도해야하고 선교해야하고 봉사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주를 위해 몸을 드려 주님을 섬겨야하고 소리 내어 기도해야 하는 것이며 죽기까지 복음을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주님 앞에 시간과 정성과 마음과 우리의 가진 재능과 모든 것을 드려서 헌신해야 하는 것입니다.

시18:25-26에는 우리가 하나님을 어떻게 섬기느냐에 따라 하나님도 똑같이 갚아 주심을 보여주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깨끗한 자에게는 주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사특한 자에게는 주의 거스리심을 보이신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 앞에 시간과 정성과 믿음과 물질과 헌신을 온전히 드림으로 우리의 범사에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으며, 또한 주님이 나타나심을 경험하는 귀한 성도님들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4. 주님의 나타나심을 경험하는 자는 주님께서 사랑하는 자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가장 먼저 누구에게 나타나셨습니까? 주님을 가장 사랑하는 막달라 마리아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막16:9에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주님은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 사는 자에게는 절대 나타나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나를 잊고 주님을 먼저 사랑해야 합니다. 늘 주님을 먼저 생각하고, 늘 주님을 찬양하고, 늘 주님을 경배해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말씀을 지키는 따르는 사람이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또한 무엇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사람이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요14:21에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내 마음도 내 맘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주님은 사모하는 자에게 나타나시기 때문입니다. 이번 한 주간 동안 이 기도를 계속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나타나심으로 우리의 모든 범사의 일들이 주님의 뜻 가운데서 이루어지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저와 여러분이 온전히 쓰임 받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는 교회에 대한 소망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의 교회를 통해서 더 많은 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 깨달아 돌아오고 주를 위해서 살 때 성도들의 모든 범사의 문제가 해결되고 무엇보다 순간순간 하나님이 도우시는 귀한 성도들로 은혜가 넘치는 교회를 이루는 꿈이 있습니다. 이 꿈을 위해서 우리 모두 함께 기도합시다. 그리고 온전히 헌신합시다. 온전히 헌신된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그대로 갚아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범사에 안 되는 일이 있고, 막히는 일이 있고, 방해하는 자들이 있다면 이 시간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께 의뢰하고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하고 하나님께 사랑 고백함으로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는 귀한 성도님들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00425 누가 주님의 나타나심을 경험하는가(.hwp

 

출처 : 청라 예수로교회
글쓴이 : pastorj2k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