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22일 화요일 말씀묵상 ♣
성경:마가복음16:12-13(신85P)
제목:엠마오 길의 두 제자
12.그 후에 그들 중 두 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갈 때에 예수께서 다른 모양으로 그들에게 나타나시니/
13.두 사람이 가서 남은 제자들에게 알리었으되 역시 믿지 아니하니라.
할렐루야!오늘도 말씀을 묵상하시고 말씀과 삶이 일치되는 삶을 사시기를 소원합니다.
***{제목}***“엠마오 길의 두 제자”
여러분!예수님의 부활은 신화나 가설이 아니며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부활의 진리를 역사적인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옳습니다. 우리가 이 진리를 믿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1.예수님은 말씀하신 대로 부활하셨습니다.
2.우리는 부활의 신앙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3.우리는 부활의 기쁜 소식을 전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게 된 것과 하늘의 소망을 갖게 된 것은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부활의 소망으로 우리는 육체의 연약함과 범죄의 유혹을 이길 수 있습니다. 또한 부활의 소망이 있기에 나의 삶이 의미 있고 보람있고 가치 있는 것이 됩니다.
우리가 진실한 마음으로 주님을 찾는 다면 살아서 지금도 함께 하시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만나 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이 믿음을 가지고 생명까지 바치면서 부활의 주님을 전하였던 많은 신앙의 선진들과 같이 우리들도 생명의 복음을 꼭 전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엠마오 길의 두 제자”(막16:12-13)
자신들이 오랫동안 정을 붙이고 살던 도시를 등지고 시골로 먼 길을 떠나던 두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그들의 마음에는 불안과 근심이 가득찼고 그들의 얼굴에는 슬픈 빛이 역력했습니다. 그들의 대화 역시 최근에 그들이 살던 도시에서 있었던 우울한 이야기가 전부였습니다. 참으로 부당하고 불의한 사건이 발생하였고 그들은 그 일로 인해 오랫동안 품고 있던 소망이 다 사라져 버렸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소망이 깨끗이 사라졌고 더 이상 그 도시에 남아 있을 이유가 없어 두 사람은 그 도시를 떠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의 줄거리입니다.
엠마오로 내려가던 두 제자가 바로 그 젊은이들입니다.
(누가복음24장13-35절).
그들은 지금 불안과 슬픔으로 인해 예루살렘을 떠나고 있었습니다. 그 도시에서 그들의 소망이 사라졌기에 더 이상 남아 있을 이유를 찾지 못하고 떠나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들은 아직 소망이 예루살렘에 남아있음을 발견하고 급히 예루살렘으로 되돌아갑니다. 이제 어두운 눈이 밝아지고 답답한 가슴이 다시 뜨거워졌습니다.
축 처진 모습으로 도시를 떠날때와는 달리 의욕과 열정에 사로잡혀 급히 예루살렘으로 되돌아가서 확신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경험과 믿음을 나누어 주기 시작합니다.
아주 행복한 모습들입니다. 무엇이 이들로 하여금 포기했던 도시를 다시 찾게 만들었습니까? 무엇이 이들로 하여금 잃어버린 행복을 찾게 하였습니까?
무엇보다도 이 젊은이들에게 꿈과 소망을 회복시켜준 결정적인 요인은 무엇입니까?
1. 예수님과의 동행입니다(눅24:15).
“그들이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그들과 동행하시나”(눅24:15).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에게 예수님께서 가까이 다가와 동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지만 분명히 예수님은 그들과 동행하셨습니다.
그리고는 말을 걸어오셨습니다. “너희가 주고 받은 이야기가 무엇이냐?” 두 젊은이는 예수님과 동행하면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는 중에 바로 예수님의 부활을 떠 올리게 되었습니다.
두 젊은이는 예수님과의 동행하며 대화하는 가운데 소망을 발견했습니다. 두 젊은이는 슬픔과 두려움 그리고 낙심중에 예루살렘을 떠나왔지만 예수님을 만나고 동행하면서 슬픔이 씻겨 나가고 두려움도 사라지며 예루살렘에 대한 애착과 그들이 떠나온 자리에 대한 사랑이 솟아났습니다.
우리 나라가 일제에 모든 것을 빼앗기고 아무 소망이 없을 때에 대부분의 젊은이들이 실망하고 세월을 탓하며 술과 도박에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그런때에도 예수님을 만난 젊은이들은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소망이 있다고 믿었습니다.
야학을 열고 어린이들과 또래의 젊은이들에게 한글과 더불어 꿈을 가르쳤습니다. 나라의 독립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나라를 위해 무언가 할 일을 찾고 확신을 갖고 소망을 확산시키는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그들에게 예수님이 소망을 주시고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믿음을 불어넣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나라가 전쟁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잃고 엄청난 상처로 신음하고 있을 때에도 예수님을 만난 소수의 젊은이들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나라를 위하여 민족을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열심히 일하며 눈에 보이지 않는 소망을 꿈꾸며 살았습니다. 그런 소망이 전 세계를 놀라게 하는 기적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나라 이 민족에 소망은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의 어깨에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 이제 이 땅은 다시 예수님을 만난 그리스도인들에게 소망을 품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땅을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과 동행하는 이들을 통해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소망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얼마나 예수님을 만나며 동행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 동행하면 예수님이 새 힘을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새 힘을 예수님께 받아 다시 돌아가서 슬픈 빛이 사라진 모습으로 말하고 우리의 소망과 믿음을 드러내면 세상은 달라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2. 성경에 대한 깨달음과 믿음입니다(눅24:27).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눅24:17).
두 제자가 예수님을 만나 동행하면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성경을 자세히 풀어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러자 두 젊은이는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눈이 밝아져 밝히 보게 되었습니다. 믿음이 생기고 확신이 솟아나 발걸음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가르쳐 주어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은 더디 믿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들은 오랜 시간을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말씀을 들었습니다.
수없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십자가에 죽어야 하며 다시 살아 날것이라는 말씀을 들었으나 귀기울여 듣지 않았습니다. 믿음의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그동안은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지식으로만 남아 있었고 아무런 능력도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어두운 현실앞에 맥도 못추고 멀리 도망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믿음이 없다보니 믿음이 슬픔을 밀어내는 역할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처럼 오늘날도 아무리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무리 보아도 모릅니다. 세상 사람들과 같이 육안으로 보여지는 것 이상을 보지 못합니다.
도무지 믿음이 결정적인 때 능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여러분! 성경을 읽을 때, 성경을 배울 때, 성경에 대해 들을 때 깨달음이 있습니까?
“아하! 이 말씀이 그 뜻이구나!” 하는 반응이 절로 나옵니까? 성경속에서 예수님이 걸어나오는 것을 느낍니까?
성경속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느낍니까?
이 땅에 밀려오는 더러운 세상 문화를 이길 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이 땅을 삼켜 버리려고 밀려오는 폭력과 탐욕과 불의와 맞설 수 잇는 것이 무엇입니까?
이 땅에 일고 잇는 심각한 갈등과 미움, 다툼을 잠재울 수 잇는 것이 무엇이 잇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금 이 땅은 먹을 것이 없어서 불행한 것이 아닙니다. 지금 이 땅은 돈이 없고 환경이 나빠서 불행하고 소망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사단의 간교한 계략에 사람들이 속아 그저 부수고 때리고 쉽게 흥분하여 스스로를 해치고 있습니다.
정치인이 타협점을 찾아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습니까?
누가 시원한 해결책을 가져다 줄 수 있다고 보십니까?
하나님의 말씀만이 소망이 있습니다. 이 땅에 있는 사람들이 말씀을 듣고 깨닫기 시작할 때 증오는 사랑으로 바뀝니다. 탐욕은 절제로 바뀝니다. 폭력은 용서와 사랑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말씀에 대한 깨달음과 믿음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가슴속에서 부터 일어나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부터 말씀을 깨닫고 변화되기 시작할 때 이 땅이 소망이 넘칠 것입니다.
3. 성령의 감동입니다(눅24:32).
“그들이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눅24:32).
두 제자는 예수님을 만나 성경을 풀어주시는 것을 들으며 마음이 뜨거워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이는 다른 말로 성령님이 감동을 주신 것이라고 합니다. 저들 안에 있는 마음의 뜨거움이 저들로 하여금 그 밤에 가만히 누워 자도록 버려 두지 않았습니다.
그대로 앉아서 밤새 이야기 꽃이나 피우도록 버려두지 않았습니다. 내일로 미루게 놔두지 않았습니다.
“곧 그 시로 일어나 예루살렘에 돌아가 보니...”
한밤중이나 아침을 기다릴 수 없을만큼 가슴을 불붙게 했습니다. 그래서 떠나왔던 예루살렘으로 즉시 돌아가 형제들을 만나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경험을 나누게 햇습니다.
여러분 예배를 드릴 때 마음이 뜨거워집니까? 찬양을 부르며 마음이 뜨거워짐을 경험하셨습니까?
설교를 들으며 마음이 뜨거워지는 것을 체험했습니까?
그저 마음이 뜨거워져 교회로 달려오고 뜨거워진 마음으로 서로 섬기기를 힘쓰시기 바랍니다. 마음은 성령님이 감동을 통해 뜨겁게 해 주십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므로 친구와 가족들에게 모욕과 조롱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중심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쳐 답답하여 견딜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레미야는 다시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를 뜨거운 마음으로 선포하였습니다.
성령의 사람은 이처럼 심령에 불이 타오르고 있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도 마음이 뜨거워지고 교회일을 하면서도 불타는 마음이 있습니다.
기도를 하면서도 심령속에서 뜨거운 불이 붙습니다.
주님은 라오디게아 교회를 책망하시며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다”'고 하셨습니다.
여러분의 심령이 지금 뜨겁습니까? 마음속에서 성령께서 강권하심으로 인해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뜨겁게 달구어져 있습니까?
영혼을 향한 사랑으로 뜨겁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은 성령의 사람입니다. 감사하고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마음이 식어져 아무 감동도 없고 말씀을 듣고도 즉각 순종하는 열매도 없다면 성령님의 뜨겁게 하심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주님! 제 마음도 말슴을 들을 때마다 뜨거워지게 하옵소서. 기도할 때마다 뜨거워지게 하옵소서. 차갑게 식어져서 멀리 도망갈 궁리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뜻에 따라 뜨거운 마음으로 성도의 모임을 향해 달려가게 하옵소서”'하고 간절히 부르짖기 바랍니다.
마음이 다 식어져 차갑기 짝이 없는 젊은이들로는 아무 소망이 없습니다. 지금 이 땅의 젊은이들이 무엇으로 인해 마음이 뜨겁습니까?
한국의 젊은이들의 마음도 식어졌습니다. 냉냉한 가슴을 가진 젊은이들에게 무슨 마래를 기대할 수 잇으며 그런 이 땅에 무슨 소망을 기대할 수 있습니까?
그러나 성령의 사람이 되면 진정 뜨거운 마음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성령님이 매순간 감동을 주시면 뜨거운 마음을 품고 제 자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성령님이 주신 뜨거운 마음은 우리로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게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끼치게 합니다.
***{결론}***
여러분!무엇보다도 엠마오 길의 두 제자에게 꿈과 소망을 회복시켜준 결정적인 요인은 무엇입니까?
1. 예수님과의 동행입니다(눅24:15).
2. 성경에 대한 깨달음과 믿음입니다(눅24:27).
3. 성령의 감동입니다(눅24:32).
사람들은 겉으로 보이는 몇 가지 현상을 보고 마구 떠들어댑니다. 이제 소망이 없다고, 이제는 어렵다고, 여기서는 꿈을 이루기에는 불가능하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은 덩달아 같이 요동해서는 안됩니다. 소망은 주님께 있습니다. 아무리 불가능해보이고 상황이 악화되어도 주님이 함께 하시면 소망이 있습니다.
우리가 말씀을 통해 믿음을 굳게 붙잡고 성령님을 통해 뜨거운 마음을 품고 살면 언제든지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습니다.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미리 패배자가 되지 말고 어려운 상황속에서 예수님을 바라보고 더욱 기도하고 말씀에서서 믿음으로 전진하며 성령님이 주신 뜨거운 마음으로 도전하여 소망을 확산시키는 주인공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묵상:마가복음16:12-13절입니다. 오늘도 말씀을 깊게 묵상하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시고 소망 중에 즐거워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들이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눅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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