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에베소서 4:1~3
(여는 말)
지난 주에 우리는 교회가 무엇인가? 하는 명제를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보았습니다. 교회는 빌딩이나 조직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들의 모임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을 불러 모으셔서 교회를 만드시고, 그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이 만세 전부터 감추어오셨던 비밀의 지혜와 경륜, 하나님의 계획을 밝히 드러내 보이신다는 사실을 성경말씀을 통해서 살펴보았습니다. 교회는 참으로 대단한 것입니다. 천사조차도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심중에 있던 비밀의 계획을 맨 먼저 알려주시고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파트너입니다.
우리를 하나님은 불러주셔서 교회를 삼아주셨습니다. 저와 성도 여러분이 함께 교회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실 때부터 감추어두셨던 비밀의 계획을 우리에게 천사보다도 먼저 가르쳐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한 비밀을 맡게 될 교회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바울 사도가 에베소 교회에 권면하는 내용이 한 문장으로 되어 있는데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①부르심의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②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③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이 문장은 내용을 잘 살펴보면, 첫번째 부분,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히 행하는 것으로서 결과적으로 세번째 하나됨을 지키라는 권면이 됩니다. 두번째의 덕목들은 하나됨을 지키는 방법입니다.
한 마디로 줄이면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하게 교회의 하나됨을 지키라"는 말이 됩니다. 이 세 부분을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1.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라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교회는 부르심을 입은 사람들의 집합입니다. 곧 우리 모두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고 이 자리에 나와 교회를 이루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 곧 부르심을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그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정체성, identity는 다름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부르심을 입은 사람입니다.
대한민국 남성들은 나라의 부름을 받고 군인이 되어 약 3년간을 복무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가운데 유학생은 물론이고 이민자들도 한국에서 기업이나 기타 활동을 하고 길이 살려는 생각이 있다면 병역의 의무를 마쳐놓아야 합니다. 찬샘이는 절대로 군에 가지 않겠다고 하더니 요즈음은 생각이 바뀌었어요. 군에 가겠다는군요. 어떤 동기가 있었는지 아직 시간을 내어 대화하지 못해서 듣지 못했습니다.
아무튼 나라의 부름을 받아 군인이 된 사람을 한번 가정해 보십시오. 우선은 훈련소에 가서 땀을 흘리면서 죽을 힘을 다해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훈련을 마친 사람은 나라에서 정해주는 군인으로서의 일을 하면서 정해진 기간동안 살게 되어 있습니다. 전방에 나가 보초를 서는 사람도 있고, 후방에서 훈련을 받는 사람도 있고, 행정 사무를 보거나 여러 가지 다양한 일들을 하면서 군인으로서의 의무를 다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교회가 된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으면 먼저 부름 받기 전의 생활방식과 다른 부름 받은 사람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교회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교회의 일원다운 우리의 identity가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며, 그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살아가는 모양은 다양하지만 그 신분이 christian으로 바뀐 삶이 있는 것입니다.
지난 주에 교회를 통해 나타내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다섯 가지의 이미지를 통해 살펴보았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백성이며, 교회는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교회는 거룩한 성전이며,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교회는 또한 그리스도의 신부입니다. 이러한 이미지가 바로 교회의 정체성 identity입니다. 요즈음 제 아내가 궁이라는 소설을 읽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나온 만화이며, 그것이 드라마로도 만들어졌죠? 요즈음은 소설로도 꾸며졌나 봅니다. 그것을 읽으면서 평민이 황손의 아내가 되기 위해 여러가지 훈련받고 적응하는 모습을 통해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우리가 어떻게 준비하여야 하는지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 많이 묵상하게 된다고 합니다. 재미있게 본 영화도 기억납니다. (Princess' Diary이죠? 가상의 왕국 제노비아의 여왕 후계자 이야기)
군대에서 군인을 훈련시키는 과정이 있고, 왕가의 전통을 배우는 훈련이 있듯이 신앙생활에도 교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삶을 훈련시키는 과정이 있습니다. 그것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따라야 합니다. 부르심을 받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십시다.
2.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본문 3절을 다시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여기서 '성령의'는 개정개역에는 '성령이'로 번역하였는데 훨씬 이해하기 쉽습니다. 성령께서 교회를 하나되게 해 놓으셨는데, 우리가 힘써 그것을 지켜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시면서 하나의 교회로 부르셨습니다. 우리 개인들은 저마다 자란 환경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받은 은사도 다르고 같은 것이 거의 없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로 부르셨습니다. 이 말은 단지 서로 차이가 나지만 사이좋게 지내라는 말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 다양함을 가지고 온전한 하나의 교회를 이룬다는 말입니다.
사회과학의 조직이론에 이런 용어가 있습니다. melting pot, salad bowl, rubbish bin.
melting pot(용광로)은 서로 이질적인 민족이나 문화가 완전히 녹아서 하나로 동화되어 똑같아지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 민족을 단일민족이라고 하는데, 사실은 수많은 민족의 피가 섞여 있습니다. 고대의 기원은 물론이고, 유사 이래로 수많은 외침을 당하는데, 그 때마다 침략자들의 피가 섞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밖에도 이런 저런 연유로 우리나라에 정착하여 살게 된 다른 민족의 사람들도 있지요. 얼마 전에 초롱이가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을 보니 이민족으로서 우리 나라에 정착하여 완전히 동화된 사람들의 이야기가 책으로 나와 있더군요. 월남 왕족이 정착한 경우가 새삼스러웠고, 임진왜란 때에 조선에 귀화한 김충선의 자손들은 비교적 유명합니다.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내무부 장관을 한 김치열씨가 그 자손이지요. 또 서양 사람 가운데 벨테브레라는 네덜란드 사람은 박연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우리나라에 살면서 자손을 낳았으니, 박씨 중 어느 한 갈래는 네덜란드인의 피가 있습니다. 제 친구 중 한 명은 장씨인데 스스로 사라센 장씨라고 부릅니다. 본이 정확히 어디인지 잊어버렸는데 그 조상이 아랍 사람인 사라센제국의 상인이었는데 통일신라시대 때 우리나라 땅에 정착하여 천년이 넘게 자손을 이어왔다고 하며, 그들은 자신들이 사라센인의 후손인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다양한 피로 이루어졌지만 우리 대한민국의 백성들은 완전히 녹아서 하나가 되어 전혀 표가 나지 않습니다.
salad bowl은 샐러드 그릇에 각종의 야채, 사과, 바나나, 배, 콩, 삶은 달걀, 등등을 다 섞어 넣어서 맛있는 샐러드가 되듯이 다양한 민족과 고유의 문화가 특성을 그대로 유지한 채 서로 조화를 이루어 하나가 된다는 이론입니다. 미국이나 뉴질랜드 같은 다민족국가는 salad bowl이 되어야 가장 이상적입니다. 세월이 가면서 서로 동화되고 피도 섞이겠지만, 각자 고유의 맛을 가지고 있을 때 더 신선하고 맛있는 salad가 되는 것입니다.
교회는 다양한 개인들이 모여 하나가 된다는 점에서 melting pot이 아니라 salad bowl이 되는 것입니다. 저마다 성품도 다르고, 달란트도 다르며, 하나님이 주시는 은사도 다양하게 다릅니다. 그런 것이 다 똑같아져야 교회가 하나가 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런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다양성을 가진 상태 그대로가 더욱 신선하고 아름다운 교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다양한 것이 뒤섞여 있다고 다 좋은 것이 아닙니다. 이런 것이 잘못되면 rubbish bin(쓰레기통)이 될 수 있습니다. 잘못 뒤섞어버리면 먹지 못하고 쓰레기통에 버리는 음식처럼 가치 없는 존재가 되고 맙니다.
성령님은 교회를 하나되게 해 주십니다. 사도신경에 보면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을 믿습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을 믿는다는 말이 무슨 뜻입니까? 성도가 서로 교제하고 대화도 나누고 교통하라고 권면하는 말이 아니라 서로 교통하는 것을 믿는다고 하였습니다. 이 말은 성도가 서로의 교제를 통해서 영적으로 서로 교류를 하게 되고 하나가 되어 간다는 사실을 믿는다는 고백입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성령의 사역 부분입니다. 사도신경은 성부 하나님을 믿는다는 내용, 성자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부분, 성령님의 사역을 믿는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성도가 서로 교통하도록 하는 부분은 성령님이 일하시는 부분입니다. 성도들이 교회 안에서 서로 교통하여, 곧 선한 영향력을 주고받음으로서 온전히 하나의 교회를 만들어 갑니다.
성령님께서 교회를 하나되게 하실 때 수단이 무엇입니까? 평안의 매는 줄입니다. 평안으로 서로를 연결하는 줄입니다.
낯선 땅에서 낯선 사람들이 만나서 하나가 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에서 모르는 사람들을 만나 무슨 일을 당할지 모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교회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항상 경계합니다. 고슴도치처럼 바늘을 곤두세우고 너무 가까이 접근하려고 하지도 않으며, 너무 가까이 접근하는 것도 싫어합니다.
이런 상황 가운데서 성령님이 우리의 모든 경계심을 녹여 하나되게 해 주십니다. 그 근거는 이어서 나오는 4절부터 6절까지에 있습니다. 한 분이신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몸도 하나요 우리 가운데서 일하시는 성령님도 하나이십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일치를 이루어야 합니다. 교단이 다르고 교리가 다르더라도 한 하나님을 섬기는 교회는 하나입니다. 교회가 나뉘어지고 분열하는 것은 이 하나됨을 거부하는 것이 됩니다.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가운데 일치를 이루시는 성령님의 역사를 깨닫고 따라야 합니다.
성령님께서 교회를 하나되게 하실 때 우리를 묶는 줄은 그리스도의 평안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를 위해 화목제물이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사람과 사람 사이의 모든 장벽과 간격은 무너뜨려지고 메꾸어졌습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이 하나가 되었으며, 모든 인종의 갈등, 세대의 갈등, 남녀의 갈등, 계급 간의 갈등을 뛰어넘어 그리스도의 평화로 하나가 되게 하셨습니다.
3. 하나됨을 지키는 비결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교회를 지키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힘써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그 방법은 본문 2절에 나옵니다.
겸손, 온유, 오래 참음,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함, 이 네 가지 덕목입니다. 물론 이 네 가지 이외의 덕목들은 필요없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이 넷은 필수적입니다. 교회의 하나됨을 깨뜨리지 않고 지키기 위해서는 겸손해야 합니다. 서로 자기가 잘났다고 하면 결코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비굴하여 굽신거리는 것이 아니라 능력이 있어도 자랑하지 않고, 그것으로 내 감정을 풀지 않는 온유함이 교회를 하나되게 합니다. 죄인이기 때문에 교회에서 만난 성도도 서로 상처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오래 참을 때 서로의 상처를 서로가 치료하고 회복시켜 줄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랑으로 서로 용납함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나와 행동 방식이 다르고, 기호가 다르고, 생각이 다르고, 다른 것들을 나열하려고 해도 한이 없습니다. 그 모든 차이를 인정하고 용납함이 있을 때,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교회가 하나로 지켜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되기 위해서는 우리의 기질이나 성품이 완전히 포기되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salad bowl처럼 각자가 제 맛을 지닐 때 더 가치가 있습니다. 무지개가 아름다운 것은 일곱 색깔을 잃지 않고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일곱 색깔이 서로 뒤섞여버렸다면 무지개처럼 아름답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온전한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자기부인(self-denial)이 필요합니다. 제멋대로가 아니라 하나의 통일과 조화가 필요합니다. 무지개가 아름다운 것은 일곱 색깔이 동심원을 이루고 나란히 질서정연하게 조화를 이루어 붙어있기 때문입니다. 서로를 용납하되 인정하되, 저마다가 자기 부인을 통해서 질서와 조화를 가진 교회의 일치를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빛의 삼원색을 아시지요? 빨강, 파랑, 녹색 (RGB) 세 가지 색깔을 이용하여 컴퓨터와 텔레비전 등 다양한 화면의 온갖 색깔들을 만들어냅니다.
(동영상)
저마다의 색깔을 서로 양보하기도 하고, 부각하기도 하면서 온갖 아름다운 영상을 만들어냅니다. 문제는 질서와 조화입니다.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뜻 안에서 나타나고 들어갈 때 그리스도가 의도하신 영상이 우리 교회를 통해 나타날 것입니다.
그런데 이 빛의 삼원색을 서로 섞여 겹치면 어떤 색깔이 나오는지 아시지요? 예 그렇습니다. 흰색입니다. 이것을 가산혼합(명도를 높이는 혼합, admixture)이라 부릅니다.
물감의 삼원색(CMY)도 있지요. 빨강, 파랑, 노랑, 세 색입니다. 서로 섞어서 다양한 색깔을 만든다는 점에서는 같으나 물감의 삼원색을 섞으면 검은색이 됩니다. 이것을 감산혼합(명도를 낮추는 혼합)이라 부릅니다.
물감은 커튼을 가리듯이 서로 가립니다. 빛은 등불을 켜듯이 서로 밝힙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빛의 자녀들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 각자가 가진 빛을 모아 다양한 빛깔을 만들어 내며, 서로가 있음으로 인하여 더욱 밝아지고 명도를 높이는 존재들입니다.
(맺는 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교회는 아름다운 생명입니다.
우리 길벗교회도 salad bowl처럼 저마다의 기질과 달란트와 은사를 가진 채, 제 맛을 지닌채 서로 일치를 이루어 아름다운 교회를 이루면 좋겠습니다.
무지개처럼 저마다의 색깔을 질서와 조화 속에 드러내어 사람들의 마음에 소망을 주는 교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강림절 첫주입니다. 강림절은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는 절기인데,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뜻도 됩니다. 강림절 기간에는 촛불을 매주 하나씩 더하여 켭니다. 오늘 첫 주의 촛불은 소망의 촛불입니다. (참고, 둘째 주는 회개의 촛불, 셋째 주는 사랑의 촛불, 넷째 주는 화해의 촛불, 성탄절에는 감사의 촛불) 이 촛불에 불을 붙이는 것은 이러한 불빛으로 세상을 밝히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새기는 것입니다.
그런 뜻에서 우리 길벗교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모두 빛의 자녀입니다. 빛의 삼원색에서 보았듯이 우리가 저마다 빨강, 녹색, 파랑의 작은 입자들이 되고, 또한 질서와 조화 가운데서 수많은 다양한 영상을 만들며, 서로를 비추는 등불이 되어 가산혼합으로 세상을 밝혀나가는 멋진 교회를 이루십시다.
이것은 우리가 새삼스럽게 만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셔서 교회 삼으실 때, 성령님께서 그리스도의 평화 안에서 성도들의 서로 교통함을 통해서 하나되게 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힘써 지키면 됩니다. 자기 부인을 통해서,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과, 서로 사랑 안에서 용납 함을 통해서...
하나님이 이 놀라우신 은혜와 사랑 안에서 하나된 교회의 복을 누리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은혜 설교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교회로 말미암아(081123) (0) | 2016.04.08 |
|---|---|
| [스크랩] 교회로 말미암아(081123) (0) | 2016.04.08 |
| [스크랩]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081130) (0) | 2016.04.08 |
| [스크랩]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081207) (0) | 2016.04.08 |
| [스크랩]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081207) (0) | 2016.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