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 고린도후서 2: 14~17
14.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15.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16.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부터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부터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 일을 감당하리요
17.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설교제목: 그리스도의 향기
어떨 때는 외마디의 큰 소리보다 냄새가 큰 영향을 주는 때가 있습니다. 백과사전에 보면 냄새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후각은 시각에 대한 빛이나 청각에 대한 소리와 같이 냄새를 내는 물질로부터 상당한 거리에 떨어져 있어도 이것을 감각할 수 있다. 개는 냄새를 맡아 목적물을 추적할 수가 있고, 나방이나 초파리는 수 km나 떨어진 곳에서 내는 암컷의 유인성 물질의 냄새를 맡고 거기까지 도달한다.’
또한 인간의 후각을 이용한 향기는 병을 치료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서양에서는 이미 허브나 라벤더 등의 들꽃이나 약초를 이용한 아로마 뗴라피(Aroma therapy)가 오래 전부터 발전되어있습니다. 이렇듯 청각이나 시각보다도 후각을 자극하는 냄새는 더 큰 힘을 발휘 합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그리스도의 향기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많은 세상의 향기를 맡지만,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거나 맡는 경우가 있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사망의 냄새를 풍기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생명의 냄새를 풍기면 살고 있는지 말씀을 통해 보면서, 귀한 은혜의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게 그리스도의 향기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왜 이 향기에 대해 말하고 있을까요?
고린도전서가 쓰일 당시, 에베소에 있던 바울이나 고린도의 공동체나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교회가 분쟁에 휩싸여 있었으며, 그 가운데 많은 윤리적 문제들이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바울의 지도력은 심하게 흔들기도 해서 고린도교회 안에는 바울을 심히 반대하고 비난하는 세력이 있었습니다(10, 11장). 왜냐하면, 고린도전서 1장을 비추어 보면, 고린도교인들이 부름을 받을 때 "지혜로운 자"(ՓՏՖՏՒ), "능력 있는 자"(ՄՕՍՁՔՏՒ), "집안 좋은 사람들"(Յ״ՃՍՅՉՒ)이 많지 않았다고 합니다. 즉 교육받지 못하고 사회-정치적 영향력도 없고 가문도 좋지 않던 고린도교인들은, 하나님의 선택과 "부르심"에 의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교회 안에서 새로운 세상을 살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사회에서는 차별받고 무시당하였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인간으로 대접받고, 평등한 대우를 받게 된 것입니다. 예를 들면, 고린도 사회에서는 한낫 노예고, 일꾼이고, 무시당하는 처지였지만, 그리스도 공동체 안에 오면, 다 같은 하나님 안에서의 형제자매였습니다. 그래서 고린도교회 교인들은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이용하여, 누가 더 신앙이 높은지, 누가 더 영적인지, 누가 더 헌금을 많이 하는지 누가 더 봉사를 하는지 등등을 가지고, 교회 안에서 계급과 차별을 만들고, 예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거룩한’ 척하며 가장 세속적인 교회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였냐면, 고후 4장 8절에 보면, 바울이 “ 그들은 이미 배부르며, 이미 풍성하며, 우리(바울) 없이 다스린다." 라고 표현할 정도였고, 그들은 바울의 ‘십자가의 도’보다는 ‘말이나 지혜의 탁월함’와 함께 ‘하나님의 영으로 완전케 된 자’을 더 주장하고 추구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고린도교회교인들의 교만함은 하늘을 찌를 듯하였습니다. 요즘도 보면, 여러 기독교유사이단들이 있는데, 그들은 십자가의 도보다는 유창한 성경암송실력과 지식, 또는 수준 높은 교리들에 빠져 자신들이 진정한 하나님의 완전한 자, 예를 들면 계시록에 나오는 14,400명 중의 하나가 된다고들 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어제 오늘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바울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잠시 고린도를 방문했으나 그 노력은 실패했고 바울을 반대했던 세력의 주동자는 바울을 크게 모욕했던 것 같습니다. 에베소로 돌아온 바울은 하나의 엄중한 편지를 써서 디도 편에 보냈습니다(2:3, 4; 7:6-16). 돌아온 디도의 보고는 바울에게 위로와 기쁨이 되는 소망의 내용이었습니다. 고린도교회는 바울의 책망을 듣고 회개하였습니다. 그 때 바울은 마게도냐에 있었고 거기에서 오늘 성경말씀에 나오는 편지를 썼습니다.(2:13; 7:5-8; 8:1; 9:2-4).
이런 배경 가운데 고린도 후서의 내용은 바울의 사도 직분에 관한 것입니다. 특히 1-7장은 사도직의 여러 면모들, 즉, 위로하고 기쁨을 돕는 직분, 사랑과 승리의 직분, 새 언약과 성령과 의의 직분, 낙심치 않는 직분, 화목케 하는 직분, 고난으로 감당하는 직분, 위로와 기쁨을 얻는 직분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 2장에서는 그 직분을 향기에 비유하면서 말하고 있습니다. 15~16절입니다.
15.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16.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부터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부터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 일을 감당하리요
사람에게는 두 가지 종류의 인생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나 자신의 삶에 있어서 악한영향을 미치는 인생이 있고 또한 좋은 영향을 미치는 인생이 있습니다. 악한 영향을 주는 인생은 모든 삶이 말씀처럼 죽음의 냄새 즉 썩은 냄새가 나는 것입니다. 항상 괴롭고, 경쟁과 싸움, 그리고 항상 불안한 그 마음속에는 평안이란 존재할 수 없겠지요. 반면에 생명이 늘 함께할 수 있는 인생은 늘 사랑을 생각나게 하고 기쁨이 느껴지게 됩니다.
그럼,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살기를 원하실까요?
첫째, 우리 안에 서로에게서 향기를 누리기를 하나님께서는 원하십니다. 어떤 향기입니까?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말입니다. 로마서 5장을 보면 이렇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1.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2.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3.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로마서 5:1-4)
그리스도의 사랑을 체험한 자로서 모든 것에 인내하고 그 인내의 결과로 품격을 낳으며 그 품격으로 인하여 우리 안의 공동체에 소망과 희망의 기쁨이 존재하게 되는 것 입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 로마서의 말씀과 같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보이신 환난 가운데서의 사랑을. 인내를.. 그리고 그로 인한 감동적인 소망을..잊지 마십시요.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향기인 것입니다. 향기는 그냥 값없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한 거룩한 향초가 그 몸을 불살라 빛을 발하고 향기를 발하듯이 나를 죽이고 나를 다른 사람에게 양보할 때 그리고 동시에 남을 섬길 때 나오는 옵니다.
오늘 이 순간 여러분 자신의 마음을 굳게 다지고 결단하십시오. 나는 이 순간 나 자신을 생각하기보다는 또는 누가 나를 섬겨주기 바라기 보다는 내의 인생의 긴 여정 길에 겸손한 자세로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이런 마음가짐이 될 때 여러분 스스로가 바로 위로하고 기쁨을 돕는 직분, 사랑과 승리의 직분, 낙심치 않는 직분, 화목케 하는 직분에 다다르게 됩니다.
둘째로, 우리 안의 평화와 기쁨이 밖으로도 널리 퍼져 나가야 합니다. 향기라는 것은 만져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향기는 우리 안뿐만 아니라 밖으로 널리 퍼지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 하다면 그 향기는 어떻게 퍼져나가겠습니까? 그 널리 퍼지기 그 전 단계는 무엇이겠습니까?
구약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 중에 번제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제물에 죄 지은자의 손을 얹고, 그것이 제사 드리는 자를 대신하여 불태움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어떻게 어떤 의미로 받으셨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내 헌물, 내 음식인 화제물 내 향기로운 것은 너희가 그 정한 시기에 삼가 내게 바칠지니라
(민수기28장 1절-2절) "
하나님께서 그 제사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향기"로 받았다고 말씀 하십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그 향기를 기쁘게 받으셨을까요? 그것은 온 몸을 불살라 바치는 즉, 온 마음을 주께 바치는 그 사랑과 열정을 받으셨다는 의미입니다. 그 불살라지는 가운데, 그 열정이 바쳐지는 가운데, 당연히 그에게서 나오는 향기는 퍼질 수밖에 없고 하나님은 그것을 기뻐 받으실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사랑을 하나님께 온 몸과 마음으로 드리는 그 순간,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우리의 향기는 온 세상에 퍼지고 또 적셔지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구원의 사랑이 사망의 냄새 가운데 있는 자들에게 전해지게 됩니다. 또한 그 전해짐으로 인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가 악한 세상 속으로 퍼져 악의 세상을 점령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여러분께서 갖게 되는 새 언약과 성령과 의의 직분, 위로와 기쁨을 얻는 직분입니다. 그리스도의 구원의 말씀을 명심하고 기도하며 때를 얻는지 못 얻더라도, 최선을 다해, 말씀대로 살 때, 성령께서 우리에게 그동안에 우리가 기대하지 못했던 삶의 방향과 꿈을 보여주시며 용기를 주십니다. 이로 인해 우리가 살아오면서 안개 속 같던, 힘들었던 삶속에서의 불안함을 깨끗이 없애주십니다. 그 뿐 아닙니다. 전에는 두려워하고 힘들어하며 살았다면, 이제는 자신감있게 내 안에 있는 그리스도께서 함께 계심을 알고 살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모습으로 살 때, 주위 사람들이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를 알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세상사람들로부터 하나님의 이름이 존경받게 되는 것이고,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 사람들로서 우리가 위로와 기쁨을, 뿌듯함과 자랑스러움을 느끼며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지금 우리는 결단해야 합니다. 우리의 향기가 바로 예수의 향기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향기로 인하여 주의 말씀이 아직 전해지지 않은 곳으로 퍼져나가 주님의 영광이 빛을 발해야 합니다. 그러기에 우리 모두가 우선 자신의 마음 문을 열어야 합니다. 다른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삶이 행복해지고, 여유롭다 못해, 풍요로워지려면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거나 어떤 기대를 하기보다는 평화와 화평 그리고 사랑만을 생각하면서 그리스도의 향기만을 나타내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어떤 소녀가 카나리아 새 한 마리를 얻었습니다. 카나리아 노래 소리는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봄이 되자 소녀는 카나리아 새에게 따듯한 봄볕도 쬐어주고 즐겁게 해주기 위해 여러 종류의 새들이 찾아오는 정원의 나무 가지에 새 초롱을 걸어 놓았습니다. 초롱 속의 카나리아는 날마다 찾아오는 친구 새들과 함께 지내게 되었습니다. 겨울이 다가와 날씨가 차가와 지자 소녀는 카나리아 새장을 다시 집안으로 옮겨 놓았습니다. 바로 그 때에 소녀는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카나리아는 전처럼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것이 아니라 짹, 짹, 짹 하며 참새 소리를 내는 것이었습니다. 참새들과 지냈던 카나리아는 그의 순수한 목소리를 잊고 참새소리를 내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살면서 카나리아같이 하나님께 속한 자로서의 복된 소리를 잊고 산 것이 아닌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카나리아가 그 자신의 아름다운 소리를 잃어버리고 참새소리를 내는 것처럼, 그리스도의 향기를 잃어버리고 불쾌한 냄새를 풍기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어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깊이 생각해보아야 하겠습니다.
자꾸 세상만 보면서 나아가면 해답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살아가며 하나님께서 공급해주시는 것으로 살아가면 해답이 있습니다. 세상이 알 수도 없고 줄 수도 없는 해답이 있습니다.
발티모어의 외과 의사이며 크리스천이었던 켈리 박사는 중요한 모임이 있을 때면 항상 그의 양복의 옷깃에 언제나 싱싱하고 아름다운 장미 한 송이를 꽂고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이 장미는 하루 종일을 시들지 않고 그 싱싱함을 유지했습니다. 사람들이 그에게 그 비밀을 묻자 그는 옷깃을 들추어 그 밑의 물이 담긴 작은 병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크리스천의 아름답고 향기나는 생활의 비밀은 예수님의 생수를 날마다 공급받기 때문입니다. 그 생수가 우리를 세상에서 빛나게 하는 에너지 원인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승리 하는 바로 그 근본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며 그 결과 그 분을 닮아가고자 하는 그 노력의 향기가 우리 안에서 담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는 바쁘고 힘들며, 걱정과 근심의 시간을 지난 한 주일동안 지냈습니다. 그러나 이제 새로운 한 주의 첫 아침을 주님께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지난 7일을 되돌아보며, 우리 자신이 온 몸과 마음으로 그 분의 향기를 품어냈는지 생각해봅시다. 지난 주간 온전한 향기를 퍼트리지 않았다면, 주님께서 직접 공급하시는 특별한 향기, 아름다운의 향기, 사랑의 향기 즉, 그리스도의 향기를 이 시간 가득히 담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새로운 한주간의 우리의 삶이 예수의 향기로 승리 하시기를 축원 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우리의 구원자 되신 주님! 오늘도 주 앞에 나와 주의 은혜를 충만히 받고, 하나님이 한주일 구름기둥, 불기둥 지켜주신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예배를 온 마음으로 드립니다. 우리가 사는 목적이 단지 물질이 아니요, 건강이 아니요, 성공이 아닙니다. 바로 그 물질과 건강과 성공을 통해 주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우리의 이웃에게, 우리가 사는 세상에 퍼트리기 원합니다, 우리의 온전한 신앙과 행위도 세상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퍼트리기 위함입니다. 지치고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는 우리의 모습을 주의 커다란 은혜와 감동으로 극복하게 하시고 더 많은 복으로 채우시고 하나님께서 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최고의 축복을 경험하게 하소서. 우리는 당신의 증인이며 당신의 향기를 전하고 퍼트리는 존재입니다. 우리를 도와주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은혜 설교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아담에게 저주 선언 (0) | 2014.06.24 |
|---|---|
| [스크랩] 에덴 동산에서 추방 (0) | 2014.06.24 |
| [스크랩] 에베소서강해15) 성령 안에서 기도하여 하나님의 기적을 보라! (수요예배 20130717) (0) | 2014.06.19 |
| [스크랩] 행함이 있는 감사(주일예배 20130707) (0) | 2014.06.19 |
| [스크랩] 에베소서강해14)하나님의 전신갑주 (수요예배 20130710) (0) | 2014.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