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의 신앙(창12장1-2)
성경본문| 창12장 1절 ~2절
○ 부름받은 아브람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행7:3, 히11:8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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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는 "아브라함의 신앙"이런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본문1절과 2절을 다시 드립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네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라고 하였습니다.
노아의 홍수가 끝나고 300년이 지나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브라함은 노아의 12대 손으로 그의 아버지는 데라요, 동생들은 나훌과 하란 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이 태어난 갈대아 우르는 메소포타미아의 큰 성읍이었고. 바그다드 남동쪽에 자리잡은 기름지고, 비옥한 땅이요, 부와 권력과 정치와 문화와 다양한 종교가 있는 도시였습니다.
특별히 이 지역은 달과 별과 불과 태양신을 섬기는 우상숭배에 도시였습니다.
이 도시에서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는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알만한 믿음의 기반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선택하셔서 후에 믿음의 조상, 축복의 근원자, 하나님의 벗, 선지자의 칭호를 받는 역사의 위대한 인물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아브라함은 어떤 사람인가?
1.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찾아 부르셨습니다.
1절을 다시 보겠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네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시는 장면입니다.
하나님의 영감이 아브라함에게 임한 날입니다.
아브라함이 먼저 하나님을 불러야하는데, 하나님이 먼저 아브라함을 불렀습니다.
아브라함이 먼저 하나님을 찾아야하는데, 하나님이 먼저 아브라함을 찾았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선택해야하는데,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선택했습니다.
죄인인 인간이 하나님을 찾아야하는데 하나님이 인간을 먼저 찾는 장면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 만큼 무슨 선한 일을 했거나, 위대한 믿음을 가진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아브라함은 죄 가운데 있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우상숭배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자랐습니다.
믿음의 기반이 전혀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찾을 만한 그런 환경도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찾아왔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시지 않으면 아브라함 스스로 나올 수 없기에 하나님이 먼저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이 선택하지 않으면 아브라함 스스로 선택할 수 없기에 하나님이 선택했습니다.
인간은 어느 누구도 스스로 하나님을 찾을 힘도 없고, 찾을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하나님 편에서 우리를 찾아주십니다.
우리에게 최고의 축복은 하나님이 선택하시고 부르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슨 자격이 있어서 우리를 부르신게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셔서 우리에게 자격을 주었습니다.
엘리야는 디셉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아모스는 드고아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베드로는 갈릴리 호숫가에서 고기를 잡다가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마태는 세관에 앉아 있다가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마틴 루터는 에후르트에 있는 수도원에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에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은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우리 모두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2. 떠나라 할 때 아브라함은 순종하고 떠났습니다.
1절을 다시 드립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네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본토 친척 아비의 집을 떠나라고 하였습니다.
고국과 고향과 친구와 사람과 집을 떠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고국을 떠나고, 고향을 떠나 사는 것은 외롭고 쓸쓸하고 불안합니다.
타향살이 서러움이 얼마나 힘듭니까?
그런데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고 하였습니다.
아브라함 당시 고국을 떠나고, 고향을 떠나는 것은 생존의 위협과 죽음의 위험이 따랐습니다.
치안이 정착되지 않는 상황에서, 아브라함이 본토를 떠난다는 것은, 모험이요,죽음입니다.
이때 아브라함의 나이 75세입니다.
75세 나이는 인생의 황혼의 나이요, 내려가는 인생입니다.
꿈도 소망도, 사업도 정리할 때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 나이에 떠나라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가고자 하는 곳은 목적지도 없습니다.
어디로 떠나야하는지 하나님이 지시하지도 않았습니다.
무조건 떠나라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 내가 어디로 가야 합니까?"라고 묻지도 않았습니다.
아브라함은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지만 순종하고 떠났습니다.
무조건 떠났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순종했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이 도와주실 줄로 믿고 떠났습니다.
이것이 아브라함의 신앙이요, 믿음입니다
(창12:4)을 보면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 나이 칠십오 세였더라"라고 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다고 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은의 생애는 말씀을 좇아가는 생애였습니다.
철저하게 말씀을 믿었고, 철저하게 말씀을 의지했고, 철저하게 말씀을 순종했습니다.
자기의 이성이나, 자기의 경험이나, 자기의 지식이나, 자기의 상식이나, 자기의 판단으로 살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갔습니다.
축복의 근원이 될 사람은 떠나라 할 때 떠날 줄 알아야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디에서 떠나야하나?
잘못된 생활에서 떠나야 합니다.
현재 내 자기라 나쁜 자리에 있다고 하면 그 자리를 떠나야합니다.
불신의 자리, 교만의 자리,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자리라면 떠나야합니다.
아직도 옛 습관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떠나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죄짓고, 못된 짓 다하면서 잘되기를 원한다면 있을 수 없습니다.
(엡4:22-24)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라고 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은 우상의 도시를 떠났습니다.
3. 아브라함은 부르심에 대한 축복을 약속 받았습니다.
본문 2절을 보겠습니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축복은 3가지입니다.
1) 큰 민족을 이루겠다.
2) 네 이름이 창대케 되리라
3)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라고 하였습니다.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큰 민족을 이루리라" 그대로 아브라함은 큰 민족을 이루었습니다.
육의 조상뿐만 아니라 영적인 조상도 되었습니다.
"네 이름이 창대하리라" 그대로 아브라함의 이름은 창대해 졌습니다.
아브라함의 이름이 크게 빛나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대로 되었습니다.
"너는 복의 근원이 되리라" 그대로 아브라함은 축복의 근원자가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은 복을 자손들에게 물려주는 축복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그의 자손들은 대대로 축복을 받았습니다.
선한 자손, 의의 자손, 믿음의 자손들이 되었습니다.
세상에 선한 사람이 많으면 세상은 평화롭고 축복이 되며 행복의 근원이 됩니다.
그러나 세상에 악한 사람이 많으면 사회는 온통 불안하고, 평화가 깨지고, 테러가 일어나고 세상은 불행해 집니다.
메사추세스 주에 뉴 샴푸톤이라는 도시가 있습니다.
약 35,000명이 사는 아주 작은 도시입니다.
이 도시는 관광지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이 도시는 특산물이나 관광물은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도 관광지로 유명합니다. 그 까닭은 조그만한 오두막 집 하나 때문이었습니다. 그 집 앞의 간판에는 "이 집은 비록 조그만 하지만 미국 역사를 새로 만들어 낸 복의 근원이 되는 위대한 집입니다."라고 써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 아래에 그 집에서 배출된 인물들을 기록하여 놓았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200년 전 이 오두막집을 짓고 남편 죠나단과 그 아내 사라가 가정을 이루고 살았습니다.
그들은 초라한 부부로 이름 없는 가문의 사람이었습니다.
이 두 부부는 아브라함처럼 복의 근원자가 되자고 하였습니다.
믿음 중심, 신앙 중심, 교회 중심으로 살았습니다.
그들은 12명의 자녀를 낳았습니다.
모두 신앙 중심으로 자녀들을 키웠습니다
그 후 4, 5대에 걸쳐서 자손이 늘어났습니다.
그 가문에서 부통령이 하나, 대학 총장13명, 주지사 3명, 시장도 3명,
변호사149명, 판검사 48명, 목사가 116명, 사업가 75명, 발명가 25명,
교수 66명, 차관급 공무원 82명, 의사 68명이 배출되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가정도 분명히 복의 근원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왜 북한이 식량이 바닥나고 있습니까?
답은 하나입니다.
하나님을 멀리 하기 때문입니다.
소련의 3대 기적이 있습니다.
나무는 많은데 종이가 없고,
원유는 많은데 휘발유가 없고,
땅은 넓은데 식량이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답은 하나입니다.
하나님을 멀리하기 때문입니다.
공산혁명이 일어나 교회를 저주하고, 핍박하고, 교회를 파괴하고 주의 종들을 시베리아로 유배시켰습니다.
정교회 중심으로 하나님을 가까이 할 때는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선진국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후진국으로 퇴보했습니다.
하나님이 없는 나라가 되니 모든 것이 없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아브라함에게 축복의 문을 열어 주었습니다.
아브라함은 복의 근원자가 되었습니다.
큰 민족을 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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