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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나님이 그 사람을 쓰신 이유/ 수11:15 / 2014년 1월 19일 주일 설교(주제:순종)

하나님아들 2014. 1. 19. 22:11

하나님이 그 사람을 쓰신 이유?

여호수아11:15

2014년 1월 19일 장안중앙교회 주일 낮예배 최일환 목사 설교

15 여호와께서 그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을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였고 여호수아는 그대로 행하여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하나도 행하지 아니한 것이 없었더라

 

설교:

우리나라 남자들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는 다들 군대를 다녀옵니다. 군대의 생명은 ‘명령과 복종’이라는 것을 다들 아실 것입니다. 군대에서 명령에 불복한다는 것은 영창감이고 전시에는 총살 감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 제대를 하루 앞둔 말년 병장에게 당직사관이 총기를 손질하라는 명령을 내리자 말년병장에게 총기청소를 시킨다고 화가 나 총을 세탁기에 넣고 돌리다가 들켜 문제가 되었습니다. 결국 그는 전역은 했으나 서울북부지법 형사재판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사회봉사 80시간을 명령 받았습니다. 그의 죄목은 항명죄였습니다. 군대에서 상관의 명령을 거부하면 항명죄로 영창에 가는데 제대를 했으니 사회법으로 처벌을 받은 것입니다. 명령에 복종하는 것은 살길이지만 불복종하든지 항명하면 망하는 것입니다.

 

우리 신앙생활도 그렇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인물들 중에 하나님께서 귀히 쓰신 인물의 공통점이 있다면 그것은 다름이 아닌 복종입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인물들을 생각해 보세요. 노아, 아브라함, 모세, 여호수아, 그리고 사무엘과 엘리야 등등……. 그들 모두는 순종의 사람들이었습니다.

 

노아는 방주를 지으라는 명령에 무조건 순종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힘들인지 아실 것입니다. 그런데 순종했습니다. 그래서 그의 가족 8명을 구원했습니다.

아브라함은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했습니다.

또 100세에 낳은 아들이삭을 제물로 바치라는 명령에 3일길 되는 모리아 산에 올라갔던 사람입니다.

모세도 보세요. 내 백성을 구하라는 명령을 받고 200만 명이 넘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하나님의 인도와 명령을 따라 출애굽 시킨 인물입니다.

그는 하나님이 시킨 명령은 어떤 것이든지 순종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크게 쓰신 사람들의 공통점이 이 순종과 복종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그들을 귀히 쓰셨고 그들은 위대한 인물이 되었던 것입니다. 특히 오늘 본문에 주인공 여호수아도 그런 사람입니다. 그가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은 이유가 있다면 오직 하나, 그것은 순종에서 인정받은 사람인 것입니다. 그는 순종의 모델입니다. 그 순종으로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은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여호수아는 어떻게 순종했나요?

1. 모세의 명령을 하나님의 명령으로 알고 순종했습니다.

“여호수아” 그는 누굽니까? 그는 모세의 副官(부관)이었습니다.

우리 개역개정 성경에는 ‘隨從者(수종자)’라 번역했고 옛날 성경에는 ‘侍從(시종)’이라 번역된 여호수아는 사실상 모세의 從(종)이었습니다. 그는 모세를 40년간 옆에서 지켜보고 살았습니다. 그러면 모세도 사람인지라 허물이 있었을 것이고 약점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여호수아는 모세가 명령한 것을 다 순종했습니다. 순종하되 100%로 순종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했을까요? 그것은 여호수아는 생각하기를 모세의 명령은 곧 하나님의 명령으로 알았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호수아는 모세가 어떤 사람인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모세 선생님이 시키는 것은 그 어떤 명령이라도 순종했습니다. 어떻게요? 그가 내린 명령은 곧 하나님의 명령인 것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여호수아” 라는 이름의 뜻은 “여호와의 구원” 이라는 뜻입니다. 그는 비록 겉으로는 모세의 종이었으나 에브라임지파 족장이었고 모세를 이어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되어 가나안땅을 정복한 지도자였습니다.

 

왜 하나님은 그를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세우셨을까요? 다른 여러 장점과 능력이 있었겠으나 가장 중요한 것은 순종의 능력이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 본문 15절을 다시 보세요.

15 여호와께서 그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을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였고 여호수아는 그대로 행하여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하나도 행하지 아니한 것이 없었더라.

 

그렇습니다. 세상 기업은 사람을 뽑을 때 ‘실력’을 보거나 ‘능력’을 보고 사람을 뽑습니다. 그래서 이력서를 냅니다. 뭘 보겠다는 것인가요? 능력과 실력을 보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다릅니다. 하나님은 한 번도 이력서를 내라 하지 않습니다. 실력과 능력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기에 그런 것 안보십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명령에 순종하고 복종하는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그러기에 여호수아는 어떤 상황이서든지 모세가 명령하면 순종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마음에 쏙 든 것입니다.

 

한번은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을 향해 가는 앞길을 아말렉 군대가 가로 막고 쳐들어 왔습니다. 그때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군대를 이끌고 나가서 싸우라 명령합니다. 그리고는 자신은 아론과 훌을 데리고 산꼭대기로 올라갔습니다.

여호수아는 모세의 명령이니까 군대를 이끌고 나가서 싸웁니다.

 

생각해 보세요. 이스라엘 군대에 무슨 무기가 있었겠습니까? 무기는 고사하고 군대도 제대로 훈련된 군인이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여호수아는 모세의 명령이기에 전쟁터로 나갑니다. 그리고는 승리합니다.

물론 여호수아가 잘 싸워서 승리한 것이 아닙니다. 산위에서 모세가 손을 들어 기도했습니다. 그러기에 표면적 승리 요인은 여호수아 군대에 있었으나 실질적인 승리 요인은 모세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의 도움이 승리 요인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왜 여호수아 군데에 승리를 주셨나요? 그는 모세의 명령을 하나님의 명령으로 여겼습니다. 그러기에 무조건 순종했던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승리케 하신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날 한국교회의 문제는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으나 가장 심각한 것은 목회자의 권위에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주의 종들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고 신앙생활 합니다. 그러니 신앙생활이 엉망입니다. 물론 목회자에게 문제가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종으로서의 권위를 잃어 버렸습니다. 그러니 성도들이 그들의 명령과 가르침대로 순종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교회는 쇄약해지고 결국 성도들도 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여러분이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인으로서 명심할 것은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의 권위를 바르게 세우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가 기도하는 가운데 뭔가를 여러분에게 명령하면 절대복종하고 순종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 명령이 내 마음에 안 들어도 순종하세요. 그것이 하나님께 쓰임 받는 비법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들어 쓰십니다.

 

2. 자기 생각과 자기 형편을 앞세우지 않고 순종했습니다.

여호수아는 모세의 명령을 그대로 순종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순종할 때 가장 힘든 방해물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내 생각과 내 형편입니다.

 

“내 생각에는” 이게 아닌 경우가 있습니다.

여리고성 앞에서 할례를 행하는 것은 미친 짓입니다. 그야말로 죽으려고 환장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는 하나님의 군대 장관이 명령하니까 이유를 달지 않고, 형편을 앞세우지 않고 순종합니다. 만약 그가 그 자리에서 “제 생각에는...” “우리 형편에는 말이 안 됩니다.”하고 거절했다면 그는 하나님 앞에서 쓰임을 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여리고성을 일곱 바퀴 도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온전히 순종합니다. 여러분이 그 자리에 있던 군인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짜증내지 않았을까요? 과연 그대로 하루 한 바퀴씩 돌고 일곱째 날에는 일곱 바퀴 도는 순종을 했을까요? 아마도 힘들었을 것입니다. 왜죠? “아니 그런다고 성이 무너지냐?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말라” 그게 우리 생각입니다. 그러니 순종이 어려운 것입니다.

 

오늘 주신 말씀을 보세요. 수11:8절 하반부를 보세요.

“동쪽으로는 미스바 골짜기까지 추격하여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고 쳐 죽이고”

11절도 보세요.

“그 가운데 모든 사람을 칼날로 쳐서 진멸하여 호흡이 있는 자는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고”

또 14절도 보세요.

“이 성읍들의 모든 재물과 가축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탈취하고 모든 사람은 칼날로 쳐서 멸하여 호흡이 있는 자는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으니”

 

여러분은 이렇게 할 수 있나요?

여호수아는 한사람도 남기지 않고 다 죽였습니다. 심지어 호흡이 있는 자는 하나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생각에는 어떻습니까?

“내 생각”에는 이것은 인권유린입니다. 가나안땅 백성들은 사람 아닌가요? 어떻게 호흡이 있는 자는 다 죽이나요?

그것도 남녀노소 막론하고 사그리 진멸하라 하십니다. 그런데 여호수아는 했습니다. 그렇게 한 이유가 뭔가요? 12절을 보세요.

“여호수아가 그 왕들의 모든 성읍과 그 모든 왕을 붙잡아 칼날로 쳐서 진멸하여 바쳤으니 여호와의 종 모세가 명령한 것과 같이 하였으되”

모세가 그렇게 하라고 했기에 그리한 것입니다. 모세가 그렇게 하라고 한 것은 곧 하나님의 명령으로 받은 것입니다.

 

그는 그것을 모세에게 배웠던 것입니다. 모세도 하나님 명령에 다 순종했습니다.

출40:16절을 보세요. “모세가 그같이 행하되 곧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행하였더라”모세는 명령하신대로 다 행하였습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주의 종이 시키는 명령을 하나님의 명령으로 여기고 순종하시나요? 그러면 복을 누리고 쓰임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너는 떠들어라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겠다.”하시지는 않습니까? 그러면 그게 불순종입니다. 그게 항명입니다. 왜죠? 내 형편, 내 생각을 앞세우는 그것이 곧 불순종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크게 쓰시지 않는 것입니다.

 

어떤 목사님이 추운 겨울 날, 눈 오는 거리에서 한 소녀가 얇은 옷을 입은 채, 밥 한 끼 조차 제대로 먹지 못하고 오들오들 떠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는 화가 치밀어서 집으로 돌아오면서 하나님께 외쳤습니다.

“하나님, 왜 이런 일을 그냥 보고만 계십니까? 무슨 대책이든 대책을 세워 주셔야하지 않나요?”그러나 하나님은 말이 없으셨습니다. 그 날 밤에 하나님은 그에게 꿈속에 나타나셔서 이렇게 말씀하셨답니다.

“나는 틀림없이 대책을 이미 세웠었노라. 그래서 내가 너를 만들었노라. 그리고 그날 그를 네 옆에 세웠었노라”하셨답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우리 교회가 일꾼이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닙니다. 하나님은 이미 대책을 세워주셨습니다. 그 대책은 여러분입니다. 남들이 일을 하지 않는다고 원망 불평하지 마세요. 여러분이 이 교회에 일꾼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할 일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나는 시간이 없다” “나는 능력이 없다” 하면서 순종하지 않고 있지는 않습니까?

여러분이야말로 하나님의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대책인 것을 잊지 마셔야 합니다.

 

3. 하나도 행하지 않은 것이 없이 다 순종했습니다.

저는 15절에 한단어가 눈에 띕니다. 15절을 다시 보세요.

15 여호와께서 그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을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였고 여호수아는 그대로 행하여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하나도 행하지 아니한 것이 없었더라.

하반부에 “하나도 행하지 아니한 것이 없었더라”

하나라도 행치 않은 것이 없다는 말은 100%다 순종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여호수아의 장점이고 하나님이 그에게 지도자 자리를 주신 이유입니다. 만약 “한 가지”라도 불순종했다면 그것은 다 행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순종과 복종이 어려운 것입니다.

 

내 맘에 드는 것은 순종하고 내 맘에 안 드는 것은 내 맘대로 한 것, 그것이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 왕이 버림받은 이유입니다. 왜냐고요? 그렇게 부분적으로 하는 그것이 교만이기 때문입니다.

명심하세요. 하나라도 순종안하면 그것이 곧 불순종이고 그것이 곧 불복종입니다. 군대용어로 항명입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명령에 온전한 순종을 했습니다.

여호수아 군대가 요단강을 건넌 사건을 보세요. 그들이 어떻게 건넜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건넜습니다.

40년 전 홍해를 건널 때에는 하나님의 일방적이고 주권적인 역사였다면, 요단강은 하나님 일방이 아닌, 백성들의 순종을 통해서 건넜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셨고, 말씀을 들은 자가 그 말씀대로 순종할 때에 그들에게 가나안땅은 주어진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보세요.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믿음으로 요단강 물에 발을 잠글 때, 길이 열렸고, 그 길로 요단강 물을 멈추게 했고 다 건넜습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혹시 이 광야 같은 생활에 만족하십니까? 아닙니다. 우리가 가야할 곳은 광야가 아닙니다.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려면 하나님의 말씀에 하나도 어김없이 순종하시길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잘 순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1)내 귀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가 되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말씀의 주파수를 하나님께 잘 맞추어야 합니다. 라디오 채널을 FM 98.1를 맞추면 CBS 방송을 들을 수 있습니다.

또 106.1에 맞추면 극동방송이 들립니다. 그러나 잘못 맞추면 다른 방송을 듣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합니다.

세상 소리를 들으려고 교회 나온 것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여러분의 귀를 열어 영적 주파수를 잘 맞추시기를 축원합니다.

 

2) 내 철학, 내 지식, 내 생각, 내 경험 등을 다 내려놓아야 합니다.

우리 형편과 사정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해야 합니다. 말씀을 들을 귀가 열려야하고 그리고 그 말씀에 순종할 그때에 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3) 사람이 귀가 막히는 경우는 귀에 뭔가 막혔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귀지가 막혀 있거나 고막이 노쇠하여 감각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그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것도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의 죄가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막아 들리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온갖 욕심과 허욕에 사로잡혀 우리 영혼의 귀를 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내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데 방해되는 쓰레기를 치우든지, 아니면 말씀을 잘 들을 수 있도록 보청기를 착용하든지 해야 합니다.

 

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복이 될지라 하셨을까요?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독자 이삭을 모리아 산에서 번제물로 드리라고 했을 때, 아브라함은 힘이 들었습니다. 100세에 낳은 금지옥엽입니다. 그런데 그 아들을 죽여 번제물로 바치라니 차라리 자신이 죽는 것이 훨씬 낫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아브라함은 자기의 생각과 자기의 의지, 자기 욕심을 다 내려놓았습니다. 그리고 무조건 하나님의 뜻에 순종했습니다. 그제야 비로소 아브라함의 믿음은 하나님께 인정을 받았고, 더 큰 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순종은 힘듭니다. 복종을 하면서 기분이 좋은 사람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그래도 순종해야 합니다.

삼상15:22절에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순종이나 복종을 요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과 내 뜻과 다르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그래서 힘이 듭니다. 그래서 갈등합니다. 그래서 고민합니다. 그러나 그래도 순종하면 복이 됩니다.

 

예수님을 보세요.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겟세마네동산에서 얼마나 고민하고 갈등하시나요? 그래서 제자들에게 기도하라고 부탁합니다. 그리고는 “아버지여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얼마나 힘들면 그랬겠습니까? 그런데 결론은 뭡니까?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원합니다.” 입니다. 그래서 순종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구원을 완성하신 것입니다.

 

나는 여러분도 2014년 새해에는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온전히 누리기를 축원합니다. 그러려면 하나님이 요구하는 것은 딱 하나입니다.

하나님이 명령하는 것은 무조건 순종하시길 바랍니다. 성경을 읽다가 하나님의 명령이라 느껴집니까? 그러면 즉각 순종하세요. 설교를 듣다가 하나님이 명령하는 말씀이라 들립니까? 그러면 즉각 순종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그때 우리 믿음을 보십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종이 교회에서 “이것 좀 합시다” 하자고 뭔가를 말합니까? 그것은 그냥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기고 순종하시면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입니다. 2014년도 새해에 하나님께 쓰임 받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합시다.(통성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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