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성령의 나타나심 (행 2:1~4)

하나님아들 2013. 10. 18. 18:30

성령의 나타나심 (행 2:1~4)


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이 시간에 “성령의 나타나심”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믿으려 하지 않지만 눈에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는 것이 많습니다. 생각 공기 전기 전파 소리 미생물,,, 과학이 발달하기 전에 지금부터 불과 100년 전까지도 수천 년간 세균의 존재가 인정되지 않았다는 사실 믿으십니까? 지금 생각하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사실이 소위 과학자들의 세계에서 자행되고 있었습니다. 그 피해가 얼마나 컸겠습니까? 눈에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는 것은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성령님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성령의 실재를 경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믿어야 나타나십니다.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를 지도하시고 말씀하시고 우리를 도우신다는 것을 믿으시고 그 진리에 준하여 범사에 삼가하며 기도하고 찬양하며 살게 될 때 성령님은 자신의 실체를 드러내시고 우리에게 은혜로 나타나십니다.


고전12:7에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했습니다. 유익이 있어요. 나타나시기만 하면 놀라운 유익이 있어요. 그런데 나만이 아니라 모두에게 임하려면 함께 모여 더 열심히 기도하고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이 땅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세상을 바꾸시는 놀라운 일을 일으키십니다.


성령께서 어떤 모양으로 나타나 세상을 바꾸실까요?


1. 성령께서 바람 같이 나타나십니다.


2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오순절에 성령이 임하실 때 바람 같이 임하셨습니다. 성령이 어떤 분이신지 알려 주시기 위하여 성령께서 이렇게 나타나신 것입니다.


하늘로부터 부는 바람이 성령이십니다. 하늘로부터 불어오는 바람, 들어보셨습니까? 산위에서 부는 바람이라는 소리는 들었어도 처음 듣는 바람이죠? 신기한 바람입니다. 지상의 태풍은 아무리 거세도 지상의 태풍일 뿐입니다. 진원지가 지구입니다. 그러나 성령은 하늘로부터 불어오는 바람입니다.


바람에는 지옥에서 부는 바람도 있습니다(계 9:2). 고통의 바람입니다. 세상으로부터 부는 바람도 있습니다(계7:1). 헛되고 헛된 바람, 유행의 바람, 세속의 바람, 죄악의 바람, 돈바람, 명예바람, 정치바람, 육체의 바람, 치맛바람, 자살바람, 연예인이나 유명인사가 자살하면 너도나도 자살해서 우리나라가 OECD에서 자살률 1위입니다. 이단바람도 있어요. 그런 바람 불면 큰 일랍니다.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이런 바람은 사라져야 합니다.


하늘로부터 부는 바람은 좋은 바람입니다. 그런데 급하고 강했습니다. 성령의 태풍이었습니다. 태풍처럼 무서운 것이 있을까요? 세상을 초토화시키고 해일을 몰고 와서 수천수만 인명피해를 냅니다. 이처럼 성령의 바람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바람입니다. 선택적으로 악은 파괴하고 선을 건설하는 변화의 바람입니다.


세상을 바라볼 때 얼마나 답답합니까? 이 땅에는 하나님을 모르는 불신과 소돔과 고모라, 아직도 이름만 달리해서 속이는 공산주의, 주민을 억압하는 독재자와 왕조, 지금도 계속되는 전쟁과 테러와 기아와 살생과 영혼을 도적질하는 온갖 거짓선지자와 귀신의 종교들,,, 싹 쓸어버리고 싶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성령의 바람이 불어와야 하겠습니다. 성령의 바람만이 다 쓸어버릴 수 있습니다.


2. 성령께서는 물과 같이 나타나십니다.


물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작품 중에 최고의 걸작입니다. 물의 원소기호에 들어있는 신비, 물의 분자, 온도에 따른 변화, 생수의 유익성, 물 있는 곳에 사람이 살고 문화가 발달하는 등 물의 신비를 다 말할 수 없습니다. 성경에 영생수도 있답니다. 그러므로 좋은 물을 마시세요. 그러면 속이 편하고 염증이 사라지고 건강이 옵니다.


한국에 와서 일하는 외국의 근로자 중에는 비가 내리면 그냥 비를 맞는 분이 있답니다. 비를 맞는 것이 너무 좋답니다. 그들은 “한국은 복 받은 나라입니다.”라고 말한답니다. 성령은 물과 같아요. 그 은혜의 유익함이란 말할 수 없습니다.


만족을 줍니다. 요4: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성령이 영생의 샘물이십니다.


요7:37-38에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셨습니다.


정결하게 합니다. 겔36:25-27에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성령은 가뭄의 장맛비와도 같습니다. 시72:6에 “그는 벤 풀 위에 내리는 비 같이, 땅을 적시는 소낙비 같이 내리리니” 요즘 비가 필요하지요? 이처럼 가물어 메마른 땅 과 같은 우리의 심령에도 성령의 비를 내려주십니다.


성령은 삶을 싱싱하게 합니다. 그래서 호14:5절에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그가 백합화 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 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성령을 받으면 새벽이슬 같은 청년이 됩니다. 많은 영혼이 살아납니다. 우리 심령은 성령이 있어야 삽니다.


3. 성령께서는 불과 같이 나타나십니다.


3절에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왜 불일까요? 거룩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히12:29에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 온갖 죄악을 태우십니다. 그래서 성령을 받으면 마음의 악이 사라집니다. 소독법 중에 불처럼 완전한 것은 없습니다. 불 속에서 살 수 있는 세균은 없습니다.


또 왜 불일까요? 불은 비추는 능력이 있습니다. 살전5:5에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성령의 불을 받아야 세상을 변화시키는 빛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령이 임하실 때 불의 혀와 같은 모양이었을까? 우리의 언어를 바꾸시기 때문입니다. 그 증거가 그 후에 새 방언을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새 방언은 방언의 은사이기도 하지만 언어가 변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성령 받은 상태를 알려면 말을 들어보면 압니다. 은혜 받은 사람은 항상 하나님께 영광 감사 믿음 사랑 말이 다릅니다.


왜 혀를 바꾸실까요? 야고보 선생은 혀가 인생을 지배한다고 했습니다. 혀만 바꾸면 다 바꾸어집니다. 믿음의 말을 해보세요. 놀라운 기적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마음으로 말하고 입으로 말하세요. 입으로도 하세요. 마음으로만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볼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기적이 마음으로만 하신 것이 아닙니다. 혀를 사용하세요.


또 왜 불일까요? 성령을 받으면 뜨거워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령을 받은 성도가 뜨겁습니다. 열심합니다. 모세가 하나님을 호렙산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만나고 거기서 사명을 받았습니다. 성령의 불을 받아야 사명자가 됩니다. 열심히 신앙생활하세요. 그러면 불이 임합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기도했습니다. 오순절 날이 이르매 그들이 다 같이 한 곳에 기도하러 모였습니다. 14절에 보면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했습니다.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면 성령이 임하십니다.


그리고 성경의 말씀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요14:17에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지금도 함께 하시고 또 더욱 함께 하실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 내 증인이 되리라” 성령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으십시다. 나아가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의 제자들처럼 더욱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십시다. 그래서 우리 모두 바람 같은 성령, 물 같은 성령, 불같은 성령으로 충만하여 예수님의 증인이 되는 사랑하는 성도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한성진목사.

출처 : 보좌로부터흐르는생명수
글쓴이 : 시원한 바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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