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에스겔 47:1-12. TS: 생수가 모든 것을 살린다.

하나님아들 2013. 10. 18. 18:28

에스겔 47:1-12

TS: 생수가 모든 것을 살린다.

하나님이 하십니다.

일본의 에모토 마사루씨가 쓴 물은 답을 알고 있다에서 물은 생명의 기본 성분으로 이 물이 말, 글씨, 음악에 따라 어떤 모양으로 변하는지, 어떤 결정체를 하고 있는지 잘 보여줍니다. 짧은 동영상을 보았는데 베토벤의 운명을 들려주고 영하 30도의 냉동실에 넣었을 때의 물의 결정체는 아름답게 보였고, 시끄러운 음악을 들려 준 다음에는 일그러진 물의 결정체를 보았습니다. 또 말로서, 글자로서, 기도하기 전과 기도한 후에 물의 결정체는 달랐습니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서 생각해 보는 것은 사람의 몸이 70%가 물인데, 물로 구성되어 있는 인간에게 말과 음악, 글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게 됩니다. 좋은 말, 좋은 음악, 좋은 글을 대할 때 우리의 몸은 건강하게 되고, 아름답고, 행복해 진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이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해야 한다고 할 때, 물의 결정체와 관련해서 생각해 보면 내가 나를 사랑한 만큼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먼저 물로 구성된 내 몸을 향해 사랑하는 말, 격려의 말, 감사의 말을 할 때, 내가 행복해 지게 되는데, 내가 행복해져야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따라서 가족과 이웃들에게 칭찬의 말, 격려의 말, 감사의 말은 나를 살리고 너를 살리고 우리를 살리는 말임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본문은 에스겔이 본 환상으로 성전에서 흘러나와 모든 것을 살리는 생명수 환상입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을 성전 문 앞으로 이끌어 성전 동쪽 문으로 흘러가는 생명수를 보게 했습니다. 더 자세히 보여 주려고 북쪽 바깥문으로 이끌어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물을 보게 했습니다.

이 성전 물은 계속 흘러서 내려가는데 하나님께서 측량줄을 잡고 천척을 측량한 다음에 에스겔에서 걸어서 건너가라고 했습니다. 1척이란 1규빗을 말합니다. 1규빗은 약 45cm-50cm의 길이를 의미합니다. 계산하기 쉽게 1척을 50cm라고 하면 일천 척은 500m입니다.

이렇게 일천 척씩 네 번을 측량하게 되는데 처음의 물은 발목, 두 번째는 무릎, 세 번째는 허리, 네 번째는 걸어서 건널 수 없는 강이 되었습니다. 물이 가득하여 헤엄칠만한 물이 되었습니다. 일천 척씩 측량한 물은 마치 홍해의 물이 벽을 쌓고, 요단강이 멈춘 것처럼 단계별로 멈추고 쌓여있는 물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 단계로 흘려 쌓여 측량하고 이렇게 해서 4단계까지 가서는 가득찬 생명수 강이 되었습니다. 2Km의 길이를 가진 거대한 강이 되었습니다. 이 물은 아직 수문을 열지 않는 저수지의 물과 같았습니다.

성전의 물이 4단계의 과정을 보여주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 역사와 그 계시의 과정이 매우 단계적이며, 점진적인 과정임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4단계에 어떤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다는 것보다 전체적인 환상이 주는 분명한 의미 한가지는 말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이 생명수 환상은 가까운 역사로는 바벨론 포로로부터 해방이요, 먼 역사로는 메시야를 통한 완전한 구원을 의미합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인류 역사의 완성과 완전한 회복입니다.

이제 물이 가득찬 저수지에 수문이 열려 물이 쏟아지는 것처럼 강이 된 성전물은 흘러가기 시작하여 아라바로 가서 그곳 바닷물이 되살아났습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을 살렸습니다. 생명의 강이 이르는 곳 마다 고기가 심히 많아졌습니다. 모든 것이 살아났습니다. 강가에는 어부들이 생겼습니다. 엔게디에서부터 에네글라임까지 그물치는 곳이 되었습니다. 이곳은 사해 근처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즉 죽은 바다가 살아나 생명의 바다가 되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사해에 큰 바다의 고기들이 심히 많아졌습니다.

강 좌우에는 각종 과실 잎이 시들지 않았습니다. 열매가 끊이지 않았고, 달마다 새 열매를 맺었습니다. 그 열매를 먹을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재료가 되었습니다.

엄청난 생명의 역사입니다.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가능한 일이 되었습니다. 성전 물이 닿는 곳 마다 다 살아났습니다. 본문을 보면 되살아난다는 말을 반복되어 나타납니다. 8절에 되살아난다. 9절에는 살다. 10절에는 되살아 난다. 11절에 되살지 못한다.

되살아난다는 말은 라파라는 말입니다. 출애굽기 15장을 보면 마라의 쓴물 이야기가 나옵니다. 쓴물을 달게 하신 후, 하나님께 백성들과 율례와 법도를 정하신 다음에 자신을 치료하는 하나님, ‘여호와라파라고 소개합니다. ‘되살아난다는 말은 치료되었다는 뜻입니다.

원어의 의미를 좀 더 살펴보면, 엘리야의 후계자인 엘리사가 영감의 갑절을 받은 다음에 행한 기적이 여리고의 물을 먹게 한 일입니다. 먹지 못하는 물에 소금을 던져 물을 고쳤다고 했는데, ‘고쳤다는 말이 라파입니다. 소금물을 담수로 바꾸었습니다.

또 예레미야 19장을 보면 토기장이 비유가 나옵니다. 토기장이는 자기 마음에 안드는 토기를 깨어서 그 깨진 것을 다시 완전하게 하시는 분으로 소개할 때, 그 깨진 것을 완전하게한다는 말이 바로 라파입니다. 라파는 새롭게 고치시는 것이요, 완전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즉 성전에서 흘러 내려온 물은 여호와라파의 물로서 쓸모없고, 깨져 버려진 존재들을 새롭게 고치시고 완전케 하시는 생수입니다.

죄와 사망으로 깨어지고 부서진 인생을 완전하게 회복하기 위해 오신 성전의 물이 있습니다. 생수가 계시는데 그 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과의 대화에서 자신을 이렇게 소개했습니다. 요한복음 4:14절입니다.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또 요한복음 7:37-38절에서 예수님은 초막절 행사 끝날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나오리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보좌에서 흘러 나오신 생수의 강, 생명수입니다. 예수님의 역사의 단계를 따라 때가 되어 여자에게 나시고,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 완전한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요한복음 19:34절에 보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실 때, 한 군인이 창으로 예수님의 옆구리를 찌렀을 때 피와 물이 흘러나왔습니다. 이때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나온 피와 물이 바로 성전에서 흘러 나오는 생명의 강이었습니다.

예수님은 헤롯 성전을 보면서 이 성전을 헐라 내가 3일만에 일으키리라고 하자, 이 말을 들은 유대인들이 말하기를 이 성전은 헤롯이 46년간 지었는데 네가 어떻게 3일만에 일으키겠느냐며 비난했습니다. 예수님이 3일만에 일으키겠다는 성전은 돌로 된 성전이 아니라 자기 육체의 죽음을 통한 부활을 의미합니다. 즉 예수님 자신이 성전이요,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 부활을 통해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와 온 인류를 완전히 구원하십니다.

스가랴 13:1-2절에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주님을 위해 열리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우상의 이름을 이 땅에 끊어서 기억도 되지 못하게 할 것이며 거짓 선지자와 더러운 귀신을 이 땅에서 떠나게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에스겔 47장과 스가랴 13장의 예언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성취되었고,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되어질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완성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2:1-5에 보면 또 그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강좌우편에는 회복된 생명나무가 12가지 열매를 맺고, 잎사귀는 치료에 쓰이고, 저주도 없고, 밤도 없고, 등불과 햇빛도 소용없는 완전한 구원을 누리게 됩니다.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이 어디에서부터 흘러나옵니까?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생수입니다.

특히 11절을 보면 그 진펄과 개펄은 되살아나지 못하고 소금 땅이 된다고 했는데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진펄은 딸이 질어져 진창이된 곳을 말하고, 개펄은 강 주변에 있는 개흙(거므스름하고 미끈거리는 흙)을 말합니다. 진펄과 개펄은 왜 소금 땅이 됩니까? 이곳은 우기 때 비가오면 물이 고여있다가 물이 증발해 버리면 그대로 소금 땅이 됩니다. 주변에 강이 있지만 물이 흐르는 통로가 없기 때문에 물의 공급을 받을 수 없습니다. 물이 범람해서 해 강 주변까지 넘친다면 모를까? 이 물은 계속해서 물줄기를 따라 흐르기 때문에 결국 회복되지 않는 소금 땅이 될 것입니다.

진펄과 개펄은 하나님의 구원과 은혜로부터 단절된 곳을 말합니다. 생명수가 닿는 곳은 다 변화되는데, 다 살아나는데 닿지 않는 곳은 강 주변에 있다고 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복이 아니라 저주가운데 버려진체 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통해서 주시는 은혜와 생명을 받으려면 강 주변이 아니라 강물로 나와야 합니다.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고 초대했습니다. 우리 교회가 살고, 우리 가정이 살고, 내가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예수님이 생수임을 깨닫고 그 생수를 먹기 위해 예수님 앞에 나아가면 됩니다.

강 주변에 있는 존재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은혜의 강가로 나아가, 그 강물에 우리의 몸과 영혼을 젖시면 살게 됩니다. 베데스다 38년 병자가 외칩니다. 누가 나를 업어서 저 연못에 던지면 내가 살겠다고 합니다. 예수님의 생명의 강입니다. 생수입니다. 더 이상 세상의 물이 우리를 구원하고 행복하게 해 주질 않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처럼 이 생수를 나에게 주어서 다시는 이곳에 물을 길러오지 않게 해 달라는 말처럼 우리도 그리스도가 주시는 생수를 마심으로 몸이 치료가 되고, 마음과 영혼이 치료가 되어서 새롭게 살아가는 복된 삶이 되시기를 원합니다. 히브리서 4:16절에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라고 했습니다. 날마다 보좌의 생수 되시는 예수님께 나아갑시다...설교문..설맥.

출처 : 보좌로부터흐르는생명수
글쓴이 : 숲속 옹달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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