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 맡길 일? 사람에게 남길 일? 사회가 선택해야입력:2026-03-24 [2036년 당신의 직업은 안전합니까?] 결국 사람이 정한다게티이미지뱅크인공지능(AI)이 인간의 일자리를 뺏을 것이라는 공포와 오히려 개인의 생산성을 높여 새 영역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는 기대가 교차하고 있다. 기술 발전 속도를 고려할 때 AI의 일자리 침투는 곧 거스를 수 없는 현실이 될 전망이다. AI로 인한 미래의 일자리 지형도를 바꾸는 주체는 기술이 아닌 인간이 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제 질문은 ‘무엇이 대체되는가’가 아니라 우리 공동체가 ‘무엇을 남길 것이냐’로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AI가 일부 일자리를 대체하더라도 인간 몫으로 남겨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AI 대체 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