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찢어진 휘장(마27:50~54절)

하나님아들 2013. 9. 3. 13:48
 

제목:찢어진 휘장(마27:50~54절)

 우리가 흔히 휘장이라고 하는 것은 성소에서 지성소로 들어가는 휘장을 말합니다. 지성소는 너무나도 거룩한 곳이어서 제사장들도 함부로 들어 갈 수 없기 때문에 1년에 1차씩 제비 뽑아 당첨된 대 제사상만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실 때 성소와 지성소 사이에 막혔던 휘장이 찢어지면서 지성소의 문이 개방된 것입니다.

 그러므로(히4:16)“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했습니다.

(1)이 휘장이 없어짐으로 얻는 은혜가 무엇입니까?

 첫째로, 긍휼하심의 은혜입니다.

 (엡2:4)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시69:16,시86:15)

 둘째로, 때를 따라 돕는 은혜입니다.

 (시145:15)중생의 눈이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때를 따라 저희에게 식물을 주시며

 (신11:14)여호와께서 너희 땅에 이른비, 늦은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2)휘장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막혔던 죄의 담을 말합니다.

 (사59:1-2)“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라”고 했습니다.

 인간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지 못하는 이유는 죄 때문입니다. 제사장도 죄 사함의 증표로 짐승의 피를 뿌리고 들어갔습니다. 피 없이 그냥 들어갔다가는 하나님의 진노로 죽었습니다. 죄 사함이 없이는 아무라도 하나님께 나아 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히10:19-20)“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이와같이 여러분, 오늘날 우리가 예수 빽 믿고 하나님 앞에 담대하게 나왔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긍휼을 얻고, 때를 따라 은혜를 받고 말이죠~. 그래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우리 죄를 속죄하신 어린양이라고 부릅니다. 이제 우리는 누구든지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를 믿고 성전에 나오기만 하면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오직 조건이 있지요. 죄의 철저한 회개가 필요한 것입니다.

 (잠15:8,29)죄인의 기도는 가증하니라/(시7:12)회개치 않으면 칼을 갈으심이여

 (요일1:9)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3)우리 안에서 찢어져야 할 휘장이 있습니다.

 우리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했습니다.(고전6:19-20).“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예루살렘 성전의 휘장은 찢어 졌습니다.그런데 예루살렘 성전 휘장이 찢어지고 성소와 지성소가 개방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우리 몸 안에 있는 휘장이 찢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말씀 하셨습니다.“내가 40년 걸려서 지었던 예루살렘 성전을 허물고 사흘만에 다시 짓겠다~”. 이것은 당신의 몸을 찢고 피를 흘려서 인간의 불순종으로 가로 막혔던 하나님과의 막힌 담을 헐어버린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인데 바리세인들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성전을 허문다고 얼마나 핍박하고 예수님을 잡아 죽이기까지 했던 것 아닙니까?.

 여러분 예루살렘 성전 휘장이 짖어진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나를 가로막고 있는 마음속에 있는 죄악의 휘장을 찢어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식 때문에 교만의 휘장이 딱 쳐져 있으면 하나님께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벧전4:7).

 ✤첫째로, 교만의 휘장을 찢어야 합니다.(고후10:5)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해야 하나님의 진노를 면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둘째로, 돈 때문에 교만해 진 휘장이 찢어져야 합니다. 그 휘장 때문에 부자가 하나님 앞에 가지 못했던 것입니다(눅18:25).

 ✤셋째로, 반목하고 분쟁하는 휘장을 찢어야 합니다.(히12:14)“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고 했습니다.

 반목하고 분쟁하고 거룩하지 못한 행동을 하면서 어찌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오늘 우리는 교만의 휘장,불평,불만의 휘장,탐욕,음란의 휘장을 다 찢어 버립시다.

 여러분, 우리가 화평하고 거룩한 삶을 살지 못하면 예수님의 죽음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엡2:13-18)“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원수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들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성전의 휘장이 왜 찢어 졌습니까?. 하나님과의 화목을 위해서 였습니다. 휘장은 예수님의 몸이라고 했습니다(히10:19-20).그러니까 성전 휘장이 찢어 졌다는 것은 예수님의 몸을 찢어서 인간을 하나님과 화목 시키시려고 그랬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는다”라고 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오나가나 화평을 위해 힘써야 합니다.(家和萬事成입니다)

 (히12:14)“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여러분,마음에 있는 휘장을 다 찢어버리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게 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히6:6).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맙시다(고후6:1).


 

출처 : 산마을
글쓴이 : 시온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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