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기도의 중요성

하나님아들 2013. 8. 23. 16:42

 

 

기도의 중요성

 

 

(눅 18:1-8) “1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망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2 이르시되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장이 있는데 3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4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나 5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6 주께서 또 이르시되 불의한 재판장이 말한 것을 들으라 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이 시간에 "기도의 중요성"이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기도는 신앙생활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란 기도하는 사람이고, 반대로 기도하지 않는 사람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기도가 얼마나 중요하기에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요?

 

1. 기도는 생명입니다.

 

(사 2:22)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셈할 가치가 어디 있느냐”

 

성경은 생명이 코에 있다고 말씀합니다. 호흡이 그치면 죽는다는 말입니다. 육신의 생명만이 아닙니다. 영혼의 생명 역시 호흡에 있습니다. 영혼의 호흡은 기도입니다. 그래서 기도의 교훈은 언제나 쉬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예수님은 1절에 “항상 기도하고”그랬습니다. 사도 바울도 “쉬지 말고 기도하라.”했습니다. 호흡하지 않고 사는 사람 보았습니까? 취침 중에 무호흡이 계속되면 사망에 이르기도 합니다. 이처럼 우리 믿음이 살려면 기도해야 합니다. 영적 죽음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과의 단절이 죽음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기도는 하나님과 교통이니 생명처럼 중요합니다. “걸으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는 건강 교훈이 있습니다. 걷지 못하면 뒹굴기라도 하십시오. 움직이면 살고 누우면 죽습니다. 이처럼 우리 영혼도 기도하면 살고 기도하지 않으면 죽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셨지만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시기까지는 생명체가 아니었습니다. 이처럼 예수 믿어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어도 기도해야 그 심령이 약동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면 심령이 살아납니다.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기도하는 자의 하나님입니다.

 

2. 기도는 체험입니다.

 

(계 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교제는 예수님과 더불어 먹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그 희열을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라오디게아 교회의 성도들은 주님이신 예수님을 문 밖에 세워두고 마음 문을 닫았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주님과 더불어 먹는 은혜를 누리지 못했습니다. 기도를 해야 은혜 체험이 시작됩니다. 아가서를 기도로 해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기도 속에서 하나님과 깊은 만남이 있기 때문입니다.

 

과테말라 알모롱가라는 인구 2만 명의 작은 도시에서는 돌세례를 퍼부었던 깡패들이 모두가 변화되어 지역 목사가 되었고 마을사람 90%가 복음화 되었으며, 4개의 감옥은 폐쇄되어 이젠 관청업무나 결혼예식장으로 사용하게 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20여년 전만해도 알모롱가는 폭력이 난무하고 부모들은 자녀교육에 관심도 없고 아주 가난했으며 대부분의 성인 남자들은 알코올중독으로 인해 크고 작은 싸움이 있었기에 4개의 감옥으로는 수용이 부족할 정도였습니다. 또 그곳은 마시몽(죽음의 신)을 섬기는 우상숭배가 심한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알모롱가는 가장 깨끗하고 행복하고 풍성한 도시로 변화되었고 가정은 회복되었으며, 빈곤은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얼마나 사람들이 예수 앞에 돌아왔든지 과테말라 사람들은 알모롱가를 ‘교회의 도시’라고 불렀습니다.

 

사람들 사이에 음주습관도 없어졌으며 이 지역에 있던 36개의 술집들 중 33개가 없어졌고 음주의 급격한 감소는 범죄율 감소로 이어졌습니다. 이렇게 된 배경에는 이 지역 출신 마리아노 목사의 목숨을 건 기도가 있었습니다. 마리노목사는 일주일에 3~4일씩을 금식하며 기도한 결과였습니다. 그 결과 알모롱가에 무수한 병 고침의 기적이 나타났고, 사람들이 변화되니까 토지까지 변화되어 농작물의 크기가 2~3배씩 커지고 맛이 좋아졌으며 수확량도 상상할 수 없이 늘어나 미국을 비롯해 남미의 여러 나라 농업전문가들이 조사했지만 특별한 원인을 발견할 수가 없다고만 보고하였습니다. 기도는 체험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요 16:24)

 

기도하는 자에게 영육 간의 놀라운 체험이 있는 것입니다.

 

3. 기도는 사명입니다.

 

(삼상 12:23)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길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인즉”

 

기도 쉬는 것을 죄라고 했습니다. 무슨 죄입니까? 첫째는 불신앙이요, 둘째는 사명 회피의 죄입니다. 기도는 사역입니다. 하나님의 일에 게을리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도의 명언들이 많습니다. 스퍼전은 말하기를 “기도하지 않고 성공했다면 성공한 그것 때문에 망한다.” 또 “마른 눈 가지고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 했습니다. 이 엠 바운즈는 말하기를 “기도의 실패자는 생활의 실패자이다.” 루터는 “잘 기도한 자는 잘 배운 자다.”

 

칼빈은 “어려운 환경에서 기도하고 싶은 마음마저 없다면 우리는 짐승만도 못한 사람들이 아닐 수 없다.” 앤드류 머레이는 “하나님의 자녀는 기도로 모든 것을 정복할 수 있다. 사탄이 교인들에게서 이 무기를 빼앗거나 그것의 사용을 제지하려고 최선을 다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죠지 물러는 “늙어 갈수록 기도를 더 많이 하라. 그리해야 신령한 일에 냉랭해 지지 않는다.”

 

기타 알려진 명언으로 “기도는 천국 발전소의 스위치를 누른 것이다.” “기도는 사랑하는 사람의 대화이다.” “기도는 조용히 문을 열고서 하나님께서 계시는 곳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자녀들에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치는 부모들보다 더 좋은 국민은 없다.” 기도가 최고의 애국이란 말입니다. “기도란 그리스도의 능력을 붙잡는 손이다.” 등등의 많은 교훈이 있습니다. 이 사명을 잘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4. 기도는 믿음입니다.

 

본문 8절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이단들이 많이 악용하는 구절인데 말세에 신자가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럼 주님 오실 때가 가까우면 복음에 온 세상에 전파된다 했는데 신자가 없다면 누가 전파합니까?

 

성경의 문맥을 잘 보아야 합니다. 여기 믿음은 기도하는 믿음입니다. 끝까지 낙심하지 않고 기도하는 믿음입니다. 말세 사람들은 조급합니다. 믿음에도 조급하여 쉽게 낙심합니다. 그런 믿음 찾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말입니다. 이처럼 기도가 사라지면 파장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끝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항상 기도하고 낙망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재판장이 있었지만 억울한 일을 만난 과부가 하도 귀찮게 하니 계속 번거롭게 할 것이 두려워 들어주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불의 한 재판장도 그랬는데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낙심하지 말라. 이 끈질긴 기도를 본받으라는 말씀입니다.

 

미국의 유명한 설교가인 브룩스는 ‘그림에 있는 불은 불이 아니고, 죽은 사람은 사람이 아니며, 끈질기게 하지 않은 기도는 기도가 아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인간의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믿었지만 너무나 오래 응답이 지연 되니까 편법을 쓰다가 얼마나 어려움을 당했습니까?

 

기도해도 막막한 것 같아도 하나님의 응답의 손길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결실을 맺습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기도를 받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들으신다는 것을 믿음으로 현실감 있게 느끼면서 기도하세요. 응답의 확신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기도의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기도하셨습니다. 기도는 기도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기도는 생명입니다. 기도는 체험입니다. 기도는 사명입니다. 그리고 기도는 믿음입니다. 그러므로 기도 없는 신앙은 신앙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을 본받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의 사람이 다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성진 목사

 

 

 

 

출처 : 우림과둠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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