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생명의 소중함과 생명 있는 동안 힘쓸 것

하나님아들 2013. 8. 23. 15:31

생명의 소중함과 생명 있는 동안 힘쓸 것

 

본문: 막8: 36, 37, 찬송가 213장, <통> 348장 ‘나의 생명드리니’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자기 목숨과 바꾸겠느냐”

 

「15분」이라는 연극이 있습니다. 장래가 유망한 30세의 청년이 박사논문을 제출하여 놓고는 그만 폐병이 들어 죽게 되었습니다. 의사의 진찰 결과 그는 15분 후면 죽게 되어 있었습니다. 시간은 쉴새없이 앞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병자는 의사에게 "몇 분 남았습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14분 남았습니다." "몇 분 남았습니까?" "13분이요." "12분" "11분" 그때 우편 배달부가 편지를 가져왔습니다. 억만장자인 그의 삼촌이 죽었으므로 와서 재산을 상속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는 의사에게 또 물었습니다. "몇 분 남았습니까?" "9분이요." 그럴 때 두 번째로 편지가 배달되어 왔다. 박사학위 논문 합격통지서였습니다. 그리고 연이어 애인에게서 결혼을 승낙하는 서신도 배달되었습니다. 그는 평생을 분투해서 얻기 어려운 것을 다 얻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것은 그에게 조금의 위로도 줄 수 없었습니다. 결국 그는 생명을 잃었고 억만장자의 재산상속권도, 박사학위도, 결혼승낙서도 모두 휴지조각처럼 무의미한 것이 되고 말았습니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약4:14)

 

구원, 곧 영생은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요일5:12)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요1서2:25)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돈을 사랑합니다. 돈을 우상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돈보다 더 소중하고 가치 있는 것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시간, 건강, 부모형제, 지혜, 사랑, 국가, 자유, 미(美) 등입니다. 그런데 이들보다 더 소중하고 귀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생명입니다. 왜냐하면 앞에서 말한 것들은 죽음 앞에서는 아무 소용이 없고 허무한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생명이신 예수님 보다 귀한 것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영생의 말씀을 버리고 허탄한 것들을 쫓아갑니다.

예수님의 제자들 중에서도 많은 사람이 제 살길을 찾아 떠났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하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요6:64-68) 하였습니다.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5)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요3:36)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17:3)

 

알베르트 슈바이처는 알사스 로렌지방에서 개신교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는 가난하여 배를 곯는 어린 시절을 보냈으나, 개구쟁이로 활달한 성격이었습니다. 그리고 3-4세부터 교회에 출석하여 성경과 기도를 배우는 등 신앙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 마을 인근의 강가에서 물고기를 잡고 놀기를 즐겼습니다. 하루는 낚시 바늘에 걸려 올라온 물고기 한 마리가 입가에 피를 흘리면서 살아 꿈틀거리는 것을 보고 낚싯바늘을 빼고 되놓아 살려 주고는 그 후 다시는 낚시질을 하지 않았습니다.

또 하루는 새를 잡으러 쫓아다니다 작은 새 한 마리를 손아귀에 넣게 되었습니다. 몸을 파르르 떨고 있는 새 한 마리를 움켜쥔 그 순간 황혼녘에 때마침 교회당의 저녁종소리가 울려 펴졌습니다. 이 때 슈바이처는 손에 힘이 빠지고 가엾은 생각에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새는 그의 손아귀를 벗어나자마자 재빨리 창공으로 날아올라 자유의 몸이 되었습니다. 그것을 바라보던 그는 다시는 새잡이 같은 놀이는 하지 않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동물 한 마리도 어여삐 여기는 이러한 마음과 자비는 그의 고매 한 인류애로 연결된 것입니다.

슈바이처는 아프리카에는 많은 사람들이 기아와 질병과 무지로 인해 죽어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유럽에서의 부귀영화의 자리를 박차고 그들을 살리기 위해 아프리카로 떠났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굶주림과 영양실조로 그리고 악한 권력자의 손에 의해 죽어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의 생명을 구합시다. 특히 진리를 알지 못하고 죽어가는 영혼들을 구하기 위해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감당합시다.

의로운 길에 생명이 있나니 그 길에는 사망이 없느니라’(잠12:28)

 

프랑스의 유명한 과학자 파스퇴르와 곤충학자 파브르가 「누에의 몸에 반점이 생기는 병」때문에 대면한 일이 있었습니다. 파스퇴르가 말했습니다.

『주님은 작은 참새까지 귀하게 여기시지요.곤충에 애정이 많으신 선생님,누에의 반점이 왜 생기는 것일까요』 그러자 파브르가 말했습니다.

『글쎄,당장 큰 도움을 못 드려 죄송합니다. 하지만 작은 일에 충성하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처럼 우리가 미생물과 곤충을 무시하지 않고 계속 사랑하면서 연구한다면 귀한 생명이 보호받는 결과가 있겠지요』

우리는 작은 것을 귀히 여겨야 합니다.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마13: 31, 32)

 

하나님은 참새와 까마귀 한 마리도, 들의 백합화도 돌보십니다. 하물며 성도인 우리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시지 않겠습니까?(눅12: 22- 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마10:29-31)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마6:28-31)

 

어느 날 영국 궁성 앞에 요란스러운 교통정리가 있었습니다. 하얀 장갑을 낀 교통 순경이 오는 차량을 전부 스톱시켰습니다. 통행인도 전부 스톱이 되었습니다. 자전거와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사람들도 발을 내려놓고 어떤 행렬이 지나가는가를 기다렸습니다. 틀림없이 영국 여왕의 행렬일 것이라며 여왕을 구경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몰려왔습니다. 이윽고 그 행렬이 지나가는데 어미 오리가 열 마리의 새끼 오리를 데리고 아장아장 천천히 지나갔습니다. 오리들이 지나가게 하기 위해서, 왕좌 행렬처럼 그것을 보호하기 위해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 이렇게 많은 차가 스톱을 해야 되는데 하물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위험한 것을 피하게 하기 위해서 우리를 보호하지 않겠습니까?

공중에 나는 새를 보라, 들의 백합화를 보라고 말씀하신 주님이 어찌하여 우리를 보호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지키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절대적입니다.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해야 합니다.

리빙스턴은 자기 생애의 전기를 쓰면서 '천직을 다할 때까지 죽지 않는다.'는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는 시간 동안은 아무도 죽일 수가 없습니다. 저는 그것을 절대적으로 믿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죽음 속에서 주님이 저를 건져 주셨던가? 저는 이 말을 깨달았습니다. 천직을 다할 때까지는 죽지 않습니다.

우리가 귀중한 생명을 얻고자하면 예수와 복음을 위해 자기 목숨을 버려야 합니다.(막8:35)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요12:24, 25)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마7:14)

 

생명 존중이란 생명의 존귀함을 소중히 여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살아 있는 모든 것을 귀하게 여기고 모든 생명에 가치를 부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 숨 쉬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의 소중한 생명이라는 사실을 자각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나뿐만 아니라 내 주변 사람들 그리고 모든 인간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도 고귀한 가치입니다. 인간과 더불어 살아가는 셀 수 없이 많고 다양한 크고 작은 생물들의 생명 또한 소중함은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이 자살과 낙태율 세계 1위라고 합니다. 자살과 낙태는 엄연한 살인죄입니다. 우리 국민이 하나님이 앞에서 통곡하며 회개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무서운 심판이 임할 것입니다.

노무현 전직 대통령은 자기 형을 변호하기 위한 말을 했다가 이 말로 대우건설 남상국 사장이 자살을 했고 끝내 자신도 자살을 했습니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습니다.(잠18:21) 작은 말 한마디가 생명을 잃게 합니다. 입술을 지키는 자가 그 생명을 보전합니다.(자13:3)

유명 배우 최진실의 죽음에 이어 그의 동생 최진영이 목숨을 끊었습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어떤 사람이 자신의 목숨을 끊었을 경우, 그 죽음의 영향은 상당한 파급 효과(Ripple effect)를 갖습니다. 연구에 의하면 한 명이 자살로 목숨을 끊었을 경우 그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사람은 5~10명 정도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 수는 자살자가 목숨을 끊기 전까지 만났던 사람이나 가족의 수에 따라 더욱 증가 할 수 있습니다.

자살은 자기 생명을 죽이는 살인죄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죄를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믿지 않고 하나님을 배반하는 자는 영적인 자살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 생명은 천하보다 귀합니다. 우리가 어떠한 환경과 형편에 처해 있다 할지라도 생명있음에 감사하고, 생명이 있음에 소망 가운데서 결코 좌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생명은 소망이고 축복이며 아름다운 것입니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마16:25-26)

우리가 무엇을 선택할 때는 생명력 있는 것을 우선적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신30:19- 20, 잠11:30, 레17:14) 제사장 지파를 선출 할 때 12지팡이 중에 지팡이에서 움이 돋고 순이 나고 살구열매가 맺은 아론 지팡이를 선택하였습니다.(민17장)

 

성도가 생명 있는 동안 힘쓸 것이 무엇입니까?

 

1.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여러분의 소원은 무엇입니까? 저의 소원은 내가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습3:17) 내가 살아있는 동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2.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목숨을 다하여 복음을 전해야 하며 그것이 모든 그리스도인의 사명입니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딤4:2) 하였습니다.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 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잠24:11)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고전9:16)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요1서 1:2)

성도 여러분, 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복음전파에 힘쓰시기를 바랍니다.

 

3. 굳센 신앙을 갖는 것입니다.

63빌딩에 가서 엘리베이터에 올라 버튼만 누르면 20층, 30층 공짜로 올려다 주는 것처럼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느냐 안 하느냐가 여러분의 영원한 운명을 좌우합니다. 요한복음 1장 12 -13절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면 죽은 후에 돌이킬 수 없는 영원한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을 받습니다. 예수님이 곧 생명의 과실입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 5:24)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요6:4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11:25,26)

 

4.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생명이 있는 한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는 영적 호흡입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눅18:1)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골4:2)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벧전4:7)

 

5. 지혜롭게 살고(잠8:34), 정직하게 사는 것입니다.

‘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잠2:7)

‘마음으로 우리를 영접하라 우리는 아무에게도 불의를 행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해롭게 하지 않고 아무에게서도 속여 빼앗은 일이 없노라’(고후7:2)

 

6. 기쁘고 즐겁게 사는 것입니다.

빌4: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살전5:16- 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갈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7. 신실하게 봉사하고 구제하며 사는 것입니다.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또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눅12:16- 20)

우리는 어리석은 부자처럼 살지 말고 청지기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벧전4:10)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5:16)

 

이밖에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는 것(시69:30, 시147:7, 시150:6)과 주님을 앙망하는 것(사40: 29- 31)과 영원한 생명을 사모하는 것(요12:25), 공의를 실천하는 것(시15:2) 등이 우리가 생명있는 동안 힘쓸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에 열중하며 살고 있습니까? 육신의 생각입니까? 영의 생각입니까?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롬8:6)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했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만 믿고 영접하면 다 죄사함 받고 영생을 얻습니다. 우리는 이 시간 다시 한번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생명있는 동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 천국에 들어가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 기원합니다.

 

* 기도: 생명을 주신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저녁까지 제가 갖고 있는 것들을 소중히, 감사히 여기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그리고 제가 사랑의 눈으로 세상과 사람을 볼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모든 사람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옵소서.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세상의 굴레로부터 자유로워지게 하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갈릴리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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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자료모음(힘, 용기) 힘, 능력, 연약

2013/06/16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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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자료모음(힘, 용기)

 

▣ N세대에게 힘을 실어 주자

 

현재 지구에 살고 있는 인구 중 30세 미만이 50%가 넘으며 1977년에서 1997년 사이에 태어난 이들을 Net Generation(N세대)이라고 표현한다. N세대는 자신만의 콘텐츠를 창조하고 다른 사람들과 협력하며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인터넷을 사용하므로 누군가의 지시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조직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나름 꿈이 있어서 무엇인가 시도하는 N세대 젊은이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나온다. “개발비가 많이 들어서 지금 주머니가 비었습니다. 하고 싶은 것은 많으나 비용을 생각하면 답답하여 일을 진행할 수가 없습니다.” “아이디어는 많은데 그것을 누가 사줄지, 또 실제화하기 위해 드는 비용을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지 의욕을 잃었습니다”라는 말이다.

최근 한 청년이 그런 말을 할 때 “힘든 것에 충분히 공감한다. 그런데 미리 포기하지 말고 상상으로 끝까지 한번 가보면 어떨까? 비용에 제한을 두지 않고 일단 개발하고 싶은 모든 아이디어를 적어본다면 어떨까”라고 하니 얼굴이 환해지면서 자신의 생각을 많이 표현했다. 긍정적인 질문을 하여 힘을 불어넣어주는 기회를 만들어보는 한 주간이 되길 소망해본다.

/홍의숙 박사(인코칭 대표)

 

▣ 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꿈에 대해 '할 수 있다'고 이미지화 시키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속에서 이미지화 시키는 것은 꾸준히 노력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꿈의 실현을 위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일이다. 그럼으로써 불가능은 없어진다는 것이 나의 신념이다.

- 와타나베 미키의《아버지의 선물》중에서 -

 

* '안된다', '힘들다', 하면 모든 일이 실제로도 어려워집니다. '할 수 있다', '된다', '좋다', 생각하고 그 이미지로 자기 인생의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 실제도 그 그림대로 펼쳐집니다. '할 수 있다'는 절대 긍정의 에너지가 자기 인생을 긍정으로 이끕니다. 꿈을 이루게 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 내 딸이 되어 줄래?

 

앤그루델은 미국의 심리학자입니다. 구순열(언청이)로 태어난 그녀는 늘 열등감에 시달렸습니다. 지금은 간단한 수술로 교정할 수 있지만, 앤이 자라날 때만 해도 그것은 힘든 일이었습니다. 앤은 우울증에 시달리며 늘 부모를 원망했습니다. 그러자 부모도 친구들도 앤을 피했고, 결국 그녀는 세상 모든 사람이 자기를 싫어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서 청각 테스트가 있었습니다. 교실 한가운데 칸막이를 설치하고 칸막이 저편에 있는 담임 선생님이 하는 말을 그대로 반복하게 해서 얼마나 정확하게 듣는지 알아보는 테스트였습니다. 예를 들어 선생님이 "오늘 날씨가 좋아요"라고 하면 멀리 있는 학생이 그대로 반복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앤의 차례가 되자, 선생님은 다른 학생들에게 하던 말과 전혀 다른 말을 했습니다.

"나는 네가 내 딸이었으면 좋겠어." 이 말에 깜짝 놀란 앤은 선생님의 말을 반복하는 대신 "선생님, 정말이세요?"라고 물었습니다. 앤이 한 말의 뜻을 알아차린 선생님은 "그럼, 그렇고 말고. 나는 정말 네가 내 딸이었으면 좋겠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말은 이 소녀의 일생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도 우리를 향해 똑같은 말씀을 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나는 네가 나의 아들, 나의 딸이었으면 좋겠어"라고 말입니다.

- 당신은 예수님의 VIP -

 

*금언: 그리스도인의 삶의 목적은 하나님의 구원 사역이다. 그 방법은 예수님이다. - 유진 피터슨 -

 

* 출처 및 자료제공: 한승진 선교사(http://blog.naver.com/j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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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추가 자료편(문화, 풍속) 예술, 미, 문화

2013/06/15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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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추가 자료편(문화, 풍속)

 

▣ 그 나라 시민답게

 

유리천장(glass ceiling)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과거 미국에서 여성의 사회 진출을 막던 보이지 않는 장벽을 상징하는 표현입니다. 유리 천장과 비슷한 의미를 가진 단어가 하나 더 있습니다. 대나무 천장(bamboo ceiling)입니다. 아시아계 미국인들의 미국 주류 사회 진출을 막는 인식의 장벽을 뜻합니다.

2010년 7월 아시아협회가 발표한 ‘2010년 아시안 태평양계 미국인 기업체 조사’에 의하면 미국 경제계에는 여전히 ‘대나무 천장’이 있다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왜 한인 2세들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인들은 여전히 대나무 천장에 가로막혀 있을까요? 그 이유는 문화입니다. 아시아인들이 갖고 있는 소극적이고 한쪽으로만 치우친 가치관과 습성이 미국 주류사회 진출을 가로막는 장애요소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은 신앙생활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 나라의 문화와 습성을 가져야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과거의 비신앙적인 문화와 습성을 유지하고 있기에 하나님 나라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당신은 하늘나라 시민으로 얼마나 적응력 있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과거의 육신적인 습관과 문화를 버리고, 얼마나 하늘나라에 맞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 나라의 대나무 천장이 하나도 없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시민에 걸맞는 문화와 영적 습성에 익숙해 가길 바랍니다.

『하늘을 담는 사람』/ 김영하

 

▣ 춤추는 소녀

 

여름이 오면 소에게 꼴을 먹이기 위해 시골 아이들이 산으로 간다. 산이 있으면 계곡이 있기 마련이다. 소를 산으로 올려 보내고 계곡에서 멱을 감기도 하고 물놀이를 신나게 한다. 소녀 추월이는 한 번도 옷을 벗고 물속에 첨벙 들어가는 일이 없다. 아이들이 아무리 신나게 물놀이를 해도 음지에 홀로 앉아 풀잎으로 배를 만들어 띄우기도 하고 가끔은 풀 잎사귀로 여치집이나 모자를 만들기도 한다. 그런데 이 조용한 소녀가 갑자기 예기치 못한 행동을 할 때가 있다. 하얀 찔레꽃을 꺾어 머리에 꽂고 춤을 춘다. 처음에는 보통 춤인데 시간이 흐를수록 을씨년스럽고 이상한 춤사위로 바뀌어 간다. 그러다가 갑자기 쓰러진다. 죽은 듯이 땀을 흘리며 깊은 잠에 빠지다 얼마 지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옷을 툭툭 털고 일어난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추월이의 어머니는 무당이었다. 밝은 어느 여름밤, 추월이네 집에 불이 났다. 이 불로 두 모녀가 목숨을 잃었다.

그리스도인은 성신을 모신 사람들이다. 성신 받은 우리는 춤을 추지 않는다. 신령한 힘에 이끌려 평상이 아닌 비상한 하나님의 질서 속에서, 세속이 볼 때 세속과 전혀 다른 행동을 하지 않는다. 성신에 의한 춤을 추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의 춤은 무엇일까. 하나님의 말씀을 행위로 살아나게 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말씀의 춤사위에 미쳐 있는 그리스도인을 보고 싶다. 그 춤은 천사의 보좌 앞 춤과는 차원이 전혀 다른 하나님의 아들딸이 추는 춤이기 때문이다.

/윤대영 목사(부천처음교회)

 

* 한태완 목사 주제별 예화모음(http://blog.naver.com/jesu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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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추가 자료편(분수, 한계) 절제, 사치, 분수

2013/06/15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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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추가 자료편(분수, 한계)

 

몸에 잘 맞는 옷

 

몸에 맞는 양복을 입어야 한다. "사람들은 대개 몸에 맞지 않는 양복을 입고 다닙니다. 정말 놀라운 일이지요. 양복 구입에서 몸에 잘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좋은 원단을 선택하는 일보다 훨씬 더 중요하죠."

- 카민 갤로의《리더의 자격》중에서 -

* 양복 원단이 아무리 좋아도 제 몸에 맞지 않으면 멋이 없습니다. 너무 작은 배에 너무 많은 짐을 실으면 배가 뒤집힙니다. 분에 넘치는 재물은 자칫 뜻밖의 재앙을 불러옵니다. 자기 몸에 맞는 옷을 입어야 모든 게 편안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남용의 부작용

 

본문: 고전 1: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몇 십 년 전의 일본에선 전국의 의사들이 총파업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의사들은 병원 문을 닫고 더 이상 기초적인 진료조차 해주지 않았고 심지어 이미 약을 복용하던 사람들의 약조차 처방해주지 않았습니다. 일본 당국에서는 이런 파업으로 인해 지병을 않는 환자들의 증상이 악화되는 일을 걱정하고 있었는데 길었던 총 파업이 끝나자 다소 의외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본 후생성의 집계로 분류된 이러한 위험군의 환자의 약 50%는 예상대로 병이 더욱 악화되었거나 위급한 상황을 정말로 맞았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50%는 약을 받지 못한 뒤로 더욱 건강이 좋아졌거나 심지어 완치된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무조건 약을 먹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며 이미 우리가 복용하고 있는 많은 약들이 생각보다 큰 부작용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미혹하게 하는 잘못된 진리가 유독 우리나라에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리는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사실이지 눈에 보이는 화려함, 새로 유행하는 신학이나 기적 같은 표적에 있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화려한 현상과 새로운 이론에 관심을 두기보다는 복음 그 자체에 더욱 집중하십시오.

* 기도: 주님! 진리의 도를 바르게 알고 깨닫게 하소서!

* 묵상: 주변에 잘못 퍼지는 이단에 대해서 단단히 경계하십시오.

/김장환 목사, 제공 : 나침반출판사

 

* 출처 및 자료제공: 한승진 선교사(http://blog.naver.com/j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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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자료모음(고난, 시련) 고난, 역경, 시험

2013/06/1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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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자료모음(고난, 시련)

 

변화되느냐 변화시키느냐!

 

슈레시 파드마나반 ‘돈에 관한 완벽한 사용설명서’에 삶의 고난으로 불평하던 한 여인과 그녀 어머니와의 대화가 있습니다. 딸은 자신의 인생이 얼마나 힘든지 늘어놓았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딸을 주방으로 데려간 뒤 3개의 냄비에 물을 채웠습니다. 냄비에 당근 계란 커피를 각각 넣고 말없이 끓였습니다. 시간이 흘러 어머니는 당근 계란 커피를 그릇에 담아 딸에게 물었습니다. “뭐가 보이니?” “당근 계란 커피요.” 어머니는 다시 물었습니다. “그런데 이것들이 지금 어떻게 되었지?” 딸은 대답했습니다. “당근은 물렁해졌고, 계란은 단단하게 삶은 계란이 되었고, 커피는 깊은 커피 향을 내고 있어요.” 어머니는 말했습니다. “당근 계란 커피가 뜨거운 물이라는 똑같은 고난을 통과했을 때 당근은 무르고 약해졌고, 달걀은 단단해지는 변화를 겪었고 커피는 뜨거운 물 자체를 향기롭게 변화시켰잖니!” “고난이 찾아왔을 때 너의 반응은 약해지는 것이니? 단단하게 굳어지는 것이니? 커피처럼 역경과 더불어 너 자신만의 아름다운 향기로 변화시키는 것이니?”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공동번역 시편 119:71) 고생도 나에겐 유익한 일, 그것이 우리의 뜻을 알려 줍니다.

/김철규 목사 (서귀포성결교회)

 

가시나무새 신앙

 

일생 동안 단 한번만 노래하는 조류가 있다. 이 새는 가장 아름답고 멋진 노래를 마지막으로 부르고 장렬하게 생을 마감한다. 새는 푹신푹신한 풀이나 바삭바삭한 나뭇잎으로 둥지를 짓지 않는다. 거친 가시나무 사이에 둥지를 틀고 지내다가 그곳에서 ‘마지막 콘서트’를 연다. 가장 길고 날카로운 가시에 자신의 몸을 찔린 채 아픔을 견디며 노래를 부른다. 그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청아한 소리다. 극한의 고통을 아름다운 노래로 승화시키는 장엄한 모습이다. 이 조류가 바로 가시나무새다.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숱한 가시나무를 만난다. 가시나무에 찔릴 때 사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인다. 남을 원망하는 사람, 고함을 질러대는 사람, 세상의 무정함을 탓하는 사람…. 그리스도인은 삶이 아플 때 ‘기도의 노래’를 불러야 한다. 가시나무새의 아름다운 노래는 종말을 의미하지만, 크리스천의 기도 노래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 아픔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열기 때문이다. 최상의 아름다움은 항상 고난을 통해 얻어진다. 고난이 당신으로 하여금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게 만든다.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감사와 은혜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크리스천이야말로 주님의 영적 세계에 성큼성큼 걸어 들어가고 있는 자가 아닐 수 없다. 우리 모두 가시나무새 신자가 되자.

/오범열 목사(안양 성산교회)

 

무디 목사님을 만든 것

 

본문: 시 107:19

‘이에 그들이 그들의 고통 때문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가 그들의 고통에서 그들을 구원하시되’

 

미국이 낳은 세계적인 부흥사 무디 목사님은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아버님이 돌아가셨기 때문에 목사님은 어렸을 때부터 농장에서 일을 했습니다. 하지만 수입이 너무 적어서 결국 17살 때 ‘제가 집을 떠나면 입이 하나 줄어서 도움이 될 거예요. 어머니, 꼭 성공해서 돈을 부쳐드릴게요’라는 쪽지를 남기고 매사추세츠의 클린트로 떠났습니다. 그러나 도시가 크지 않아서 마땅한 일자리가 없어서, 더 큰 도시인 보스턴으로 떠났습니다.

보스턴에는 일자리가 많았으나 허름한 옷차림의 흑인 소년에게 일자리를 주지는 않았습니다. 가끔씩 허드레 일이나 막노동 정도의 일을 겨우 구할 수가 있었습니다. 잠자는 시간을 빼고는 하루 종일 일을 하러 찾아다녔지만 허탕을 치기가 일수였습니다. 그러나 그런 고난 앞에서도 무디 목사님은 굽히지 않고 희망을 찾아 다녔고, 예수 그리스도라는 희망을 만나 수많은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었습니다. 무디 목사님이 심한 고난에도 감사할 수 있었던 것은 그 고난을 통해 연단하실 하나님의 계획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보잘 것 없는 모래도 연단 받을 때 진주로 변화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 주님이 주시는 보물을 찾으십시오.

* 기도: 주님! 어려움 속에 찾아오는 은혜를 깨닫게 하소서!

* 묵상: 힘들고 지칠 때 우리를 찾아오시는 주님이심을 믿으십시오.

/김장환 목사, 제공 : 나침반출판사

 

고난의 대가

 

본문: 롬 8: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느니라’

 

가리발디는 19세기 이탈리아의 개혁과 통일운동에 공헌한 국민적 영웅입니다. 가리발디가 하루는 청년들이 모인 광장에서 함께 조국을 위해 싸우자고 연설을 했습니다. 그 연설을 들은 한 청년이 물었습니다.

“당신과 함께 전쟁에 참여하면 무엇이 주어집니까?”

“나와 함께 전쟁터에 나가는 여러분들에게는 심한 상처와 부상, 그리고 때로는 죽음까지 대가로 주어질 것입니다.”

“그것이 전부입니까?”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은 그것이 전부입니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들의 상처와 죽음으로 인해 우리들의 조국은 자유로운 나라가 될 것이며, 우리들의 후손은 평화롭게 살 수 있을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모든 것들은 다른 사람의 수고와 희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제는 그 모든 것들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누군가를 위한 희생과 수고를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향하신 그 희생을 기억하며 다른 사람을 위한 헌신의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 기도: 주님! 고난으로 인해 감사하는 믿음을 갖게 하소서!

* 묵상: 모든 복음은 값없이 주어진 것이 아님을 기억하십시오.

/김장환 목사, 제공 : 나침반출판사

 

십자가를 내가 지고 (찬송가 341장, <통> 367장)

 

1. 십자가를 내가 지고 주를 따라가도다

이제부터 예수로만 나의 보배 삼겠네

세상에서 부귀영화 모두 잃어버려도

주의 평안 내가 맏고 영생복을 얻겠네

2. 주도 곤욕 당했으니 나도 곤욕 당하리

세상친구 간사하되 예수 진실하도다

예수 나를 사랑하사 빛난 얼굴 뵈시면

원수들이 미워하나 염려할 것 없도다

3. 내가 핍박 당할 때에 주의 품에 안기고

세상고초 당할수록 많은 위로 받겠네

주가 주신 기쁨 외에 기뻐할 것 무어냐

주가 나를 사랑하니 기뻐할 것 뿐일세 아-멘

0 (욥기 23: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0 (잠17:3) 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하시느니라

 

* 출처 및 자료제공: 한승진 선교사(http://blog.naver.com/jfocus)

출처 : 양로원 갑천뉴스타트
글쓴이 : 엘리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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