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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요한 6:22-29 ,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

하나님아들 2013. 6. 2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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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6:22-29 ,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



이튿날 바다 건너편에 섰는 무리가 배 한척 밖에 다른 배가 거기 없는 것과 또 어제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그 배에 오르지 아니하시고 제자들만 가는 것을 보았더니 
   (그러나 디베랴에서 배들이 주의 축사하신 후 여럿이 먹던 그 곳에 가까이 왔더라    무리가 거기 예수도 없으시고 제자들도 없음을 보고 곧 배들을 타고 예수를 찾으러 가버나움으로 가서    바다 건너편에서 만나 랍비여 어느 때에 여기 오셨나이까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아버지 하나님의 치신 자니라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갈릴리 바다 동쪽 해변 어딘가에서 예수님이 오천명을 먹이는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그날 저녁, 예수님은 혼자 있기 위해 산에 올라가셨으며, 제자들은 가버나움을 향해 배를 타고 서쪽으로 나아갔습니다폭풍이 부는 동안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오셨습니다. 그후 동트기 전에 예수님과 제자들은 함께 가버나움에 도착했습니다.

 

반대편 해변에 있던 무리는 제자들이 갈릴리 바다를 향해 떠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가지 않으셨다는 것과 제자들이 배를 한 척만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그들은 예수님이 가셨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분이 제자들과 함께 가시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들은 예수님이 제자들과 합류하기 위해 가셨음이 틀림이 없다고 추정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어느 시점엔가 여러 척의 배가 디베랴에서 도착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갈릴리 바다를 어떻게 건너가셨는지 상상할수도 없었습니다. 배를 타고 가시지는 않았고, 물위를 걸어가신것도 상상할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갈릴리 바다 건너편에서 예수님을 만났을때, 랍비여 어느 때에 여기 오셨나이까?라는 질문을 던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 질문에는 아랑곳 없이 그들이 예수님을 찾는 태도에 대하여 언급하셨습니다.  

 
26~2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아버지 하나님의 치신 자니라

 


 넓은 디베랴 바다(갈릴리 바다)를 건너 예수님을 찾아 온 무리에게 예수님은 뜻밖으로 차갑도록 차분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무리가 인자를 찾은 것이 오병이어의 기적때문이 아니라 단지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라는 것입니다. 오병이어의 기적 때문에 떡이 저절로 생겼고 그래서 떡으로 배고픔을 채운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은 기적 그 자체보다는 기적으로 생겨난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에 예수님을 찾았다며 그들의 속마음을 드러내셨습니다.

 

이는 사람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해 주는 선생으로 예수님을 찾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한 끼의 배고픔은 반나절도 못가서 다시 배고픔을 일으킵니다. 예수님은 육신의 양식을 위해 이 땅에 오신 것이 아니라 육신의 배부름을 가져다 주는 양식은 육신에 영생을 가져다주지 못합니다. 육신의 생명이 떡으로 인해 유지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없이는 그 어떤 양식으로도 사람은 배부르고 건강하게 유지되지 못합니다.

 

우리의 믿음을 자세히 분석해 보면, 겉포장은 상당히 영적이지만, 내면으로 깊이 들어가 보면 상당히 동물적이고 육적이며 성적이고 물질적입니다. 그것을 그대로 내 놓으면 창피하니까 미사여구로 합리화하고 포장합니다. 예수님은 이 사실을 지적하십니다.

 

교회는 이 부분에 대해 깊이 성찰해야 합니다. 현대식의 큰 건물에다 교인이 많고 프로그램이 많다고 해서 좋은 교회가 아닙니다. 유명인사가 출석하고 예산이 많다고 해서 좋은 교회가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내면을 깊이 성찰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게 있습니다. 중소 규모의 교회라 해도 목회자와 직분을 가진 자가 검소하고, 또한 가난하고 불쌍한 이웃을 먼저 우대하는 성경적 원칙이 지켜지면 좋은 교회입니다. 진정한 교회는 영적이고 성령 충만하며 거룩해야 합니다. 진리와 말씀 위에 서서 모두 같이 주어질 수 밖에 없는 모든 고난을 함께 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썩는 양식을 위해 일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은 인간의 배를 채우는 양식을 썩는 것이라고 규정합니다. 썩는 음식은 먹을수록 배가 고픕니다. 먹고 또 먹으며 계속 먹어야 하는 것이 썩는 양식입니다.

 

 예수님은 잠시 잠깐 이 세상에 머물다 가는 육신의 건강을 위해서가 아니라 저 세상에 가서도 영원히 살 수 있는 영생의 양식을 얻고자 일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영생의 양식을 주실 분은 오직 예수님뿐이십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이 주는 교훈이 무엇입니까? 떡과 생선이 저절로 몇 배로 생겨나게 만드실 수 있으신 창조주 하나님의 기적을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창조의 기적을 가져다 줄수 있으신 분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그 창조의 기적은 오직 하나님께서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치셨다 함은 예수님께서 곧 하나님이심을 친히 증거하신다는 뜻입니다.

 

28,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그러자 예수님을 찾으러 디베랴 바다까지 건너 온 무리들은 영생을 주실 하나님을 위하여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냐고 질문하였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위해서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것같이 생각하지 마십시오. 많은 교회에서 그렇게 가르치고는 있지만, 그것은 잘못되었습니다. 성도가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것이 하나님을 위해 일을 하는 것으로 착각하지 마십시오.
 
여기 무리들이 질문하는 것이 이런 취지에서 나온 것입니다. 얼마나 교만한 질문입니까?

 

이때 예수님이 어떻게 답변하셨습니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는 일이 곧 하나님의 일이라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사람들이 정작 말씀을 통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믿어 순종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초보적인 일에는 등한시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과 예수님의 말씀은 믿지 못하면서도 그들은 교회 안팎에서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는 사람인양 행세하고 다닙니다. 이것은 돈을 많이 내고 어깨를 으쓱하면서 목소리에 힘이 들어가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신앙의 가장 핵심이자 초보적인 시작이 바로 예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 일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사람에 의해 비롯되지 않으며, 하나님의 은혜로써 만이 가능하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29절은 성경의 황금률입니다. 3;16, 23:1 , 4:19 같이 성경의 황금율입니다. 매우 값지고 놀라운 메시지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행위가 아닌 믿음입니다. 예수님은 항상 은혜와 믿음에 대해 말씀하시지만 인간은 항상 행위와 공로에 대해 말합니다.

처음에는 은혜로 믿었다가 몇 년 지나면 행위로 판단하기 시작합니다. 주님과 주고받기를 통해 거래하려고 합니다.
   “
하나님 내가 이만큼 했으니 이제 복을 내려 주옵소서."
   
남보다 부자로 부족함이 없이 살면 자기가 축복받았다고 말합니다. 뭔가 뻔뻔스러워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일은 그분이 보내신 독생자를 믿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하신 일,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믿는 다면, 모든 죄를 용서받은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다면 승리를 보장받은 것입니다. 주님의 열정, 사랑, 능력, 용서, 비전 등으로 인생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음이라고 합니다.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에는 두가지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 예수님을 믿기 위해서 우리는 어떤 일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는데는 공로나 선한 행위가 전혀 필요없으며 오직 믿음 하나만으로 충분하고 그 믿음이 하나님에게는 선한 일로 인정받는 다는 말입니다.

 

구원을 얻기 위해 우리가 하나님께 할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또 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됩니다. 왜냐하면 내가 할 일을 예수님이 전부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죄의 대가, 죄악에 대한 형벌을 십자가에서 나 대신 지불하셨습니다.

 

둘째로, 믿음은 우리가 주여 주여 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지만, 구원을 받은 다음에는 우리가 일을 해야 합니다.

 

야고보서 2:22 ,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된다는 말을 영어 성경에서는 믿음과 행함이 함께 일한다.” 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구원은 아무 공로 없이 믿음으로 받았지만, 구원받은 사람은 이제 예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해야 합니다. 이것이 행함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아멘

 

2008.1.19.

 

출처 : 신들의 찻집
글쓴이 : 루디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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