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신약성경 강해설교 - 예수님이 받은 세 가지 시험.(마4:1-11절),

하나님아들 2013. 4. 10. 14:31

                                     예수님이 받은 세 가지 시험.

                                            마4:1-11절, 365.395.464장. 3927 Bible 말씀연구소 박봉웅 목사

 

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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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시험은 40일 동안 금식한 예수께 "돌들이 떡 덩이가 되게 하라"는 유혹이었습니다. 밥의 문제는 인간의 근원적인 문제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 없이 밥만으로는 살 수 없는 존재입니다.

 

  한편 "돌들로 떡덩이를 만들라"는 마귀의 유혹은 예수의 메시야적 수행보다 배고픔에 대한 자 즉 눅24:13-17절의 내용을 보면 육신의 욕구를 먼저 채우려는 유혹이었습니다. 그것은 메시야 사역의 부정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 것이라"는 준엄한 신호를 하셨습니다.

 

  두 번째 시험은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면 천사들이 보호해 줄 것인즉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려 보라"는 유혹이었습니다. 이는 명예에 대한 헛된 욕망을 자극하는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릴 때 천사들이 그 발을 보호해 준다면 예수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정하고 유명해질 것입니다.

 

  마귀는 인간의 본능적 욕구 가운데 하나인 명예욕으로 예수를 유혹하였습니다. 한편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 내리라"는 마귀의 유혹은 예수 자신이 그러한 메시야적 능력을 과시함으로써 메시야 되심을 증명해 보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메시야는 자기 능력의 과시를 통해서 증명될 수 있는 직분이 아니라, 메시야는 왕이기도 하지만 모든 사람들의 죄를 짊어져야 할 종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자기 과시를 통한 명예의 획득은 비 메시야적인 일입니다. 즉 마귀는 교묘하게 인간의 심성을 부추겨 예수로 하여금, 비 메시야적인 행동을 하도록 유혹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세 번째 시험은 "세상의 모든 부귀 영화를 줄 터이니 마귀 자신에게 경배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영적인 시험에 속합니다. 경배 받으실 분은 천지 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마귀는 오직 하나님께만 속한 경배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마귀의 궤계에 대하여 단호하게 "사단아 물러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경배와 찬양을 받으실 분은 하나님 한분 외에는 결코 없습니다.

 

1.하나님을 시험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도 “야고보”는 약1:13절에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시험에 대하여 초연(超然)하신 분이십니다.

 

  즉 사사로운 인간들에게 시험을 받으시지도 않으시고 자신이 친히 시험하지도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신성불가침(神聖不可侵)의 존재이시니 누가 감히 시험을 걸 수가 있으며 또 무엇 때문에 사람을 시험하시겠습니까? 하신다면 그것은 나쁜 뜻으로서 시험이 아니요 성도들을, 연단 하시기 위하여 하시는 일이기 때문에 시련(試鍊)이라고 함이 합당합니다.

 

  그리고 고전10:9절에서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시험하지 말자"고 했습니다. 이는 이스라엘 민족들이 출애굽시 "광야에서 죽게 하는 곳,

이곳에는 식물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박한 식물을 싫어하노라"(민21:4-5)고 하매 여호와께서 불 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물게 하시므로 죽는 자가 속출하였습니다.

 

  자고로 하나님을 시험하던 자는 다 멸망하였습니다. 저희들이 원망하고 시험하나, 하나님은 오히려 좋은 것으로 응답하사 애굽에서 열 재앙으로 인도해 내시고, 홍해에서는 권능으로 구원하시고,

마라에서는 쓴 물을 단 물로 변화시켜 주시고, 신 광야에서는 메추라기와 만나로 먹여주시고, 르비딤에서는 반석에서 샘이 나게 하시어 마시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치 않고 오히려 호르몬 산에서 끝까지 불 신앙으로써 하나님을 시험하다가 불뱀으로 망한 것입니다.

 

2.인격을 무시했습니다. 제자가 몰라서 선생님에게 질문하는 것은 좋으나 빈정대는 마음과 자기 자랑을 목적으로 선생님이 아는가 모르는가 시험해 보려고 묻는 것은 가증한 노릇입니다. 그런고로 시험하는 자체가 나쁜 것입니다. 마귀는 예수님께서 첫째 시험에서 하나님의 말씀(신8:3)으로,

 

  이기신고로 또 다시 시험하면서 하나님 말씀을 인용하여(시91:11-12) 시험하기 때문에 더욱 가증스러워서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고 반박하셨습니다. 앞에서 사단이 주는 시험을 가리켜 즉 “유혹“이라고 했습니다.

 

  즉 사람들에게 어떤 미끼를 던져 그릇된 길로 가고픈, 마음을 일으키는 것이라는 것이지요. 에덴 동산에서 사단이 하와를 범죄케 할 때 바로 이같은 유혹을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사단의 시험에는 이 같은 달콤한 유혹이 시험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때로는 무서운 재앙과 환난으로 위협하여 하나님을 떠나 범죄에 빠지도록 미혹하는 고난의 시험도 있습니다. 사단이 욥을 시험할 때도 그러한 동기에서 극심한 고난을 주었습니다. 물론 그 배후에는 욥의 믿음을 연단하시기 위한 더 큰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기도 하였지만 말입니다.

 

  또한 초대 성도 중에게 임하였던 로마 제국의 박해의 일면에도 하나님께 대한 신앙을 버리도록 하기 위한, 사단의 궤계가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사단은 성도가 처한 상황에 따라 이 두 가지 방법 중 한 가지씩만 사용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두 가지 방법을 동시에 사용합니다.

 

  즉 때로는 인간의 정욕을 자극하는 유혹으로도, 때로는 인간의 연약함을 위협하는 환난과 핍박으로,  그리고 한편으로는 위협하면서 동시에 다른 한편으로는 미혹하는 등의 방법으로 성도들을 넘어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3.물질에 대한 욕심의 시험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사단에게 받은 첫 번째 시험은 먹고사는 문제 즉 물질에 대한 것이었습니다(3절). 흔히 사람들은 청년기에는 성욕을, 장년기에는 물욕(物慾)을, 노년기에는 명예욕을 버리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예나 지금이나 배금주의, 사상이 인류의 삶 속에 깊이 뿌리잡고 있습니다. 더구나 점차 경제 위주로 사회가 발달되고 한 개인에 대한 평가도 그 경제력의 정도에 의해 저울질되는 불행한 현대 문명 속에 살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더욱더 물질에 대한 애착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는 이러한 물질에 대한 사단의 유혹을 단호히 물리치시는 예수를 보게 됩니다. 실로 예수님은 사람의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것인 먹는 문제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보다 결코 중차대한 문제가 아님을 천명하신 것입니다.

 

  본문에서는 사단의 미혹하는 시험에, 빠지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자기 욕심 때문이라고 말합니다.(14절). 이것은 참으로 의미심장하며 역사적으로는 실증된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인류의 조상 아담부터도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기 위해 즉 하나님과 같이 되려는 자기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선악과를 따먹는 범죄를 저지른 것입니다.(창3:5-7).

 

  이처럼 사단의 미혹하는 시험에 빠지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는 자기 욕심입니다. 고로 우리는 자기 욕심을 버리지 않는 한 어제 어디서든 시험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4.교만하지 말고 겸손하라는 것입니다. 세상 권세를 잡은 사단은 교묘하게 구약 성경을 인 용하면서 예수님께 기적을 보이라고 요구했습니다.(6절). 이것은 단지 예수의 능력만을 시험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는 사단이 예수님에게 메시야로서 희생의 길을 가기보다는 세상적, 영웅으로서의 영광을 누려 보라고 유혹한 것입니다.

 

  아마도 믿음이 약한 우리들 같으면 그 제안이 성경에 나온 하나님의 말씀이었다는 것을 빌미로 영적 교만에 빠져 기적을 나타내 보임으로써 마귀의 유혹에 넘어갈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신6:16)는, 말씀으로써 그 시험을 이기셨습니다.

 

  실로 예수님은 영적 교만에 빠져 기적을 행하기보다는 하나님의 능력과 온전히 자신의 능력을 복종시킴으로써 하나님을 능가하려는 불 신앙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사단은 인간의 교만한 마음과 허영을 자극하여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야고보가 지적한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약4:6)는 말씀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 전체에는 겸손한 자만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이 흐르고 있습니다. 욥은 욥22:29절에서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구원하시느니라"고 했습니다.

 

  인간은 자신이 능력 없음을 인식할 때에만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간구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필요한 일에 대한 자신의 연약함을 인식할 때에만 하나님의 힘을 의지하게 되는 법입니다. 사람들은 혼자 힘으로 인생을 이겨 나갈 수 없다는 것을 알 때에만 모든 인생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앞에 무릎을 끓고 겸손해집니다.

 

  그때 하나님은 그와 함께 해 주시고 더 큰 은혜를 주십니다. 물은 낮은 곳을 향하여 흐르고 하나님의 은혜는 겸비한 사람들을 향하여 내립니다.

 

5.육신의 약점을 시험한 것입니다. 주님의 상황은 40일 동안 금식 기도하신 후여서 몹시 주리신 상태였습니다. 우리는 몇일 동안 굶어 배가 고프면 가장 먼저 음식을 찾게 될 것입니다. 이런 육신적 약점을 이용하여 마귀는 주님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는 시험을 한 것입니다.

 

  이 첫 번째 시험은 에덴 동산의 아담에게 임한 시험과 비슷합니다. "돌로 떡을 만들어 먹으라"는 마귀의 유혹은 사람의 생명은 떡에만 달려 있는 것이니 떡만 넉넉하게 먹으면 사람을 창조한 하나님을 떠나서도 얼마든지 살 수 있다는 유혹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4절)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이야말로 무한한 지혜와 진리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사단의 시험을 물리치는 길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만 나타납니다.

 

6.감정상의 약점을 시험한 것입니다.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여든 성전 꼭대기에서 뛰 어내리라"고 했습니다. 이는 어리석은 자들이 넘어가기 쉬운 유혹입니다. 요즘도 우리 주변의 사람들은 그리스도인에게 감정상의 약점 즉 과시하고 싶어하는 마음 등을 이용하여 시험합니다.

 

  주님은 그런 마귀의 유혹을 이겨내어 죄를 짓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마귀에게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고 책망하셨습니다. 여기서 마귀는 예수로 하여금 영웅이 되려고 하는 인간의 심리를 이용하였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마귀는 군중들이 바라보는 면전에서 특히 제사장, 서기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라. 그리하면 하나님은 사자를 보내어 네 발이 돌에 상하지 않게 하실 것이다. 그러면 군중들은 이 기적을 보고 그 매력에 쏠려 메시야로 환영하고 추대할 것이다."라고 한 것은,

 

   그 시험의 조건과 정신과 내용에 있어서는 첫째 시험과 똑같습니다. 첫째 시험은 그리스도 자신의 기적을 요구했으나, 둘째 시험은 하나님의 기적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뛰어내리면 무사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런 방법을 쓰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은 할 수 있는 방법을 쓰지 않고 쓰면 좋을 줄 알면서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거짓 선지자는 그들이 할 수도 없는 일을 퍼뜨려 사람을 속이고 있습니다. 예수는 인간적인 방법이 있고 능력이 있지만 그것을 쓰지 않았습니다. 예수가 그런 방법을 쓰지 않으신 이유가 있습니다.

 

  일시적인 인기나 방법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표적과 이적만 구하는 신앙은 참된 신앙이 아닙니다. 잘못된 방법으로 증거를 구하는 것도 신앙자의 가질 태도가 아닙니다.  이 시험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바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또다시 받으셨던 시험이었던 것입니다.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마 26:39)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그 무서운 고난을 앞두고 “어떻게 다른 구원의 도리가 있을 수 없을까”하고 고민하셨던 자취를 살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시험에서도 주님께서는 "주 너희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셨느니라"(7절)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물리치셨습니다.

 

7.종교적 약점을 시험한 것입니다. 8절에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 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라"고 하였습니다. 여기 “지극히 높은 산”이라고 하는 것은 해발 9,000피트나 되는 “헬몬산”입니다. 마귀의 힘이 무엇이겠습니까?

 

  9절에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내게 주리라" 마귀는 이제 교활하게도 예수님이 원래부터 메시야인 것을 인정하면서 그 사실을 근거로 해서 마지막 시험을 시도했습니다. 여기서 마귀가 “어떻게 만국의 치리권과 그에 일치하는 영광을 넘겨 줄 수 있느냐”는 점이 문제의 핵심입니다.

 

  마귀는 말하기를 "세상 정치, 사상, 임금은 내게 속한 것이니 내게 엎드려 절하라 나와 타협하자 나를 이용하라 나의 도움을 받으라 내게 한번만 머리 숙이라 수치와 치욕의 십자가와 죽음 대신에 단 한번에 절하라"고 유혹합니다. 이렇게 마귀는 한 번이라는 조건을 걸고  시험을 하여 점차로 유혹에 빠지게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성도들 중에도 야망에 찬 사람들이 있습니다. 마귀는 바로 이런 약점을 이용하여 하나님을 섬기기를 포기하고 세상적 야망을 품도록 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이 시험을 이기셨습니다.

 

8.말씀을 정리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이 받으신 시험을 잊지 말고 교훈으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이것들은 세상을 살면서 우리에게 쉽게 찾아올 수 있는 시험들이기에 주님이 이겨내신 방법들을 적용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즉 주님께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마귀의 시험들을  물리치셨듯이 우리도 힘의 근원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그리할 때 우리는 사단의 간교한 시험들에 강하게 대처하며 승리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연약한 육신의 옷을 입었기에 자기 능력으로 마귀를 대적하려고 하면 결코 이기지 못합니다.

 

  하늘의 권세와 땅의 권세를 위임받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대적할 때 우리는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말씀의 두루마리를 먹어야 합니다. 에스겔도 사명을 받을 때 말씀의 두루마리를 먹인 후 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파하라고 하셨습니다.

 

  매일 말씀을 읽고 묵상하므로 주안서 나의 죄를 이기고 이 세상을 넉넉히 이기는 그리스도인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자료출처 3927bible 말씀연구소
      출처 : 3927Bible 말씀연구소
      글쓴이 : 박봉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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