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3장 20절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한국에서 1970년대 초에 어떤 이단이 천당에 가는 표를 팔아서 많은 돈을 치부한 사실이 있습니다.
장막 성전이라는 이단 단체를 만들고 자기는 스스로 어린양이라 하면서 많은 기적 이사를 행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고, 나중에는 천당표를 팔다가 결국 법에 걸려서 감옥으로 들어가고 감옥에서 옥살이를 하다가 죽으니, 삼일만에 다시 살아난다고 하면서 그의 추종자들이 장례를 안 하고 지켜보았지만 그대로 썩어져서 땅에 묻어 버린 일이 있습니다.
우리는 천당표 같은 눈에 보이는 증명서가 아닌 영적인 증명서를 갖고 있어야 합니다.
이 증명서는 다름이 아닌 마음의 확신을 갖고 살아가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1. 무죄 확인 증명서
로마서 8장 33절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 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주님은 내 대신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이 마음에 확실히 믿어져야 합니다.
이 증명서는 신분증을 항상 갖고 다니듯, 우리도 역시 항상 이러한 무죄 확인 증명서를 가지고 있어야 마귀의 검문에서 풀려나는 것입니다.
이러한 증명서는 우리가 주님 앞에 회개 할 때에 주님이 이 증명서를 발급하여 줍니다.
요한 1서 1장 9절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주님이 내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시고 속죄양이 되시고 나를 구원하셨다는 확신을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요한 계시록 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예수님 당시의 재판 제도에는 재판에서 이긴 사람에게는 흰 돌을 주고. 재판에서 진 사람에게는 검은 돌을 준 로마법의 재판 제도가 있었습니다.
우리도 주님이 나에게 무죄함을 알리는 증명인 흰 돌을 회개하고 예수를 믿는 사람에게, 사죄함의 증거로 마음에 흰 돌을 주십니다.
우리는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담대함을 항상 가지고 세상을 이겨 나아가야 합니다.
이러한 담대한 구원의 확신이 없을 때에는 항상 마귀가 우리를 불심검문을 하여서 증명서가 없는 사람을 잡아가듯, 마귀의
詭計(궤계)에 빠지게 되는 것이므로 구원 확신증을 항상 갖고 다녀야 합니다.
2. 결혼 증명서
미국에서는 결혼을 주례한 목사가 결혼 증명서에 서명하여 신랑에게 주면, 결혼증을 결혼 관리처에 제출하여야 완전한 합법적인 결혼이 됩니다.
우리도 이와 같이 예수님이 내 신랑이면, 예수님의 신부이면 우리도 결혼 증명서가 있어야 합니다.
고린도 후서 11장 2절 “내가 하나님의 열심히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아가서 5장 1절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아가서 6장 1절 “여자중 극히 어여쁜 자야”
아가서 7장 1절 “귀한 자의 딸아”
아가서는 우리를 그리스도의 신부로 말하며 사랑을 표하는 성경입니다.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의 신부 된 증명서가 있어야 공중 혼인 잔치에 참석하게 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신부 된 증거로는 오직 예수님만을 사랑하고 그분만 섬기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도 섬기고 다른 미신 종교도 섬기고, 우상에게도 절하며 섬긴다면 이 사람은 두 남편을 섬기는 사람으로 음부라고 말하고, 주님이 이러한 사람을 알지 못한다고 버리시므로 혼인 잔치에 참석하는 것이 아니라 지옥에 던져지는 사람이 됩니다.
우리는 한 남편만을 섬기며 一片丹心으로 신랑 예수만을 섬기며 기리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미가서 6장 10절 “악인의 집에 오히려 불의한 재물이 있느냐 축소시킨 가증한 에바가 있느냐 내가 만일 부정한 저울을 썼거나 주머니에 거짓 저울추를 두었으면 깨끗하겠느냐 그 부자들은 강포가 가득하였고 그 거민들은 거짓을 말하니 그 혀가 입에서 궤사하도다 그러므로 나도 너를 쳐서 중히 상하게 하였으며 네 죄를 인하여 너를 적막하게 하였나니 네가 먹으나 배부르지 못하고 속이 항상 빌 것이며 네가 감추나 보존되지 못하겠고 보존된 것은 내가 칼에 붙일 것이며 네가 씨를 뿌리나 추수하지 못할 것이며 감람을 밟으나 기름을 네 몸에 바르지 못할 것이며 포도를 밟으나 술을 마시지 못하리라”
우리가 혹시 나도 모르게, 무의식중에라도 우상이나 이방 신의 모형이 있다면, 다시 나를 살펴보고 버려야 합니다.
우리 교회에 어느 성도가 예수 믿기 전에 갖고 다니던 조그마한 이방 신의 형상을 갖고 있다가 필자의 이 말을 듣고 살펴보니 이방 신의 부적이 있어서 이것을 버렸더니, 그 후에 그 집안이 잘되는 역사가 일어나서 이민을 와서 고생하던 일이 종결되고, 자녀들이 형통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도 모르게 집안에 이방 신의 형상을 갖고 있다면 하나님의 주시는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주님만을 오직 사랑하는 일편단심으로 살아갈 때 주님과의 혼인 증명서를 가지게 됩니다.
3. 천국 시민 증명서
빌립보 3장 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필자는 미국 시민 증명서가 집에 있지만 이것을 항상 갖고 다니지는 않고, 외국에 나갈 때에는 대신 미국 여권을 가지고 다닙니다.
그러나 여권도 항상 집에 두고 다니지만 어디를 가던지 누가 물으면 나는 미국 시민이라고 말합니다.
이와 샅이 내가 천국에 소속한 사람이 되었으면 항상 나는 천국 시민이라고 말하면서 입으로 시인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갈라디아서 3장 7절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 줄 알지어다”
고린도 전서 15장 19절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우리가 來世(내세)가 있다고 주장 할 때 내세가 생기는 것이 아니고, 죽으면 고만이다 하고 유물론을 주장 한다고 하여 내세가 없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미국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하여 미국이 있어지는 것도 아니고, 미국이라는 나라가 없다고 하여 없어지는 것이 아니듯, 하나님의 나라와 지옥도 이미 내가 어떻게 주장하고 여기는 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이 이미 있고 영원히 존재하는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는 입국 비자를 받아 두어야 합니다.
비자는 미국에 가서 받는 것이 아니라, 지금 자기가 살고 있는 나라에서, 미국 대사관을 찾아가서 입국 비자를 받듯이,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 땅에서 예수를 찾아서 믿음으로 살 때에 천국 입국 비자가 발급 받게 됩니다.
이 비자를 이 땅에서 받아 두지 않고 천국에 가서 받아 두려고 하니 불법 이민자가, 입국자가 되어서 쫓겨나고 지옥으로 추방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천국 백성이 된 증명서를 마음속에 항상 갖고 다녀야 합니다.
이 외에 우리가 더 가질 수 있는 영적 증명서로는
1. 출생증명서
요한복음 1장 12절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2. 지불 약속 증명서{CREDIT CARD}
요한복음 14장 13절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3. 천국 초대권
요한복음 14장 3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 유산 상속증
로마서 8장 17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5. 체력장 통과증
디모데 후서 4장 7절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6. 세례 증명서
베드로 전서 3장 21절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7. 저금통장
마태복음 6장 19절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이러한 여러 가지의 증명서를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 영적인 증명서를 가지고 이러한 증명서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증명서를 여러개를 가지고 있으면 더욱 신분이 확실한 사람으로 인정하듯이, 우리도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가지고 믿음의
확신, 구원의 확신, 신부 된 확신, 상급의 확신 등을 가지고서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증, 천국 시민으로 담대하게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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