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예배가 축복이다(창12:1-9)

하나님아들 2013. 2. 1. 15:35

창세기 12:1-9

TS: 예배가 축복이다.

하나님이 하십니다.

주일에 예배를 드리기 위해 교회에 가는 것이 늘 기쁘십니까? 선교사인 이삭 목사의 간증을 들어 보면 우리가 드리는 예배가 얼마나 복된 것인지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80년대 말경 구소련의 어느 도시에서 이삭 목사는 한 비밀 예배처를 탐방할 기회를 얻었다고 합니다. 예배처에 가보니 예배를 드리기 전부터 성경 통독을 하면서 울던 성도들은 예배가 시작되어서도 울음을 그치지 않았습니다. 낡은 풍금으로 반주를 하는 단 몇 명뿐인 성가대의 송영도 울음 때문에 제대로 나오지 않고 회중의 찬송 소리에도 울음이 섞였습니다. 설교를 들을 때나 성찬을 나눌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예배를 마친 후 그렇게 울면서 예배를 드린 이유가 뭐냐고 물었더니 "오늘 드린 예배가 이 세상에서 드리는 마지막 예배가 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들 중에는 어느 날 갑자기 KGB에 잡혀가서 20년 혹은 30년이 넘도록 돌아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주일마다 자유롭게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면서, 오늘은 내가 드리는 마지막 예배라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드린다면 그 어느 때 보다 감격스럽고 은혜로운 예배를 드리게 될 것입니다.

본문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시는 말씀입니다. 사도행전 7장을 보면 스데반의 설교 내용 중에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하란에 있기 전 메소보다미아에 있을 때에 영광스러운 하나님이 그에게 보여 이르시되, 네 고향과 친척을 떠나 내가 네게 보일 땅으로 가라함으로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따라 가나안에 이주했다고 했습니다.

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에서 우상을 섬기며 살았습니다. 그때 아주 낯선 신이 아브라함을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말씀했습니다. 한 마디로 떠나 가라였습니다. 떠나 가면, 복을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절에 보면 큰 민족을 이루어 주겠다. 네게 복을 주어 창대하게 해 주겠다. 너는 복의 근원이 될 것이다.

3절에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주겠다.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를 주겠다며 절대적인 보호와 책임을 약속했습니다. 모든 민족이 너로 인해 복을 받을 것이다.

4절을 보면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다고 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다는 말은 신앙생활을 시작했다는 말입니다. 신앙은 어떻게 시작됩니까? 신앙은 하나님이 찾아오심으로 시작됩니다. 갈대아 우르에서 우상을 섬기는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말씀하시자, 그 말씀을 들은 아브라함은 믿음이 생겼고, 그 말씀을 따라 순종하여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만약,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불러주지 않았다면 그는 여전히 죄와 어두움 가운데, 멸망 가운데 우상만 섬기고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찾아오셔서 말씀하신 이유는 복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사람들은 복을 받기를 원하면서도 진정 하나님이 복인 사실을 잘 알지 못합니다. 다이아몬드에 대한 지식이 없다면, 다이아몬드의 가치를 모르고 그냥 유리구슬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저 어렸을 때, 가끔씩 옛날 엽전으로 제기를 만들어 차던 생각이 납니다. 그때, 제가 그 엽전의 가치를 알았다면 제기를 만들지 않고, 엽전을 수거하러 다녔을 것입니다.

신앙은 하나님이 찾아오심으로 시작됩니다. 아브라함을 찾아오신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복을 약속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물질의 복만을 주기 위함이라면 굳이 하나님을 섬길 이유는 없습니다. 아브라함이 자신이 확신한 복은 물질의 복 뿐만 아니라 영적인 복을 확신했습니다.

히브리서 11:16절을 보면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그들은 아브라함과 사라를 말합니다. 이들의 믿음은 현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장래 하나님이 다스릴 나라까지 바라보고 있음을 말해줍니다.

또한 예수님은 요한복음 8:56절에서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고 함으로 아브라함이 신앙을 증거해 주었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신 목적은 무엇입니까? 왜 그에게 복을 주고, 대적을 막아주고, 모든 만민이 복을 받게하십니까?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통해서 원하시는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이 에덴 동산을 만드셨고, 온갖 좋은 것을 다 만들어놓고, 인간으로 하여금 그곳에서 생육하며, 번성하며, 다스리며 살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하신 목적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입니다. 창조자이신 하나님은 피조물인 인간을 창조하여 찬송을 받고 싶었습니다. 이사야 43:21절에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단의 유혹과 인간의 교만에 의해 하나님의 영광은 사라졌습니다. 인간의 타락과 함께 만물도 타락했습니다. 하나님이 만물을 통해 받고 싶어했던 모든 영광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잃어버렸던 자기 영광을 회복하기 위해서 시작은 아주 작지만, 큰 것을 보고, 시작했습니다. 그 시작이 아브라함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통해 먼 훗날 모든 민족이 자기를 영광을 돌리고 찬송할 날을 기대했습니다.

7절을 보면 아브라함이 약속의 땅인 가나안에 들어가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렀을 때에 하나님은 가나안 땅을 지적하면서,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고 약속했습니다. 이 말은 들은 아브라함이 한 일은 무엇입니까? 제단을 쌓았습니다.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를 드릴 때, 오래간만에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8절을 보면 벧엘에 이르렀을 때에도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여호와는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여호와란 무슨 뜻입니까? 하나님은 모세에게 스스로 있는자라고 자기 이름을 소개했습니다. 스스로 계신 자, 여호와는 무슨 뜻입니까? 히브리어로 에흐예 아쉐르 에흐예로 이 말은 여호와가 함께 하시면서 언약을 친히 이루신다는 뜻입니다. 여호와의 이름이 선언되면, 여호와는 언제나 그 자리에 약속을 이루어나가십니다. 자기 영광을 드러냅니다.

아브라함은 여호와의 이름을 부름으로 약속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의 신실성을 믿고 예배를 통해 고백했습니다. 그래서 세겜에서 벧엘로 가는 곳 마다 예배를 드렸습니다.

우리는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질 것을 기대합니다. 확신합니다. 예수님은 내 이름을 구하면 다 이루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 하나님이 다 들어주신다고 약속했습니다. 요한복음 14:13-14절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고 했습니다. 말씀이 이루어질 때,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는 예배하는 자를 찾는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예배하는 자가 없기 때문에 한 사람 아브라함을 택해 그를 통해 한 가족이, 한 씨족이, 한 민족이, 온 민족이 구원을 받고, 예배하기를 원했습니다.

하나님께 소명을 받은 모세는 아론과 함께 애굽 왕 바로를 찾아가서 해방시켜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모세가 바로에게 했던 말은 무엇입니까?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그들이 광야에서 내 앞에서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예배를 받고 싶어서 해방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바로는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을 보내지 아니하리라고 버티다가 10가지 재앙을 만난 이후에 출애굽하게 했습니다.

하나님이 구원과 부르심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로 삼기 위해섭니다. 한 개인 뿐만 아니라 한 민족 전체가 하나님을 예배하는 백성이 되기를 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소원은 온 세상 열방이 다 예수 이름 앞에 무릎 끓고 하나님을 경배하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위해 먼저 우리가 복을 받고, 받은 복으로 더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로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예배는 보물찾기와 같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보물이 감추어져 있는 보물지도를 주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을 아브라함을 부르셨고,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보물처럼 여겼습니다. 그래서 약속한 보물을 찾기 위해 무작정 길을 떠났습니다. 약속의 땅 가나안에 도착했습니다. 지금부터 보물찾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땅에 보물이 감추어 있다고 했습니다.

아브라함은 본격적으로 보물을 찾기 위해 무엇을 했습니까? 제단을 쌓아 예배를 드렸습니다. 보물지도에 보물을 감추인 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찾아가라고 지시한 곳에서 할 일은 제단을 쌓는 일입니다. 만약, 제단을 쌓지 않는다면 그 다음 단계는 보물과는 자꾸 멀어지게 됩니다.

만약, 여러분이 미로에 빠져 길을 잃었다면, 그 미로에서 탈출하는 방법은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의 도움을 받으면 길이 열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도움을 받는 길은 무엇이겠습니까? 그 자리에서 예배하면 됩니다. 예배하면,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면, 여호와는 약속을 이루기 위해서 오셔서 기적과 축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요단강이 어떻게 열렸습니까? 홍해는 모세가 지팡이를 통해서 열렸지만 요단강은 언약궤를 앞세워 나갈 때 열렸습니다. 여리고성은 어떻게 무너졌습니까? 언약궤를 앞세워 침묵하며, 7일을 돌았기 때문입니다. 언약궤는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합니다. 하나님 앞에 죄인들이 할 일은 무엇입니까? 경배입니다. 예배입니다. 하나님을 예배할 때, 예배에 집중할 때, 하나님의 복은 약속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바울은 로마서 12:1절에서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고 했습니다. 2013년 하나님의 축복을 내 것으로 만들기를 원한다면 약속을 붙들고 예배를 생활화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배하면 하나님은 그 예배를 받으시고, 자신의 영광을 드러낼 것입니다. 하나님이 영광이 나타날 때, 축복은 보너스로 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있습니다.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라고 약속하신 것처럼, 먼저 예배함으로 하나님이 약속한 모든 복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출처 : 창골산 봉서방
글쓴이 : 설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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