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1/20,주일의말씀}*너의 몸을 의의 병기로 드리라/롬,6:12-14*

하나님아들 2013. 2. 1. 15:34

    {1/20,주일의말씀}

          *너의 몸을 의의 병기로 드리라/롬,6:12-14*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날이 많이 풀린듯 하면서도 춥네요. 저는 감기가 같이살자고 졸라서 이렇게 고생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제가 좋은친구인가 봅니다. 여러분들은 조심하시어서 감기와 친구가 되지 마십시오. 하두심하 게 앓아서 이번 주 설교문은 쉬려고 하였는데, 그래도 기다린다고 조금이라도 낳으시면 올려달라는 부탁이 있어서 오늘 말씀을 이번 주일설교문으로 작성하여 올려봅니다. 참고로 지금 저는 강단에 서지 않기에 간단하게 작성하오니 사용 하시는 분들께서 더 보충하시어 은혜를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보면 의로움을 위하여 자기 몸을 아낌없이 바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제의 식민지하에 있는 조국을 구하고자 수많은 열사들은 자신의 몸을 던져 목숨을 걸고 항거하다가 생명을 잃었습니다. 또 우리가 이미 알고 있듯이 이런 항쟁의 대열에 많은 기독교인들이 앞장을 섰습니다. 교회와 민족을 짓밟는 일제에 항거하여 신앙의 이름으로 순교를 하 신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일제가 신사참배를 강요할 때에 많은 신도 들과 목사님들이 이를 거부하다가 투옥이 되고 고문을 받다가 죽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주기철목사님은 그 대표적인 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으로 이들은 의로운 신앙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사도바울 선생은 하나님께서 주신 새로운 생명의 몸 으로 육체의 욕망에 굴복하여 죄를 짓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생을 얻은 사람으로서 그 몸을 정의로운 도구로 하나님께 바칠 것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성도들은 이미 죄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살기 때문입니다. 이제 본문을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서 하나님께서 오늘날 우리에게 뜻하시는 바가 무엇 인지 함께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몸의 사욕에 순종치 마십시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능력으로 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즉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으로 인간은 의의 신분을 허락받게 된 것이 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인간일지라도 자신에게 죄를 이길 능력은 없는 것입 니다. 오직 그리스도를 의지할 때만이 죄를 이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구원받은 성도라 할지라도 썩어질 육체의 욕망에 사로잡힐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는 것입니다. 즉 성도가 의의 신분을 가지고 있더라도 그 신분에 맞지 않는 죄를 범할 가능성이 늘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 인간은 육체를 입고 이 세 상에 삽니다. 따라서 때로는 구원받은 성도라 할지라도 육체의 욕망 대로 살 수 있는 위험성 가운데 놓여 있지요. 바울사도는 이러한 가능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몸의 욕망'에 서로잡히지 않게 하라고 교훈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도가 어떻게 자신을 몸의 욕심에 사로잡히지 않고 살 수가 있겠습니까? 그것은 자신을 전적으로 하나님께 의지하고 하나 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하는 믿음으로만이 가능한 일입니다. 이에 대하여 시편 기자는 "나의 행보를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아무 죄악이 나를 주장치 못하게 하소서"(시,119:133)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실질적인 생활을 돌아보면 우리는 분명 하나님의 자녀임에도 불구하고 몸의 사욕을 쫓아 죄악의 자리에 있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허나 이는 실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이 아닙 니다. 오직 하나님께 의지하고 순종하여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자신의 몸을 하나님께 의의 병기로 드립시다. 본문에 보니 바울은 이제 더욱 적극적인 삶의 자세를 요구하고 있 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의의 자녀인 성도는 단순히 욕심과 죄를 멀리하는 차원을 넘어서서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사역에 동참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성도의 삶이 수동적이고 방어적인 차원이 아니라 능동적이고 전투적인 자세이어야 할 것을 단적으로 말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는 말하기를 성도는 "의의 병기" 즉 하나님 나라의 의를 위하여 싸우는 자들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바울은"의의 병기"로서의 성도가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것들을 에배소서 6장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말하기를 성도는 하나님 의 "전신 갑주"를 입어야 하는데 진리의 허리띠와 의의 흉배, 평안 의 복음의 신과 믿음의 방패, 그리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을 가지고 무장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 모든 것들은 성도가 이 세상에서 싸움하는 자, 즉 악을 수동적 으로 방어하는 자가 아니라 능동적으로 악을 향하여 공격하고 전 투하는 자들임을 분명하게 말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하늘나라는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최선의 공격은 최선의 수비"라는 말처럼 우리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 의 건설을 위하여 힘차게 싸우는 군사이며, 의의 병기임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오직 의를 위한 싸움만이 악을 몰아낼 수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 우리의 몸을 하나님께 의의 병기로 드리는 저와 여러분들 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성도란 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음을 기억합시다. 우리가 몸의 욕심을 따라서 죄의 노예로 살지 않고 하나님 나라의 의를 위한 도구로 살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바울은 명백하게 밝 히고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성도는 율법 아래에 있지 않고 인간을 죄악에서 해방시키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의 은혜 아 래 있기 때문입니다. 당시의 유대 율법자들은 율법을 도구로 삼아 하나님의 의도를 왜 곡시키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들이 임의로 정한 율법 세칙을 행 함으로 의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그리고 초대교회 내에는 아직도 이런 율법주의 적인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바울이 성도들에게 말하고 자 한 것은 만약 누구든지 법 아래 있다면 그 법을 어기지 않기 위한 자로서 소극 적인 자리에 머물 수밖에 없지만 하나님의 구속의 은혜 아래 있을 때에는 죄를 탕감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인하여 하나님의 참된 의도를 알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살아가는 삶의 자리에 있 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 믿음의 은혜 안에서만이 악에서 지지 않 고 자신을 하나님의 병기로 드리는 자로서의 삶을 당당하게 살아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의 그 어느 것도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어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들도 법 아래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 아래에 있음 기억하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의의 병기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귀한 성도들이 되어야만 이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보답하는 것이고, 또한 영원한 생명을 향하여 나아가는 성도들이 될 것입니다. 오늘의 이 말씀으로 우리 모두 의의 병기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 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주후:2013년 1월 19일의 이른시간에 박종태 목사.
        창조주가 선물한 세상◈
          출처 : 창조주가 선물한 세상
          글쓴이 : 박종태목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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