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2편 5절 - 43편 5절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내 하나님이여 내 영혼이 내 속에서 낙망이 되므로 내가 요단 땅과 헤르몬과 미살 산에서 주를 기억하나이다 주의 폭포 소리에 깊은 바다가 서로 부르며 주의 파도와 물결이 나를 엄몰하도소이다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 인자함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 내 반석이신 하나님께 말하기를 어찌하여 나를 잊으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압제로 인하여 슬프게 다니나이까 하리로다 내 뼈를 찌르는 칼같이 내 대적이 나를 비방하여 늘 말하기를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도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이여 나를 판단하시되 경건치 아니한 나라에 향하여 내 송사를 변호하시며 간사하고 불의한 자에게서 나를 건지소서 주는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이시어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압제로 인하여 슬프게 다니나이까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어 나를 인도 하사 주의 성산과 장막에 이르게 하소서 그런즉 내가 하나님의 단에 나아가 나의 극락의 하나님께 이르리이다 하나님이여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수금으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오늘날은 현대 과학 문명의 발달로 지상 천국을 이루며 편하게 살려고, 재미있게 살려고 좋고 아름다운 것으로 만들어지고 되어지고 있습니다. 100년 전에 살던 사람들이 지금 현대 문명을 본다면 그 당시에는 상상도 하지 못하였던 일들로 아름답고 편리한 일로 변한 것을 놀랄 것입니다.
육신적으로는 육신이 편해지는 방향으로 과학이 발달되었고 혼적으로는 문학, 예술, 음악, 연예 등이 풍성하여지고 세계를 앉아서 인터넷으로 듣고 보고 말하고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면에서 발달하고 좋아졌지만 영적으로는 오히려 퇴보한 것입니다. 사람들이 낙망하고 불안해하고 범죄가 많아지고 악해진 것입니다. 밤거리에는 불한당을 만나서 무슨 일을 당할지 몰라서 나가 다니지 못하고 불치병이 많아서 암이나 다른 무서운 전염병이나 현대병에 걸리고 장사하는 사람들은 강도를 당할까 보아, 어린아이를 기르는 사람들은 아이가 유괴 살해당할까 보아 불안하고 있습니다.
1997년 9월초에 서울의 박초롤로롱빛나리양의 유괴 살해 사건이 있었습니다. 28세 먹은 8개월 임신부가 돈 400만원 때문에 8세 먹은 박초롱초롱빛나리 양을 영어 학원에서 돌아오는 아이를 유괴 살해한 후에 돈을 요구 하다가 붙잡히었습니다. 그 후에 모든 어린이를 가진 부모들은 내 자식이 이런 일을 당할까 보아 모두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현대는 불안이 더 하여가고 신경을 항상 곤두세우고 살아가는 때입니다. Stress 불안, 신경 쇠약, 노이로제라는 말은 항상 우리 귀에 들려지고 내 주위에서 흔히 이런 일을 당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나도 당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현대입니다.
영국의 시인 William Brake씨는 이런 시를 썼습니다.
“내가 만난 얼굴마다 슬픔의 그림자와 불안의 빛이라” 한 말은 참된 말입니다. 현대 질환의 70% 이상이 신경성 질환이고 신경 안정제를 투약하고 있습니다.
마약이나 술이나 마리화나나 담배나 환각제 등은 모두 불안을 이기어 보려는 하나의 보조 방법을 찾다가 중독이 된 사람이 많은 것입니다. 이러한 것은 우리의 영혼이 불안하여 어찌하면 잠시나마 이 불안에서 벗어나 볼까 하는 방법으로 택한 것이 마약이니 기타 기호품으로 되어진 것입니다.
우리 영혼이 불안하게 된 원인과 이 불안에서 벗어나는 방법 알아보겠습니다.
1. 하나님 없이 살 때에 불안이 옵니다.
“내 영혼아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하나님을 바라라”
하나님 아버지 곁을 떠난 사람들은 불안이 옵니다. 어린아이가 엄마가 곁에 없을 대에 엄마를 찾으며 불안해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나를 지으시고 나으시고 지키시는 아버지가 없는 사람은 불안한 것입니다. 마귀가 혹시 나를 어떻게 해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가득하기에 불안 한 것입니다.
탕자는 아버지 재산을 갖고 아버지 곁을 떠났습니다. 재산을 갖고 자기 마음대로 아버지 잔소리를 안 들으려고 혼자서 자유롭게 편하게 살기 위하여 아버지 곁을 떠났습니다.
아버지의 간섭에서 벗어난 탕자는 결국 재산을 주색잡기에 허랑 방탕함으로 다 날려 버리고 난 후에 자기가 이러다가 죽지 않는 가하는 불안 속에서 살아 습니다. 돼지가 먹는 주염 열매로 창자를 채우며 몹시 불안하게 살다가 결단을 내렸습니다.
아버지께 다시 돌아 가리라하고 아버지께로 돌아갔더니 아버지가 환영하며 기뻐하며 맞이하여 주고 그 탕자는 이제는 불안 없이 살게 되었습니다.
인생들의 불안은 하나님 아버지를 버리고 자기 자신의 의지를 따라서 살려고 하다가 결국 자신의 존재를 발견하는 순간부터 불안에 덜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자기의 존재를 발견하는 순간은 죽음이라는 것을 느낄 때에 대부분 자기의 연약함을 느끼고 죽음에서 벗어 나 보려는 생각이 들 때부터 불안이 오는 것입니다.
문겔 박사는 인생의 불안이란 것은 하나님을 찾는 영혼의 소리라고 말하였습니다.
어거스틴은 “사람이 하나님을 찾아 그 품에 안기기 전에는 참 평안히 없다”하고 말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성경은 이 불안의 해결의 방법으로 “하나님을 바라라” 고 말한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곁에 있으면 인생의 불안이 사나 죽으나 잘되나 잘 못되거나를 가리지 않고 불안은 없어지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품안에 들어 온 사람들의 죽음을 보신 분들은 공감하실 것입니다.
2. 죄가 있는 영혼은 불안합니다.
사람의 속에는 양심이 있습니다. 이 양심은 항상 선악을 분별하여 항상 악을 버리고 선을 찾으라고 권장해 주고 있습니다.
양심을 아무리 억누르고 살려고 하는 양심에 털이 난 사람이라도
베드로 전서 3장 3절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말씀같이 하나님을 찾아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죄를 짓지 말고 살라고 명령하는 것이 양심입니다.
창세기 4장 5절 - 7절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우리가 죄를 지으려는 마음이 생길지라도 죄를 다스리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만 양심의 가책을 벗어나서 불안해하지 않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죄를 지은 후로는 하나님의 낮을 피하여 살아가려는 양심의 가책 때문에 불안하여지고 초조하여지는 것입니다.
헤롯이 세례 요한을 목을 베어 죽인 후에 예수님이 많은 기적과 이사를 향하면서 복음을 전하니 헤롯은 예수를 보고 혹시 세례 요한이 살아난 것이 아닌가 하고 불안해하였습니다. 죄를 범한 사람의 영혼은 항상 불안해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죄 문제를 완전히 해결한 사람은 불안해하지 않습니다. 사람을 죽이고 숨어 다니던 사람이 경찰에 붙잡힌 후에 하는 말은 이제 후련하다고 합니다. 죄를 짓고서 숨어 살 때에 얼마나 불안하였으면 사형을 받을 줄을 알면서도 이런 말들을 할까요? 세상 법에나 도덕의 법에나 하나님의 법에 죄를 범한 모든 영혼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는 영혼이 불안한 것입니다.
이 영혼의 불안을 해결하려면 예수를 믿고 하나님께 자백하고 회개하고 그의 피로 씻음 받아 용서를 받는 길 이외에는 불안에서 해결 받는 방법이 없는 것입니다.
3. 구원의 확신이 없을 때에 영혼이 불안합니다.
우리 중에도 몸이 아프고 병석에 누으면 매우 불안해하는 삶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의 불안은 내가 이러다가 죽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기 때문에 불안해하는 것입니다.
“주의 파도와 물결이 나를 엄몰하도소이다”
사람은 천년 만년을 사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다가 죽으면 어떻하나 하는 마음속에는 내가 이대로 죽으면 지옥에 가지 않나 하는 영혼의 두려움이 있기 때문에 이런 불안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영혼이 지옥에 갈 것을 아는 사람들은 더욱 불안해하는 것입니다.
요한 계시록 21장 8절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 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두려워한다는 것은 불안해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확신이 없는 사람들이기에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의 확신을 갖고 병이 들거나 나이가 들어 하나님 나라에 갈 것이 느껴 질 때에 더욱 그 나라를 사모하며 사도 바울같이 면류관을 바라보며 기뻐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합니다.
디모데 후서 4장 6절 - 8절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웠도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관제의 날이 가까울수록 더욱 소망 가운데 두려움 없이 영원한 삶을 바라보고 상급을 그리면서 바울같이 사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살아서는 복음 전도요 죽어서는 천당이라는 확신을 갖고 살아가야 합니다.
옛날 서울에 전차가 다닐 때에 차장이 표를 달라고 하면 내 앞에 타던 사람이 두 장을 내면 나는 그냥 표를 안 내고 타도 아무 말을 안합니다. 지금도 서울에 가면 시내 버스를 탈 때에 조집사가 꼭 내 대신 내 앞서서 버스 값을 내고 타면 운전사가 나는 돈을 안 내고 타도 아무말을 안합니다. 내 대신 조 집사가 뻐쓰 값을 지불하였으니 나는 돈을 안 내고도 담대히 버스를 타고 편히 앉아 갑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이 내 앞서서 내 죗값을 십자가의 피로 지불하였다는 사실을 믿고 담대하게 죄책에서 해방되고 이를 주장하면서 살아갈 때에 불안과 초조에서 해방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만일 버스 운전수가 돈을 내라 하면 조 집사가 냈다고 큰소리 칠 것입니다. 우리도 마귀가 죄 값을 달라고 하면 예수님이 먼저 냈지 않으냐고 큰소리치고 싸움을 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런 믿음이 있을 때에 구원의 확신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4. 사랑이 없을 때에 불안하고 초조합니다.
우리가 깊은 사람에 빠져 있을 때에는 있던 불안도 사라집니다.
옛날에 연애를 해 보신 분들은 알 것입니다. 세상 아무런 것이 필요 없이 그대하고 나하고만 있다면 세상에 부러움이 없고 두려움이 없을 것이란 감정을 가져 보신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내가 그렇게 보고 싶고 사랑하던 사람이 내 곁에 있을 때에 세상에 다른 것은 모두 필요 없고 이 순간만 영원히 존재되어 지기를 바란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이 나를 사랑하는 그 사랑을 느낄 때에 불안은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주님이 내 안에, 내가 주 안에 연합하여 한 몸이 됐고 한 사랑이 되었을 때에는 영혼의 불안이 없고 만족과 기쁨이 넘치는 것입니다. 어린아이가 아무리 가난하고 보잘 것 없는 엄마이지만 어린아이는 엄마 품에만 있으면 만족해하고 불안 없이 곤히 천사의 얼굴로 잠을 자고 있는 것을 어머니나 아버지는 경험하였을 것입니다. 사랑을 받고 사랑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은 불안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이 사랑을 나누어 줄 때에 불안은 없는 것입니다.
5. 은혜가 없을 때에 불안해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떠나서 은혜를 거두실 때에 사람들은 불안해하게 됩니다.
아합왕이 하나님의 은혜를 거두어 비를 내리지 않으니 불안해하였고 다윗 왕이 은혜를 거두어 성령을 거두어 갈 것 같아 불안해하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한순간 한 순간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거두고 특별히 성령을 거두실 때에는 영혼이 불안해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성령을 받으면 만족과 기쁨 속에 살고 성령을 받지 못한 영혼을 항상 불안 속에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6. 기도가 식어 질 때에 불안해합니다.
8절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 인자함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
영의 양식과 영의 호흡과 영의 운동이 부족 할 때에 불안이 옵니다. 특별히 기도가 식어지고 하나님과 교제가 멀어 질수록 영혼에 불안이 오는 것입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클클한 것은 바로 영혼이 불안이 온 것입니다. 육신이 목마를 때에 생수를 마시면 목마름이 해갈되듯 영혼의 목마름이 나타날 때에 금식하며 깊은 기도를 하나님께 할 때에 그 영혼의 초조함의 기갈이 해갈되는 것입니다.
경험하신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하나님과 교제의 깊은 기도를 한 후에 얼마나 내 영혼의 만족이 왔던가를 아실 것입니다.
지금 내 기도가 식어지고 사랑이 식어지고 하나님과 교제가 멀어진 관계로 내게 초조와 불안이 찾아 온 것입니다.
항상 깊은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면서 살아가는 영혼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정리 :
현대의 사회는 육신적으로는 풍요롭고 모든 것이 부족함이 없이 살수 있지만 반대로 영혼은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시대입니다. 영혼이 불안하고 있다는 것은 내 영이 중병에 걸려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치료법을 알고 또 치료자가 되어야 합니다. 마약, 술, 담배 등은 불안을 없애려다 생긴 잘못된 것들입니다. 불안은 오직 6가지의 해결 방법만이 있을 뿐입니다.
1. 하나님이 없이 살 때에 불안이 오니 복음을 전도하여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이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사람이 불안이 없는 것입니다.
2. 죄를 범할 때에 불안이 오니 죄를 범치 말고 이미 범한 죄는 회개하고 예수의 피로 씻음과 용서를 받아야 불안이 해결됩니다.
3. 구원의 확신이 없을 때에 불안이 옵니다. 예수가 내 대신 지불하였다는 주장을 항상 말하면서 구원의 확신 속에 살아가야 합니다.
4. 사랑이 식어 졌을 때에 불안합니다. 하나님의 사랑, 부부간의 사랑, 자녀간의 사랑, 친구간의 사랑이 식어지고 없을 때에 불안이 옵니다. 항상 사랑에 빠져서 살아가는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5. 은혜가 없을 때에 불안이 옵니다. 성령이 충만하면 불안은 없는 법입니다. 항상 성령 충만한 가운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6. 기도가 없고 기도가 식어 졌을 때 불안이 옵니다.
항상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도를 하여 기쁨을 항상 느끼면서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상의 방법을 열심히 하여 우리는 불안과 초조함이 없는 담대한 삶을 살다가 주 앞에 섰을 때에 큰 상급을 받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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