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믿는 자 답게 살자

하나님아들 2012. 12. 29. 13:44
                                  믿는 자 답게 살자

 

 
사도행전 2장 42절 -47절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주고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오늘날의 많은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예수를 정말로 믿고 있는 사람인지 예수를 안 믿고 있는 사람인지를 구별이 되지 않는 때가 있습니다.
  중학교 1학년 때에 모자에 십자가를 붙이고 장교 계급장을 단 군목이 유연하게 트럭 뒤에 타고 있으면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지금은 군목 중에도 카톨릭 신부도 있고 군승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이해가 되지만 그 때에는 군목은 모두 훌륭한 목사님들만이 군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 줄로 알고 있을 때입니다.
어린 마음에 얼마나 큰 충격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목사가 담배를 피운다는 사실을 생각도 못할 때입니다.
  얼마나 큰 충격을 받았으면 50년이 지난 지금에도 생생하게 기억이 되고 있겠습니까?
  저 사람이 예수를 믿는 사람인 것을 알면 믿는 사람이나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이나 우리를 특별히 관심을 갖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일반 사람이 담배를 피우는 것은 수만 번을 보았어도 기억이 되지 않지만 군목이 담배를 피운 것은 지금까지 기억이 되고 있는 것 같이 믿는 성도가, 직분을 갖고 있는 사람이 일반인 앞에서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신 다면은 논란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논산 훈련소에서 훈련을 가르치는 중대장인 장 대위가 보고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한번은 군목 후보생들을 맞아서 훈련을 가르치다가 휴식 시간에 고된 훈련의 휴식 시간에 담배를 피우는 것이 무슨 흉이 되겠습니까만은 신학교를 나온 군목 후보생들이 일반 소대 훈련병과 같이 담배를 피우니 장 대위도 목사 이들로서 보다 못하여 한 마디를 하였습니다. 
  여러분은 신학교를 나와서 목사님들이 될 분들이고 얼마 후에 군목이 되어 사병들을 지도할 사람들이 해도 너무하다고 책망한 일이 있다고 합니다.
  믿는 자가 믿는 자답게 살지 못하면 죄를 짓는 문제를 떠나서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못하고 어린 약한 믿음의 사람들을 실족하게 합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위반하는 것이므로 말씀을 어기는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목사가 목사답게 살지 못하고 장로가 장로답게 살지 못한다면 이것은 하나님께 큰 죄를 범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실족시키는 엄청난 큰 죄를 범하게 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1장 52절 “화 있을진저 너희 율법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 직분 자들의 무의식중에 행한 무심한 행동들이 결과적으로 다른 사람의 영혼에 큰 영향이 있다는 것을 알고 항상 믿는 자 답게 나로 인하여 천국 문이 막혀지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할 것입니다.
  마태복음 18장 6절 - 8절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 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 우는 것이 나으니라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 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다른 사람이 나 때문에 실족하여 예수 믿는 것을 포기 한다면 그 책임을 내가 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손이나 발이나 눈을 찍어 버리고 뽑아내어서라도 다른 사람을 실족치 않게 하는 행동의 모범을 보이면서 예수 믿는 자답게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먼저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가 모든 일에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믿는 자답게 살지 못한 일, 나도 모르게 다른 사람을 실족시킨 일을 이 시간에 우리는 다시 원통한 마음으로 회개를 하여 하나님의 용서를 받고 앞으로는 다시 그러한 일이 없도록 조심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피닉스에서 우리 집 사람이 직장에서 한국 사람이 있어서 예수를 믿으라고 전도하였더니 “예수를 믿을 바에는 내 똥구멍을 믿겠다”고하여 어찌 그렇게 심한 말을 하는 가하고 자세히 후에 사귀면서 알아본 결과 몇 년 전에 교회에 다닐 때 성가대를 하는 집사님이 자기에게 너무 큰 상처를 주어서 결심을 단단히 하고 예수를 안 믿기로 하고 지금 대신 나무호랑교를 믿고 있다고 합니다.
  누군지는 몰라도 성가대를 하던 집사님은 이 아주머니를 실족케 한 것입니다. 지옥에 간 책임을 하나님은 반드시 물으실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실족시키지 않도록 항상 조심을 하면서 믿는 자 답게, 하나님의 자녀답게 다른 사람에게 모범을 보이면서 사랑의 헌신을 하면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중심 하여 믿는 자답게 살아가는 길을 알아보겠습니다.

 
1. 서로 교제하여야 합니다.
42절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목사가 설교를 하면 그 가르침을 받은 대로 실천하며 살아야 합니다. 먼저 가르침을 받아 들여야 합니다. 오늘날은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않고 알기만 하는 것으로 끝이 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가르침을 받아들이는 것은 실천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실천이 없는 사람은 믿는 자 답지 못한 사람입니다.
  서로 교제를 하여야 합니다. 교제는 서로 사랑하고 사랑을 나누는 방법이 교제입니다. 내 가족과만 교제를 하면 잘못된 사람입니다. 성도간의 교제, 이웃간의 교제, 다른 나라와의 교제의 떡을 떼면서 나누어주고 사랑을 주는 실천자로 살아가야 믿는 자 답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교제가 없는 사람, 떡을 나누어 줄줄 무르는 사람은 믿는 자답게 살지 못하는 개인주의 에고이스트 사람인 것입니다.
  가르침을 받은 대로 나누어주는 사랑의 실천자가 되어야 합니다.

 
2. 기도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기도에 전혀 힘쓰니라”
  믿는 사람이 기도를 하지 않으면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기도에 전혀 힘쓰면서 살아야 믿는 자 답게 살아가는 하나님과 교제하면서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믿는 자가 기도에 전혀 힘쓰지 않으면 믿는 자 답지 못한 사람입니다.

 
3. 기사와 표적이 나타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43절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우리의 상식을 초월하는 것이 기사와 표적입니다.
하나님이 정말 살아 계심을 보여 주는 것이 기사와 표적입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기사와 표적은 항상 마땅히 나타나야 하는 것이고 믿음이 없는 사람은 사람의 상식 이상의 일을 나타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병도 어쩌다가 한번 기도하여 고쳐 질 때에 “할렐루야” 하면서 야단이지 날마다 고쳐지는 일이 나타나는 것은 믿는 사람에게 기사와 표적이 아닌 것입니다. 당연한 일인 것입니다.  항상 믿음을 가지고 믿지 않는 사람에게 기사와 표적을 보여주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4. 구제를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44절 - 45절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주고”
  믿는 사람은 당연히 자기의 소유를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주면서 구제를 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믿는 사람이 수전노, 구두쇠가 되면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욕을 먹게 되고 믿는 사람답지 않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테레사 수녀의 죽음을 애도하고 전 세계의 사람들이 집중하는 것은 그들의 삶이 구제하고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는 일에 힘을 섰기 때문인 것입니다.
  우리도 나누어주고 자기 재산을 고집 하는 사람이 되지 않을 때에 믿는 자 답게 되는 것입니다.

 
4. 모이기를 힘써야 합니다.
  46절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미국 농담에 Shrinking Christian이란 말이 있습니다.
뿌려지는 신앙인입니다. 평생에 교회에 세 번만 나가는 신앙인입니다. 어려서 유아 세례를 받기 위하여 물이 뿌려지고 결혼식을 끝내고 교회 문을 나설 때에 꽃이 뿌려지고 하관식 때에 목사가 흙 한줌을 관에다 뿌리는 신자입니다.
  또 ETC 교인도 있습니다.   Easter, Thanksgiving, Christmas 때에만 교회에 나오는 교인입니다.
  4 Wheel 교인도 있습니다. 유모차를 타고 교회에 나오고 결혼식 때 리무진 타고 오고 죽어서 영구차에 실려 교회에 온다는 뼈 있는 농담들이 있습니다.    
  예배에 빠지지 말고 매 주일 매 집회 시간마다 모이기를 힘쓰는 믿는 자답게 살아가는 신앙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6. 하나님을 찬미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47절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찬송이 입에서 떠나가지 않으며 항상 흥얼거릴 때에 찬송이 입에서 나오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믿는 자의 입에서 유행가가 자기도 모르게 나온다면 이는 마음에 있는 것을 나타내는 것으로 좋은 일은 아닌 것입니다. 항상 찬송이, 하나님을 찬미하는 말이 입에서 나오는 우리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7. 다른 사람에게 칭송을 받아야 합니다.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믿는 성도는 믿지 않는 사람으로부터 칭송을 받아야 합니다.
중국에서는 19세 이하의 어린이는 주일 학교에 나오지 못하게 법으로 금지되어 있지만 요사이 청소년들의 범죄가 늘어나니 상해에서 주일 학교를 시범적으로 하여보고 성과가 좋으면 전국으로 주일 학교를 하게 하겠다고 하여 시범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없다는 공산당들도 예수를 믿으면 행실이 좋아지니 예수를 믿으라고 말합니다.
  필자가 중국의 농촌에 부흥회를 할 때에 촌장과 동네 유지들이 찾아와서 이번 기회에 많은 청년들을 교회에 나오게끔 하라고 부탁을 하여서 왜 하나님이 없다는 분들이 그런 말씀을 하느냐고 물으니 지금 중국 농촌의 청소년들이 문제만 일으키고 일도 안하고 담배와 술만 먹고 도박만 하며 나쁜 짓을 하는데 교회에 다니는 청년들을 보니 집에서 일을 열심히 하다가 시간이 나면 교회에 나가서 기도를 하고 예배를 드리는 것을 보니 청년들이 나뿐 짓을 안하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청년들을 교회에 다 나오게끔 하여 달라는 부탁을 저녁을 함께 먹으면서 부탁하여 공산당도 교회에 나가는 것을 좋다고 생각하고 이 교회 성도들이 칭송을 받는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믿는 자가 믿는 자 답지 못하면 나만 망하는 것이 아니라 나 때문에 다른 사람까지 망할 수가 있고 나도 모르게 전도문을 막는 자가 되고 천국 문을 가로막고 있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의 받을 형벌이 얼마나 중하겠습니까?  그리하여 주님은 이런 사람이 될 바에야 차라리 연자 맷돌을 밧줄에 꿰어 목에 달고 물에 빠져 죽는 것이 낫다고 하신 것입니다.
  왜 죽으라고 하였나요? 그런 사람이 일찍 죽으면 다른 사람이 그 사람 때문에 천국에 못 가게 되는 방해꾼이 없어지니까 차라리 일찍 자살하여 죽어 버리라고 한 것입니다.
  내가 지옥에 가는 것을 각오하고 다른 사람까지 지옥에 가게끔 할 것을 작정하고 마귀와 동업을 하겠다는 각오가 있다면 몰라도 자기가 영생을 사모하고 천국에 가기를 원한다면은 우리는 이 시간부터 지금까지 믿는 자 답지 않게 살았던 모든 것을 철저히 통회 자복하고 믿는 자 답게 성도답게 목사답게, 장로답게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다시 일곱 가지를 요약하여 설명하면

 
1. 믿는 자의 표적이 있어야 합니다.
마가복음 16장 17절 -18절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믿는 자는 능력이 표적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마귀를 이기며 살아가는 표적이 나타나야 하는 것입니다.

 
가. 귀신을 좇아 내며
  마귀와 귀신을 예수 이름으로 쫓아내면서 살아야 합니다. 귀신의 지배를 받으면서 마귀와 귀신이 지시하는 대로 끌려 다니면서 사는 자는 마귀, 귀신을 이기는 능력이 없는 사람입니다.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예수를 믿으면 당연히 마귀 귀신의 일을 쫓아 버리고 마귀가 시키는 일, 귀신이 시키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를 믿으면 마귀 귀신을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는데 이런 능력을 행하지 못하고 귀신이 시키는 대로, 마귀가 시키는 대로 행하면서 마귀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은 믿는 자가 아닌 것입니다.
  누가복음 10장 19절 - 20절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나. 새 방언을 말하며
  새 방언은 말이 달라지는 것을 말합니다.  세상적인 말을 하던 사람이 이제는 하늘 나라의 말을 하는 것입니다.  믿기 전과 믿은 후의 변화 중에 가장 큰 변화는 말이 달라지는 변화입니다.
  욕하고 흉보고 저주하고 헐뜯던 입의 말이 축복하고 사랑하고 감사하는 말로 바꾸어 져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말의 변화가 없다면 이는 믿는 자의 표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예수를 믿으면서 옛날 하던 그 말을 지금도 그대로 하는 마귀의 성품을 닮은 말을 계속한다면 이 사람은 아직 믿는 다는 표적이 나타나지 않은 사람입니다.

 
다. 뱀을 집으며
  용이나 뱀은 성경에서 마귀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믿는 사람은 뱀을 집는 다는 것은 바로 마귀를 이기면서 살아가는 삶을 말하는 것입니다. 마귀 시험에 늘 넘어지고 코가 깨지고 사는 사람은 믿는 자의 표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예수를 믿으면 예수 이름의 능력으로 마귀를 물리치면서 이기면서 집어던지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언젠가 TV에서 집 마당에 뱀이 들어 왔는데 집주인이 벌벌 덜면서 소방서에 911로 전화를 하니 소방서에서는 또 Poison Control로 전화를 하여 Poison Control에서 차를 갖고 와서 상자를 들고 가더니 이것은 오랜만에 보는 꽃뱀이다 하고서는 그냥 손으로 꼬리를 잡아들어 상자에 담아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마귀가 무서워서 벌벌 떨지 말고 그것을 집어 불에 던져 버리고 태워 버리는 담대한 믿음의 소유자가 되어야 합니다.
  중학교 3학년 때에 새로 지은 초가집에 들어가 보니 천장 위의 석가래에 귀신 단지를 매달아 둔 것이 있어서 그것을 떼어다가 불에 태워 버렸습니다. 여러분도 마귀나 귀신 섬기는 무슨 단지가 있거든 깨뜨려 버리고 태워 버려야 합니다.
  믿는 사람은 이러한 일을 아무리 하여도 해를 받지 않고 오히려 뱀을 집는 승리자가 되는 것입니다.

 
라.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무슨 나쁜 말을 듣던지, 어떤 모함을 받아도 아무런 손해가 없고 오히려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과거에 어떠한 죄를 지었던지 예수를 믿으면 모든 죄를 사함 받아 죄로 인한 벌을, 해함을 받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으면 과거의 어떤 죄로 인한 형벌에서 해방이 되어 과거의 죄로 인하여 해함을 받지 않는 것입니다.

 
마.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니라
  병마를 이기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 예수 이름으로 병마를 쫓아내는 기도를 할 때, 안수 기도를 할 때 능력이 예수 믿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상의 다섯 가지는 예수를 믿는 사람에게 마귀를 이기는 능력을 표적으로 보이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2. 믿는 자는 표징이 있습니다.
표징이란 것은 겉으로 드러나는 다른 사람이 능히 인지하는 표적이 표징입니다. 믿는 사람의 표적은 사람의 육신의 눈에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믿는 사람은 겉으로 나타나는 표적, 표징이 있습니다.
에스겔서 20장 12절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우리 인간들이 저 사람은 예수를 믿는 사람이다 아니다를 가장 쉽게 먼저 판단하는 것이 있습니다.
  성경 찬송가를 손에 들고 가면 저 사람은 예수를 믿는 사람으로 지금 교회에 가거나 갔다 오는 중이구나 하고 예수 믿는 사람으로 일단 판단을 합니다. 이와 같이 진실 여하를 떠나서 주일을 지키면서 주일에 예배당에 가서 예배를 보는 사람을 예수 믿는 사람으로 표징을 삼습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은 모이기를 힘쓰며 안식일을, 주일을 거룩히 지키면서 안식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를 드리는 사람이 믿는 자의 표징이 있는 사람입니다.
  주일을 지키지 않고 예배당에 가지 않고 장사를 한다면 믿는 자로 보기보다는 장사꾼으로 표징이 나타나 보이게 됩니다.
  하나님은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 일로 하나님과 나 사이의 표징을 삼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표징을 제일 먼저 나타내면서 살아야 합니다.
출애굽기 16장 4절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나의 율법을 준행 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나의 믿음의 실험을 하는 표징의 날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는 사람은 성수 주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 됨을 표징으로 나타내야 합니다.

 
3. 약속을 지키면서 살아야 합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은 절대로 거짓말을 해서는 안됩니다.
  무의식적으로, 습관적으로 앞뒤를 생각지 않고 약속을 하거나 대답을 하고서 실천을 못해도 안됩니다. 이것은 배약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배약 하는 자를 절대로 의롭다고 하지를 않습니다.
  로마서 1장 31절 “우매한 자요 배약 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로마서의 21가지의 사형에 해당하는 죄 중에 배약 하는 것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주님과 약속한 일에 배약해서는 안 됩니다. 주의 종에게 도 배약 하지 말아야 합니다.
가장 많이 배약 하는 일은 다음 주일에 교회에 나간다고 약속을 하고 교회에 안 나기는 사람들은 배약을 하고서도 배약 한 줄도 알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편 15편 1절 - 5절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유할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거할 자 누구오니이까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일삼으며 그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그 혀로 참소치 아니하고 그 벗에게 행악지 아니하며 그 이웃을 훼방치 아니하며 그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를 존대하며 그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치 아니하며 변리로 대금치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치 아니하는 자니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영히 요동치 아니하리이다”
  한번 약속한 것은 손해를 보아도 그대로 지키는 사람이 주의 장막과 주의 성산에 거할 자격이 있는 사람인 것입니다.
  저는 중국에 갔을 때에는 특별히 신경을 써서 사소한 일이라도 한번 말한 것은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다가 나에 대한 결론을 내립니다.
  김 목사는 진짜 목사다라는 말을 들을 때에 하나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만일 목사가 배약을 하는 거짓말을 하였다면 어찌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가 있겠을까요?
  믿는 사람은 손해가 되더라고 약속을 지켜야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이심으로 나도 역시 언약, 말로 한 약속을 꼭 지키면서 살아 갈 때에 하나님께 큰 영광이 되는 믿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4. 여호와 하나님께 헌신 봉사를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믿는 사람은 첫째로 물질로 헌신합니다. 국가의 국민은 납세의 의무로 국가를 봉사하듯 우리도 성도의 의무로 헌금을 하여 봉사하여야 합니다. 십일조와 헌물은 믿는 자의 의무입니다.
  다음은 충성 봉사의 의무가 있습니다. 교회를 섬기는 의무가 있고 복음 전도의 의무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크고 첫째 되게 사랑하고 목숨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과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마음으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마음이 있으면 헌신 봉사와 순종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순종 않고 헌신 봉사함이 없이 어찌 하나님을 믿으면서 예수를 믿는 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믿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증거로 하나님의 계명을 즐겁게 지키는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 하면서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하지 않는 사람을 많이 봅니다. 잘못된 신앙으로 회개를 하여야 합니다. 믿음에는 반드시 행동이 믿음의 증거로 따라 오는 것입니다.
증거는 지속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일시적인 것은 믿음이 아닌 가식이요 외식이요 형식인 것입니다. 지속이 없는 믿음은 구원에 이를 수가 없는 것입니다.

 
5. 찬양하며 살게 됩니다.
하나님을 입술로 찬양하고 또 다른 사람이 나를 칭송함으로 하나님을 찬송케하는 찬양을 계속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종종 이런 말을 자주 듣습니다.  XYZ같이 예수를 믿을려면 예수를 믿지 말라.   OOO는 진짜 예수쟁이다 라는 말을 듣습니다.
  나의 입술이 주님을 찬양하여야 합니다. 항상 기쁨의 찬송을 부르면서 남은여생을 찬양으로 보내야 할 것이고 더욱이 뭇 사람이 나를 칭송함으로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게 되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마태복음 5장 16절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믿는 자 답게 살아갈 때에 하나님은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정리:
  우리는 아직 구원을 얻지 못한 사람들에게 모범을 보여서 저들이 우리의 모든 행실을 보고 나도 예수를 믿어야 하겠다는 마음을 갖게 하고 전도하여 저들을 구원하여야 합니다.
  서기관들은 자기도 안 들어가고 천국에 들어가고자 하는 사람도 못 들어가게 막는 어리석은 일을 한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나도 천국에 들어가고 나를 Watch 하는 사람도 천국에 들어가게 하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믿는 자 답게 살아가십시다. 목사답게, 직분자답게 성도답게 살아가십시다.
  믿는 자의 표적을 가지고 마귀를 이기면서 능력 있게 살아가십시다.
  표징을 가지고 누가 보아도 저 사람은 예수를 믿는 사람이란 말이 나오도록 하십시다.
  약속을 지켜서 그리스도인의 진실함을 보이고 하나님의 참되심을 나타내며 배약 하는 거짓말을 하는 거짓말쟁이, 사기꾼이 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내게 손해가 되고 해로움이 와도 일단 입으로 한 언약은 지켜야 할 것입니다.
  헌신 봉사하며 주의 일을 열심히 하는 일꾼이 됩시다.
  찬양을 하나님께 드려서 내 입술로 다른 사람의 입술로 하나님을 찬양케 하는 성도가 되십시다.
  믿는 자 답게 살아서 하나님께 큰 영광 돌리고 많은 사람을 주께 인도하는 믿는 자가 되십시다.
                                                        할렐루야 ! 
 
 

출처 : 은혜(恩惠)
글쓴이 : 황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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