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신앙, 버리는 것인가? 얻는 것인가?

하나님아들 2025. 11. 5. 14:39

<마19:16-30> 신앙, 버리는 것인가? 얻는 것인가?

 

 

 

-요즘의 기독교인들 : 버리는 것보다는 얻는 것에 더 관심이 많은 것 같다.

:예수를 믿으면 무엇을 얻는가? 얻는 게 많다고 말한다.

:구원은 당연히 받는 것이고, 부와 건강, 평화와 안정, 기타 등등

-그러나 주님은 예수를 믿고 싶어서 온 청년에게 버리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버리지 못하기 때문에 그 청년은 고민에 빠진다.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주님 같은 방식으로 하면 고민에 빠질 사람들이 많다. 버리지 말고 그냥 교회 오라고 해서 교회에 온 사람들이 많고, 버리지 않고 다 가진 채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언젠가는 버려야 한다. 주님 나라에 가려면 버리고 들어가야 한다. 더 예수를 잘 믿으려고 하고 진정으로 믿으려고 하고, 진정한 복 받기를 원한다면 버려야 한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버리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

 

 

 

1.신앙생활의 목표는 [온전]하게 되는 것이어야 한다.

-청년의 관심 : 영생 - 그래서 유대교의 전통적 가르침을 다 지켰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뭔가 부족함을 느껴서 예수님을 찾아왔다. 예수님은 “네가 온전하게 되고자 할진대”라고 하셨다.

:그는 MAXIMUM 신앙생활을 추구하지 않고 MINIMUM 신앙생활을 추구했다.

:편하니까, 최소한의 희생(투자)로 큰 이익을 볼 수 있으니까.

-그러나 주님은 맥시멈 신앙생활을 요구하신다. 성경, 하나님은 맥시멈 신앙생활을 요구하신다.

:내가 거룩하니 너도 거룩하라. 내가 완전하니 너도 완전하라(FP11:44, 45. 벧전1:16, 마5:48)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6:5)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계2:10)

 

※왜 그러실까?

①하나님은 우리를 그렇게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 십자가

②우리가 최대의 복을 받게 하시기 위해서다.

③우리의 부패성을 잘 알기 때문이다. 적당주의는 타락이고, 더한 타락을 가져온다.

:그러므로 거룩함도 온전을 추구하고, 주님 사랑도 마음과 몸과 뜻을 다하고, 충성도 죽도록하고, 예배도 봉사도 헌신도 맥시멈으로 하자.

 

 

 

2.온전한 신앙생활을 방해하는 것을 발견하여 버리는 것이 필요하다.

-욥 : 가진 것을 다 잃기 전에도 신앙생활을 했다. 모범적으로 잘 했다. 그런데 그것을 잃자 달라졌다. 처음에는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욥1:21)” /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재앙도 받지 아니하겠느뇨”(욥2:10)

나중에는 자신의 의를 드러낸다. 결국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욥42:6) 회개하고 만다.

 

※가진 것이 있을 때 신앙생활 잘 하는 것으로는 신앙생활 잘 하는 것인지 확신하기 어렵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에게 가끔씩 있는 것을 달라고 하실 때가 있다. <아브라함> 이삭.

-부자 청년 : “재물이 많은 고로” : 그는 재물 때문에 온전한 신앙생활, 맴시멈 신앙생활을 할 수 없었다. 우리에게도 온전한 신앙생활, 맴시멈 신앙생활을 불가능하게 하는 것이 있다.

 

-여러분에게는 그것이 무엇인가?

(예)기도 - 무엇 때문에 기도를 못하는가? 시간이 없어서? 그럴 수 있다. 그러나 단지 그것때문만은 아니다. 시간이 없으면 다른 것도 못해야 하는데(이를 테면 가정살림, 쇼핑, 운동, 취미생활, 외식 기타 등등) 다른 것은 그래도 틈을 내서 한다. 단 기도만 어렵다. 시간 없다는 것은 진짜 이유는 아니다.

(예)예배에 못나오는 자칭 크리스찬 J씨 - 주일날 딸이 과외를 하기 때문에 못나온다.

-구원받지 못해서 그럴 수도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예배 < 딸이 더 중요하다.

 

※주님 뜻대로 사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그 무엇 때문에 맴시멈 신앙생활을 못한다.

그리고 신앙생활을 방해하는 것들은 사실 과장된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게 그렇게 중요하기 때문이 아니라 과장되었고, 그 과장된 것을 보지 못하게 하는 것은 불신앙이다.

:그러므로 영의 눈을 열어 그것을 보라. 포로된 데서 자유케 되라.

 

 

 

3.버린 만큼 신앙은 온전해진다.

-제자들 : 27절 “모든 것을 버리고” - 이 표현은 과장되었다. 실제 그들이 다 버렸는가?

:그들이 버리고 무엇을 얻을 수 있겠는가(보상)를 생각하는 것은 아직 미련이 남아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그들은 다 버린 것이 아니다. 다 버리려면 미련까지 버려야 한다.

“우리가 버린 것은 다 배설물과 같은 것입니다. 보상 같은 것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우리를 제자로 받아주신 것만도 우리는 감사드립니다”가 되어야 다 버린 것이다.

-하여튼 신앙은 버린 만큼 온전해진다.

:사도 바울 - 그의 모든 것을 배설물처럼 버렸다.

그가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예수라는 보화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밭에 감추인 보화를 사려고 재산을 다 정리한 사람과 같다(마13:44).

-그러므로 무조건 버리려고 하지 말라. 이건 고행과 다를 바가 없다.

:고행은 영적 수련 행위로는 가장 초보적이고 비능률적인 방법이다.

:영성훈련 - 자아를 깨뜨림, 파쇄를 강조한다. 그러나 이건 상당히 비능률적인 방법이고 비성경적인 방법이다.

:기독교적 전통은 그리스도라고 하는 보화를 발견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발견하면 다른 것은 배설물처럼 버리게 된다.

:바울 - 다메섹 도상에서 영광의 주님을 만나고부터 그의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다.

:모세 - 시내산에서 영광의 주님을 만난 후 그는 지팡이 하나만 의존했다.

:12제자 - 부활하신 주님 보고난 후부터는 아무 가진 것이 없어도, 핍박을 받아도 즐거워했다.

 

※그러므로 보배로우신 그리스도를 발견하는 일에 힘쓰라.

주님의 영광을 묵상하라. 하나님에 관한 위대한 진리들을 배우고 경험하라.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주를 따르는 것을 막는 것이 있다면 미련 없이 버리라.

매일매일 순간순간 주님을 따르는 일을 위해 자기를 부인하고, 버릴 것을 버리라.

맴시멈의 신앙생활, 더욱 온전해지고자 하는 신앙생활을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