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먹으면 뇌 망가진다"...햄버거보다 나쁜 음식은?
입력2025.09.04.
감자튀김, 탈모·성욕 감퇴·역류성 식도염 유발
전문가 "대신 코울슬로·샐러드 곁들이면 좋아"[데일리안 = 전기연 기자] 맛은 있지만 몸에는 좋지 않은 것으로 잘 알려진 햄버거보다 감자튀김이 더 건강에 악영향을 준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왔다.
4일 의료계에 따르면 감자튀김 등 기름에 튀긴 음식은 혈액 내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혈액을 끈적하게 만들어 결국 미세한 혈관부터 막히게 한다.

ⓒ게티이미지뱅크특히 모낭 주변의 말초혈관 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모낭에 필요한 영양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 한 영양학 전문가는 "과도한 지방이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모낭 세포 재생을 억제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튀김에 포함된 포화지방산은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낮춰 성욕을 감퇴시키고, 뇌혈관 염증을 유발해 기억력과 학습 능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지방 함량이 많아 위산 분비를 촉진시켜 역류성 식도염을 악화시키도 한다.
전문가들은 "햄버거 자체보다 감자튀김이 건강에 더 치명적일 수 있다"면서 "햄버거는 먹더라도 감자튀김은 줄이고 대신 식이섬유가 풍부한 코울슬로와 샐러드를 곁들이면 혈당 상승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전문가 "대신 코울슬로·샐러드 곁들이면 좋아"[데일리안 = 전기연 기자] 맛은 있지만 몸에는 좋지 않은 것으로 잘 알려진 햄버거보다 감자튀김이 더 건강에 악영향을 준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왔다.
4일 의료계에 따르면 감자튀김 등 기름에 튀긴 음식은 혈액 내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혈액을 끈적하게 만들어 결국 미세한 혈관부터 막히게 한다.

또한 튀김에 포함된 포화지방산은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낮춰 성욕을 감퇴시키고, 뇌혈관 염증을 유발해 기억력과 학습 능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지방 함량이 많아 위산 분비를 촉진시켜 역류성 식도염을 악화시키도 한다.
전문가들은 "햄버거 자체보다 감자튀김이 건강에 더 치명적일 수 있다"면서 "햄버거는 먹더라도 감자튀김은 줄이고 대신 식이섬유가 풍부한 코울슬로와 샐러드를 곁들이면 혈당 상승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전기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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