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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당선인 측 "김용현 전 합참 작전본부장, 靑 경호처장으로 검토"

하나님아들 2022. 3. 14. 23:56

尹 당선인 측 "김용현 전 합참 작전본부장, 靑 경호처장으로 검토"

이지율 입력 2022. 03. 14. 

기사내용 요약
金, 尹당선인 충암고 1년 선배
선대본부 국방정책위원장으로 활동
尹 측 "후보군 중 하나…내정된 바 없어"

【서울=뉴시스】권현구 기자 = 김용현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에서 국회 국방위원회 합동참모본부 국정감사가 열리기 전 26일 밤 동해상에서 훈련 중 추락한 링스 헬기 사고와 관련된 내용을 브리핑하고 있다. 2016.09.27. stoweo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지율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청와대 경호처장으로 김용현 전 합참 작전본부장이 거론되고 있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14일 "김용현 전 합참 작전본부장은 경호처장으로 검토 중인 후보군 중 하나"라면서도 "아직 내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의 충암고 1년 선배인 김 전 본부장은 전역 후 국민의힘 선대본부에서 국방정책위원장을 맡아 군사안보 공약을 기획했다.

윤 당선인이 대통령 집무실을 광화문으로 이전하고 관저도 청와대 밖으로 옮기는 데 강한 의지를 드러낸 만큼 선대본 핵심인사가 경호를 총괄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윤 당선인은 후보 시절이었던 지난 1월 광화문 집무실 이전에 따른 경호 문제에 대해 "경호 문제라든가 외빈 접견 문제는 저희가 충분히 검토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원희룡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위원장도 이날 라디오 방송에서 관련 질문에 대해 "다 검토됐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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