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비밀 06/9/10. 2017.2.12.
성경: 고전2:6-16절
사람은 자신만이 알고 있는 비밀이 있습니다. 컴프터에서 사용하는 비밀번호, 자기 집 현관문의 마스키 번호, 자신의 통장의 번호는 다른 사람이 모르는 비밀입니다. 삼성이나 엘지의 첨단 과학을 이용한 신제품이나 기술 특허를 받은 상품의 코드도 그 회사의 비밀입니다. 이것은 그 회사의 재산입니다. 회사의 연구원이나 간부가 이것을 빼돌리려 하다가 발각되었다는 보도도 나옵니다.
2009년 쌍용차가 직원의 30%가 넘는 2,656명이 해고' 되고 76일간 농성을 벌이다가 20여명이 죽었습니다. 그 후 중국 상하이 자동차가 4,000억에 경영권을 인수합니다. 그런데 인수한 4년간 단 한 푼의 투자도 하지 않았습니다. 기술 이전료 1,200억 원 중 600억 원만 지불한 채 쌍용자동차의 하이브리드 엔진 기술 및 핵심연구원들을 중국 현지 본사로 빼돌렸습니다. 그 후 쌍용은 인도의 마힌드라 그룹으로 넘어 갑니다. 이 회사는 3년 6개월간 티볼리를 개발합니다. 이 차량 개발에 3500억 원을 투입했습니다. 2016년에 총 7만4천577대를 판매해 매출 1조7천772억 원, 영업이익 274억 원을 올렸습니다.
코카콜라의 맛을 결정하는 모든 요소 중 1%에 대한 것은 비밀인데 2사람만 알고 있고 아무도 모른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 음식을 만드는 것에도 자신만의 비밀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의 비밀은 감추고 숨기면서도 다른 사람의 비밀은 알고 싶어 합니다. 몰래 카메라를 가지고 찍고, 심부름센터의 사람을 사서 미행을 시키는 것이 인간입니다. 심지어 이것을 직업으로 하고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이 다른 사람의 비밀을 알려는 마음이 없다면 생겨날 수 없는 직업입니다.
모든 것이 다 밝혀졌다고 하지만 깊이 들어가 보면 모르는 것투성이입니다. 생명의 비밀이 알려고 뇌 과학이나, 유전학을 합니다. 우주는 어떻습니까. 천문학이나, 우주 과학을 발전 시켜보지만, 하나를 밝히고 나면 이전에 없는 풀어야 할 문제가 두 가지 세 가지 생기는 것입니다. 여러분 생로병사의 비밀이라는 T. V 프로그램이 있지만 모든 사람들, 심지어 그것을 만드는 방송국 P. D 나 작가 까지도 그것을 본다고 정말 생사의 비밀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들어 보면 몰랐던 정보를 아는 것도 있지만 한편에는 궁금한 것이 더 많이 생깁니다. 역사에 남는 업적을 세운 사상가들이나, 철학자들, 문학가들이나 과학자들은 인간 내면과 현상계에 대한 비밀을 풀어보려고 한 평생을 바쳤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비밀은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삶 자체가 신비요, 비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석가모니는 생로병사(生老病死)의 비밀을 밝히려고 왕자의 자리를 버리고 고행의 길을 갔습니다. 헤밍웨이는 인간의 삶이란 궁극적으로 무엇인지,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것인지, 그 비밀의 실마리를 찾아 글을 썼습니다. 니체는 형이상학 적인 세계에 대한 탐구로 일생을 바쳤습니다. 그러나 석가모니도 사람이 왜 나고 죽으며 병들고 늙어 가야만 하는지에 대한 물음을 위대한 화두(話頭)로 남긴 채, 자신도 그 죽음을 이기지 못하고 나이 80에 음식을 잘못 먹고 병들어 죽었습니다. 헤밍웨이는 네 명의 아름다운 여인들과 결혼하고, 사랑하며, 스스로 소설 같은 삶을 살았지만, 그도 자신에게 찾아오는 고독과 허무를 이기지 못해 자신의 엽총으로 이 세상과 스스로 이별했습니다. 기독교가 허구적 개념을 조작하여 인간을 무기력하게 했다고 비난하며 인간 스스로 갖는 의지와 신뢰를 강조했던 니체 그 역시, 정신 병원 바닥을 기어 다니다가 고독한 죽음을 맞이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특별한 물건이나, 사람에게는 남이 모르는 비밀이 있습니다. 어떤 식당들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줄을 서게 만드는 맛의 비밀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은 비밀의 전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똑같은 일이지만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는 그 무엇은 비밀에 있는 것입니다. 비밀을 깨달은 자와 깨닫지 못한 자는 그 결과의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은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비밀을 깨우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지도를 보고 서울의 어느 곳을 찾아가려고 하면 힘이 들고, 오래 걸리지만, 이미 만들어진 내비게이션 하나 사면 한순간에 끝납니다. 내가 미국에 가려고 혼자 애를 쓰면 거의 불가능하지만,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면 간단해집니다. 죽도록 고생해서 무엇인가를 만들었는데 가게에 가보니 단돈 1,000원에 팔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면 억울한 일이 아닙니까.
인생의 모든 것이 그렇습니다. 내가 노력해서 되는 것도 있지만 어떤 것은 노력으로도 안 되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만들어놓으신 법칙, 구원의 원리, 하늘의 비밀, 이것을 깨달으면 간단한데 이것을 모르니, 중간에서 낙심하고, 또 자신의 노력으로 해보려고 몸부림을 칩니다. 비밀이 무엇입니까. 구원의 길, 승리의 길, 형통의 길, 문제 해결의 길들이 하나님에게 있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이것이 깨달아 지는 것은 축복 중의 축복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갈망해야 하는 것은 말씀을 깨닫는 은혜를 구하는 것입니다. 깨달음의 순간이 올 때 그 인생이 바뀝니다. 진리가 내 심장을 관통하는 경험을 해야 합니다. 피가 솟구치고, 심장이 뛰고, 내 영혼에 빛이 임하는 것을 경험해야 합니다. 이것은 결정적이고 역사적인 사건으로, 다시 태어나는 경험입니다. 예수를 똑같이 믿는 것 같은데 신앙 수준의 차이가 나는 것도 내가 깨닫고 내가 발견한 비밀의 차이입니다. 비밀은 철저히 개인적인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알 수 없고, 설명하려고 해도 설명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나만이 가진 영적인 비밀을 가진 신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나의 삶을 움직이는 핵심적인 힘은 내가 아는 것이 아니라 내가 깨달은 것에 의한 것입니다.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과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골 2:3)」
바울은 우리 인생의 문제를 푸는 모든 해답이 그리스도 안에 감추어져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평생 캐도 다 캘 수 없는 보화가 그리스도 안에 숨겨져 있습니다. 신앙생활은 그 보화를 캐내어 가며 누리는 여행입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을 하면 할수록 기쁨이 충만해집니다. 그리스도 안에 감추어진 것을 점점 더 알아가는 것은 우리 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만약 신앙생활을 하다가 어느 순간 그 기쁨과 즐거움을 잊고 있다면 우리 신앙의 관심과 초점이 다른 곳에 있다는 뜻입니다. 우리 신앙의 관심과 초점은 그리스도여야 합니다.
여러분 비밀이라 말은 미스터리(Mystery)라는 말인데 이것은 신비스럽고, 불가사의 한 것으로 하나님이 보여 주지 않으면 볼 수 없고, 알려주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이 비밀은 인간에게 구원을 주시는 그리스도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고민하고 탐구하며 풀어보려 애썼던 그 비밀들의 실마리가 바로 오늘 성경에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석가모니가, 풀어보려 애썼던 고통의 문제, 헤밍웨이가 풀어보려 했던 두려움과 허무의 문제, 니체가 울부짖었던 ‘신이 죽어버린’세상의 타락과 인간의지의 한계에 대한 해답이 하나님의 비밀이 예수그리스도에게서 풀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예수님이 무슨 비밀인가? 하고 물을 수 있습니다. 바울은 그것을 본문에 답하고 있습니다.
1. 공개된 비밀
그리스도는 공개된 비밀입니다. 이 말은 모순 같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예를 들자면 결혼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고 비밀이 아닙니다. 이미 공개된 주제입니다. 다 알고 있는 결혼이라도 정말 결혼을 아는 것은 결혼 한 사람입니다. 처녀, 총각이 가정이나 결혼이라는 말. 아버지나 어머니가 된다는 것을 말이나 지식으로는 알지만 실제로는 모른다는 것입니다. 왜냐면 결혼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에게도 동일합니다.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예수님이 어느 나라 사람이다. 십자가를 졌다,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다.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했다. 이런 것은 모든 사람이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아는 사람은 진정으로 예수님을 안다고 할 수 있는가? 그렇게 알면 다 천국에 가는가? 아닙니다. 그것은 지식이고 인식이지,
정말로 아는 것이 아닙니다. 물질은 혼자서 일방적으로 알면 됩니다. 그러나 인격을 가진 존재는 서로 알아야 아는 것입니다. 혼자서 아는 것은 지식이고, 인식이지 교통한다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것입니다. 나는 예수를 안다. 나는 성경도 보았다. 또 교회도 다녀보았다. 지금도 가끔 교회에 간다는 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도 당신을 아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당신을 매일 그분을 만나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이것이 상대적이고 인격적인 관계입니다. 오늘 예수님을 지식적으로, 이론적으로 혹은 머리로 아는 사람들은 무지하게 많지만 정작 마음으로 영으로 예수님을 알고, 그분을 정말 경험적으로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람이 이 세상을 떠날 때 숨이 끊어졌다. 혹은 심장이 뛰지 않는다, 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호흡할 산소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공기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숨을 쉴 공기는 관속에 영안실 바닥까지 차있지만 그것은 받아들이는 힘이 나에게 없으면 숨이 끊어진 것이요, 심장이 멈춘 것입니다. 라오디게야 교회에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3:20)
여기서 중요한 것은 주님은 우리 주변을 감싸고도는 공기처럼 우리 곁에 아주 가까이 오셨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문제는 세상에 정신이 팔려서, 혹은 자아가 강하고 욕심이 많아서, 그 주님이 문 두드리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그 사람 자신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소양 땜의 물이 정수장을 거쳐서 여러분의 집까지 와 있어도 수도꼭지를 틀어서 물을 받는 것은 하나님이 하실 일이 아니라. 여러분 자신이 해야 되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영적인 갈증이 없습니다. 듣는 행하는 결단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수도꼭지를 틀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고도 내가 목이 마르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일어나서 문을 열어드리지 않고 자리에서 그대로 있다, 는 것입니다.
여러분 선을 많이 보고 다닌다고 결혼이 되고, 가정이 만들어 집니까? 안됩니다. 데이트를 하고, 상대에 대한 신뢰가 생기고, 사랑이이 생기면, 상견례를 하고, 부모를 모시고 결혼을 하고 부부가 되어야 가정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야 처녀는 아내가 되고 청년은 남편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자식을 낳으면 아내는 어머니가 되는 것입니다. 남편은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 교회는 나오는데, 처음 선보는 사람처럼 어색한 사람, 또 가만히 있는 사람 있습니다. 여러분 주님을 부끄러워하고 멀게 느껴져서는 안 된다. 는 것입니다. 가까이 다가오는 그런 마음이 필요합니다. 언제까지 자기를 포기하지 못하고, 주변만 빙빙 도는 사람이 되겠습니까?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받으소서, 나의 몸 나의 마음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할렐루야!
2. 유익한 비밀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는 사무실과 호텔, 식당 등 여러 건물이 모여 있는 `워터게이트 콤플렉스`란 빌딩 군이 있습니다. 1972년 38대 미국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워터게이트 콤플렉스의 한 빌딩 6층에 민주당 전국위원 사무실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당시 대통령이었던 공화당의 닉슨 후보 측 비밀공작반이 상대방 후보의 움직임을 알아내려고 이 사무실에 도청장치를 설치하다 발각된 것입니다. 처음엔 단순한 절도사건으로 마무리되는 듯했지만 워싱턴포스트지의 젊은 기자 두 명이 내막을 파헤치면서 사건이 제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유명한 `워터게이트 사건`입니다. 닉슨은 선거에서 이겨 73년 대통령으로 취임했지만 워터게이트 사건을 감추려고 한 거짓말이 알려져서 결국 74년 8월 대통령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이때부터 대형 비리사건이 터지면 어김없이 게이트란 말이 붙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흔히 나뿐 비밀은 죽을 때 까지 입을 다문다. 무덤까지 가지고 간다고 합니다. 그것은 좋아서 그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비밀이 가지고 있는 파괴력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상은 감추려하는 사람들과 그것을 파헤치려는 사람들이 싸우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상입니다. 그런데 정반대로 좋은 비밀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태초부터 작정하시고 준비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이 비밀이 들어날 때 인간은 비로써 소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비밀은 십자가와 부활에서 완전히 그 모습을 드러내었습니다.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하고, 죽기 싫어서 발버둥 치면서도 죽음의 근본 문제인 죄의 문제를 풀길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십자가는 그 문제에 대한 해답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삼일 만에 부활하심으로 죽음을 이기신 것입니다. 이 비밀이 들어나는 순간. 어두움에 감추어 있던 태양이 동쪽하늘에 솟아오른 것같이 이제는 사망이 끝난 것입니다.
이 비밀은 사람을 살리는 비밀입니다. 절망에서 희망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죄에서 용서가 선포되는 비밀입니다. 이것은 누구든지 받기만 하면, 믿기만 하면 그에게 영생이 선물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세전에 준비된 이 놀라운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는 온 인류에게 생명을 주는 비밀이요, 영생을 주는 비밀의 열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내 의지와 힘만으로 안 된다는 것입니다.
3. 성령으로 가능합니다.
이전에는 호미와 괭이로 농사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요즈음은 그렇게 농사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경운기는 옛말이고 트렉트를 사용해서 단번에 추수를 하면서 그 자리에서 곡식을 포대에 담는 것까지 기계가 다 합니다. 여러분 농사를 지어도 혼자서 힘으로만 할 수가 없습니다. 도움을 받지 않고는 인간은 한계를 넘어갈 수가 없고 발전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신앙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성령의 도우심이 없으면 어떤 사람도 신앙을 가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예수님을 주님이라 부르는 정도의 신앙도 성령이 함께하지 않으면 안 된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자리에 나와 있는 것도 내 힘이 아닙니다. 보이지 않으시는 성령의 인도하심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눈을 뜨게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살아있는 영, 인격적인 영이 있습니다. 이 분이 바로 성령입니다. 성령이 역사하시지 않으면 사람의 눈에 있는 비늘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성령이 함께 하지 않으면 예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주님에 대한 지식이 현실이 되고 사건이 되는 것은 성령의 감동과 역사입니다.
그러면 성령은 어떤 사람을 인도하십니까? 갈급함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역사합니다. 여러분 갈증이 나지 않는 사람에게 생수는 짐입니다. 산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등산을 하지 않습니다. 건강의 필요를 느끼지 않는 사람은 운동을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가끔 60넘은 사람이 중학교를 졸업했다, 70먹은 할아버지가 대학 검정고시에 붙었다, 이런 기사가 나옵니다. 이것은 그 사람이 머리가 남 다른 것이 아니고, 실력이 뛰어난 사람이 아닙니다. 공부 대해서 한이 맺힌 사람입니다.
지식에 목마른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결과를 만든 것입니다. 여러분 중요한 것은 본인이 갈증을 느끼고. 필요를 깨닫는 것입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소망하고 영적인 갈증을 가진 사람이 예수님을 만나고, 주님을 체험하며, 은혜를 받습니다. 주님의 궁전에는 그를 사모하고, 좋아하는 사람들, 그리워하는 그런 사람들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만납니다. 그리스도를 체험합니다. 그분의 얼굴을 보는 것이다.
결론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고 주님은 말씀 하셨습니다. 인생은 너무 피곤합니다. 수고합니다. 높은 사람 낮은 사람, 가난한 사람 부유한 사람 모두 무거운 짐을 지고 있습니다. 가난은 짐입니다. 부자는 부자가 짐입니다. 배운 사람은 지식이 짐입니다. 못 배운 사람은 무식이 짐입니다. 어디든지 우리 인간은 짐입니다. 농사짓는 사람이 매일 짐을 집니다. 사업하는 사람은 기업이 짐입니다. 자동차 타는 사람은 자동차가 짐입니다. 모두가 짐인 것입니다. 짐을 안지는 사람이 없습니다.
여러분 집이 커 보십시오. 좋은 줄 아십니까? 청소해 보십시오. 몸서리가 납니다. 집이 큰 것도 짐입니다. 짐 아닌 것은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살아보면 모두 짐입니다. 자기 자신도 짐이고, 당신도 짐이며, 가족도 이웃도 짐입니다. 모두가 다 짐인 것입니다. 이 짐을 벗겨줄 이는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하늘에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짐을 벗겨 주십니다.
"예수를 바라보고 우리의 연약함을 보지 맙시다. 예수를 바라보고 우리의 죄를 보지 맙시다. 죄를 생각하는 것은 사망을 가져올 뿐이요, 예수를 사모함만이 생명에 이르게 합니다. 자신들의 상처를 들여다보는 일이 아니었고 다만 구리 뱀을 쳐다보는 일이 중요합니다. 예수를 바라보고 우리의 공로를 보지 맙시다. 눈앞의 세상일에 너무 정신을 기울임으로써 주님의 의를 망각하지 맙시다. 바쁘면서도 마음은 언제나 비어두어야 합니다. 때를 따라 주님의 은혜를 넘치게 받도록 해야 합니다.
조영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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