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인간의 정체성

하나님아들 2017. 7. 29. 23:35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인간의 정체성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모든 생물을 다스리라'(창1;28).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다른 피조물과 달리 '하나님의 형상'(창1;27)으로 만드셨다.

자연과학에서는 인간을 동물의 범주에 넣지만 신학적으로는 다른 피조물과 달리 특별한 존재

즉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음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서론: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

 

하나님은 영적존재로서 '신성'으로 전지전능,무소부재하신 비물질적인

무형적 존재이시며(요1;18,출20장,요24),

인격적요소인 지적(창18;19,출3;7,행15;18), 정적(요3;16),

의지적(창3;15,시115:3,요6:38) 요소를가지고 계심니다.

 

하나님께서는 인생들과

대화하기를 원하시고(창1;3),

인생들의 행위를 보시고 듣고 계시며(창11;5,시94:9),

인생들의 '불의'에 대하여 진노하심니다(창6:6,신1;37),

인생들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이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시114::4),

만물을 창조,섭리,보존,통치하십니다(행14;15,느9;6,시7;6)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창2:7)

생령이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영적 존재인 것이다.

영적 존재로 창조된 인간은 죄가 없이 창조된 존재이므로 불사적(不死的) 존재였으며,

불사적 존재이기 때문에 영생이 허락된 존재였습니다.

 

그러나 낙원에서 영생을 누리며 살아야 할 인간이 하나님의 유일한 금령을 어김으로

영생의 기회를 상실하고 죽음이 찾아 온 것이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창2;7)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 되였다는 것은

 

첫째,영적으로 하나님과 교제하며(고전1;9)  섬기는 존재로서

 

회개하고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시103;12,요14:6)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한다(요3장)

성별된 생활(고전6;14,갈5;16-19)로 하나님과 교제 해야 합니다.

성결,성화된 모습으로 영적으로 성장,성숙해야 합니다(골3;10,엡4:24)

 

하나님과 지속적으로 교제하는 길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생활(영적 호흡),감사와 찬양(시118;1,시103:2-5)

교회생활로서 예배와 성례전(세례,성찬)을 통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신앙생활을 에수님의 재림시 까지

계속되어야 합니다. 

 

둘째,정신적으로 만물을 관리하고 문화와 문명을 창조하며,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에게 '땅을 정복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창1:28),

즉, 복음 명령과 문화명령으로 하나님의 말씀,복음을 전파하고, 하나님게서 기뻐하시는

문화,문명을 개발하라는 것입니다.

무분별하게 자연을 학대하지 말고 자연을 적절히 활용하며,

타락하고 우상과 인본적인 죄악,퇴폐문화를 만들지 말고

하나님중심의 사랑과 섬김의 문화를 창조하여 공의와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할 사명이 우리 인간에게 부여하신 것입니다.

 

셋째,도덕적으로 선과 의를 지향하고,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엡2:10).이는 인간은 선한 일을 위하여 창조된 존재이다.(엡5:8-9)

인간은 선과 의를 추구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과 의의 추구는 근본적으로 생명에 대한 사랑에 기초하고 있다(마22:39)

선한 사마리아인으로 나와 타인의 삶을 하나의 선상에서 이해하는 것이다(눅10:34)

선하고 의로운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마5:16)  

 

 

 

넷째,사회적으로 협동하고 봉사하는 존재로서 지음을 받았다는 뜻이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시고 (사회적 존재와 양성(兩性)의 협동으로

이상적인 사회성으로(창2:18) ,인류를 '형제'와 '자매'로 보는 교회의 인간관이

 성립된 것임니다.(막3:34-35,행17:26)

 

다섯재,하나님게로 돌아가는 영혼

 

전도서 12:7에 '흙은 여전히 흙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게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원문에서 '신'은 '하루아흐'로서 인간의 '영성''생기'를 가르킨다.창세기 2;7에

'생기'인 '루아흐'는 인간의 죽음으로 하나님게서

다시 거두어 가는 것임니다.

하나님의 생령으로 창조될 때는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무죄한 상태에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영생 할 수 있었으나 아담의 원죄로 찾아온 죽음은

유한한 수명을 살게 된것이다(창3;16-21,시90:1-4)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죄와 사망에서

자유함을 얻고 부활의 소망을 갖게되며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부활체로서 영생복락에 참여케 됩니다(눅20;36,요11:24-26,계20;5-6)

 

결어:

인간은 이러한 존귀한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정체성을 알고

우리의 삶을 통하여 영광을 돌리며 살아야 합니다.(고전5:19-20,10:31)

피조물의 궁국적 목적은  할렐루야!!!!!!하나님을 기시게 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입니다(사43:7)

우리 모두 삶의 여정 가운데 하나님의 자녀 백성으로서의

사명을 다하는 하루 하루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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