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믿음시리즈(12) / 한나의 믿음 / 사무엘상 2장 1-10절

하나님아들 2016. 6. 15. 15:56

사무엘상 2장 1-10절 한나의 믿음

 

[1] 한나가 기도하여 가로되 내 마음이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 하며 내 뿔이 여호와를 인하여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을 인하여 기뻐함이니이다
[2]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 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3]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 입에서 내지 말지어다 여호와는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보시느니라
[4] 용사의 활은 꺾이고 넘어진 자는 힘으로 띠를 띠도다
[5] 유족하던 자들은 양식을 위하여 품을 팔고 주리던 자들은 다시 주리지 않도다 전에 잉태치 못하던 자는 일곱을 낳았고 많은 자녀를 둔 자는 쇠약하도다
[6]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7]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8]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도다
[9] 그가 그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으로 흑암 중에서 잠잠케 하시리니 힘으로는 이길 사람이 없음이로다
[10]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 우뢰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끝까지 심판을 베푸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우리는 사사시대를 통치했던 하나님의 사람인 사무엘 선지자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사무엘을 낳으신 분이 바로 한나입니다.  한나는 기도의 여인이었습니다.  기도의 여인 한나. 이 시간 한나의 기도 내용을 통해 그의 믿음을 다시한번 생각함으로써 우리가 추구하고 다짐하고 생각해야 할 믿음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 한나의 믿음은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는 믿음이었습니다.
1절 말씀을 다같이 읽겠습니다.
“한나가 기도하여 가로되 내 마음이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 하며 내 뿔이 여호와를 인하여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을 인하여 기뻐함이니이다.”
  한나는 하나님으로 즐거워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따라해 보세요. 한나는 하나님으로 즐거워했다.  한나는 하나님 한분만으로 즐거워했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즐거워하십니까?  여러분들을 만족케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입니까?  아니면 이 세상의 온갖 명예와 권력과 물질입니까?  한나는 하나님 한분만으로 만족하고 즐거워했습니다. 
  요즘 현대인들은 텔레비젼을 보는 시간이 많아 졌습니다.  이 텔레비전 때문에 부모와 자녀간의 대화가 사라졌습니다.  이 텔레비전 때문에 우리의 아이들이 피곤, 시력저하, 비만 등의 질별을 겪고, 학습능력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이 텔레비전 때문에 존경하는 인물이 부모님에서 연예인으로 바뀌었습니다.  텔레비전에서 중계하는 드라마로 인해서 연예인들이우상이 되었습니다.  2004년도 일본의 영향력있는 말이 욘사였다고 합니다.  이 텔레비전이 우리들의 즐거움이 되었다고 해도 틀린말이 아닌 세상이 되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것은 텔레비전을 보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텔레비전보다 하나님을 더 즐거워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하실 수 있겠습니까?  그렇게 하실 수 있는 능력을 주님께서 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두 번째로 한나는 자신을 높이신 분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믿었습니다.
 “내 뿔이 여호와를 인하여 높아졌으며”
  여기서 뿔이라는 말은 명예를 말합니다.  한나의 최대약점은 자녀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당시 여자로써 자녀가 없다는 것은 죄악이었습니다.  자녀를 잉태하지 못하는 여인 한나에게 돌아온 것은 멸시와 천대뿐이었습니다.  그러니 무슨 낙이 있으며 무슨 재미가 있었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 한나를 불쌍히 여기사 귀한 아들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수치를 영예로 바꾸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예를 수치로 또한 바꾸시는 분이기도 합니다. 
  한나는 수치와 멸시를 당하는 처지에서 한 순간에 떳떳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소외감과 열등의식 속에서 평생을 살수도 있었는데, 인생을 당당하게 살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은혜입니다.  한나는 자신에게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자신의 뿔을 높이신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하나님은 바로 이런 분이십니다.  하나님께 조용히 나아가 기도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분입니다.  한나처럼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찬양하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스라엘에 히스기야라는 왕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앗수르의 왕 산헤립이 18만 5천명을 대리고 이스라엘을 처들어왔습니다.  히스기야는 그 소식을 듣고 성전에 들어가서 편지를 하나님 앞에 펴놓고 기도했습니다.  땀을 흘리며 기도했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기도했습니다.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밤 새도록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그날 앗수르 군대 18만5천명을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죽여버렸습니다.  기도는 군대보다 강한 것입니다.
  히스기야가 죽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히스기야는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생명을 놓고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히스기야를 불쌍히 여기시고 15년을 더 살게 하셨습니다.  기도는 사망의 권세보다 더 강한 것입니다.
  사랑하시는 여러분!  여러분들이 어떤 부분에서 남보다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까? 그 재능을 하나님을 위해서 쓰시기를 바랍니다.  그 재능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인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보다 자신의 지혜와 힘과 재능을 의지하면, 자랑하면 하나님 버림을 받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좋아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아주 싫어하십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과 원수관계가 되는 것입니다.
원수는 나를 불편하게 합니다.  나에게 유익을 주기보다는 불행을 안겨줍니다.  나의 생각과 정반대의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싫어하고, 내가 싫어하는 것을 좋아 합니다.  그래서 매우 불편합니다.  그래서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높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자랑하시기를 바랍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보시면 한나가 말을 합니다.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한나의 원수가 누구입니까?  두 번째 부인 브닌나요 그를 추종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전에는 그들에게 아무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이 못된 짓을 해도, 억울한 일을 당해도 아무말도 할 수 없는 산 벙어리였습니다.  아이를 못하는 죄인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젠 하나님이 은혜로 아이를 낳았습니다.  그것도 사내아이를 낳았습니다.  이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입을 주신 줄 아십니까?  음식을 먹으라고만 주신 것이 아닙니다.  기도하라고 주셨습니다.  찬송하라고주셨습니다.  예수를 전하라고 주셨습니다.  우리의 입술이 열려야 하겠습니다.  사랑하시는 여러분!  한나처럼 입술이 열려 우리들의 원수인 마귀를 대적하시기를 바랍니다.

세 번째로, 한나는 하나님이 행동을 달아보시는 분으로 믿었습니다.
3절을 다같이 읽겠습니다.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 입에서 내지 말지어다 여호와는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보시느니라.”
  한나는 하나님이 행동을 달아보시는 분임을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행동을 자신의 저울에 매일 달아보시는 분입니다.  기억하세요.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들의 행동을 항상 매일 저울에 달아보시는 분입니다.  이 저울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무게가 나오지 않으면, 미달되면 그 사람은 끝난 인생입니다.
  다니엘서 5장 25절을 보시면 하나님께서 벨사살 왕을 달아보셨습니다. “기록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이 메네라는 말은 세어보고 끝나게 했다라는 뜻입니다. 메네 메네 두 번 반복한 사실이라는 것을 강조한 것입니다. 데겔이란 말은 무게를 달아보니 모자라서 치워버렸다, 우바르신은 나라가 나뉘어서 다른 데로 넘어간다 그런 뜻입니다.  하나님이 세어보고 달아보고 그래서 하나님이 세어보고 달아보니 하나님이 원하는 수준에 미치지 못함으로 너를 하나님이 버렸다, 그리고 네 나라가 쪼개진다, 그런 이야기였습니다. 
  하나님은 벨사살처럼 여러분들을 달아보고 계시고 있습니다.  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시기를 바랍니다.  물질 없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시고,  건강을 두려워하지 마시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시기를 바랍니다.
  한나는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행동을 달아보시는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이 하나님께 눈물로 호소했습니다.  자식을 달라고 울부짖으며 기도했습니다.  한나의 눈물은 하나님이 저울대에 올려졌습니다.  눈물의 무게가 나왔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만족한 양의 눈물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들을 낳는 축복을 받게 된 것입니다. 
  사랑하시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을 향해 눈물의 기도를 드려 보시기를 바랍니다. 메마른 눈 같고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결단코 쉽지 않습니다.  기도응답 받기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둔 눈에 눈물이 고일 때 하나님께서 움직이시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하루에 3천명씩 전도했다고 합니다. 무디(D. L. Moody)는 백만명을 전도했다고 합니다. 빌리그래함 목사님은 3백만명을 전도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평생에 몇 명을 전도할까요?  전도의 저울대위에 나는 과연 얼마나 나갈까요?  주님이 기대하는 데까지 나아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네 번째로, 한나는 인생을 역전시키는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다같이 4-5절을 읽겠습니다.
“용사의 활은 꺾이고 넘어진 자는 힘으로 띠를 띠도다. 유족하던 자들은 양식을 위하여 품을 팔고 주리던 자들은 다시 주리지 않도다 전에 잉태치 못하던 자는 일곱을 낳았고 많은 자녀를 둔 자는 쇠약하도다.”
  한나는 용사도 넘어지고, 유족하던 부자도 가난하게 되고, 많이 자녀를 낳은 자도 쇠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또한 넘어진자가 힘을 얻고, 주리던 자가 다시는 주리는 일이 없고, 잉태하지 못하는 자가 자녀 일곱을 낳게 된다는 사실 또한 알게되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생을 한순간에 역전시키는 분임을 한나를 믿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한번 불면 끝장나는 것입니다.  2004년도 아시아 남부에 불어닥친 쓰시마해일지진으로 인해서 약 16만명이 죽지 않았습니까?  자연이 화를 내니까 아시아 남부가 뒤집어지지 않았습니까?  하나님께서 화를 내시면 세상이 뒤집어 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살기가 어렵다고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곤고해 하지 마세요.  사실 그런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 세상은 잠깐 보이다가 없어질 안개이기 때문입니다.  좀더 멀리 보시기를 바랍니다.  한강을 바라보고 고민하지 마시고 바다를 보고, 세계를 보고 희망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다섯 번째로 한나는 하나님의 주권을 절대적으로 믿는 사람이었습니다.
6-8절을 다같이 읽겠습니다.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도다.”
  한나는 인간의 당하는 생사화복, 죽고 사는 것, 부자 되고, 가난하고, 높아지고, 낮아짐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살리기도 하시고 죽이기도 하시는 것을 믿습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부자가 되게 하시기도 하고 가난하게 하시게도 하는 것을 믿습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높아지게 하시게도 하고 낮아지게 하시게도 하는 것을 믿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이 손데 붙잡혀 있는 존재입니다.  하나님이 손을 떠나면 죽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손을 꼭 잡고 놓치 않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나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예언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9-10절을 다같이 읽겠습니다.
“그가 그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으로 흑암 중에서 잠잠케 하시리니 힘으로는 이길 사람이 없음이로다.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 우뢰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끝까지 심판을 베푸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9,10절 말씀은 다윗의 통치에 대한 예언의 말씀입니다.  10절을 보시면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여기서 왕은 다윗왕을 말합니다.  다윗 왕의 혈통에서 메시야가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한나가 예언을 하는 사람이 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사람이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면 육신의 필요도 채워지고, 신령한 세계도 알게 되는 것입니다. 
  한나처럼 하나님을 철저히 그리고 온전히 신뢰하며 믿는 엘림교회 성도 여러분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출처 : 브솔영성아카데미
글쓴이 : 생각하는어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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