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공로와 하나님의 은혜
본문: 엡2: 8- 9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옛날 어느 마을에 할아버지 한 분이 살고 계셨습니다. 홀로 사시는 분이었습니다. 하루는 그 할아버지가 놀이터의 의자에 앉아서 잠시 쉬고 있었습니다. 그때 동네 꼬마 아이들이 그 할아버지를 알아보고서 뛰어왔습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졸랐습니다.
『할아버지, 옛날 이야기 하나 해 주세요.』
할아버지는 잠시 생각하더니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옛날 어떤 마을에 한 청년이 살고 있었단다. 이 청년은 건너마을에 사는 한 여자를 매우 사랑했단다. 하루는 그가 용기를 내어서 그 여자를 찾아갔었지. 그리고는 이렇게 요청했단다. 『나와 결혼해 주십시오. 내가 어떻게 하면 당신과 결혼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을 좀 가르쳐 주십시오.』 그러자 그 여자는 얼굴을 붉히면서 이렇게 대답을 했단다. 『제게는 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 그저 두 마리의 말과 다섯 마리의 소만 준비되면 언제라도 제게 오십시오. 그러면 제가 기꺼이 댁과 결혼하겠습니다.』 청년은 그 말을 듣고 너무나도 기뻤단다. 그래서 두 마리의 말과 다섯 마리의 소를 준비하기 위해서 그때부터 열심히 일을 했단다. 그렇지만 생각처럼 돈은 쉽게 벌리지 않았단다. 그래서 결국 그 청년은 그 여자와 결혼하지 못하고 혼자서 늙어갔단다. 어느덧 세월이 50년이나 흘러서 그 청년도 이제는 할아버지가 되고 말았단다. 그렇지만 그는 아직도 그 여자만을 사랑하며 그리워하고 있단다.』
할아버지가 이야기를 마치고 나자 동네 꼬마아이 중 한 아이가 대수롭지 않은 듯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에이, 할아버지. 그 뜻도 모르세요? 두 마리의 말과 다섯 마리의 소라면 ‘두 말 말고 오소’라는 뜻이잖아요.』
그 할아버지는 그 아이의 말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이 예화는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바로 이해하지 못하고, 힘써 율법과 선행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려는 자의 어리석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있는 그대로 나아가면 됩니다. 두 말 말고 예수님께로 가면 됩니다. 오른편 강도가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공로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했을 뿐입니다. 그 믿음의 말로 낙원에 갔습니다.(눅23: 42- 43)
우리가 구원받는 것이 자신의 노력이나 행위의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하심을 얻었으므로(롬3: 24), 그 크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고 감사하고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시116:12)
당신의 삶에 기쁨과 즐거움을 가져다주는 6살 먹은 아들이 하나 있다고 생각하고 그 아들이 잔인하게 살해되었다고 한 번 가정해 봅시다. 그 살인자에 대한 당신의 마음은 어떻겠습니까? 만일 당신의 힘으로 그 살인자를 죽인다면 그것은 복수가 됩니다. 만일 당신이 잠잠히 앉아 사회의 공권에 맡겨 법정으로 하여금 그를 처형하게 한다면 이는 공의가 됩니다.
그러나 만일 당신이 그 살인지를 용서하고 당신의 집에 초청해서 함께 살며 또한 그를 당신의 아들로 입양한다면 그것은 은혜가 됩니다. 물론 당신은 이와 같은 예는 하나의 가상일 뿐 실제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또 다른 예를 하나 들어봅시다.
당신이 하나님께 죄를 지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 죄 때문에 하나님의 법에 의해 지옥에 갈 판결을 받았다고 가정해 봅시다. 하나님께서 그 판결대로 집행하신다 해도 당신은 하나님의 법에 따라 당신이 행한 것에 대한 대가를 받는 것이기 때문에 불편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당신의 죄 값으로 대신 죽게 하기 위해서 그분의 독생자를 보내셨다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그리고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그 아들이 당신 죄를 대신해 죽으신 것을 믿으면 영원한 생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면 당신은 이를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주께서 당신을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하고 하늘에서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살게 하기 위하여 그 자신을 속죄물로 드리셨다면 당신은 이를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당신은 이것을 무엇이라고 부르겠습니까? 이와 같은 일에 대해서는 오직 한 가지 표현 밖에는 없습니다. 그것은 "은혜"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진실로 하나님께서 하고 계신 일입니다. 이 예는 진리이기 때문에 확실한 것이며 가정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죄인들에게 한없는 호의를 베푸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이해하기 위해 다섯 가지 간단한 성명(聲明)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1) 하나님의 은혜는 지옥에 가야할 죄인들에게는 분에 넘치는 하나님의 호의입니다.
(2) 하나님의 은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값없이 구원을 베푸십니다.
(3) 주 예수님께서 갈보리 동산 십자가 위에서 죄인들을 위한 속죄제물로 돌아가셨기 때문에 하나님은 죄인들에게 은혜를 베푸실 수 있습니다.
(4) 하나님의 은혜는 전체적이든 부분적이든 사람이 그 스스로 얻거나 만들 수 없습니다.
(5) 하나님의 은혜는 제한이 없습니다.
1. 분에 넘치는 하나님의 은혜와 호의
하나님의 은혜는 지옥에 가야할 죄인들에게는 분에 넘치는 하나님의 호의입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호의를 받을만한 행동을 하지 못했습니다. 사람들 안에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만한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께 그 어떤 것을 요구할 자격이 없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은혜는 베푸시기로 하셨다면 그 이유는 사람들 편에 잇는 것이 아니라 전능자 편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죄인들에게 나타났습니다. 이를 조심스럽게 주목해 보십시오. 선한 사람들, 올바른 사람들, 도덕적인 사람들이 아닌 바로 죄인들에게 말입니다. 은혜는 본래 그 성격상 하나님께로부터 불의한 자들에게 흘러내립니다. 은혜는 언제나 불의한 자와 저주받은 죄인들에게만 그 효력을 발할 수 있습니다.
『선을 드러내는 것은 공의이지 은혜가 아니기 때문에 은혜는 의인을 찾지 않습니다. 은혜는 구원하고 거룩케 하며 영화롭게 할 수 있는 저주받은 죄인, 죄를 지은 자 그리고 말할 수 없이 무능한 자들을 찾습니다』(C. I. 스코필드).
죄인들은 하나님의 호의를 받을만한 일을 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그 공의로운 법에 의하면 죄인들은 그 죄로 인해 죽어야 하며 영원히 지옥에 가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란 이와 같은 형벌을 받아야 마땅한 자들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가 되었으니 감사함으로 영원히 하나님께 영광과 찬미를 드려야 하겠습니다.
『저희가 주의 크신 은혜를 기념하여 말하며 주의 의를 노래하리이다』(시145:7)
2. 값없이 구원을 베푸시는 은혜
하나님의 은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값없이 구원을 베푸십니다. 구원이란, 이 세상에러 죄의 형별과 죄의 권능으로부터 건짐을 받는 것, 그리고 오는 세상에서 죄로부터 건짐을 받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값없이 주십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구원에는 전혀 대가가 없다는 것입니다. 다만 사람은 이것을 하나님께로부터 그냥 받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이 놀라운 은혜의 선물을 받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합니다. 구세주를 자신의 죄에 대한 대속물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영과 혼과 몸에 대한 영원한 안녕을 주께 맡겨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그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였더니 그리스 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롬3:23-24)
3.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베풀어지는 은혜
주 예수께서 갈보리 동산 십자가 위에서 죄인들을 위한 속죄제물로 돌아가셨기 때문에 하나님은 죄인들에게 은혜를 베푸실 수 있습니다. 만일 하나님이 사람들의 죄를 못본체하고 눈감아 준다거나 그냥 용서해 준다면 하나님은 공의롭지 못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법은 죄를 범한 죄인을 벌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 법은 마땅히 집행되어야만 합니다. 그러나 만일 사람이 그 스스로 자신의 죄 값을 지불해야 한다면 그는 영원히 멸망하고 말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그 법을 지키시면서 그 사랑하시는 죄인들을 구원하실 수 있겠습니까? 이에 대한 답은 하나님께서 죄없는 독생자를 죄인들 대신 죽게 하시기 위하여 보내신 것입니다. 주 예수께서 사람들이 지불해야 할 죄 값을 지불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른 사람들의 죄 값을 담당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죽어야할 그 자리에서 대신 죽으셨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공의가 요구하는 모든 것이 충분히 충족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의 아들을 주와 구세주로 받아들이는 모든 자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제공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가끔 은혜를 "그리스도를 희생한 댓가인 하나님의 풍요"라고 정의하기도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묻힘 그리고 부활이 하나님으로 하여금 구원받기를 원하는 불경건한 죄인들을 구원하실 수 있게 했습니다.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바 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롬4: 5- 8)
주님과 복음을 위하여 헌신한 후에도 절대로 주님 앞에서 자신의 공로를 내세워서는 안됩니다. 주님은 누가복음 17:10에서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의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고 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9:16에서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고 했습니다. 바울은 어떤 사도들보다 주님과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는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이나 맞았습니다. 세 번 태장에 맞았습니다. 항해 중에 배가 파선하여 7일 동안 바다에서 생사의 고비를 넘겼습니다. 복음 전도의 길에 강을 건너다가 익사의 위험에 직면하기도 했습니다. 유대 동족들과 이방인들로부터 끊임없이 살해의 위험을 당했습니다. 여러 날 동안 자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고 마시지도 못하였습니다. 추위에 떨어야 했습니다(고후 11장). 그러면서 그는 자기 공로를 앞세우는 공로주의자들 앞에서 겸손하게 『내가 부득불 자랑할진대 나의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고후 11:3) 고 하였습니다. 바울은 자기의 공로를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들은 자신의 봉사와 헌신에 대하여 공로를 주장하고 칭찬을 기대해서는 안됩니다.
4. 돈으로나 노력으로 얻을 수 없는 은혜
하나님의 은혜는 전체든 부분적이든 돈주고 사거나 노력해서 얻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계속해서 은혜를 율법, 행위 그리고 빚과 대조시키고 있습니다. 율법 아래서 사람들은 자기가 행한대로 받습니다. 예를 들어 십계명은 순종하는 자에게 이 땅에서의 지속적인 삶을 그리고 불순종하는 자들에게는 죽음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행위의 원칙은 사람이 행한대로 그 행위에 대한 보상을 받는 것입니다. 그는 자기가 행한 대로 정확히 그 보상을 받습니다.
이와 비슷하게 빚도 그렇습니다.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섬김(일)을 받았으면 그에게 수고에 대한 댓가를 지불할 의무를 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은혜는 이와 정반대입니다! 하나님께서 구원하시는 이들은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 아닙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십계명을 다 지킬 수 있다면 그는 구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은혜는 율법을 지키지 못하여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사람들을 구원합니다.
구원은 선을 행하는 사람들에게 내리는 보상이 아닙니다. 구원은 일을 아니할지라도 불의한 자를 의롭다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 주시는 것입니다(로마서 4:4-5). 구원은 사람들이 청결한 삶을 살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불해야 할 빚이 아닙니다. 구원은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사람들에게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친절입니다.
일해서 구원을 얻으려는 것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행위입니다. 예를 들어 청와대에서 대통령이 당신을 초청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은 진수성찬 앞에 앉아 값진 음식들을 먹을 것이며 그곳의 모는 것들은 당신을 기쁘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에게 매우 즐거운 저녁이 되겠죠! 이제 저녁이 끝난 후 대통령이 문 앞까지 나와 당신에게 작별인사를 합니다.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떠나면서 당신은 500원 짜리 동전 하나를 대통령의 손에 쥐어주면서 『친절히 대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은 참 즐거웠습니다. 저를 위해서 많은 돈이 들었을 것 같은데 적은 일부나라 제가 먹은 것을 담당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하시겠습니까? 그것이 대통령의 친절에 대한 합당한 자세일까요? 아닙니다. 그것은 버릇없고 무례한 행동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도 이와 같습니다. 노력해서 구원을 얻으려고 하는 것은 그것을 제시하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일입니다.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며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되지 못하느니라』(로마서 11:6).
5. 누구에게나 베풀어지는 은혜
이제 마지막 요점인 『하나님의 은혜는 제한이 없다』는 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이 당신과 나의 죄악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지불하기를 원했던 값을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하나님 밖에는 이런 일을 하실 수 있는 분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구원하시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매춘부들, 간음자들, 음행한 자들, 거짓말쟁이들, 속이는 자들, 살인자들, 불신자들, 무신론자들 그리고 종교적인 외식가들... 모두 죄악 가운데 깊이 물든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구원할 수 없는 죄인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인내를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수세기를 걸쳐 하나님은 모욕과 거부를 참아오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보낸 사자들은 돌에 맞고 핍박을 받아왔으며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은 십자가에 못박혀 살해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도 죄가 더한 곳에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넘쳤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여전히 구원에 대한 복된 소식을 전하고 계십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네가 구원을 얻으리라』(사도행전 16:31).
찬송가 284장 (통 206장)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를 함께 부르겠습니다.
1.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더럽기가 한량없던 우리들 아무 공로 없이 구원함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 지금되었네
2. 주의 보혈로써 정결하게 씻어 죄악에서 떠난 몸이 되었고 세상 근심 구름 간곳 없어지니 하나님의 빛이 영화롭도다
3. 죄의 깊은 잠과 뜬 세상의 꿈을 어서 깰지어다 나의 친구여 은혜 받을 날과 구원 얻을 때가 지금 온세상에 선포되었네
[후렴]
주의 그 사랑 한량 없도다 찬송할지어다 예수의 공로
주의 그 사랑 한량 없도다 찬송할지어다 예수의 공로
믿는 죄인들에게 주신 높은 신분을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은 그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상속자로 그리고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로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죄와 죽음과 지옥 가운데서 구원하시고 그리스도와 같이 영원히 살게 될 하늘나라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시인들과 예술가들, 주권자들, 평민들, 순교자들 그리고 죽어 가는 강도들의 마음을 감동시켜 오고 있는 것이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이것은 다른 어떤 것보다 위대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무료로 주시는 은혜를 거절하지 맙시다. 우리의 노력과 선행의 공로로는 절대로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우리의 죄를 사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만이 영생을 위한 유일한 희망이요, 길입니다.(딤3: 5- 7)
* 기도: 우리를 구원해 주신 주님, 내 주 하나님의 큰 은혜는 저 큰 바다보다 깊고 측량을 다할 수 없습니다. 나같은 죄인을 살려주신 주님의 은혜를 영원히 잊지 말고 찬양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거저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외면하지 않게 하시고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그리고 그 은혜를 온 세상에 전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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