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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나님을 힘입는 길 *

하나님아들 2016. 6. 1. 17:21

* 하나님을 힘입는 길 *

삼상30:1-6

인생을 살면서 제일 무서운 것이 무엇입니까? 절망입니다. 절망이 제일 무섭습니다. 절망은 사람을 마비시켜버리고 무엇보다도 우리가 살아가야 할 미래를 죽입니다. 미래를 죽이는 것이기 때문에 어찌 보면 우리에게 살인과도 같은 것이 절망입니다.
우리는 한 번 잘 못하면 되돌릴 수 없다는 데 더 절망을 느낍니다.
‘우리 인생도 칠판처럼 지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되돌릴 수 없는 인생이요, 세상이라는 데 절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절망을 이기는 데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절망과 곤경에 빠졌을 때 중요한 것은 새 출발하는 용기입니다.
용기를 어떻게 하면 얻을 수 있을까요?
오늘 본문은 다윗이 그 절망과 곤경에서 어떻게 용기를 얻었는가를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성경 말씀은 다윗이 하나님을 힘입어 용기를 얻었다고 말합니다.
본문의 개요 : 설명
그러면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힘입을 수 있을까요?

1. 하나님을 의뢰하는 믿음이 하나님의 힘을 입는 길입니다.
하나님을 의뢰하는 믿음은 하나님의 힘을 입는 도구입니다. 하나님의 힘은 믿음을 통하여서만 얻어집니다.
본문의 다윗은 절망적인 상황에서 하나님을 힘입음으로 용기를 얻어 새 출발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삼상30:1-6 을 읽어 보십시오.
그러면 다윗은 이 하나님의 힘을 어떻게 얻었을까요?,
다윗의 일생을 연구해 보면 하나님을 확신함으로 얻은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 다윗의 하나님을 의뢰하는 확신을 보십시오.
삼하22:1-3 여호와께서 다윗을 모든 대적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그 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씀으로 여호와께 아뢰어 가로되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나를 흉악에서 구원하셨도다
삼하22:30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에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벽을 뛰어넘나이다
삼하22:40-41 이는 주께서 나로 전쟁케 하려고 능력으로 내게 띠 띠우사 일어나 나를 치는 자로 내게 굴복케 하셨사오며 주께서 또 내 원수들로 등을 내게로 향하게 하시고 나로 나를 미워하는 자를 끊어 버리게 하셨음이니이다
시18:29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에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나이다.
▶ 바울사도에게 환란을 주신 이유
고후1:8-9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의 복
렘17:7-8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 외국에는 노숙자들이 짐을 맡길 수 있는 시설이 있답니다. 어느 날 한 노숙자가 짐을 찾으러 왔는데 관리인이 어린아이의 옷을 주더라는 것입니다. 자기 것이 아니라고 대답하고 난 후 이 사람이 생각에 잠겼습니다. ‘내가 저 옷의 주인공처럼 어린아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새롭게 출발 할 수 있을 텐데’
그때 그 옷을 건네주던 관리인이 ‘당신은 이 옷의 주인은 아닐지 모르지만 당신은 하나님의 어린아이입니다.’ 라고 하더랍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이 노숙자는 깨닫고 어린아이처럼 하나님을 의뢰하고, 새 힘을 얻어 새 출발을 하였다고 합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넘어지고 깨어지는 상황들이 많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고, 건강의 어려움이 있기도 합니다. 대부분 경제적 어려움은 경제적 어려움에서만 그치지 않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이 겹치고 무너져 버립니다. 무너져 버린 그런 상황에서 새 출발 할 수 있는 힘이 바로 하나님만 의뢰하는 믿는 믿음에서 옵니다. 이 하나님을 의뢰하는 믿음이 새 출발하는 용기를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뢰하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힘을 받아 새 출발하는 용기를 얻으시기를 축복합니다.

2. 기도가 하나님의 힘을 입는 길입니다.
삼상30:6 백성이 각기 자녀들을 위하여 마음이 슬퍼서 다윗을 돌로 치자 하니 다윗이 크게 군급하였으나 그 하나님 여호와를 힘입고 용기를 얻었더라
삼상30:8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가로되 내가 이 군대를 쫓아가면 미치겠나이까 여호와께서 대답하시되 쫓아가라 네가 반드시 미치고 정녕 도로 찾으리라
다윗은 이 군급한 상황에서 기도했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고, 그 말씀대로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상황 바라보면 절망적 이었지만 다윗은 최악의 상황 가운데서 기도함으로 ‘하나님 여호와를 힘입고’ 라고 했습니다. 여러분도 이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면 됩니다. 힘은 기도할 때 생깁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의 힘이 감싸오는 것입니다.
저도 예전에 절망과 좌절 속에서 무능력에 해매다가, 삼각산에 올라가 부르짖어 기도하면 속에서부터 어떤 새 힘이 솟아나는 체험을 하곤 한일이 있었습니다.

▶ 삼손 머리 깎였어도 기도하니 집을 넘어뜨릴 수 있는 힘이 와진 것입니다.(삿16:28)

엎드려 기도하면 그 때부터 문제는 풀리기 시작합니다. 아무리 어려운 문제가 있다할지라도 하나님의 얼굴 바라보면 그때부터 일어서게 됩니다. 우린 고아가 아닙니다. 아버지가 계시잖아요. 천지를 창조하시고 모든 길들을 새롭게 여실 수 있는 우리 아버지가 계시잖아요.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8절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
14절<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
기도하면 응답해주겠다.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주리라.

▶ 히스기야와 이스라엘을 하나님을 힘입지 못 하게하는 산헤립의 심리 전술에 히스기야는 기도의 대응 전략을 썼습니다.
사37:10 너희는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이같이 고하여 이르기를 너는 너의 의뢰하는 하나님이 예루살렘이 앗수르 왕의 손에 넘어가지 아니하리라 하는 말에 속지 말라
사37:14-17 히스기야가 사자의 손에서 글을 받아 보고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 그 글을 여호와 앞에 펴놓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의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나이다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옵소서 여호와여 눈을 떠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사자로 사시는 하나님을 훼방한 모든 말을 들으시옵소서
기도는 하나님의 힘을 입는 통로입니다.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힘이 내려 오고, 거기서 새 용기가 샘솟듯이 솟아나는 것입니다.

성도에게 있어서 최고의 죄는 무엇인지 아십니까? 상황이 어려워지는 게 아니라 어려운 상황 가운데 침묵하는 겁니다. 우리는 기도할 수 있잖아요. 최악의 성도는 실수하고 어려움 당하는 것이 아니라 침묵하고 기도하지 않는 성도입니다. 침묵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기도 안하는 겁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어떻게 침묵할 수 있습니까? 최악의 상황 속에서도 입은 계속해서 기도가 나와야죠. 아버지에게 구해야죠. 아버지가 있는데. 믿지 않는 사람들이 침묵하는 거야 부를 이름이 없으니까 절망할 수밖에 없고 침묵할 수밖에 없는 거지요.

우리는 부르짖음이 있잖아요. 구하면 주시는데. 답을 구할 필요도 없습니다. 자기 상태만 알리면 됩니다. 절망에 놓여있습니다. 건져주십시오.
절망의 자리는 항상 기도의 자리입니다. 하나님 품입니다. 이 자리에 머물러 있지 말고 기도의 무릎을 꿇어 새롭게 출발하게 하는 하나님의 힘, 용기를 얻으시기를 축복합니다.

2. 말씀 따라 행하는 것이 하나님의 힘을 입는 길입니다.
삼상30:9-10 이에 다윗과 그와 함께한 육백 명이 가서 브솔 시내에 이르러는 뒤떨어진 자를 거기 머물렀으되 곧 피곤하여 브솔 시내를 건너지 못하는 이백 인을 머물렀고 다윗은 사백 인을 거느리고 쫓아가니라.
17절-18절 다윗이 새벽부터 이튿날 저물 때까지 그들을 치매 약대 타고 도망한 소년 사백 명 외에는 피한 사람이 없었더라 다윗이 아말렉 사람의 취하였던 모든 것을 도로 찾고 그 두 아내를 구원하였고>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숫자의 많고 적음을 보지 않고, 자기의 피곤함을 생각지 않고 떨쳐 나가 행했습니다.
[왕상9:4] 네가 만일 네 아비 다윗의 행함같이 마음을 온전히 하고 바르게 하여 내 앞에서 행하며 내가 네게 명한 대로 온갖 것을 순종하여 나의 법도와 율례를 지키면
믿음에는 행함이 있어야 합니다.
순종의 발걸음을 내디뎌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확신을 주셨을 때 행동해야 합니다.
▶ 아브라함의 행함의 용기
[약2:21]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약2:22]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약2:24]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약2:26]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새 힘 가지고 일어나고 난 다음에 말씀 따라 순종하는 행동이 있어야 승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새 출발하는 행동이 있어야 합니다. 신앙은 단순합니다. 기도하고 행동하는 겁니다. 이제 움직이십시오. 새 출발 할 수 있는 첫 번째 발걸음을 내딛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를 바랍니다.
▶ 누가복음 17장에 열 명의 문둥병자를 고치시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고치고 난 다음에 제사장에게 가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고치기 전에 제사장에게 가서 보이라고 하셨습니다. 가는 도중에 다 낫잖아요.
예수님이 원하신 건 그 마음에 믿음이 있는가, 믿음에 행동이 있는가. 하나님은 조금 늦게 응답하십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행동을 보시려고 그러시는 것입니다. 행동이 믿음입니다. 발걸음이 믿음입니다. 요단강이 언제 갈라졌습니까? 제사장이 하나님의 언약궤를 메고 요단강 중간에 갔더니 그 때 갈라졌습니다. 물이 넘실대는데 발걸음을 내디뎠더니 갈라졌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환경의 변화가 없더라도 믿음의 발걸음을 내디디면 그 때 갈라집니다.
▶ 가나안의 혼인잔치에서 포도주로 변한 다음이 아니라 그냥 물을 떠가라는 말씀에 순종했을 때 물이 포도주로 변했습니다.
기도하고 난 그 자리에 그냥 앉아서 ‘변화된 게 없네.’ 하지 말고 발걸음을 내딛고 나가십시오. 그 때부터 변화의 역사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말씀은 믿음 가지고 발걸음을 내디뎌라. 그러면 승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믿음의 발걸음을 내디디십시오. 순종의 발걸음을 내디뎠을 때 축복과 은혜와 승리를 허락하여 주실 것입니다.

▣ 주여! 넘어지고 깨어져 절망 가운데 무너졌을 때 다시 일어서는 새 힘을 주십시오. 하나님만 의뢰하겠사오니 기도의 능력과 순종의 발걸음을 주십시오
출처 : 오동석목사
글쓴이 : 오동석목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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