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감사는 하나님의 뜻이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22절)

하나님아들 2016. 4. 6. 15:09

감사는 하나님의 뜻이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22절)




   1620년 11월21일 정확하게 지금으로부터 385년 전에 영국의 102명의 사람들이 배를 타고 영국을 탈출을 했습니다. 이들이 영국을 탈출한 이유는 영국은 17세기 영국의 제임스 1세부터 시작해서 찰스 2세까지 약 100여년 동안 이 17세기에 구교의 강압적인 종교정책으로 인하여 마음 놓고 하나님을 자유스럽게 예배할 수가 없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모여서 우리는 하나님을 자유스럽게 예배하는 자유를 원한다. 그래서 102명이 모여 배를 타고 영국을 탈출합니다.


   우린 그들의 이름을  퓨리탄이라고 하고 번역하기를 청교도라고 하는데 퓨리탄들 102명이 메이플라워라는 배를 타고 북미 쪽 프리머스항구에 도착합니다. 항해일수가 66일 동안 배를 타고서 오늘의 북미대륙 오늘의 프리머스항에 도착합니다. 11월21일 날 출발을 했는데 66일이 걸렸으니까 도착했을 때 저들은 혹독한 겨울추위가 저들에게 닥쳐왔어요. 혹독한 겨울을 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얼어 죽고 그리고 식량도 부족하여 굶어 죽었는데 겨울을 나고 이듬해 봄이 되었을 때 102명 가운데 50명이 얼어 죽거나 굶어죽고 52명만이 살아남았습니다.


   봄이 되어 인디언들의 도움을 받아 저들이 가지고간 그리고 종자씨앗을 옥수수나 감자를 밭에 심어요. 그해 가을에 첫 번째 추수를 하게 되었죠. 추수를 하여 감자와 옥수수 혹은 농작물을 전부 갖다가 제일 처음에 하나님의 교회에 고구마, 감자를 예배당 앞쪽에 쌓아놓고 빙 둘러서 그렇게 예배를 드렸습니다. 기록에 의하면 그 첫 번째 추수감사예배는 눈물 바다였다고 합니다. 앞에 쌓아 놓은 감자와 옥수수를 쳐다보며 어떤 아빠의 눈에는 지나간 겨울의 죽어 가던 아들이 배가고파서 울면서, 울면서 지쳐서 죽어가던 아들을 생각하던 아빠는 그 추수 감사예배를 드리면 앞에 있는 감자를 수확한 것을 보며 울었을 겁니다. 아내가 죽어가면서도 차마 선반에 있는 옥수수를 꺼내어 요리를 해먹지 못하고 그냥 굶주린 배를 움켜쥐고 죽어가던 남편의 모습이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요. 처음의 추수감사 예배는 그야말로 눈물바다요 감동이 있는 추수감사예배였다고 합니다. 오늘 2005년도 평택 제일교회에서 드리는 이 추수 예배 또한 감동적인 예배가 될 줄로 축원합니다.


   오늘 여러분의 마음속에 감사와 눈물과 기쁨이 있는 그런 추수감사 예배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 이 시간에 무엇을 감사해야 될까? 두 번째는 어떻게 감사해야 될까? 세 번째는 감사를 드리고 난 결과는 무엇일까? 세 가지로 요약합니다.


   첫 번째 무엇을 감사해야될까? 오늘 성경말씀에 범사에 감사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은 모든 일에 감사하라는 거예요. 범사는 모든 일이라는 것에 감사하라는 말씀은  나쁜 일도 슬픈 일도 실패한 일도 그것도 감사하라는 거예요. 그게 바로 범사에 감사하라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의 거룩한 선을 이루는 것은 우리 보기에 기쁜 것 신나는 것 합해서 하나님의 선을 이루는 것인 줄 알았는데,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우리가 보기에 나쁜 일도 우리가 보기에 실패한일도 없어도 좋을 일도 하나님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거예요. 범사에 감사하기를 축원합니다.


   또 알지 못하는 은혜를 감사해야 합니다. 알지 못하는 은혜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혜와 축복이 있어요. 우리는  내가 알지 못하니까 감사하지 못하죠.


  스폴전 목사님의 유명한 일화를 알고 있습니다. 스폴전 목사님이 집으로 돌아오시면서 꾸불꾸불한 골목을 걸어 집으로 오시는데  어느 꾸부러진 길에서 기다리던 강도를 만나 얻어맞고 돈을 빼앗기고 정신을 차리고 비틀비틀 집으로 걸어와요. 집안에 식구들이 보니까 목사님이 몸이 흙투성이의 모습에 부어있고 굳은 얼굴로 아무소리 없이 식구들 깜짝 놀라는데 그냥 서재 문을 열고 들어가시더니 서재 문을 잠그시고 목사님이 무릎 꿇고 기도를 하셨는데 그 기도내용이 뭐냐면 “하나님 지난10년 동안 그 골목길을 지나 다녔는데 단 한번도 강도를 만나지 않게 해주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고 감사하지 못했던 부족한 종을 용서하소서 하며 하나님께 회개합니다.


   알지 못하는 은혜에  대해서도 감사하기를 축원합니다. 나는 알지 못하지만 도무지 알지 못하지만 1년동안 이모저모 하나님께서 나를 지켜주시고 인도하신 은혜가 있었기에 오늘 나와 여러분 추수감사예배를 드린 줄로 믿습니다.


   30년 전에 신문기사입니다. 동두천 이야기인데 30년 된 기사입니다. 어느 여인이 분만  수술하게 되었어요. 근데 이 여인의 피를 검사했더니 Rh-AB형 이였는데 이 혈액형은 서양인에게는 많은데 한국인에게는 아주 희귀한 혈액형이래요. 혈액은 없고 수술은 해야되서 급히 라디오에 방송을 합니다. 그런데 마침 동두천에 외박을 나온 흑인병사가 그 라디오를 듣고 병원에 찾아가 무사히 수술을 합니다. 그런데 병원 측의 실수로 너무 많은 피를 수혈을 해주는 바람에 이 병사가 죽었어요. 그와 반해 이 산모와 아이는 건강하게 삽니다. 이 기사가 30년 전 기사는 거기서 끝이 였어요.


   저는 이 설교를 준비하면서 생각합니다. 만약에 미국에 있던 그 흑인병사의 아버지가 그 소식을 듣고 아들의 시체를 인수하려고 한국에 와서 그 산모와 애기를 만나는데, 이 산모가 그 병사의 아버지를 보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지 않는 다면 어떻게 사람일까? 그 생각을 해보았어요. 그 병사의 피를 받고 자신이 살고 대신 그 병사가 대신 죽었는데 어찌 그 아버지께 감사하지 않을 수 가 있어요. 그런데 저와 여러분 우리 하나님께서 죄 때문에 죽어야 하는 나를 위해서 아들 예수를 이 땅위에 보내주셔서 내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대신 내가 살아났으니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할렐루야! 무엇을 감사 해야될까? 범사에 감사하며 알지 못하는 감사를 해야 하지만 가장 중요한 죽을 수밖에 없는 내 영혼을 살려주신 하나님께 진실로 감사해야 합니다.


   두 번째 , 어떻게 감사할까요?


   감사는 마음속에서 진실로 우러나오는 감사를 드리게 될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이 가리켜 사람은 영적인 동물이다. 사람들을 만나서 악수하면서 “반갑습니다.”그러고 악수하면서 인사하는데, 마음속으로는 왜 이놈을 만났지? 하고  겉으로만 “반갑습니다.” 했어요. 근데 참 묘한 것은 그 사람이 웃으며 입으로 반갑습니다. 했는데 근데 내 마음에 내 느낌으로는 뭔가 이친구가 내게 뭔가 싫은 감정이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영적인 동물이라 그렇다고 해요 하물며 우리의 마음속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마음속으로 감사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감사를 기뻐 받으시지 않을 것입니다 마음속으로 하나님께 감사해야 될 줄로 축원합니다.


   입술로도 하나님께 감사해야 되요. 정말 입술로 하는 감사는 찬송과 기도입니다. 찬송과 기도 그것이 입술로 감사 하는 거예요.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받고 찬양으로 감사하고, 또 기도하므로 오주여 우리의 가정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서 이렇게 길을 열어 주신 것을 오주여 감사합니다. 감사의 기도를 드릴 때 그 입술의 감사를 하나님은  기뻐 받으실 줄로 믿습니다.  또 어떻게 감사해야 될까요


   감사는 행동으로 감사해야 됩니다. 오늘 예배드리러 나온 것, 오늘 추수감사절 무결석 주일 감사 예배 자체가 이미 하나님께 행동으로 감사한 겁니다. 하나님께 감사의 예물을 드려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감사예물을 드려 감사해야합니다.


   존 웨슬리 목사님은 “나는 너의 주머니가 열리지 않은 회개를 믿을 수가 없다.”그렇게 말씀했어요. 입술로만 하는 회개는 참다운 회개가 되지 않을 수가 있다는 말이에요. 여러분 행위로 예물을 드리면서 감사하기를 축원합니다.


   마지막 세 번째  감사는 더 큰 감사를 가져온다.


    감사의 법칙이에요. 감사를 드리면 감사하는 일들이 생겼잖아요. 하나님께서 그 감사를 받으시고 내게 더 큰 감사를 주세요. 그 감사가 너무나 감사해서 하나님께 또 감사를 드리면 더욱 크신 감사를 주십니다. 할렐루야!
   
감사의 법칙입니다 . 여러분 이런 말씀이 있잖아요. 촛불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더니 하나님께서 더 밝은 등불을 주셨더라. 등불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했더니 꺼지지 않는 전깃불을 주셨더라. 전깃불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더니 하나님께서 더 크고 밝은 달빛을 주셨더라. 달빛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더니 하나님께서 더 크고 위대한 햇빛을 주셨더라. 햇빛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더니 하나님은 영원히 꺼지지 않은 찬란한 천국의 불빛을 주셨더라. 할렐루야! 감사의 법칙입니다. 감사를 드리면 하나님은 더 큰 감사로 갚아 주십니다.


   오늘 추수 감사예배 참석한 사랑하는 평택제일교회 성도 여러분 우리 하나님께 진실로 우리의 감사를 받으시고 하나님께서 더 큰 감사로 갚아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출처 : 권성철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세상
글쓴이 : 성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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