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감사하는 자가 되라/마태복음 25장 1절-13절

하나님아들 2016. 4. 6. 15:07

감사하는 자가 되라
본문말씀
마태복음 25장 1절-13절

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추수감사절로 지키는 오늘  제단을 올해 수확한 우리 농산물로 장식했습니다.
호박, 고구마,가지,사과, 배,감 ,귤, 고추, 포도,쌀,현미쌀,바나나,메론 등이 제단 위에 올려져 있습니다. 제가 우리 농산물만을 강조했는데 그 중 한두가지는 아마 외국산인듯 합니다만 모두 다 하나님의 땅에서 난 것임을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을 가지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땅에서 난 것에 대해 더 애착을 갖는 것은 우리 조상들이 이 땅을 지키려고 얼마나 많은 피땀을 흘리며 고생을 했는가를 알기 때문입니다. 그분들이 있었기에 지구 상에서 10번째 무역국가로 살고 있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천지만물을 주시고 이 땅을 지킬 수 있는 조상들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추수감사절의 절기는 축제의 절기입니다.
또한 이 축제를  통해 하나님과 새로운 관계를 모색하는 절기가 되어야 합니다
첫째,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됨을 다시 인식해야 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하나되기 위해서 하나님의 몸과 피를 받아 하나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둘째, 축제 안에서 회복하는 일들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우리의 첫 마음, 첫 사랑을 회복하여
      열정을 가지고 이 땅에서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해야겠습니다.
세째, 즐거움에 참여해야 합니다.
      신앙생활에 인내와 연단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고통과 아픔만 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그것들을 풀어내고 제거하여 즐거움에 함께 참여해야겠습니다.

  즐거움에 참여하는 한 방법으로, 출애굽기 15장 19-20절에 보면 <바로의 말과 병거와 마병이 함께 바다에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바닷물을 그들 위에 되돌려 흐르게 하셨으나 이스라엘 자손은 바다 가운데서 마른 땅으로 지나간지라  아론의 누이 선지자 미리암이 손에 소고를 잡으매 모든 여인도 그를 따라 나오며 소고를 잡고 춤추니 > 하며 미리암과 그녀를 따르는 여인들이 손에 작은 북을 들고 춤을 추는 모습이 나옵니다. 이스라엘이 애굽  바로의 학정 아래서 탈출할 때 바닷물을 갈라 건너게 하시고 뒤따르던 애굽군대를 수장시킨 하나님을 향하여  기쁘게 춤추고 노래했던 그들의 그 마음을 우리도 가져봅시다.
이번 추수감사절을 통해 우리도 춤추기 원합니다.
금요일과 토요일에 찬양축제를 통해 마음껏 춤을 추었는데 오늘 밤에도 모두 오셔서 미리암처럼 함께 춤추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스가랴 8장4-5절에 <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예루살렘 길거리에 늙은 남자들과 늙은 여자들이 다시 앉을 것이라 다 나이가 많으므로 저마다 손에 지팡이를 잡을 것이요
그 성읍 거리에 소년과 소녀들이 가득하여 거기에서 뛰놀리라 >는 말씀이 나옵니다.
예루살렘을 회복하는 약속의 말씀을 선포하는 스가랴의 예언의 말씀입니다.사면이 불행한 일로 가득 찼을 때 새로운 약속을 선포하는 즐거움이란 이루 말할 수 없이 모두에게 희망적인 일입니다. 즐거움이란 이렇게 사면에 힘든일이 있을 지라도 결국에 올 종말론적인 기쁨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3장 8-9절에는 잃었던 드라크마 동전을 다시 찾아 기뻐하는 여인의 모습이 나오고15장 23-24절에 보면 잃었던 아들을 되찾은 아버지가 이웃을 불러 잔치를 벌이며 기뻐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잃었던 것을 다시 찾은 기쁨에 동참하며 하나님 안에서 하나되어 옛것을 회복하고 기뻐하는 일에 참여하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오늘의 축제는 감사의 축제입니다.
모든 일에 있어서 감사의 조건을 찾아 감사하는 일에 인색하지 말아야합니다.
수탉이 물을 먹을때 부리로 물을 먹고 고개를 들어 흔들며 삼킵니다.
한 인도주의자가 이 광경을 보고 말했습니다.
"야, 힘들겠다! 물 먹으려고 애를 쓰네."

현실주의자가 이를 보고 말했습니다.
" 먹고 살려면 할 수 없는거야."

그러나 기독교인은 이를 보고
" 이 수탉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며 감사하고 있어."
라고 말했습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 이렇게 달리 해석하고 반응을 보입니다.
신앙인은 모든것을 감사의 각도에서 바라보고 실천해야 합니다.감사할 수 있는 일이라서 감사함이 아니라, 감사의 각도에서 일을 바라보므로 감사한 것입니다.
골로새서3장 15-17절에는 <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는 은혜로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 하며 감사하라는 얘기가  세 차례나 나옵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볼 때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하지 않습니까!
오늘 이 시간이 있도록 돌보아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하지 않습니까!
마음의 중심으로부터 감사가 넘침이 당연하지 않습니까!
시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함에 있어 마음의 감사가 뿌리라면 입의 감사는 줄기입니다.

부모와 자식 , 부부지간에도 진심어린 감사의 표현을 원할진대 하나님께서도 여러분의 사랑에 대한 감사의 표현을 기다리십니다. 감사함을 입으로 표현하여 찬양합시다. 우리의 찬양을 통해 감사함이 표현되어 고백되기를 원합니다.
또한 감사는 마음, 입 뿐 아니라 행함을 통해서도 나타나야 하며 하나님께 대한 감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물질을 드림으로 모든 것을 다 했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충성함을 통해, 봉사함을 통해,헌신을 통해,믿음과 사랑과 정성됨을 통해 감사합니다.

오늘 이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우리를 구원해 주심에 감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를 사랑하심에 감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를 자녀 삼아 주심에 감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전심으로 감사하며 무슨 말에나 무슨 일에든지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감사합시다.
나 뿐 아니라 여러 사람을 사랑하시고 살리신 그리스도 예수를 향하여 마음과 입과 행동으로 감사하는 절기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출처 : 권성철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세상
글쓴이 : 성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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