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대해서
Witness Lee 저 Truth Lessons에서 발췌
개 요
1.성경의 기원
a.성경은 하나님의 호흡임
b.성경은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
c.성경은 선지자들과 아들 안에서 하신 하나님의 말씀임
d.성경은 성령의 계시임
2.성경의 기능
a.주 예수에 대하여 증거함
b.사람으로 하여금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함
c.사람을 거듭나게 함
d.믿는이들의 영적인 젖이 됨
e.믿는이들의 생명의 떡이 됨
f.믿는이들을 온전케 함
3.성경의 저자와 기록 장소와 구수 연대
a.구약
b.신약
c.기록 연대
4.성경의 완성-성경의 권위에 대한 인정
a.구약
1.모세 오경
2.이외의 책들
b.신약
1.복음서
2.이외의 책들
본 문
우리가 구원받은 뒤에 영적으로 성장하려면 성경을 알아야 한다. 이천
년 동안 그리스도인들은 한 가지 사실을 인식해 왔는데, 그것은 아무도
성경을 모르고서는 주님을 잘 알 수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영적 유산은 한편으로 보이지 않는 성령이
고,또 한편으로는 보이는 성경이다. 한편으로 성령은 우리 안에 있고,
다른 한편으로 성경은 우리의 밖에 있다.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은 이 두
면에 있어서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만일 우리가 안에 성령만 있고 밖
에 성경을 갖고 있지 않다면 우리는 쉽사리 오류를 범하게 될 것이다.
만일 우리가 밖에 성경만 있고 안에 성령을 갖고 있지 않다면 우리는
활력이나 생기가 없이 사망에 이르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마치 안의 추진력과 밖의 철로를 필요로 하는 기차와 같
다. 이 두 방면-안과 밖의 방면-이 함께 협력할 있고, 심지어 매우 잘 달리게
된다. 이것은 우리 안에 있는 성령과 우
리 밖에 있는 성경에 대해서도 분명한 사실이다. 만일 당신이 안에는
성령으로 채워지고 또한 밖으로 성경을 안다면 그리스도인으로서 당신
은 생생하고도 안정되며, 또 활기차고도 정확한 사람이다. 상신은 활기
차고 정확할 뿐만 아니라 생생하고 안정된 그리스도인인 것이다.
1. 성경의 기원
a.성경은 하나님의 호흡임
성경은 하나님의 호흡이다.(딤후3:16). 이것은 성경이 사람의 사고나
사람의 생각으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며, 그 보다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생각과 말씀을 그분의 영을 통해서 기자의 속으로, 또 기자로부터회가
해 내신 것임을 말해 준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며 그분의 냄새를 전달해 준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의 가장 큰
즐거움, 곧 우리의 가장 큰 축복은 하나님의 호흡이신 말씀을 통해서
매일 그분을 접촉하고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
b.성경은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
성경은 하나님께서 구분의 영으로 말미암아 사람을 통하여 자신의 말
씀을 호흡하신 것이므로 성경의 어떤 말씀도 사람의 뜻으로 말미암은
것이 없다.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했다"(벧후1:21)
는 말씀은 이중의 의미가 있다. 첫는 것이고, 둘째는 사람이 하나님께 받아
말했다는 것이다. 헬라어 원
문에서 성령의 감동을 받았다는 것은 배가 바람에 밀려 움직인다는 의
미이다.
성경의 기자들은 하나님의 영감을 받고 성령의 능력 아래 있었으므로,
하나님에 의하여 그분의 말을 할 수 있도록 감동을 받고 이끌림을 받았
다. 더우기 그들이 말할 때 그들은 하나님 속으로부터 말했다. 사람이
말하도록 인도한 것은 하나님의 영이었고, 또한 하나님 속으로부터 말
한 것은 사람이었다. 다시 말해서 사람의 입을 통하여 사람 속으로부터
말씀하신 분은 하나님이셨다.
사무엘 하 23장 2절은 "주의 영이 나를 빙자하여 말씀하심이여 그의
말씀이 내 혀에 있도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 말은 다윗이 한 것이었
다. 그는 그가 우리에게 한 말이 하나님의 영이 자신을 통하여 하신 말
씀이며, 그의 혀에 있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말했다. 성령이 그
를 통하여 말할 뿐만 아니라 그의 혀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고, 그의
입으로부터 하나님의 말씀이 나왔던 것이다. 이것이 성경이다.
c.성경은 선지자들과 아들안에서 하신 하나님의 말씀임
구약은 하나님께서 선지자들 안에서 말씀하신 것이고, 신약은 하나님
께서 그 아들, 우리 주 예수 안에서 말씀하신 것이다(히:1-2). 그러므
로 구약에서 선지자들로 말씀하셨든지 신약에서 주 예수로 말씀하셨든
지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이며, 모두가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이다.
d.성경은 성령의 계시임
"그러하나 실제의 영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실제 가운데로 인도
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16:13).여구수 주님의 말씀도 또한 그 영이
오신 후에 그분의 제자들이 말하고 기록한 것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
들에게 열려진 것임을 입증하고 있따. 그러므로 여기에서 주님의 말씀
은 그분이 승천하신 후에 그분의 제자들에 의해 쓰여진 신약의 모든 책
들이 성령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며, 그것들의 거룩한 권위가 주님에
의해 인정되었음을 입증하고 있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사람이 기록한 말씀이며(출
34:27), 하나님의 영이 사람을 통하여 하신 말씀이며,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의 입을 통하여 나온 갭고견(삼하23:2), 성령의 감동을 받은 사람
들이 한 말씀이며(렘1:7), 선지자 위에 임한 하나님의 말씀이며(겔
1:3), 하나님의 영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하신 말씀이다(슥7:7,행
3:18,28:25, 롬1:2, 벧전1:10-12). 신약의 어느 부분은 주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지만(요14:10), 다른 부분들은 사도들이 그 영의
가르침을 따라 기록한 말씀이다(고전2:13). 성령이 가르치시는대로 사
도들이 기록한 말씀은 구약 성경과 마찬가지로 신성한 것이다(벧후
3:15-16).
그러므로 전성경은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은 것이며, 모든 말씀과 모
든 문장과 모든 점과 획은 (마5:18)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다. 그러
므로 사람이 성경에 아무 것도 더하거나 제할 수 없다(계2:18-19).
2. 성경의 기능
a.주 예수에 대하여 증거함
성경의 첫번째 기능은 주 예수에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다(요5:39). 주
예수님은 성경의 주제이며 내용이고, 성경은 주 예수에 대한 설명이자
표현이다.
주예수님은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이시며, 성경은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이다.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인 성경에는 그 실제로서 산 말씀이신
주 예수가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단지 교리와 공허한 문자
에 불과하다. 산 말씀이신 주 예수님은 그분의 표현으로서 기록된 말씀
을 가지셔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그분은 비밀스럽고 알기가 어려우며
모호하여 붙잡기 힘든 분이 될 것이다. 그러나 성경안에 분명하고 명확
한 설명과 명백한 계시가 있으므로 우리는 주 예수님을 실제적으로 알고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다.
신약의 모든 책이 주 예수님을 계시할 뿐 아니라 (1)모세의 율법 (2)선
지서 (3)시편(이것은 구약의 세 중요한 부분임)등 구약의 모든 부분에서
도 주 예수에 대하여 증거하며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주 예수님을 알고
자 한다면 우리는 성경을 읽고 이해하여야 한다.
b.사람으로 하여금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함
성경의 기능에는 두 방면이 있다. 한 방면은 주님을 위한 것이고, 다른
방면은 우리를 위한 것이다. 한편으로 성경은 주 예수를 증거하고, 다른
한편으로 성경은 우리로 하여금 은혜를 받고 건축되게 한다.
우리에게 대한 성경의 첫번째 기능은 우리로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
게 하는 것이다(딤후3:15).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사람을 구원하시는 방법과 사람이 믿음으로 구원 얻는 방법을 보여줌으
로써 우리로 하여금 구원의 길을 알게 한다.
c.사람을 거듭나게 함
성경의 첫번째 실제적 우리 안에서의 기능은 우리를 거듭나게 하는
것이다(벧전1:23). 성경은 사신 하나님의 말씀이며, 사신 하나님의 생명
을 담고 있다. 우리가 믿음으로 성경의 말씀을 우리 안에 받아들일 때
그것은 생명의 씨와같이 우리 속에 들어와서 하나님의 생명을 우리 안에
심는 것이다. 이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하고 거듭나게 된
다.
d.믿는이들의 영적인 젖이 됨
우리가 처음 구원받을 때에는 영적인 일에 대해서 충분하고 분명한 이
해가 없다. 성경의 어느 부분들은 우리를 양육하고 영적 생명 안에서 성
장하게 하는 적과 같다(벧전2:2). 그러므로 새로 거듭난 믿는이들은 순
전한 말씀의 젖을 사모하는 갓 태어난 아이들처럼 성경 말씀을 사모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며 그의 영적 생명은 자랄 수 없고, 그는 계속해서 그
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로 머물게 된다(고전3:1-2).
e.믿는이들의 생명의 떡이 됨
성경의 말씀은 또한 영적인 생명의 떡이다(마4:4). 마치 우리의 육신의
생명이 영양분을 필요로 하듯이 영적인 생명 또한 영양분을 필요로 한
다. 영적 생명의 영양분은 셩경의 말씀으로만 공급될 수 있다. 하나님
앞에서 생생하고 강하게 되려면 우리는 떡에만 의존할 수 없고, 하나님
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 즉 성경의 말씀에 의지해야 한다. 우
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음식으로 받아서 그것을 먹어야 하고(렘15:16),
심지어 성경의 말씀을 음식보다 더욱 중하게 여겨야 한다(욥23:12하).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영적 생명은 자랄 수 없다. 우리는 해석하기 어려
운 말씀도 이해할 수 있도록 우리의 재능을 성경 말씀을 이해하는데 사
용하기를 훈련해야 한다. 즉 장성한 사람들과같이 단단한 음식을 먹을
수가 있어야 한다(히5:13-14). 그렇지 않다면 우리의 영적 생명은 강건
해질 수 없다.
f.믿는이들을 온전케 함
성경의 가르침은 우리에게 인내와 격려와 소망을 줄 수 있다(롬15:4).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고난과 질병에 빠졌을 때, 그들은 이것을 감당할
수 없으므로 슬픔과 절망을 느꼈지만, 성경에서 어떤 부분이나 어떤 문
장을 읽고서 그들은 말할 수 없는 위안을 받고 생각지도 못했던 희망을
얻었던 것이다.
또한 성경은 우리가 훈계를 받고 깨어 있어 이전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
도록 우리에게 경고가 되는 많은 것을 기록하고 있다(고전10:11). 그러
므로 거듭난 이후로 성경은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며 하나님의 사람인 우리로 온전케 한다(딤후3:16-17).
3. 성경의 저자와 기록 장소와 기록 연대
a.구 약
구약은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39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들은 모세.
여호수아.사무엘,에스라.느헤미야.다윗.아삽.헤만.에단.고라 자손들.솔로
몬.아굴.르무엘.이사야.예레미야.에스겔.다니엘.호세아.요엘.아모스.오바
댜.요나.미가.나훔.하박국.스바냐.학개.스가랴.말라기 등 적어도 32명이
다.
그들 중에는 학자와 정치가와 군인이 있었고, 또한 제사장과 왕과 선지
자가 있었으며, 목동과 농부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도 있었다. 그중 대부
분은 이스라엘 사람이었고저저 이방인이었다.
구약은 여러 장소에서 기록되었는데, 어떤 것은 시내 산에서 기록되었
고, 어떤 것은 광야에서, 어떤 것은 가나안 땅에서, 어떤 것은 예루살렘
에서, 그리고 어떤 것은 이방 땅에서 기록되었다.
b.신 약
신약은 마태복음으로부터 계시록까지 27권으로 되어있다. 마태복은은 마
태가 기록하였다. 마태는 낮은 신분의 세리였지만 그는 주님의 열 두 사
도 중 하나로 부르심을 받았다. 그의 복음서는 아마도 유대 지방에서 쓰
여졌을 것이다.
마가복음은 마가가 기록하였다. 마가는 매우 평범한 제자였.그의 복
음서는 아마도 로마에서 쓰여졌을 것이다.
누가복음은 누가가 기록하였다. 누가는 이방인 의사였다. 그의 복음서는
이방 땅에서 기록되었을 것이다.
요한복음은 요한이 기록하였다. 요한은 교육받지 못한 갈릴리의 어부였
지만 주님의 열 두 사도 중의 하나로 부르심을 받았다. 그의 복음서 또한
이방 땅에서 기록되었을 것이다.
사도행전도 의사 누가가 기록하였다. 이 책도 또한 이방 땅에서 쓰여졌
을 것이다.
로마서에서 히브리서까지는 모두 열 네 권의 책인데, 이것들은 모두가
바울에 의하여 쓰여졌다. 바울은 유대 종교의 극렬 당원이었다. 더우기
그는 학식이 많은 사람이었으며, 재능 있고, 유능하며, 진취적이었으며,
또한 현저한 업적을 성취할 만한 사람이었다. 그는 특별히 주님에 의해서
청년의 때에 이방인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다. 그의 모든 책들은 이방
땅에서 기록되었고, 어떤 책들은 로마의 감옥에서 쓰여졌다.
야고보서는 야고보가 기록하였다. 야고보는 주 예수님의 육신의 형제였
다.(갈1:19). 그는 또한 경건한 그리스도인으로서 교회의 기둥이었지만
(갈2:9), 유대교의 배경을 많이 지니고 있었다. 그의 서신은 아마도 예루
살렘에서 쓰여졌을 것이다.
베드로 전서와 후서는 베드로가 쓴 것이다.베드로 역시 교육받지 못한
갈릴리의 어부였지만 열 두 사도 중 첫번째 사도로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그의 두 서신은 모두가 이방에서 기록되었을 것이다. 요한의 첫번째와 두번째
와 세번째 서신은 요한이 쓴 것이다. 이것들은 모두 이방에서 기록되었다.
유다서는 유다가 기록하였다. 그도 또한 주님의 육신의 형제였다(유1,갈
1:19). 그의 서신은 유대 지방에서 쓰여졌을 것이다.
계시록도 또한 사도 요한이 기록하였다.이 책은 아마도 밧모섬이라고
하는 이방 땅에서 기록되었을 것이다.
c.기록 연대
구약의 처음 몇 권-모세 오경-은 거의 기원 전 1500년 경에 기록되었으
며, 마지막 책인 말라기는 기원 전 400년 경에 쓰여졌다. 그러므로 구약
39권 전부가 완성되기까지는 1100여년이 소요되었다.
신약의 첫번째 책인 마태복음은 서기 37년과 40년 사이에 기록되었으며,
마지막 책인 계시록은 서기 94년과 96년 사이에 쓰여졌다. 그러므로 신약
은 50년 이상에 걸쳐 완성되었다. 따라서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성경 전
체가 완성되는 데에는 1500년 내지 1600년 간의 시간 간격이 있었다.
4. 성경의 완성 - 성경의 권위에 대한 인정
a.구 약
1.모세 오경
구약에 있는 모세가 쓴 다섯 권의 책은 오랫 동안 유대인들에 의하여,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책이며 절대적인 거룩한 권위를 가지고 있는 책이라
고 인정되어 왔다. 그것은 이 책들이 하나님에 의하여 계시되었고, 모세
에 의해 기록되었으며, 조상들에 의하여 여러 세대 동안 전해져 왔기 문이었
다.
오늘날까지도 비록 유대인들은 구약 전체가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책임을
인정하지만, 그들은 항상모세오경을 특별하게 여기고 있다. 전세계에
있는 유대인의 회당에서는 적어도 두세 권의 모세 오경 사본을 발견할 수
있다. 유대인들은 구약의 다른 책들은 가지고 있지 않을 수 있지만 모세
오경만은 꼭 가지고 있다.
2.이외의 책들
구약의 다른 책들은 그 가치와 권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백성들에 의해
서 하나씩하나씩 하나님께로부터 나왔음을 인정받았다. 어떤 저술가는 이
렇게 말하기도 했다. 나무는 그 이름을 붙이고 있을 필요가 없이 단지 자
러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으면 자연히 사람들에게 어떤 나무인지 인식
되어 진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성경의 여러 책들이 하나님께 속한 것인
지를 분명하게 구분할 필요가 없는 것은 각 책들이 시간의 시험을 통과하
면 자연스럽게 그 가치와 권위가 드러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말은 옳고 참된 말이다. 여러 세대를 거쳐 오는 동안 하나님의 백성 중
어떤 이들이 모세 오경에 이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하고자 하는 영감
을 받았다. 그들이 기록한 책들은 상당한 기간의 시험이 지난 후, 하나님
의 백성들에 의해 하나님에게서 비롯된 것임이 인정되었는데, 그이유는
그들의 글에 권위와 능력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기원 전 457년에 율법 학자 에스라는 모세 오경과 하나님의 백성들 사이
에서 일반적으로 인정되었던 권위 있는 기록들을 모아서 구약의 형태로
편성하였다. (그러나 두 권의 책-느헤미야,말라기-은 그 당시 기록되지
않았었으므로 제외되었다.)권위 있는 유대의 역사학자 죠세프스
(Josephus)와 이방의 역사학자들이 이 사실을 입증한다.
에스라 이후 유대인 중에 대 공회라고 불리우는 일단의 율법학자들이 있
어서 그들이 편집과 검토를 했는데 이 일은 기원 전 400년에 완성되었다.
그들이 확정한 구약은 오늘날 우리가 보고 있는 모든 책들을 포함하고 있
다. 그러므로 기원 전 400년에 구약의 기록이 완성되었을 뿐만 아니라 구
약이 확정되고 일반적으로 인정되었던 것이다. 어찌되었든 70명의 학자들
이 구약을 헬라어로 번역했던 기원 전 277년까지는 구약의 모든 책들이
확립되었음에 틀림 없다.
b.신 약
1.복음서
복음서와 구약은 초기의 교회 집회에서 자주 읽혔다. 그러므로 신약의
책들 가운데서 사복음서는 교회가 처음으로 괄가 것이었다.
2.이외의 책들
사도들이 지가 후, 어떤이들이 자신들을 다른 사도들과 동등하게 생각
하여 책을 기록하였기 때문에 혼돈이 발생했다. 그러므로 초기 교회의 인
도자들, 소위 교부들은 사도들의 모든 기록을 모아서 그것들을 복음서와
같은 위치에 두었다. 폴리갑의 순교가 있은 바로 뒤에 모든 교회들은 히
브리서와 야고보서와 베드로 후서와 요한 이.삼서와 유다서와 계시록을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그들의 신약에 대한 관점에 동의 하였다.
그러나 이 일곱 책이 성경에 포함되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이견
이 있었다. 그렇지만 이 일곱 권의 책이분명히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쓰
여졌고 거룩한 권위와 가치가 있었으므로 오랜 기간의 시험이 지난 뒤인
주후 397년에 아프리카 북부 카르타고에서 열린 회의 에서 각 교회의 인
도자들은 이 일곱 권의 책을 신약의 일부로서 인정하였다.
그들은 또한 신약이 오늘날 우리가 갖고 있는 것과같이 27권으로 이루어
짐을 선포했다. 그러므로 카르타고 회의가 열렸던 주후397년에 이르러 신
구약을 포함하는 완전한 성경이 하나님의 백성들에 의해 일반적으로 인정
되고 확증되었다.
요 약
온 성경은 무오한 하나님 말씀이다. 성경의 각 책은 매줄과 각 단어가 성령의
영감에서 비롯된 하나님의 계시이므로 성경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것이
다.
성경의 기능은 1)주 예수님에 대하여 증거하고 2)사람으로 하여금 구
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고 사람 속에 거듭남의 씨가 되며 3)믿는이
들의 영적인 젖과 양식이 되며 4)하나님의 사람으로 하여금 온전케 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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