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경 론
제 1 장 성 경 론 (聖經論)
"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마24:35).
"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사40:8).
개 요 (槪要)
I. 성경의 필요성 (The Need for the Scriptures)
1. 이와 같은 계시가 요구된다.
2. 이와 같은 계시가 기대된다.
3. 이와 같은 계시가 일정한 형식으로 기록되어야 한다.
II. 성경의 영감 (The Inspiration of the Scriptures)
1. 신성한 것으로 단순히 인간적이 아니다.
2. 독특한 것으로 평범한 것이 아니다.
3. 살아 있는 것으로 평범한 것이 아니다.
4. 완전한 것으로 단순히 부분적인 것이 아니다.
5. 문자대로의 것이지 개념적인 것이 아니다.
III. 성경의 입증 (The Verification of the Scriptures)
1. 성경은 영감되였다고 주장된다.
2. 성경은 영감된 것으로 나타난다.
3. 성경은 영감되였다고 느껴진다.
4. 성경은 영감된 것으로 입증된다.
I. 성경의 필요성 (The Need for the Scriptures)
" 진리가 무엇이냐"고 빌라도는 물었다. 그의 어조를 살펴 볼 때에 진리를 찾
는 것은 한갖 쓸데 없고 부질 없는 일이라는 것을 말해주는듯 하다. 만일 하나
님과 인간과 세계에 관한 권위있는 지침서가 없다면 빌라도의 태도는 옳은 것
이었다. 그러나 의심과 회의주의 속에서 암중 모색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하
나의 지침서가 있기 때문이다.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
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
혜가 있게 하느니라." (딤후 3:15).
1. 이와 같은 계시가 요구된다.
우주는 창조한 하나님은 지혜의 신 (God of Wisdom)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지
혜의 신은 확실히 그의 피조물에 대한 목적을 갖고 있을 것이다. 이 목적에 대
하여 항거하는 것은 죄이다. 그러나 어떻게 하나님의 목적을 알 수 있을까?
인류가 지금껏 매우 매우 여러 가지 결론에 도달했으며 또 많은 사람들은 어떤
결론에도 도달하지 못했다는 것을 역사가 입증하고 있다.
이 문제를 연구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경험이 보여주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이 문제를 해결할 시간적 여유를 갖고 있지 못하나 또 다른 사람들은
문제를 해결하고저 하는 욕망은 갖고 있으나 능력을 소유하고 있지 못하다. 그
리고 만일 성공적인 결론에 도달한다고 하더라도 매우 시간이 오래 걸린 것이다
현명한 사람들은 하늘 나라의 진리에 도달하기 위하여 사상의 사다리를 만들고
있을지 모르나 아무리 놓은 사다리라 할지라도 하늘 나라의 진리에 미치기에는
너무나 짧은 것이다. "세상이 지혜 (철학)에 의하여 하나님을 알 수는 없다."
인간으로 하여금 지상에서 하늘에 미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진리
는 하늘에서 지상으로 내려 온 것이 아니면 안된다. 곧 다시 말하면 인간은 계
시를 필요로 하고 있다.
2. 이와 같은 계시가 기대된다.
우리들은 자연 속에서 이성에 의하여 파악할 수 있는 하나님의 계시를 찾아
볼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이 죄에 속박되여 영혼이 번민에 쌓여 있을 때에 자연
과 이성은 빛과 위한을 주기에는 무력하게 되고 만다. 이성의 사람들로 하여금
입증하게 하자. 가장 위대한 사상가 중에 한 사람인 칸트는 다음과 같이 말함.
"제군들이 제군들의 평화와 경건을 복음서에 근거를 두게 하는 것은 매우
잘한 일이다. 왜냐하면 깊은 영적 진리의 근원은 복음서 안에만 있기 때문이며
또 이성은 깊은 영적 진리의 영역을 측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 다른 하난의 유능한 철학자인 헤겔은 그의 임종석에서 그의 성경 이외에 다
른 읽을 책을 두고저 하지 않았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의 생명을 좀더 연장할 수 있다면 나는 성경을 연구하겠다.
왜냐하면 나는 이 책 속에서 이성이 발견할 수 없는 것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들이 믿는 바와 같이 만일 선한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께서 자기 자신
과 그의 피조물에 관하여 계시하여 주실 것을 기대하는 것은 당연하다.
3. 이와 같은 계시가 일정한 형식으로 기록되여야 한다.
하나님께서 그와 멧세지를 하나의 책으로 구체적으로 표현한 것은 매우 타당한
일이다. 케이저 박사 (Dr Keyser)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책들은 진리를 있는 그대로 온전하게 보존하여 한 세대로부터 다음 세대로
전해주는 최선의 방법이다. 기억력과 구전은 신뢰할 수 없다. 그렇게 때문에 하
나님께서는 가장 지혜롭고 평범한 정상적인 방법인 책의 형식으로 그의 계새를
주셨다. 우리들이 아는 한에서는 이 밖에 다른 방법으로는 하나님께서 모든 인
류에게 유효한 절대적 표준을 인간에게 전해 줄 수 없었을 것이며 또 이 표준을
오고 오는 모든 세대를 통하여 온전히 보전시킬 수 없을 것이며 또 모든 사람들
이 믿음과 실천의 동일한 표준을 획득할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의 종들에게 영감을 주어 인간의 이성으로는 도저히 발견할 수
없는 진리를 기록하게 하였으리라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마침내 하
나님께서 그의 섭리에 의하여 성경의 사본을 보존해 두었으며 또 교회로 하여
금 하나님의 영감 속에 기원을 갖고 있는 책들만을 정경 속에 포함시키게 하였
다고 믿는 것도 당연하다.
II. 성경의 영감 (The Inspiration of the Scriptures)
" 사도 바울이 이 구절 (딤후 3:16) 속에서 정의한 바와 같이 영감은 사람들
속에 불어넣은 하나님의 강하고 의식적인 숨결로서 사람들에게 진리를 말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통하여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구약은 하나
님의 말씀으로 말씀 한 마디 한 마디는 모두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다. 인간의
언어가 인간의 입을 통하여 발언되는 것과 같이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의 결과
로서 생긴 것이다"라고 윌리암 이반즈 (William Evans) 박사는 말하였다.
베드로의 선언은,
" 성령께서 성경 기자들의 마음 속에 특별히 기적적으로 임재하여 계시면서
성경 기자들이 전에는 알지 못하던 진리를 계시하여 주었으며 또 이 진리를 기
록하는 일에 있어서도 그들을 인도하여 주었다. 또 그들로 하여금 진리의 목격
자와 증인이 되게 하여 다른 사람들의 마음 속에 진리를 본질적으로 정확하게
전하여 주게 하였다."
말씀 속에 나타나 있는 영감된 교리는 매우 단순하다. 그러나 차차 그릇되고
결함이 있는 견해가 생기게 됨으로써 상세하고 완전한 정의로서 교리를 "방어"
할 필요성이 생기게 되였다. 어떤 이론을 반박하기 위하여 성경의 영감성을 강
력히 주장할 필요성이 있다.
1. 신성한 것으로 단순히 인간적이 아니다.
근대주의자들은 성경 기자들의 영감을 플라톤이나, 소크라테스나, 부라우닝이
나, 섹스피어나, 기타 문학이나, 철학이나, 종교계의 천재들이 소유하고 있던
지혜나, 정신적 통찰력과 동일시한다. 이와 같이 영감은 순전히 자연의 이치에
의한 것이로 생각되여 왔다. 이와 같은 이론을 영감이라는 말의 모든 의미를 박
탈하며 성경의 독특하고 초자연적 특성과 완전히 모순된다.
2. 독특한 것으로 평범한 것이 아니다.
어떤 사람은 영감과 계몽을 혼돈하고 있다. 계몽은 모든 기독 교인에게 공통적
이며 하나님의 진리를 깨닫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 성경의 영향력을 가르킨다.
(고전 2:4,마16:17).이와 같은 계몽이 성경의 기원에 관한 적당한 설명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사람 속에는 정신 능력이 있는데 이 정신 능력
즉 일종의 영안 (a Kind of eye of the Soul).에 의하여 인간은 하나님을 알 수
있다고 그들은 주장한다.
옛날에 경건한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하여 명상할 때에 하나님의 성령이 이 정신
능력을 깨우쳐 줌으로써 하나님의 신비를 꿰뚫어 볼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계몽은 신자들에게 약속되여 있으며 또한 신자들이 체험하여 왔다. 그
러나 계몽은 계시와 동일한 것은 아니다.
예언자들은 계시에 의하여 진리를 받아드렸고 또한 동일한 진리의 이해를 위하
여 계몽은 그들에게 거부되었다는 말을 우리들은 종종 듣는다. 성령께서는 예언
자들의 말씀에 영감을 주었다. 그러나 예언자들은 그들의 말씀의 의미에 관한
지식을 부여하기에 적당한지 어쩐지를 몰랐던 것이다. 가야바는 영감된 말씀을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서 기록되여 있다.
(무의식적이기는 하지만) 그러나 그의 마음을 하나님에게 향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가 영감을 받은 순간에 또한 계몽을 받은 것은 아니었다(요11:49,52
계몽과 계시와의 명확한 차이를 살펴보라. (1) 지속 기간에 관해서는 계몽은
영구한 것이며 또한 영구한 것을 일 수있다.
"의인의 길은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르거니와" 신자
가 그의 안에 거하는 성령으로 기름 부음을 받은 것에 대하여 요1서 2:20-27
속에 언급되여 있다. 그 반면에 계시는 단속적이다. 예언자는 자기의 뜻대로 예
언한 것이 아니라 성령의 뜻을 따라 했던 것이다.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
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고 베드로는 말하였다. 예언적 영감의 돌연성은 다음과 같은
평범한 표현에 의하여 암시되었다. "주의 말씀이 임하였다."주의 말씀이 임하는
대로만 말하는 참다운 예언자들과 자기 멋대로 꾸며서 말하는 거짓 예언자를 분
명히 구별해야 한다. (렘 14:14,23:11,16 겔13:2,3). (2) 계몽은 정도의 여지가
있다. 그러나 영감은 정도의 여지가 없다. 사람에 따라 계몽의 정도가 각각 다
다.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정도가 높은 통찰력을 소유하고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성경적인 의미에 있어서의 영감의 경우에는 어떤 사람이 영감을 받았든
지 또는 받지 못하였든지 양단 간에 하나이다.
3. 살아 있는 것으로 기계적이 아니다.
영감은 받아 쓰기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즉 성경 기자는 수동적이며 그들의 기
능은 다만 성경을 기록하는데 있어서 아무 관계도 없다는 뜻은 아니다. 비록 성
경의 어떤 부분은 받아쓰여진 것이지만... 가령 예를 들면 십계명과 주기도문은
받아쓰여진 것이다. 영감이라는 말은 단순한 기계적 행동을 불허하며 또 기계적
행동도 영감을 불허한다. 가령 예를 들면 사업가가 속기사에게 그의 편지를 받
아쓰게 할 때에 그 사업가는 그의 속기사에게 영감을 주고 있는 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이 메카폰을 통하여 말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통하여 말씀
하시지는 않는다. 하나님의 성령은 성경 기자들의 기능을 사용하셨다. 이렇게
하여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은 성경 기자들의 개성의 특정을 띠우게 되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인 동시에 어떤 의미에 있어서 모세의 말이나, 이사야의
말이나, 바울의 말도 될 수 있는 것이다. "인간에 의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하신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하나님에 의하지 않고 인간이 한 것
도 아무 것도 없다. 하나님은 인간을 통하여 말씀하시고 또 하나님은 인간에 의
하여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인간의 입장에서 인간을 위하여 말씀하신다."
영감된 말씀은 산출하는데 있어서 하나님과 인간이 상호 협조하였다는 사실은
매우 명백하다. 그러나 "어떻게 협조하였는지 그 방법은 우리들의 관찰의 범위
를 벗어나는 문제이다. 정신과 육체의 상호 작용은 현인들에게까지도 하나의 신
비가 아닐 수 없다. 그러니 하나님의 영과 인간 정신의 상호 작용은 더욱 신비
롭지 않으랴!
4. 완전한 것으로 단순히 부분적인 것이 아니다.
일부분 계시의 학설에 의할 것 같으면 성경 기자들은 구원에 필요한 사항에는
과오를 범하지 않도록 보호를 받았으나 역사와 과학과 연대 기타에 있어서는 그
렇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학설에 의할 것 같으면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기 보다는 차라리 하나님의 말씀을 포함하고 있다."
는 표현이 보다 정확한 것이라 한다.
이 학설은 우리들을 불확실의 곤경 속에 빠뜨려 어리둥절하게 만든다. 왜 그러
느냐 하면 누구나 감히 어느 것이 구원에 가장 필요한 부분이고 또 어느 부분이
필요 없는 것이라고 판단할 수 있겠는가? 어느 부분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또 어
느 부분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결정할 절대적으로 확실한 권위가 어
디에 있는가? 그리고 만일 성경의 역사가 거짓된다면 교리도 참될 수 없다.
왜 그러냐 하면 성경 교리는 성경의 역사에 근거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끝으로 성경 자체는 절대적 영감을 주장한다.
그리스도와 그의 사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말을 구약 성경 전체에 적용
하였다.
5. 문자대로의 것이지 개념적인 것이 아니다.
또 다른 하나의 견해에 의할 것 같으면 하나님께서는 사상 (thoughts)에 영감
을 준 것이지 성경 기자들의 말들 (words)에 영감을 준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는 사람들 (men)에게 영감을 주어 어휘와 표현의 선
택에 있어서 그들 자신의 판단력에 내맡겼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사람에
게 영감을 준 것이 아니라 말씀에 영감을 주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옛적
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히1:1).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
니라" (벧후 1:21). 더구나 말씀과 사상을 구분하는 것은 쉽지 않다. 사상은 본
질적 말씀이요 말씀은 표현된 사상이다.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사상은 자연히
하나님의 영감되 말씀으로 표현 될 수 밖에 없다.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경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고전 2:13). 끝으로 몇개의 단어를 중요한 교리의
기초로서 인용키로 한다(요10:35, 마22:42-45,갈 3:16,히 12:26.27).
계시와 영감을 구별하라. 계시는 인간 스스로 발견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께
서 들어내신 그의 행위를 의미한다. 영감은 성경 기자로 하여금 그 계시를 기록
하는데 있어서 과오를 범치 않도록 그를 지켜준 것을 의미한다. 가령 예를 들면
십계명을 계시되었고 모세는 그의 오경 (the Pentateuch)속에 십계명을 기록하
도록 영감을 받았다..
영감은 반드시 계시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가령 예를 들면 모세는 그가 친히
목격한 사건들과 그의 지식 범위 내에 있는 것들을 기록하도록 영감을 받았다.
또한 영감되지 않은 말과 영감된 기록을 구별하라. 가령 예를 들면 성경 속에
기록되어 있는 많은 사탄의 말은 하나님의 영감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사탄의
말에 관한 기록은 영감된 것이다.
III. 성경의 입증 (The Verification of the Scriptures)
1. 성경은 영감되었다고 주장된다.
구약은 하나님의 특별한 영감을 받아 기록되었다고 주장된다. 하나님이 가라
사대라는 표현과 이와 동등한 상당 어구가 2,600번 이상 사용되었다. 역사서와
율법서와 시편과 예언서는 하나님의 특별한 영감을 받아 기록된 것이라고 한다.
그 본보기로서 다음과 같은 성경 구절들을 참고하라 (출 24:4, 34:28, 수3:9,
왕하 17:13,사34:16, 59:21, 슥 7:12, 시78:1, 잠 6:23). 그리스도께서는 친히
구약을 확증하고 인용하여 구약의 교훈의 원만한 조화 속에서 살았다. 그는 구
약의 진리와 권위를 확증하셨다. (마5:18, 요10:35,눅18:31-33 24:25,44, 마23
:1, 26:54).이와 마찬가지로 사도들도 구약의 진리와 권위를 확증하셨다.
( 눅 3:4,롬 3:2, 딤후 3:16, 히1:1,벧후 1:21,3:2, 행 1:16.3:18,고전 2:9-16
신약도 구약과 비슷한 영감에 의하여 기록되었다고 주장될 수 있을가 ? 특별히
복음서의 영감성은 그리스도께서 그의 제자들에게 가르친 모든 것을 성령께서
그의 제자들에게 깨우쳐 주겠다는 것과 또한 동일한 성령님이 제자들에게 깨우
쳐 주겠다는 것과 또한 동일한 성령님이 제자들을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라
고 말씀하신 그리스도의 약속에 의하여 보증된다. 신악 도처에서 우리들은 구약
속에 계시되어 있는 것보다 더 완전하고 분명한 하나님의 계시를 찾아 볼 수 있
다. 그리고 신약은 권위있게 낡은 율법의 철폐를 선언하고 있다.
그러므로 만일 구약이 영감된 것이라면 신약도 또한 영감된 것임에 틀림없다.
베드로는 바울의 글을 구약의 글과 동등시한 것 같이 보인다. (벧후 3:15, 16).
그리고 바울과 다른 사도들도 하나님의 권위를 갖고 말하는 것으로 주장하였다.
(고전 2:13,고전14:31,살전 2:13, 살전 4:2, 벧후 3:2,요1서1:5,계1:1).
2. 성경은 영감된 것으로 나타난다.
성경은 영감된 것으로 주장된다. 그리고 성경을 살펴보면 성경의 특질이 성경
의 영감에 대한 주장은 입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성경은 좋은 평판을
받게 되었다. 저작자의 신분에 관한한 이 성경은 성실성과 정직성에 있어서 의
심의 여지가 없는 사람들에 의하여 기록되었다. 그 내용에 관한한 성경은 지금
껏 세상에 알려진 하나님의 가장 엄숙한 계시를 포함하고 있다. 그 영향력에 관
한한 성경은 민족과 개인을 구원하며 인간을 하나님께 인도하는 능력과 인간의
인격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그 권위에 관한한 성경은 종교의
최종의 판단으 기준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거짓된 사교들도 대중에게 큰 감명
을 주기 위하여 성경 말씀을 인용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좀더 상세히 논하면 (1) 성경의 정확성, 다른 종교의 경전들 속에서 찾아 볼
수 있는 모순을 성경에서는 전혀 찾아 볼 수 없다. 가령 예를 들면 어떤 종교의
경전에서 우리들은 이 지구가 오랫 동안 거북이에게 안겨 있던 알에서 나왔는데
육지는 소금물과 사탕수수의 즙과 알콜을 포함하고 있는 증류수와 맑게 정제된
뻐터와 신 우유의 일곱개의 바다에 의하여 둘러싸여 있다는 등의 전설을 읽을
수 있다. 클라크 박사 (Dr.D.S.- Clarke)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성경과 다른 책 사이에는 사람이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한 큰 차이가 있다.
이 차이는 성경의 기원에서 생긴 것이다."
(2) 성경의 통일성 비록 성경이 1,600 여년에 걸쳐 40여명의 기자들에 의하여
여러가지 논제로 기록되었으나 주제와 목적의 통일성을 지니고 있는데 이는 하
나의 주재자(主宰者)에 의하여 성경이 완성되었다는 점을 설명해 주고 있다.
(3) 두번 다시 재독할만한 책이 얼마나 있는가? 그러나 성경은 백번 읽드래도
그 깊이를 헤아려 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독자의 흥미를 상실치 않을 것이다.
(4) 성경은 수백 가지 방언으로 번역되어 대개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읽어지리
만큼 굉장한 발행 부수를 갖고 있다.
(5) 성경의 영구성, 성경은 가장 오래된 책 중에 하나이면서도 가장 현대적인
책이다. 아무리 인간의 영혼이 성장하드래도 성경을 필요치 않을 정도로 성장치
는 못할 것이다. 빵을 요구치 않을 수 없다. 이와 마찬가지고 인간들이 하나님
과 영원을 갈망하는 한 성경을 요구치 않을 수 없다.
(6) 과학의 박해와 저항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그 명백을 보존할 수 있었다.
" 쇠망치는 부서지드래도 모루는 그대로 남게 된다."
(7) 성경 속에는 성취된 많은 예언이 들어 있다.
3. 성경은 영감되었다고 느껴진다.
뉴욕 대학의 어느 한 교수가 성경반에 출석한 적이 있는 어느 한 기독교 교인
부인에게 "그러나 그 책(성경)을 믿지는 않겠지요?" 라고 묻자 그 부인은 다음
과 같이 대답하엿다. " 아니 믿습니다. 나는 그 저자와 친히 알고 있는 사이니
깐요." 이 부인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중대한 이유를 말하였다.
곧 다시 말하면 이 부인의 말은 우리들로 하여금 성경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
이라는 것을 친히 깨닫게 할 뿐만 아니라 그렇게 느끼게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가톨릭 교회는 성경의 신성한 기원을 최종의 해석인 교회의 증거에 의존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이들은 교회를 믿음과 실행의 온갖 면에 있어서 절대로
오류가 없는 지침으로 간주하고 있다. "하나님의 영원하고 절대적인 진리가 인
간의 판단에 의존하고 있는 듯이" 카톨릭 교도들은 믿고 있다고 위대한 종교 개
혁자인 죤 칼빈은 비난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또 말하였다.
"성경을 어떻게 존중해야 하며 또 어떤 책들을 정경속에 포함시켜야 하느냐의
문제는 교회가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되어지고 있다." 교회의 결정에 의하여 확
인하지 않는다면 성경이 하나님에게서 난 것을 어떻게 우리들이 알 수 있느냐"
라는 질문은 마치 "빛과 어둠을, 흑과 백, 쓴것과 단 것을 어떻게 우리들이 구
별할 수 있느냐 ?"라는 질문과 같이 어리석은 것이다.
성령의 증거는 온갖 논증보다 휠씬 우월하다. 말씀 속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
이야말로 자기 자신에 관한 유일한 적당한 증거가 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
님의 말씀은 성령의 증거에 의하여 인치심을 받아 비로소 인간의 마음 속에 참
다운 신임을 얻게 된다. 예언자들에 의하여 말씀된 동일한 성령께서 우리들의
마음 속에 들어와서 하나님께서 예언자들에게 전해준 말씀에 대하여 우리들로
하여금 확신을 갖게 하여 준다. (사59:21) 그러면 성령에 의하여 내적으로 가르
침을 받은 사람들은 성경을 확고히 신뢰하고 있다는 것을 기정 사실로 인정하자
성경은 성경 그 자체가 증거가 된다. 그리고 성경은 성령의 증거에 의하여 마땅
히 받아야 할 신뢰를 획득하였다.
이는 사실이므로 왜 무엇 때문에 성경의 정확성과 그 일반적 확실성에 관한 외
적 증거를 인정하려고 하는가 ? 이와 같은 외적 증거를 찾는 첫째 이유는 성경
이 참되다는 것을 믿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성경이 참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둘째로 속으로 믿는 바를 외적 증거로 제시코저 하는 것은 자연스럽과 고무적이
다. 끝으로 이와 같은 증거들은 우리들의 마음 속의 확신을 말로 표현할 수 있
는 수단을 제공해 준다.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
답할 것을 항상 예배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 벧전 3:15).
4. 성경은 영감된 것으로 입증된다.
유진 스토크 박사 (Dr. Eugene Stoclc)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소년 시절에 나는 위대한 경전인 성경이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이요 인류에게
준 하나님의 계시하는 것을 여러모로 확신시켜 주는 하나의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다. 이야기의 저자는 세가지의 증거 즉 역사적 ,본질적 증거에 관하여 설명하
였다. 그리고나서 그는 인을 사러 한 소년을 약방에 가서 인을 달라고 했다는
것을 보고하였다. 약제사는 선반으로 가서 어떤 병에서 약품을 꺼내서 적은 꾸
러미를 꾸려서 소년에게 주었다. 그래서 소년은 곧 그것을 가지고 돌아왔다.
이는 이 꾸러미 속에 인이 들어있었다는 역사적 증거가 되었다. 이때에 이 신
사는 꾸러미를 풀어보았더니 이 속에 들어있던 물질은 인같이 보였고 또 인같은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이른 본질적 증거가 되었다. 그리고 나서 그는 그 물질
에다 불을 부쳐 보았다. 그랬더니 얼마나 잘 타는가! 이는 실험적 증거가 되었
다."
성경의 지적 변호는 그대로 자체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결국에 있어
서 가장 최선의 변호는 실제적 변호이다. 성경은 많은 영향력을 문화에 끼쳤으
며, 많은 사람의 생애를 변화시켰고 수 많은 사람들에게 빛과 영감과 위로를
주었다. 뿐만 아니라 성경의 영향력은 오늘날까지도 계속 되고 있다.
'성경 상식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성경을 보는 관점 (0) | 2015.09.22 |
|---|---|
| [스크랩] 성경에 대해서 (0) | 2015.09.22 |
| [스크랩] 성경에 나오는 무게, 부피, 화폐, 미터법, 시간, 절기와 달력 (0) | 2015.09.14 |
| [스크랩] 구약구조가 한장에 보인다 (0) | 2015.09.14 |
| [스크랩] 성경 파노라마 (0) | 2015.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