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란! 예배 기타!!!

[스크랩] 주일날에 이러시면 주님이 기뻐하시지 않는답니다

하나님아들 2014. 6. 25. 18:36

할렐루야!

 

주일날은 주님의 날입니다. 이 날에는, 무엇보다도 세상의 염려와 근심을 내려놓고 세상에서의 분주한 마음도 털어버리고, 영적으로도 충전하는 시간이요, 주님안에서 안식을 누리는 날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오전예배 게다가 오후예배까지도 다 드렸다하여서 교회밖에 나가서는 다소 마음이 흐트러지는 성도님들이 계시는것 같아, 이에 대해서 우리가 주일날은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드려보고자 합니다.

 

내 편에서 예배을 드렸고 헌금도 드렸고 봉사도 했고 기관이나 셀모임에 동참도 했다하여 그것으로서 주일을 성수했다라고 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다음으로!, 교회밖에 나가서는 어찌 행동하는지에 대해서도 우리는 살펴보아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이사야 58장 13절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히 여기고 네 길로 행치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치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14절 "네가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이니라" 하셨습니다.

 

구약의 안식일은 오늘날에는 주일이라 할 수 있겠는데요, 하나님께서 거룩히 구별하신 그 날에는 구약에서나 신약에서나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로서의 마땅한 예법은 여전히 유효한 것이기에, 오늘날에도 구약에 제시된 이사야 58장 13~14절의 말씀은 여전히 지켜져야 하는 것입니다.

 

하여, 주일날 우리가 조심하고 경계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살펴보고자 합니다.

 

첫째,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주일날 아침부터 오락을 행하는 이들은 없을 것이라 봅니다. 다만! 예배 끝나고 교회밖에 나가서가 문제이겠네요. 교회밖에 나가서는 오락을 행하는 성도님들이 꽤 많으십니다.

 

이것은 주의 종으로부터 제대로 성경을 배우지 못해 오락을 행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는 것이며, 그것은 자칫 죄로도 이어질 수 있는 것임을 모르시고 내 편에서 좋은 편으로 선택하여 행동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반면, 그리 배웠다해도 자신의 믿음의 분량이 그것을 감당하지 못해 너무 매이는 것 같고 올가미 같고 괜시리 타교회 다니는 사람과 비교해보면 자신은 왠지 율법적인 것 같고... 하여 진리안에서 자유함을 누린다라는 명분하에, 주일날 오락을 행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특히나, 교회에 갓 오신 초신자나 세상에서 자기 맘대로 즐겨 살아오셨던 생활패턴이 몸에 박혀 있으신 분들에게는 주일날 오락을 행치 않는다라는 것이 다소 버겁기도 하는 경우도 있겠구여.

 

아무쪼록, 성경은 분명히 말씀합니다. 주일날에는 너희 발을 금하여 오락을 행치 않는 것이 마땅하다 하십니다. 그럼 여기서 오락을 행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가령, 영화관이나 콘서트, 뮤지컬등을 가는 것을 말합니다. 평일에는 볼 시간이 없다하여 주일날 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나쁜 것을 보러 가는 것이 아니라, 문화생활이나 여가선용이기에 문제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나, 연애하시는 성도님들 중에는 주일날에 이런 곳에 자주 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정 가신다면 평일이나 토요일에 가셔도 되는 것인데 이상하게도 예배끝나면 부리나케 만나서 주일날에 가려고들 하시는지... 어떤 분들은, 외로워서 가시는 분들도 있구여.

 

오락을 행한다라는 것은 위의 것만을 언급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발을 금하여 오락을 행치 말라라라는 것은, 가지 말아야 할 곳을 가지 말아야 한다라는 의미뿐만 아니라, 손으로도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지 말라라는 의미도 있겠구여, 눈으로도 보지 말아야 할것은 보지 말아야 한다라는 의미도 있을 것이라 봅니다. 하여, 주일날은 주님의 말씀처럼 세상에 나가서 유흥과 오락을 찾아가지 않는 것이 마땅한 것입니다.

 

모교회 청년선교회 임원이 있었습니다. 그는 회원들의 화합과 모임을 격려한다라는 이유로, 주일날 예배끝나고 나면 늘상 회원들을 이끌고 외식이나 볼링등 그런 문화와 오락으로 이끌어 갔습니다. 회원들이야 뜻도 모르고 그렇게 해주니 그 임원이 자신들을 잘 섬겨준다고 생각을 했고, 즐겁기도 하고, 주안에서 하는 것이니 괜찮겠지 생각들 했나 봅니다.

 

그런데요, 몇번이나 그 임원성도에게 하나님께서는 깨우쳐 주시고 알려주시고 그리해서는 아니 된다라는 것을 말씀해주셨지만, 그는 끝까지 그 음성을 무시했습니다. 결국은, 안타깝게도 그는 그 날에도 회원들을 이끌고 볼링장을 가다가 사고를 당하였는데 즉사하였습니다.

 

읽는 분들로 하여금 겁주려고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저도 체험을 해보았는데요, 한때는 진리안에서 자유다하여 주일날에 영화관에 가보았더니 그렇게 마음에서 곤고함이 오더라구여. 보고 싶어서 간 영화관이기에 마음이 즐거워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성령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의 예로는 주일날 당구장에 가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선교사라는 분들이 말입니다. 게다가 자신의 가르침선에 있는 성도들을 데리고 교제와 화합이라는 명분하에 당구장에 데려가서 한게임 치고 오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예배끝나고 나쁜거 행하는 것이 아니며, 진리안에서 자유함을 누리는 것이라하여 괜찮다고 하시는데요, 그러다보니 그곳을 따라다니며 즐기는 성도들은 어떠하겠는지요.

 

당장에는 성경공부 잘 참석하고 또래 교제에도 잘 동참하는 것 같이 보이지만, 쭉정이가 되는지 알곡이 되는지는 조금만 시간이 지나보면 금새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호기심에 저도 일전에는 당구장을 가보았습니다. 정말로 이것이 자유함일까.

그러나, 이번에도 제 마음에는 당구를 치면서도 하나 즐겁지도 않을 뿐더러 마음에는 곤고함이 밀려와서 큐대를 놓았습니다.

 

우리가 진리를 머리가 아닌, 마음에 양식삼아 갈수록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할수록 죄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믿음의 분량이 성장할수록 죄에서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일들은 하지 않게 됩니다.

 

하여, 우리는 자신이 하고 싶은 오락과 유흥, 문화라해도 주일날만큼은 발을 금하고 손을 금하고 눈을 금하여 가지 말아야 할 곳, 손으로 접근해야 하지 말 것, 눈으로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분별해야 겠습니다.

 

둘째로는,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히 여기고

 

주일은 그저 교회에 왔다갔다하는 날이 아닐 것입니다. 이 날은 정말로 하나님께서 구분하신 거룩한 일입니다. 물론, 1년 365일 늘 예배드리는 마음이요 하나님을 생각하고 경외하는 날이기에, 꼭 주일날만 거룩하다라고 하는 것은 부당하다라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잘 들어보십시요.

 

주일날은 다른 날과는 엄연히 구분되는 날이기에, 주님께서도 여호와의 성일(聖日)이라 하셨습니다. 이 날이 영적으로 매우 중요한 날이기에 그렇습니다. 어떤 날이기에 우리는 주일을 성수해야 하는 의무가 있고 그 기쁨을 마음에 가져야 하는 것일까요.

 

주일날에는 크게 두가지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첫째 부류로는 교회에 가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등산을 가거나 일터에 가거나 자기 유익과 목적을 위해서 어디론가 길을 가는 사람들입니다.

 

둘째로는, 교회에 가는 사람들입니다. 다른 날은 주일날만큼 구분이 안갑니다. 믿는 성도들도 평일날은 저마다의 입장과 처지에서 세상속에서 열심히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일날 만큼은 확연히 구분됩니다. 교회에 가는 부류와 가지 않는 부류로 말입니다. 이것은, 주일날이 영적으로 큰 의미를 가짐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영적 주권을 인정하는 사람들은 교회에 모일 것이요, 하나님의 영적 주권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은 교회에 가지 않더라 이 말입니다.

 

이 말은 다시 말하면, 사단마귀에 속한 이들은 주일이든 평일이든 구분없이 자기 원대로 살아가지만, 하나님께 속한 자녀들은 주일만큼은 평일과는 달리 주님의 몸된 성전인 교회에 모여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더라 이 말입니다.

 

하여, 한 영혼이 사단마귀에 속하였느냐 하나님께 속하였느냐는 그 사람의 영적 주권을 누가 다스리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기에, 우리는 주일성수를 통해 내 영혼은 하나님께 속하였음을 만 천하에 선포하는 시간이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주님은 인정하시고 저들은 주님의 자녀임을 주님의 주권으로 인치시는 의미있는 날이기도 하는 것이라 이 말입니다. 하여, 주일성수를 소홀히 여기지 마십시요!!! 이 날을 사모하고 기뻐하며 감사하며 마음을 다해 예물도 준비하고 미리 교회에 가서 기도로 성령충만 받으시면서 예배를 드리려고 하셔야 합니다.

 

저는 예전에 과연 주일성수가 그런 의미가 있는가하여 호기심에 주일을 가지 않았습니다. 그냥 집에서 드리지 굳이 교회에 가서 드려야 하나 생각하여 교회를 안갔습니다.

 

역시, 교회에 안가고 싶어 안갔으니 마음이 기뻐야 하는데 마음에 곤고함이 밀려오더라구여. 아~ 성령님이 기뻐하시지 않는구나 알게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주일날 교회 안가면 답답하고 곤고함이 밀려오시는 줄 압니다.

 

주일성수!! 하나님께 영적 주권이 있음을 선포하는 날이요, 내 영혼은 하나님께 속해 있음을 고백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소중히 생각합시다.

 

셋째로는,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우리가 어떤 무익한 말을 하든지 회개하여 사함받지 못한 것은 심판날에 심판을 받음을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2장 36절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우리는 말 속에서 많은 죄의 담과 막힌 담을 만들어가면서도 정작 내 자신은 모르고 산다라는 것이 문제이기도 합니다. 하여, 내 말로 인하여 하나님과 담을 만들고도 이미 쏟아져 버린 말이요, 돌이킬 수 없는 말이요, 자신이 무슨 말을 입밖에 내었는지 알지 못하니, 회개하고 싶어도 회개를 못하는 경우들이 많지요.

 

그렇기에, 우리는 날마다 자기 전에라도 오늘 이 하루에 내 입에서 하나님과 담이 되는 말들이 나온 것이 있다면 깨우쳐 주시고 회개를 할 수 있도록 은혜를 구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런데요, 주일날 말입니다. 사사로운 말은 더더욱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으며 이런 말들은 자칫 하나님과 죄의 담을 만들어 죄로도 이어질 수 있음을 성경은 말씀해주고 계십니다.

 

그럼, 사사로운 말이란 무엇일까요.

 

간단히는 말입니다. 헛된 말, 농담하는 말, 희롱하는 말, 거짓말, 사기치는 말, 음흉한 말, 간사한 말, 세속적인 말등을 말합니다. 주일날에는 성도들끼리 모여 앉아서 세상적인 말을 주고 받으며 킥킥 거리고 있다한다면 합당치 않다라는 것입니다. 사업 이야기, 연애 이야기, 정치 견해 이야기, 드라마 이야기, 유행 이야기 등등

이런 것을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시지 않으신다라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주일날은 우리가 세상 친구도 될 수 있으면 안만나는 것이 좋습니다. 전도나 영혼구원을 위한 것이라면 가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아무래도 믿는 우리들이 믿지 않는 친구들에게 맞추어서 대화를 해줄 수 밖에 없는 입장이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면, 본의 아니게 이런 사사로운 말들을 서로 주고받으며 무익한 세속의 영들이 내 주위를 감싸게 되는 일들도 있겠구여.

 

또 하나는, 사사로운 말중에는 악한 마음에서 나오는 말들이 있습니다.

누가복음 6장 45절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하셨습니다.

 

믿는다해도 마음을 할례하지 않는 신앙은 육적으로 충성하고 믿음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런 신앙은 자기발견이 안되니 깨우치지도 못하고 성결되기도 어렵습니다. 자기 의와 틀 가운데 신앙하기 일쑤입니다.

 

우리의 신앙의 참 본질은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 사두개파인들은 그 누구보다도 성경을 잘 알고 하나님을 섬기는 예법이 투철하였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주님으로부터 책망을 받았습니다.

 

회칠한 무덤이라 하였고, 독사의 자식들이라 하였고, 화 있을찐저 책망을 받았지요. 왜 그렇지요? 바로, 마음을 할례하지 않고 육으로만 충성하고 섬겼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마음에는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여 그리 한다 하였지만, 주님은 저들이 그리 행하는 것은 하나님을 알지 못함이라 하였지요.

 

요한복음 16장 2절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 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하나님을 섬기는 예라하리라"

 

3절 "저희가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정말로 우리들도 하나님을 알고자 한다면 마음에 선을 쌓아가야 합니다. 사랑을 심어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주님의 선하신 마음을 우리 안에 쌓아가야 합니다.

 

주일날 목회자들이나 직분자들이 모이는 곳이나, 성도들이 모이는 곳에 여전히 남을 험담하고 있거나 비방하고 있거나 수군수군거리고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죄라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너희들이 주일성수했다라고 인정하지 않겠다 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도 행여나 교회안에서 사사로운 말을 내셨다면,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깨우쳐보시고 회개하시는 시간이 필요한 줄 압니다.

 

하여, 끝으로는 이렇게 주일날에 발을 금하고 손을 금하고 눈을 금하여 오락과 유흥을 취하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날을 기뻐하고 감사하며 사사로운 말을 내지 않는다면 14절에 말씀처럼 "네가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이니라" 해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예배를 드려도 충만하지 않으십니까. 행여나 예배 끝나면 얼릉 세상티비 보러 가려 하거나 유흥을 취하려고 하거나 친구와의 약속이 더 기다려지지는 않았는지요. 사사로운 말들을 입밖에 내지는 않았는지요. 정말로 예배를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하고 기뻐하셨는지요.

 

주님을 만나는 것은, 주님께 하늘상급을 받는 것은, 내 천국처소를 멋지게 만들어가는 것은 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 안에, 내 주위에 작은 일들에 있는 것입니다.

 

주일성수! 다음주부터는 위 성경구절대로 우리 한번 실천해 보도록 합시다! 할렐루야! 주님께 감사드리며 글을 읽어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출처 : 주님이 오십니다.
글쓴이 : 천국중개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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