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란! 예배 기타!!!

[스크랩] 예배기획(체험예배 기획안 및 열린 예배 큐시트)

하나님아들 2014. 5. 26. 00:07

예 배 기 획

                                                       신대원   박한솔

 

목차 1. 예배기획이란?               2. 체험예배란?

     3. 체험예배 예배기획안         4. 열린예배란?

     5. 열린예배 큐시트(온누리교회, 함께하는 교회)  6.참고자료

 

1.예배기획이란?

 예배의 종류는 시기에 따라서 주일예배, 수요예배, 금요철야예배, 구역예배, 기념예배 그리고 새벽예배가 있으며 대부분의 예배는 다른 행사들과는 달리 일정한 절차에 의해서 분류되는 교회 행사이다.

 

 예배와 교회 행사, 여기서 교회 행사를 기획하는 것에 대해 대부분 목회자나 성도들은 거부감을 그리 크게는 갖지 않는다. 그러나 예배를 기획한다면 강한 거부감이 일어난다. 그 이유가 있다면 바로 ‘기획’이라는 단어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기획이라는 단어는 흔히들 회사의 이윤을 내기 위해서 계획을 집행할 때 빈번히 사용되는 말이기 때문에 그 단어는 왠지 인위적인 냄새나 세상의 냄새가 풍긴다는 것이다.

 

 그래서 기획이라는 단어는 우리의 신앙적인 단어군과는 어울리지 않는 것처럼 잠재적으로 성도들 마음 가운데 자리잡고 있다. 교회 행사가 기획이라는 단어와 어울린다면 예배는 ‘은혜’라는 단어와 어울린다. 예배의 은혜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어디서부터 나오는가에 대해서 먼저 냉정하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 대부분의 교회는 주보가 있다. 주보 안에는 교인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여러 가지 다양한 정보가 있다. 주보의 앞쪽에는 ‘예배 안내’가 있는데, 그것을 영어로 옮기면 말 그대로 프로그램이다. 예배 안내라는 말은 곧 프로그램의 순서라는 말과 같다.

 

 주보를 토요일 강대상 위에 올려놓으면 주일날 주보 안에 ‘은혜롭게’ 예배의 순서가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에 의해서 예배의 계획과 진행이 만들어진 것이다. 그 누군가는 바로 예배를 담당하는 제직자나 또는 목회자이다. 이런 관점에서 독자가 실상은 기획된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이다. 프로그램을 나누고 찬송가를 선택하고 교독문을 설정하는 것, 이런 모든 것도 예배 기획이다.

 

 우선 예배에 대해 일반적인 원칙을 살펴본다면, ‘예배 기획’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①예배란 하나님과 성도간의 교제가 이루어지는 형태

 ②예배란 성도들이 자신의 창조주께 경배와 찬양을 하는 것

   (하나님께서 피조물로부터 영광을 받는 형태)

 ③예배란 성도(수평적 관계)간의 영적인 교제가 일어나는 것 등.

 

 열거된 예배의 원칙은 지극히 원칙적이며, 보편적이며 그리고 당연한 것이다. 그럼 지금 독자의 교회는 이 원칙에 근거하여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기획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아니면 설교 중심(메세지 전달)으로 예배가 기획되고 있는가? 아니면 항상 하던 대로 하고 있는가? 그것도 아니라면 아무런 문제 의식도 없었는가? 이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

 

 예배의 기획한다는 의미는 바로 다음과 같다.

 첫째, 예배의 순서나 프로그램을 기획시 성도들이 하나님과 만날 수 있는 기회(프로그램)를 기획한다.

 

 한 예로 , 평신도의 대부분은 일주일 동안 바쁜 마음을 잡고 하루에 10분정도 경건의 시간(QT)을 갖는다는 것이 매우 힘든 일이다. 이런 상황에서 예배를 기획한다는 것은 바로 예배 시간에 타인의 유도 없이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말씀묵상의 프로그램)를 주는 것이다.

 

 둘째, 예배를 기획한다는 것은 한 두 시간 동안 강대상쪽만 집중하여 바라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좌우편 성도들간 진정한 교제를 염두해 두고 기획한다는 것이다. 단순히 목회자의 인도로 “안녕하세요, 할렐루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교제가 일어날 수 있도록, 즉 대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기획한다는 것이다.

 

 한 예로 교제를 위해서 예배의 순서를 다음과 같이 기획해 보면 어떨까? 전혀 얼굴을 모르는 지체일지라도, 자신의 삶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 또는 가장 기뻤던 순간을 하나님 안에서(혹은 아닐지라도) 어떻게 보냈는지를 약 10분정도 나누게 하고 서로 기도해 주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처음에는 어색할지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벽을 넘어 진실된 교제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교회 행사 또한 예배의 연장이라는 관점에서 새롭게 기획되어야 한다.

 지금까지 우리는 모든 교회 행사가 예배라고 말은 하지만, 교회의 지원과 행사에 참여한 성도들의 인식과 가치관 그리고 예배자로서의 ‘신령과 진정’을 구하는 태도 면에서 주일 대예배와 일반적 교회 행사와는 큰 차이를 가지고 있다. 그 이유는 주일예배는 왠지 하나님이 관여하고 있다는 인식이 자리잡혀 있고 다른 행사는 성도간의 코이노니아라는 가벼운 관계로서만 생각하는 선입견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일반 예배의 프로그램 구성을 살펴보자

 찬양, 말씀선포, 각종 신앙고백, 헌금 등의 기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위에서 언급했듯이 이런 프록드램들은 성도들이 예배의 질서를 위해서 규정한 것이지 실제의 정통적인 예배 순서라고 정의할 수는 없다.

 

 성경에서 절기로 불려지고 있는 모든 절기 행사를 살펴보면 우리의 것과 다른 것을 볼 수 있는데, 그것들은 메시지의 전달(설교)보다는 오히려 찬양과 기도와 감사가 중심으로 되어 있다. 다시 말해 구성의 기획 차원에서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만남, 회개의 찬양 그리고 기도가 주된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현재 드리고 있는 우리의 예배 순서가 하늘의 기준이라는 생각을 버려야한다.

 

 넷째, 예배 기획에 있어서도 반드시 문화적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

 실제로 중국에서 우리처럼 한 시간에서 한 시간 반 정도의 규격화된 예배를 드리면 그들은 뭔가 빠진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찬양, 기도, 묵상의 순으로 약 두세 시간의 장시간 예배를 드리는데, 우리의 것과는 매우 다른 예배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 만약 우리도 마찬가지로 주일 대예배 시간에 두세 시간의 찬양과 기도로만 예배가 이루어진다면 예배가 끝난 후 왠지 허전하거나 단지 기도 모임만 한 것 같은 기분이 들 것이다.

 

 예배 안에는 그 시대의 문화가 있고, 그 지역의 문화가 있다. 어떤 문화가 좋고 어떤 문화가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다. 소위 말하는 선진 예배 문화를 도입하는 것이 예배 기획이 아니라 그 시대의 문화의 여건 속에서 회중들이 하나님께 나아갈 때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 예배 기획이다.

 

 우리의 예배는 하늘의 예배를 막연히 생각해서 이 땅에 질서를 가진 형식으로 예배를 만든 것이지, 이것이 곧 하늘의 예배의 형태는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제 우리는 지금의 예배를 개선하거나 아니면 다른 방법을 도입할수 있다는 담대함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그럼 예배를 기획하는 기획자의 의도는 무엇일까? 간단하다. 클라이언트(전문지식을 얻고자 하는 의뢰인으로서의 손님, 의뢰인)의 마음에 들게 행사를 유치하면 된다. 여기서는 클라이언트가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예배를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구성해야 한다. 그렇다면 과연 하나님께서는 어떤 예배를 원하실까?

 

 하나님께서 성도들과 개인적인 만남이 많이 있는 예배 프로그램을 원하신다는 것이다. 따라서 기획가는 하나님의 의도를 파악해야 하며, 이런 이유로 예배 순서와 프로그램이 하나님과 회중을 향해서 만들어져야 한다.

 

 이런 뿌듯한 마음으로 예배를 기획하려고 할 때, 기획가는 가장 어려운 문제와 직면하게 된다. 바로 설교 시간과의 부딪힘이다. 만약 예배의 순서 중 그 예배의 기본 의도가 “연극이나 마임을 이용하여 메시지 전달을 높이고, 이런 미디어를 사용하여 사람들에게 있는 삭혀진 감동을 자발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것이라면 굳이 40분 정도의 긴 설교를 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이런 프로그램 가운데 긴 설교는 오히려 메시지를 지루하게 만들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예배의 기획은 설교자가 설교 시간을 포기할 때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다. 이 말은 단순히 설교 시간을 줄이거나 없애자는 것은 아니다. 전체 흐름을 위해서는 항상 같은 시간의 분량을 고집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예배 기획가는 주일 낮 예배에만 하나님이 계씨는 것이 아니라 두서너 명이 예수의 이름으로 모이면 그곳에 함께 계신다고 했기 때문에 예수의 이름으로 모이는 그 모든 장소와 사람들 사이에 교회가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왠지 예배라고 하면 하나님과의 만남이 먼저 생각나고 교회 행사라고 하면 사람이 생각나는 것은 우리는 예배라는 단어를 한정적으로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교회에서 성도가 모이는 곳은 교회라는 개념으로 행사를 생각해야 한다. 체육대회, 음식을 머든 회식 자리 등 어떤 자리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행사를 예배처럼, 예배가 될 수 있도록 기획해야 한다.

 

2.체험예배란?

 체험예배는 사람에게 감동을 불러일으켜 하나님이 그들의 삶을 통해 하고자 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 할 수 있도록 인도해준다. 체험은 오감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체험은 사람들을 놀라게 할 수 있다. 실제로 사람들이 예배에 반응하도록 충격을 줄 수 있다. 오늘날 교회에 나오는 사람들은 과거 어느 때보다 믿음의 신비성에 더 흥미를 갖고 있다. 그들은 두 편의 예화 그리고 마지막에 적용을 담은 논리적인 3단계 설교보다 하나님에 대한 어떤 것을 체험하고 싶어 한다. 45분짜리 설교보다 하나님을 경험하고 느끼는 단 5분동안의 체험을 통해 더 많은 것을 얻어간다.

 

 체험예배는 설교난으로는 불가능한 방식으로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한다. 회중을 하나님께 인도함으로써 하나님이 그들의 마음과 생각속에서 역사하실 기회를 이끌어 낸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향한 여정을 시작하거나 또는 그분과 동행하도록 이끄는 첫 출발점을 만들어 낸다. ‘체험예배’는 오늘날 하나님이 그분의 나라를 위해 인간에게 다가오실 때 사용하시는 도구이다.

 

체험예배 적용(예배기획서)

 교회 상황에 맞게 적용하라.  각 각의 예배 기획서에는 체험을 극대화하기 위한 소도구, 무대 디자인, 조명, 음악에 대한 이이디어뿐만 아니라 예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것들이 단계별로 제시된다. 제시한 아이디어를 좀 더 구체화하거나 아니면 생략해도 된다. 그것은 우리하기 나름이다.

 

 어떤 기획서는 한 마디 한 마디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아주 상세한 원고와 설교 내용을 담고 있고, 어떤 기획서는 설교 준비와 예배 기획에 관한 폭넓고 개괄적인 내용만을 제공한다. 우리의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반드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작물 사용 허가서 신청을 잊지 마라. 몇몇 프로그램의 경우 대중영화의 일부 장면을 상영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다. 일반적으로 저작권법에 따르면, 비록 본인 소유라 할지라도 가정에서 시청하는 것 외의 목적으로는 비디오나 DVD를 방영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다. 저작권이 등록된 자료는 교육 목적인 경우 일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예외를 두고는 있지만, 안전한 쪽을 택하는 것이 최선이다. 교회는 저렴한 비용으로 기독교영상물저작권협회로부터 사용허가를 받을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면 www.cvli.org에 들어오거나 전화 1-888-302-6020에 연락하면 된다. 아직 저작권 등록이 되지 않는 영상물의 경우 직접 영화 스튜디오에 연락해서 영화 클립을 사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라. 우리가 추천한 찬양곡들은 대부분 국제기독교저작권협회(CCLI)의 보호를 받는다. 교회가 아직 CCLI 사용 승인을 얻지 못했다면 이 기관의 웹 사이트 www.ccli.com에 들어가 승인 절차를 알아보라. (한국에서는 음원, 악보 저작권 관련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이미지 영상 출판 저작권 관련은 영화진흥위원회 고객센터, 한국영상산업협회, 대한출판문화협회, 한국기독교출판협회에 문의하면 된다. 참고로 교회신뢰회복네트워크(www.trustchurch.net)에서는 교회 내 저작권 인식 개선을 위해 “교회 저작권 가이드북”을 무료 배포하고 있다.)

 

 예행연습을 하라! 예배기획을 선정하여 교회의 상황에 맞게 조정한 후에는 반드시 기술팀에 조명, 음향, 영상물의 변동 사항을 최종적으로 확인해 주어야 한다. 이렇게 할 때 실수를 줄일 수 있고, 예배의 정시적 흐름을 차단하거나 예배 집중을 방해하는 돌발 사태를 피할 수 있다. “체험예배”가 지니는 가능성을 생각하면 가슴이 설렌다.

 

3.체험예배 예배기획안

 

(예배기획 1)-성령의 임재

●주제 : 성령강림에 대해 알아보고, 당시 그것을 목격한 사람들에게 성령 강림이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오늘날 우리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깊이 생각하기

 

●목표 : 성령의 은사는 예수를 주로 시인하는 모든 사람에게 주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성경본문 : 사도행전 2장

 

예배개요

분위기 : 고조되었다가 엄숙해지는 분위기

요약 : 이 예배는 오순절 성령강림 이야기가 나오는 동안 회중들이 모든 감각을 동원해 당시 상황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다. 회중은 급하고 강한 바람을 얼굴로 느끼고, 그 소리를 귀로 체험하며, 불의 혀 같은 형상을 보고, 다양한 방언 소리를 듣는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우리 죄 때문이었다는 베드로의 선포가 들릴 때, 회중은 망치로 못 박는 소리를 들으면서 하얀 천 위에 십자가가 그려지는 모습을 본다. 그런 다음 특별히 마련된 성찬식에 참여한다.

 

■회중이 얻는 체험

시각 : 불의 형상, 십자가가 그려지는 장면

청각 : 바람, 지진, 대못을 박는 망치 소리, 다양한 방언들로 말하는 소리,

       십자가에 대한 찬양

촉각 : 얼굴에 와 닿는 바람

미각 : 성찬식의 떡과 포도주

행위 : 성찬식에 참여함으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에 응답한다.

 

■체험 예배를 위한 환경 조성

기본환경

 예배를 시작할 때 예배실의 모습은 평소와 같아야 한다. 특수 효과는 나중에 사용한다. 특수 효과가 사용될 것이라는 사실을 회중이 모를 때 그 효과가 더 크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무대가 어두울수록 좋다. 예배를 시작할 때 무대 배경이 어두우면 이야기의 분위기를 조성할 뿐만 아니라 나중에 사용할 특수 효과를 부각해 준다.

 회중의 눈에 띄지 않으면서 작동했을 때 얼굴에 선선한 바람을 느낄수 있는 정도의 위체에 산업용 대형 선풍기를 설치한다.

 예배 장소 앞쪽에 커다란 흰색 천을 천정에서부터 늘어뜨려 놓고, 회중 가운데 미리 정한 한 사람이 나와서 그 천 위에 재빨리 십자가를 그린 후 그려진 십자가를 보면서 충격과 공포의 감정을 연기하게 한다. 예배 도우미 한 사람을 정해 무대 뒤에서 큰 쇠망치로 강철판을 두드려서 대못 박는 소리를 내도록 한다.

 

기본 환경 조성에 필요한 것들

산업용 선풍기

효과음 1 ‘바람과 지진’, 효과음 2 ‘사도행전 2장’

(효과음 파일은 www.sarangM.com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불꽃’ 동영상

주 달려 죽은 십자가 찬송가 가사(선택사항)

무대 위에서 십자가를 그릴 사람

커다란 흰색 천(침대 시트)이나 전지

옥외용 대형 페인트 붓

갈색 페인트, 보라색 페인트, 적색 페인트

무대 뒤에서 큰 쇠망치로 강철판을 두드릴 사람

큰 쇠망치

브레이크 드럼(제동통) 또는 단단한 강철판

성찬식을 위한 물품들

 

효과를 극대화하는 환경

 산업용 대형 선풍기를 회중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설치하되, 작동했을 때 사람들이 얼굴에 선선한 바람을 느낄수 있는 정도의 거리를 유지한다. 이 체험은 컬러 조명 시설이 있을 때 더욱 효과가 크다. 특정 이미지를 투사할 수 있는 적색 젤라틴과 금속 차광판을 사용하여 타오르는 불의 모습을 연출하라. 조명이 적색 젤과 혼합되어 불꽃 형상을 만들어 낼 것이다. 만약 예배 장소에 이런 조명 장치가 없다면 이동식 조명 장치를 빌리거나 임대할 수 있다. 예배 장소 주위에 추가로 여러 개의 불꽃 효과를 낼 조명 장치를 전략적으로 배치한다.(불꽃 조명은 www.groupoutlet.com이나 무대조명용품을 파는 곳에서 구입할 수 있다.) 불꽃 조명 장치를 회중의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설치해 효과를 극대화한다.

 예배 장소 앞쪽에 대형 흰색 천을 천정에서부터 아래로 늘어뜨려 놓고, 회중 가운데 미리 정한 한사람이 예배 중에 나와 천 위에 큰 붓으로 십자가를 그리는 퍼포먼스를 한다. 십자가를 다 그린 뒤에는 크게 놀라며 두려운 표정을 짓는다.

 예배 도우미 한 사람을 정해 무대 뒤에서 큰 쇠망치로 강철판을 두드려 못 박는 소리를 연출한다.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더 필요한 것들

적색 젤라틴

금색 차광판

불꽃 조명

체험 예배의 실례

 

(1)오프닝

: 무대 조명을 최소로 유지하고, 찰리 홀의 ‘Holy Visitation’과 같이 천상의 느낌을 불러일으키면서 성령을 초청하는 찬양곡을 연주한다.

 

(2)오순절 재연

 : 찬양곡 연주가 끝나면 오순절 분위기를 재연하는 특수 효과를 사용한다. 특수 효과를 연출하는 동안 찬양단 연주나 녹음 연주가 계속 흐르게 한다.

 

 먼저 효과음1 ‘바람과 지진’부터 시작한다. 회중이 연주곡에서 약간의 바이브레이션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볼륨과 베이스를 조절한다. 잠시 효과음이 흐르게 한 다음 사람들이 지진 소리를 들으면서 바람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대형 선풍기를 켠다.

 

 이어서 여러 개의 ‘활활 타오르는’ 불꽃 조명을 켜서 ‘불의 혀’를 연출한다. 불꽃 조명 장치가 있다면 그것으로 시작한다. 그런 다음 ‘불꽃’동영상을 프로젝트로 비춘다. 마지막으로 교회에 무대 조명 장치가 설치되어 있다면 무대와 회중 전체를 적색 조명으로 비춘다.

 

 이렇게 혼돈(연주음, 바람, 지진, 극적인 효과를 내는 조명)을 연출하는 중에 효과음2 ‘사도행전 2장’을 연출한다. 효과음2에는 다양한 방언이 동시에 터져 나오는 소리가 담겨져 있다. 약 20초여 초 동안 혼돈스러운 소리가 들린 후, 갑자기 모든 목소리가 하나가 되어 영어로 말하기 시작한다. 이 목소리는 사도행전 2장 22-24절에 기록된 베드로의 설교를 읽어 준다. 목소리가 잦아들면서 다른 특수 효과도 시작한 순서와 반대 순으로 하나씩 사라진다. ‘불꽃; 동영상과 적색 조명이 사라지고 나면 선풍기가 꺼지고, 다음으로 연주곡이 흐르는 동안 효과음1 ’바람과 지진‘이 사라진다. 마지막으로 연주곡이 끝난다.

 

(3)설교1.

 : 첫 번째 설교에서 다음 사항들을 참고한다.

 사도행전 2장에 기록된 오순절 체험의 장면과 소리를 생생하게 묘사한다.

 성령의 바람, 불, 방언 등 오순절 사건을 체험한 사람들은 이 모든 것이 너무나 놀라워 이 사건이 무슨 의미인지 알고 싶어 했고, 또 알아야만 했다.

 

(4)죄의 지적

 : 이 시점에서 그림을 그리기로 한 사람이 설교자의 뒤로 들어와 늘어뜨려져 있는 커다란 천 앞으로 다가선다. 먼저 하얀 천을 뚫어지게 바라보다가 붓을 집어 들어 갈색 페인트를 찍은 다음, 다시 한 번 하얀 천을 응시한다.

 

 무대 뒤에서는 망치로 강철못을 두드리는 소리가 정적을 깬다.(망치로 자동차 브레이크 드럼을 두드릴 때 소리가 잘 퍼져 나가긴 하지만, 다른 종류의 강철판을 사용해도 상관없다.)5,6초 간격으로 멈추었다가 두드리기를 반복하면서 소리가 울려 퍼지게 한다.

 그럼 그리는 사람은 망치 소리에 맞추어 천 위에 수직으로 선을 하나 긋고 다시 천을 응시한다. 망치 소리가 또 울리면 한 번 더 수직으로 붓을 움직이면서 선을 긋는다. 그 다음에 또 망치 소리가 들리면, 이번에는 수평으로 선을 긋는다. 이 과정을 반복하되 처음에는 갈색, 다음에는 보라색, 마지막으로 붉은 색을 사용한다. 그렇게 하다 보면 거칠고 보기 흉한 십자가의 형상이 드러난다. 망치 소리가 그치면 십자가를 그린 사람은 충격과 공포에 휩싸인 채 천에 그려진 십자가를 바라본다. 이어서 설교자가 사도행전 2장 36-37절 상반절을 읽는다.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그 다음, 그림을 그린 사람이 절망적으로 외친다. “내가 무슨 짓을 저지른 거야?”그는 도망치듯 무대 뒤로 사라진다.

 

(5)설교2

 : 두 번째 설교에서 다음 요점들을 참고하고 필요에 따라 사용한다.

 -어떻게 보면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 우리는 모두 그 자리에 있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멀어진 간격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덮어 주시기 위해 자기 생명을 주셨다.

 -하나님은 십자가와 십자가 위에서 당하신 예수님의 희생을 통해 우리를 구원하신다.

 -성찬식은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이 무엇인지 묵상하고,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한 죄를 고백하는 사건이다.

 -성찬식에 참여하는 성도들을 향한 교회의 기대와 성찬식 절차를 설명한다.

 

(6)성찬식

 : 예배 중에 그려진 십자가 앞으로 회중을 초청하여 성찬식에 참여하게 한다. 예수님의 희생에 대해 묵상하는 이  시간에 다음 곡들 또는 다른 적절한 곡들을 골라 연주한다.

 

 -크리스 톰린의 ‘오 놀라운 십자가’

 -아이삭 와츠의 ‘주 달려 죽은 십자가’

 -랜디 버틀러와 테리 버틀러의 ‘십자가에서’

 -마틴 스미스의 ‘나를 인도하소서’

 -빌리 풋의 ‘주님 날 위해’

 -조지 버나드의 ‘갈보리 산 위에’(찬송가)

 

(7)마무리

 : 마지막 설교에서 다음 요점들을 참고하고 필요에 따라 사용한다.

 -당신은 예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갖지 못해 어찌할 바를 모르고 안타까워할 수 있다.

  실제로 사도행전 2장에 나오는 무리들도 같은 생각을 했다.

 -사도행전 2장 37-39절을 읽는다

 -당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당신의 삶에 모셔 들여 그분께 순종할 수 있다. 하나님은

  사도행전에 나오는 교회가 오순절에 체험한 성령의 권능과 동일한 능력을 당신에게

  주겠다고 약속하신다.

 -기도로 마친다.

(예배기획 2)-성막 예배

●주제 : 구약성경에 나오는 성막 그리고 그곳에서 드린 예배와 오늘날 우리의 삶을

         비교하기

 

●목표 : 성막이 오늘날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깨닫게 한다.

 

●성경본문 : 출애굽기 25장 8-9절, 출애굽기 29장 42-43절

          출애굽기 30장 18-21절, 출애굽기 38장 8절

          히브리서 10장 10절

 

예배개요

분위기 : 경건하게 묵상하고 자기를 성찰하는 분위기

 

요약 : 이 체험 예배에서 회중은 성막 바깥뜰을 걸으며 그것을 하나님과 교제하는 삶의 모델로 삼는다. 회중은 하나님과의 사귐에 초대되어 성막에 대해 배우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삶을 점검한다. 예배가 끝날 무렵,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세상에 나가 성막을 대표하는 삶을 살 각오가 되어 있는지 묻는다. 위탁의 표시로 천 조각을 나누어 준다.

 

■회중이 얻는 체험

시각 : 거울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 십자가에 가려진 자신의 모습

후각 : 향내

촉각 : 천 조각

행위 : 각자 자신을 거울에 비춰 보고 자신의 죄, 그리고 십자가로 덮인 자신의 죄를

      생각한다. 세상 속에서 하나님을 드러내는 삶을 살겠다는 위탁의 표시로 천 조각을

      받는다.

 

■체험 예배를 위한 환경 조성

기본환경

 : 봉투에 넣어 봉한 초대장을 회중에게 한 장씩 나눠 준다

   예배실에 들어오면서 향냄새를 맡을 수 있도록 입구에 부드러운 향을 피운다.

 

기본 환경 조성에 필요한 것들

-향

-초대장과 봉투(참석자 수만큼)

-손거울(참석자 수만큼)

-십자가 스티커(손거울에 붙일 수 있는 작은 것, 참석자 수만큼)

-초대장, 거울, 십자가 스티커를 나눠 줄 예배 도우미

-작은 천 조각(참석자 수만큼)

-예배가 끝날 때 상담을 요청하는 성도를 도와줄 상담가들

 

효과를 극대화하는 환경

 표백을 하지 않은 모슬린(얇고 깔깔한 면직물) 같은 거친 천을 예배실 내에 드리워서 성막 안에 있다는 느낌을 준다. 벽 사면을 돌아가며 긴 천을 드리우고 특히 강단 주변은 틀을 잡아서 성막 효과를 더 높인다. 찬양팀이 있는 경우 회중에게 보이지 않도록 천으로 가려서 찬양팀에게 시선이 가지 않게 한다. 찬양팀 뒤에서 조명을 비춰 그 그림자가 천에 비치게 할 수도 있다.

 

 마찬가지로 찬양팀을 가리는 천에 프로젝터로 성경 구절이나 예배 상징물을 비추어 분위기를 더할 수 있다. 예배실 입구에 부드러운 향을 피워 성도들이 입장하면서 향냄새를 맡을 수 있게 한다.

 

 예배실에 고기 굽는 냄새, 빵 굽는 냄새를 풍긴다. 소형 전기그릴을 사용하여 예배 중에 소고기 조각을 굽는다. 제빵기를 사용하여 빵을 굽거나, 오븐토스터에 달콤한 냄새가 나는 빵을 굽는다. 전기그릴과 제빵기 또는 오븐토스터에 달콤한 냄새가 나는 빵을 굽는다. 전기그릴과 제빵기 또는 오븐토스터를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놓고, 한 사람이 맡아서 안전하게 관리한다.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더 필요한 것들

-표백하지 않은 모슬린 같은 거친 천

-배경에 비출 성경 구절이나 예배 상징 이미지

-소형 전기그릴  -소고기

-제빵기와 밀가루 반죽 또는 오븐 토스터와 빵.

 

■체험 예배의 실례

오프닝

 설교자가 다음 내용을 읽거나 설교의 첫머리로 활용한다.

 

설교자 : 성막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성막의 설계와 그 기능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성막은 여러 세대에 걸쳐 하나님이 예배를 받으신 장소이며,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과의 관계를 상징하는 곳이었습니다. 예배 장소인 성막은 적막하고 조용한 곳이 아니라 생동감 넘치고 화려하며,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의 향기가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성막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거룩하신 하나님에 대한 경이로움을 항상 느낄 수 있도록 만든 곳이었습니다. 우리는 오늘 바로 그 놀라우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며 그 경이로움을 송축하기 위해 이곳에 모였습니다. 함께 그 분을 찬양합시다.

 

찬양1.

 다음과 같이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하는 빠르고 경쾌한 찬양 두 곡을 골라 부른다.

-데이비드 크라우더의 ‘오 당신을 찬양합니다.’

-팀 휴즈의 ‘놀라운 주의 사랑’

-잭 헤이포드의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

-마이클 W. 스미스의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하나님이 먼저 손을 내미신다.

 설교자가 다음 요점들을 참고하여 설교하는 동안 예배 도우미가 초대장을 나눠준다.

-우리에게 다가오시기로 먼저 결정하신 분은 바로 하나님이셨다.

-인류의 타락 이후로 인간은 하나님에게서 계속 멀어졌다.

-출애굽기 25장 8-9절을 읽는다. 하나님은 이 땅에 그분이 거하실 곳을 만드심으로

 우리에게 먼저 손을 내미셨다. 하나님은 출애굽기에서 성막을 설명하시면서 그것을 자기

 백성과 만나는 장소라고 부르셨다.

-출애굽기 29장 42-43절을 읽는다. 성막은 하나님이 인간과 교제하기 원하신다는 사실을

 세상에 보여 주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문을 열어 놓으셨

 다. 실제로 하나님은 그분과의 교제로 우리를 초대하신다.

 

바로 이 부분에서 성도들은 각자 받은 초대장을 연다.

 

설교자 : 여러분, 상상하실 수 있습니까?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무한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만나 주기로 결정하셨다는 사실 말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친밀한 관계 속에서 알고 싶어 하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과 함께 거하며, 여러분과 가까이 있고 싶어 하십니다. 오늘 우리는 이 예배를 통해 하나님이 여러분을 만나기로 결정하셨다는 중요한 진리를 결코 놓쳐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과 만나기를 함께 간구합시다.

 

찬양2

 다음과 같이 하나님과의 만남에 대한 찬양 두 곡을 골라 부른다.

-앤디 파크의 ‘주 알기 원하네’

-레이몬트 히버트의 ‘나를 만나 주세요’

-폴 발로쉬의 ‘내 맘의 눈을 여소서’

-매트 레이먼의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하나님은 우리를 죄악에서 구속하신다.

 이어지는 설교에 다음 요점을 참고하고 필요에 따라 활용한다.

-성막에 들어가 ‘지성소’(하나님이 거하시는 곳)로 들어가려면 먼저 번제단을 지나가야 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지만, 우리는 거룩하지 않다. 하나님은 거룩하지 못한 인간들과 어떠한

 관계도 맺으실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기 백성이 그분과 교제할 수 있는 길을 마련

 하셨다. 바로 번제다.

-구약에서 하나님은 흠 없는 어린양을 희생 제물로 요구하셨다. 신약에서 하나님은

 그분의 아들, 예수를 우리를 위한 흠 없는 희생 제물로 보내 주셨다.

-히브리서 10장 10절을 읽는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댓가를 지불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과 단번에 관계를 회복하게 되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면서도 너무나

 자주 하나님이 지불하신 댓가를 잊는다.

-성막은 언제나 죄의 댓가를 생각나게 해주었다. 예배를 드리는 동안 번제단에 오른 희생

 제물에 초점을 맞추면서 하나님께 감사를 올린다.

 

찬양3

 십자가에 관한 경쾌하고 빠른 찬양곡 두 곡을 골라 부른다.

-레니 르블랑과 폴 발로쉬의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스튜어트 타운엔의 ‘한없는 아버지의 사랑’

-빌리 풋의 ‘주님 날 위해’

 

하나님이 관계를 회복시켜 주신다.

 이어지는 설교에서 다음 요점들을 참고하고 필요에 따라 활용한다.

-출애굽기 30장 18-21절을 읽는다. 성막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면서 그 다음 만나게 되는

 것은 물두멍이다. 이것은 제사장들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 전에 손과 발을 씻는 용도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완전한 씻음을 위한 것은 아니었다. 제사장들은 이미 성별되어 깨끗하

 게 된 사람들이었다. 이것은 다만 매일 씻어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키는 역할을 했다.

-그와 마찬가지로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셨기 때문에 추가로 더 씻을 필요가

 없다. 그러나 매일 자신의 삶을 돌이켜보고 죄를 고백해야 한다.

-성막의 물두멍과 관련해서 놀라운 사실은 그것이 거울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출애굽기

 38장 8절을 읽는다.(물두멍은 유리거울이 아니라 잘 닦인 청동거울이었다.) 제사장들이

 수족을 씻기 위해 물두멍을 들여다볼 때마다 거기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았다.

 

여기서 예배 도우미들이 회중에게 거울을 나눠준다.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은 자신의 마음을 살피는 데서 시작한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면서 매일 자신이 누구인지 점검하고 하나님께 자신의 죄를 고백해야 한다.

 죄의 고백은 하나님께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성령을 통해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해주시고, 우리는 잘못을 시인함으로 죄를 고백하는 것이다.

-바로 지금부터 매일 물두멍 앞으로 나와 자신의 모습을 거울에 비춰보고 씻으라. 당신의

 죄를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라. 하나님께 죄를 고백하고,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실 것을 신뢰하라.

 

회중에게 각자 하나님과 대화할 시간을 준다. 그 동안 부드러운 찬양곡을 연주한다.

몇 분이 지난 뒤에 예배 도우미들이 십자가 스티커를 나눠 준다. 찬양 연주가 부드럽게

울려 퍼지는 가운데 회중에게 하나님의 희생 제물과 십자가를 통한 용서가 다시 한번 기억

하게 한다.

 

십자가라는 필터

 이어지는 설교에서 아래 사항 중 필요한 것을 활용한다.

-하나님은 당신이 오랫동안 해결하지 않고 내버려둔 죄를 생각나게 하실 수 있다.

-어떤 사람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보고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

 “하나님이 나의 이런 죄를 용서하실 수 있단 말인가?” 하나님이 여러분을 바라보실 때

 십자가라는 필터를 통해 보신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는 순간, 당신은 새로운 성품과 새 마음을 받는다. 당신의 삶을

 그리스도께 전적으로 맡길 때 당신은 죄 사함을 받는다

-십자가 스티커를 거울 중앙에 붙인다. 그리고 하나님이 보시듯 십자가라는 필터를 통해

 자신을 보라

-예수 그리스도를 아직 인격적으로 알지 못한다면, 당신이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을 살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라.

 

잠시 동안, 회중이 거울에 스티커를 붙이고 묵상할 시간을 준다.

 

설교자 :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갈라놓았던 휘장을 찢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결코 하나님을 향한 경외감을 잃어버려서는 안 되지만, 또한 항상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 그분의 발 아래서 경배할 수 있다는 사실도 기억해야 합니다.

 

찬양4

 다음과 같이 하나님의 거룩하신 임재 안으로 들어가는 찬양 두 곡을 골라 부른다.

-매트 레드먼의 ‘엎드림’

-크리스 톰린의 ‘주 앞에 다 엎드려’

 

하나님은 우리를 모두 초대하신다.

 이 부분의 설교를 위해 다음 요점들 중 필요한 것을 활용한다.

-성막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몸소 임재하시는 곳이었다. 한자리에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이동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이제 우리 마음속에 거

 하신다. 우리는 세상 속에 있는 하나님의 움직이는 집이다. 당신은 하나님의 새로운 성막인

 것이다.

-오늘 바로 이곳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얼굴을 구했을 때, 하나님은 당신에게 무엇을 말씀하

 셨는가? 당신은 도전을 받고 변화하였는가? 이곳에서 하나님을 예배했는가? 예배는 단순한

 말 그 이상의 헌신을 당신에게 요구한다.

-궁극적으로 성막은 제사를 드리는 장소였다. 예수께서 우리를 대신해 속죄제를 드리셨지만,

 우리 또한 자신을 제물로 드려 예배해야 한다. 예배는 그저 이곳에서 입술로만 드리는

 것이 아니라 세상으로 나가 행동에 옮기는 것이다.

 

설교자 : 이제 찬양을 몇 곡 더 부르고 예배를 마칠 것입니다. 마음으로 부르짖으며 하나님을 찬양하십싱. 그리고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말씀하실 수 있도록 하십시오. 오늘 예배를 마치고 밖으로 나갔을 때 만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전하겠습니까? 하나님과 함께 나가서 그분의 사랑을 이웃과 나누겠습니까?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성막이 되겠습니까?

지금 예배실 주위에 작은 천 조각들을 든 성도들이 서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곳을 떠나면서 하나님의 임재와 함게 나가길 원하신다면 그들에게 가십시오. 여러분이 삶이라는 광야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모신 성막임을 깨닫게 해주는 천 조작을 나눠 드릴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원하시면 그들이 함께 기도해 줄 것입니다.

 

찬양5

다음과 같은 찬양곡들을 골라 부른다.

-팀 휴즈의 ‘하나님의 숨결’

-마리 바네트의 ‘주님은 내 호흡’

 

마무리와 도전

설교자 : 하나님은 여러분을 초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죄에서 구속하셨고, 회복시키셨고, 하나님과의 친밀한 사귐으로 이끄셨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아는 모든 사람에게 그분의 영광스런 초대를 알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인생의 광야 길을 걸어갈 때 하나님과 동행하십시오. 여러분이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성막이 되십시오.

 

 

4. 열린예배란?

1. 사역 설립 취지 및 배경

예배란 거룩한 하나님과 타락한 인간이 만나는 것이다. 하늘과 땅의 있을 수 없는 만남

(encounter)이라고 해도 될 것이다. 극보수주의 신학계에선 예배란 하나님의 자녀에게만 주

어진 특권이기 때문에, 구도자 예배는 신학적으로 옳지 않다고 말한다. 구원받지 못한 영혼

이 어떻게 제대로 예배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그 말도 일리가 있다. 그러나 성경 전체에

고고히 흐르는 주제는 잃어버린 탕자를 찾아오시는 사랑의 추적자, 하나님의 마음이다. 하

나님은 인간이 되어서라도 잃어버린 영혼을 만나고 싶어 하신다. 예수님이 성육신되신 것,

그보다 더한 드라마, 그보다 더한 입체적 영상 효과, 음악이 어디 있겠는가? (모세에게 불

타는 떨기나무로 나타나신다든지, 에스겔에게 마른 뼈가 가득 찬 골짜기의 환상을 보여 주

신다든지, 성경에는 하나님 자신이 시범으로 보여 주신 열린 예배 투성이다) 열린 예배의

시초인 윌로우크릭의 구도자 예배는 잃어버린 영혼을 어떻게든 전도해 보려는 마음, 탕자를

기다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갖는 데서부터 시작되었다. 예배를 준비하는 자는 일단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데서부터 시작할 것이다.

 

신령과 진정(in spirit and in truth)으로 예배하라고 했는데 이것은 무슨 뜻인가? 여기서,

“in spirit”이 소문자로 나온다. 즉 이것은 하나님의 영보다 인간의 영의 자세가 진정한 예배

를 가름하는 문제가 된다는 애기다. “in truth”는 두 가지 의미인데, 철저하게 말씀 중심이

어야 한다는 것과, 우리는 말씀 앞에 무섭도록 정직하고 솔직해야 한다는 얘기다. 종합해

보면, 어떻게든 예배는 세상에 젖어 더러워진 인간의 영을 닦아내어 하나님의 말씀에 100%

집중하게 해 주고, 그 말씀에 의해 영혼의 본질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해 주는 사건이라는

것이다. 열린 예배는 복음에 낯선 사람, 지금은 교회에 다니지 않지만 절대자를 거부하지

않는 사람(구도자: Seekers),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애정

과 안타까움으로, 이들이 교회와 예배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드릴 수 있는 예배를

마련하고 이 예배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기까지의 과정을 돕기 위해 시작

되었다.

 

세상에 젖어 더러워진 인간의 영을 닦아낸다는 말을 좀 다르게 표현해 보면, 세상의 문화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들의 관점을 충분히 배려하자는 것이다. 이것은 죄와 타협하자는 것이

아니라, 예수께서 베들레헴으로 내려오셨듯, 우리도 잃어버린 영혼들이 몸담고 있는 세상으

로 한 걸음 들어서서, 세상의 언어로 하나님의 진리를 전달하자는 것이다. 아직 하늘의 언

어를 알아들을 수 없는 그들의 상태를 이해해 준다는 것이다. 항상 강한 자가 약한 자의 입

장에서, 배운 자가 못 배운 자의 입장에서 접근해 줘야 일이 된다. 유치원 선생님은 심오한

진리들을 아이들이 알아듣는 simple한 언어로 전달한다. 예수님도 그러셨다. 열린 예배에서

파격적일 정도의 음악 스타일, 드라마, 영상 효과, 구도자들을 위한 설교를 쓰는 것은 바로

이런 까닭이다. 그러나 아직도 너무 종교적으로 강압적인 모습들이 우리 열린 예배에는 군

데군데 많이 배어 있다.

 

열린 예배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시카고 윌로우크릭 교회에서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을 “죄

인” “불신자”라고 하지 않고 “구도자”(Seeker)라고 부르는 데는 그들 나름대로의 아주 깊은

배려가 담겨 있다 파스칼이 . 말했듯, 모든 인간의 가슴 속에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영적

갈구를 인정하자는 것이다. 기회만 잘 만들어 주면 모두가 하나님을 믿고 싶어 한다고 믿자

는 것이다. 이런 적극적이고 사려 깊은 사고방식은 그들의 구도자 예배와 사역 전체에 엄청

난 방향 전환을 가져왔다. 우리가 붙인 “열린 예배”(Open Service)라는 타이틀도 좋다. 어

떤 사람에게도 열려 있는 스타일의 예배라는 의미를 주기도 하고, 하나님의 품은 언제든 열

려 있다는 의미를 주기 때문이다.

 

2. 열린예배의 비전

1) 구도자들 및 전통 교회 예배에 대한 거부감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장르를 제공한다.

2) 예술, 문화의 탁월성을 교회 예배로 끌어들여, 예배 컨텐츠를 다양하고 높은 수준의

   차원으로 업그레이드하는 통로가 된다.

3) 인터넷을 비롯한 영상 매개체를 통해 새로운 예배 패러다임을 국내외 교회들에게 소개

   한다.

4) 열린예배를 섬기는 여러 팀들을 더욱 번식시켜서, 양재 횃불회관을 비롯한 여러 지교회

   들에도 열린예배가 세팅될 수 있도록 돕는다.

 

3. 열린예배 운영의 핵심 가치

1) 창조성(Creativity)과 다양성(Variety)

진부함(predictability)만큼 예배에 대한 흥분을 죽이는 것은 없다. 몇 년이 가도 판에 박힌

똑같은 순서와 프로그램의 예배…. 물론 계속 고수해야 할 아름다운 성경적 전통(예: 성만

찬)도 있지만, 전통을 고수한다는 명분 하에 모든 예배 프로그램들을 지루하고, 매번 똑같

은 것으로만 때워서는 안 될 것이다.

 

설교를 준비하는 목사와 같이, 창조성과다양성을 유지하기 위해선 기획자들이 철저한 자기

단련으로 계속 공부하는 것이 첫 번째 과제이다. 이벤트가 너무 많다 보니, 정작 그 이벤트

의 내용을 충실히 준비할 짬이 없는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또한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룹에서 아이디어 brainstorming 과정에서 황당한 생각들

이 나와도 너무 빨리 김을 죽여 버리는 코멘트를 해서는 안 된다. 모든 새롭고 독특한 아이

디어들을 격려해 줄 필요가 있다.

 

또 창조성과 다양성의 반대는매너리즘과 진부성으로, 여기에 빠지지 않기 위해선, 첫째, 팀

멤버들 서로가, 혹은 현명한 제3자가 계속 피드백을 해 줘야 하고, 둘째, 팀 멤버들이 교대

로 돌아가면서 쉬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다른 뮤지컬이나 예술 작품들도 보고,

책도 읽고, 여행도 하는 그런 break가 필요하다. 창조성만큼 빨리 탈진되는 것은 없기 때문

이다. 엄청난 예산과 인력이 투입되는 미국 TV 방송국들의 히트 시트콤들도 13주 정도 하

고 나면, 재방을 하면서 재정비를 한 뒤에야 다음 시즌의 새 에피소드를 시작한다.

 

2) 기획(Intentionality)

창조성은 치밀한 기획에 기초를 두어야 한다. 창조성이 아무리 탁월해도, 정확한 목표에 의

해 집중되어 있고 정리되어 있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때우기식(patch-work)이 아닌 치밀

한 준비를 지향해야 한다.

 

첫째, 분명한 예배 철학과 목표가 설정돼 있어서 프로그램 순서 하나하나가 거기에 맞춰

준비되어야 한다. 이것은 교회 전체의 목회 철학과도 밀접한 관계를 맺어야 한다.

 

둘째, 신학적, 성경적 정확성과 정교성을 늘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재미있기만 해서는 오래

가지 못한다. 특히 교회 세팅이기 때문에 아무리 열린예배라 해도 언어 사용에 격을 갖추어

야 한다.

 

셋째, 예배의 흐름에 대해 섬세한 기획을 해야 한다. 한 순서에서 다음 순서로 갈 때 공연

자들이나 관객들의 입장에서 연결이 과연 자연스러운지 고민해야 한다(만화영화사는 10분

마다 인간의 감정의 굴곡이 변하는 것을 충분히 의식하고 영화를 만든다고 한다). 윌로우크

릭은 80년대와 90년대 초에는 보여 주는 것(presentational) 위주로 구도자 예배를 기획했

는데, 요즘은 체험적인 것(experiential)에 초점을 맞춘다고 한다. 시대와 문화의 변화에도

민감할 필요가 있다.

 

3) 탁월함(Excellence)

이것은 병적인 완벽주의(perfectionism)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이벤트를 지나치게 크고

웅장하고 화려하게만 벌리는 것도 아니다. 탁월함이란 “자기가 가진 것을 가지고 최선을 다

하는 것”이다. 골로새서 3장에 보면 “무슨 일을 하든 주께 하듯 하라”는 말이 있다. 말라기

에도 병든 제물을 주님께 드린 이스라엘 백성들이 혼나는 장면이 나온다. 만군의 하나님은

우리의 최고의 정성을 받으셔야 한다.

 

탁월함이 중요한 것은 탁월함이 또 다른 탁월함을 유도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의 자기 분

야에 대한 프라이드는 대단해서 수준 이하의 프로그램에 동정심으로 자원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뛰어난 인물들을 팀에 합류시키려 한다면 우리가 뛰어난 실력을 가져야 한다.

그러나 탁월함은 병적인 완벽주의는 아니다. 정직한 실수와 실패에 대해 서로에게, 스스로

에게 관대할 필요가 있다.

 

4) 평가(Evaluation)

탁월함을 유지하기 위해선 지속적이고 건강한 자기 평가(evaluation) 없이는 안 된다. 평가

는 두 가지 부분인데, 첫째, 잘된 것에 대한 칭찬과 축하 및 격려이고, 둘째, 잘 안 된 것에

대한 심각한 의견 교환과 대안 모색이다. 많은 경우 평가하면 거의 후자의 정의로 생각해서

평가 자체에 대해 기분나빠하는 경우가 많은데, 참으로 탁월한 예배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

팀 멤버들끼리의 평가는 필수적이다.

 

5) 과정(Process)

아무리 좋은 의도에서 좋은 이벤트를 성공시켰다 해도 옳지 못한 과정, 방법을 쓰면 반드시

얼마 못 가 쓰디쓴 대가를 치르게 되어 있다. 이것은 결국 팀 스피리트를 죽여 버리게 된

다.

리허설 스케줄을 무리하게 잡는 일, 전체 그림을 보지 못하는 일, 영성보다 재주를 선호하

는 일, 성실성보다 천재성을 선호하는 일 등은 항상 탈이 난다.

우리가 쓰는 방법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사람들을 아끼고 발전시키는 길인지 항상 물

어야 한다 (예: 윌로우크릭 교회에서, 없으면 안 될 정도로 대단히 재주 있는 싱어 하나가

프리마돈나적인 쇼맨십과 오만함을 드러내 문제가 된 적이 있다. 그때 정말 중요한 예배였

지만, 그 싱어가 들어가는 프로그램 전체를 취소시키고 그냥 코러스로 처리한 적이 있다고

한다. 그런 결정 하나하나가 연기자들과 관객들 모두에게 무엇이 우리의 우선순위인지를 철

저히 각인시켜 준다).

 

6) 진실성(Authenticity)

배우는 천의 얼굴을 가지고 인생을 산다고 한다. 그러나 거물급 배우는 한 역을 연기하는

동안에는 정말 그 인물에 몰입해서 그 사람이 된다고 한다. 열린예배의 드라마 연기자나 음

악가나,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의 심정으로 몰입해 들어가야 한다. 이것은 연기가 아니라,

진실함과 투명성을 가지는 것이다. 우리는 공연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절박한 인간의 상

황을 터치하고 있는 것이다.

 

7) 공동체(Community)

열린예배 사역은 엄청난 육체적, 정신적, 영적 희생을 요구한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 어느

부서보다 더욱 강한 사랑과 격려의 공동체가 필요하다. 일을 위해서가 아니라, 서로 뜨겁게

사랑하고 위해 주고, 높여 주는 그런 파워 공동체가 필요한 것이다. 공동체의 시간을 결코

타협하지 말고 정기적으로 지켜 나가야 한다.

 

많은 예술적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혼자 일하는 것을 선호한다. 특히 이들은 자기 일에 대

해서 남의 평가를 듣는 데 무척 예민하다. 그러나 일단 사랑의 공동체 안에 깊이 들어오게

되면 그 문제가 자연히 해결된다. 독불장군(long-ranger type)형보다는 팀워크를 강조하라.

 

8) 지도력(Leadership)

예술인들을 한데 모아서, 심포니를 지휘할 리더십이 필요하다. 윌로우크릭의 낸쉬 비치나

빌 하이벨스는 리더를 뽑을 때 예술인들 중에서 연령이 많거나 재주 많은 사람을 뽑기보다

리더십 은사가 있는 사람 중에서 예술 방면으로 감각 있는 사람을 택하는 것이 좋다고 했

다. 왜냐하면 예술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선 고도로 한 방면에만 오랜 세월 집중해야 하는

데, 그렇게 되면 편협한 마인드를 갖기 쉬워서, 다양한 성격과 재주의 사람들을 한데 모아

조화를 시켜야 하는 리더로서 부적합하기 때문이다.

 

일단 리더십은 용기 있게 두려움 없이 결단하고 책임질 줄 알아야 한다. 동시에 재주 많은

예술인들을 품을 수 있게 섬세하고 부드러운 터치가 필요하다.

 

9) 균형잡힌 삶과 영혼(Well-Ordered Hearts & Lives)

아무리 재주가 많아도 영성이 없으면, 그 사람은 스테이지에서 인간을 감동시키지 못한다.

영성은 하루아침에 생기는 게 아니라, 하루하루 꾸준한 말씀 묵상과 기도, 독서, 자기 훈련

에서 온다. 그래야 인격 깊숙한 곳에서부터 예수 향기가 우러나게 된다. 이것이 그의 열린

예배 사역의 엔진이 된다.

먼저 진실하고 성실하고 뜨거운 크리스천이 되라. 그리고 사역자가 되라. 열린예배 하기 전에 자신의 영성 가족과의 , 관계, 성도들과의 관계에 기름 부으심이 있도록 기도하라. 그래야 스타가 아니라, 종(servant)이 될 수 있다.

 

10) 경이의 순간들(Transcendent Moments)

화려함보다는 거룩한 순간들(“moments")을 추구해야 한다. 켄 가이어는 이런 말을 했다.

“만약 당신이 교회에 가서 예배에 참석할 때 잠시 동안만이라도 이 세상 것과는 차원이 다

른 세계를 체험하지 못한다면, 나는 솔직히 왜 우리가 교회에 가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런

경이의 순간이 우리로 하여금 변화된 인생이 되어 교회 문을 나서게 하기 때문이다.”

 

모세는 불타는 떨기나무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난 뒤, 광야를 떠나 지팡이 하나

들고 서슬 퍼런 이집트의 바로에게 갈 정도의 용기 있는 지도자로 바뀌었다. 살아 있는 예

배를 체험한 사람은 “야, 아주 재미 있었어” 정도가 아니라, “더 이상 이렇게 살아선 안 되

겠다”라고 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공식(formula)보다는 인도하심(leading)을 의지해야 한다. 늘 “어디서 또 새

롭고 신선한 아이디어들을 찾지?”하고 전전긍긍해야 한다. 그러나 너무 새로운 아이디어들

을 찾는 데 집중하다 보면 저도 모르게 매번 다르게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역사하심에 문을

닫아 버릴 수 있다. 물론 인간적으로 최대한의 노력을 다해서 자료도 수집하고, 회의도 하

지만 어떤 순간에 이르면 비상하기 위해 날개를 접고 쉬는 새처럼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조

용히 귀를 기울일 줄 알아야 한다.

 

■참고1 - 새신자를 위한 열린 예배

열린예배는 복음에 대한 낮선 사람, 하나님에 대해 관심은 있지만 교회는 나오지 않는 사람들, 아직 교회 문화에는 친숙하지 않지만 복음을 찾고 있는 사람들이 거부감 없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의 복음을 접할 수 있도록 준비된 예배이다.

 

먼저 믿지 않는 사람들을 세밀히 파악하여 그들에게 복음을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야 한다. 음악을 선정하고, 드라마, 영상이나 발레 등 특별 순서를 정할 때 복음을 듣는 대

상자들의 입장을 고려해야 한다. 하지만 열린예배를 성경적인 근거없이 준비하면 마치 문학

의 밤이나 쇼 같이 될 수도 있다. 열린 예배의 목적은 ‘하나님을 체험’하게 하는 것이다.

 

왜 열린예배가 필요한가?

한국 교회는 지금 마이너스 성장을 하고 있으며 숫자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교회는 대체적으로 수평이동으로 일어나고 있다. 한 통계에 의하면 대학생들의 90% 이상이 전도를 받았지만 교회는 나가지 않는다고 한다.

 

그 이유는 첫째, 기성 교회는 신용을 잃었기 때문이며 둘째, 교회 문화에 적응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교회는 지금까지 복음을 이해한 사람들을 성숙하도록 돕기 위해 제자훈련, 성경

공부 등 다양한 양육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이러한 양육 문화가 강화되면서 전도와 선교

에 대한 관심과 열정은 감소되었다. 열린예배와 같은 불신자 지향적인 예배를 통해 예배 문

화를 새롭게 정의 내려야 한다.

 

열린 예배의 대상은 예수님이 찾으시는 잃어버린 사람들이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죄인을 구하러 왔노라.” 하셨다. 우리는 교회에서 많은 행사와 사역을 할 수 있지

만 천국에 가면 할 수 없는 일이 전도하는 일이다. 바로 그 사역을 열린예배에서 감당해야

할 것이다.

 

온누리 교회 새신자 예배

온누리 교회에서 주일 저녁에 드리는 새 신자 예배도 열린 예배이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예정된 주제로 준비된 설교와 드라마. 발레, 영상, 간증 등으로 기획된다. 새 신자 예배에 찬양곡은 그 날 설교 말씀에 초점을 맞추고, 예배 드리는 사람들의 관심을 그 주제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영상과 드라마를 사용하는 목적은 그 날 설교 말씀에 대한 생각을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문제를 제시하고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설교 말씀을 통해 성경에 근거한 해결책을 주기 위해서이다.

 

진난 3년 동안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해 보았다. 복음 가수를 초청하여 예배를 드렸을 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장애인들을 위한 열린 예배도 준비하여 신체 장애인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부활절과 크리스마스 때는 성극을 준비해서 믿지 않는 이웃을 초청해 함께

예배 드렸다. 국악팀과 발레팀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기도 했다.

 

이러한 다양한 방법으로 새 신자 예배를 드리는 이유는 급변하는 세상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로 다가서기 위함이다. 불신자들을 위한 마음과 열정을 가

지고 사역할 때, 예수님을 모르던 자들이 예수님을 만나고 교회에 나오도록 도울 수 있다.

 

설교 용어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어색해 하며 누치를 보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쉬운말로 설명하고 이해 시켜야 한다. 사회자의 중간 멘트나 순서 소개 등 불신자들이 잘 이해할수 있도록 용어 선택도 신중히 한다. 주보도 교회에 처음 나온 분들에게 어색하지 않게 디자인 한다.

 

열린 예배의 문제점

 

첫째, 사람들의 관심만을 사로잡기 위해서 노력하다 보면 성서적인 신학 근거보다 문화적인 호응도를 높이는 형식을 추구하게 된다. 열린 예배는 예배 형식의 변화보다는 예배자의 마음의 변화를 안겨 줄 수 있어야 한다.

 

둘째, 정리된 신학을 문화적으로 상황화 시켜야 한다. 가끔 우리는 사대주의 사상으로 외국에서 사용되는 방법이나 아이디어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열린 예배에 대한 신학과 목회 철학이 문화적인 이론이 아니라 성서적인 이론인가를 먼저 분석해야 한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공간을 만들어 주고 그들에게 적절하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고려해야 한다. 성서적 원리들을 우리 문화와 정서에 맞게 모든 프로그램을 디자인하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셋째, 성서적 원리를 상황화 시킨 후 내 자신이 먼저 그러한 삶의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 불신자에 대한 간절한 마음이 없는 사람이 열린 예배를 기획하게 되면 역설적인 프로그램밖에는 기대할 것이 없다. 먼저 믿지 않는 형제를 위하여 기도하고, 열린 예배는 삶과 연결돼야 한다.

 

넷째, 삶 속에서 연결되는 관계는 전도와 복음을 전하는 목적을 위해 이뤄져야 한다. 열린예배는 그 자체가 문화적인 창의성과 탁월한 기획을 요구하기 때문에 행사 중심으로 흘러갈 수 있다.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유명 인사를 초대하고 깜짝 놀랄 만한 이벤트성 프로그램을 준비하다 보면 처음에 의도했던 불신자들에 대한 사랑과 기도하는 간절한 마음보다

는 형식의 우수성을 추구하는 것으로 대치될 수 있다.

 

지역 교회에서 어떻게 열린 예배를 시작할 것인가?

 

첫째,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으며 기도한다. “하나님, 저의 친구를 어떻게 주님께로 인도할 수 있나요? 지혜를 주십시오. 우리의 힘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돕지 아니하시면 이 일은 불가능합니다.”

 

둘째, 기도한 후 할수 있는 모든 것에 최선을 다 한다. 교회에 오는 이들의 성격과 문화와 취향과 문제와 고민과 걱정들, 그들의 관심이 무엇인가를 파악한다. 교회에 열린예배를 실천할 수 잇도록 리더십들을 찾아가 적극적인 지원도 부탁한다. 일대일로 만나 설명하고 비전에 대해 나눈다. 기회가 주어지면 교인들 앞에서 비전 설명을 하고 기도문도 만들어 돌린다.

 

셋째, 열린 예배에 대한 뜻과 마음을 가진 사명 의식을 공유하는 사람들을 모집하여 팀을 만든다. 생각을 나누고 하나님께서 들려주신 아이디어를 정리한다. 팀원들의 각자 열정과 은사를 분석하여 사역에 보람과 즐거움으로 봉사할 수 있도록 세워 준다.

 

넷째, 열린 예배를 준비한 후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 팀을 은사대로 구성하고 리더를 세워 사역별로 함께 헌신할 수 있도록 팀 발전을 이뤄 간다. 불신자를 위한 예배는 사탄의 방해가 가장 치열하다. 쉬지 않고 기도할 수 있는 중보기도팀을 세우고 하나님께 의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다섯째, 값비싼 대가를 치를 준비를 한다. 열린예배를 위해 시간과 정력과 열정과 헌신과

재정 등 희생이 요구된다. 한 죄인이 주님께로 돌아오면 기뻐하실 하나님의 마음을 기억해

야 한다. 하나님께 순종할 때 여러분을 통하여 ‘음부의 권세가 감당치 못할 교회’를 세울 것

이다.

 

참고 2. - 열린예배의 성서적 조명과 영성

 

최근 열린예배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개념’(Concept)과 ‘양식’(Style)중 어떤 것이 더 결정적인가에 대한 논쟁이다. 결론을 먼저 말하면, 열린 예배에 대한 논의가 ‘겉모습’ 또는 ‘형식’, 즉 ‘스타일’에 초점이 맞추어지면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무엇이든지, 그 스타일을 결정하는 것은, 무엇을 어떻게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성(意圖性, intentionality)과, 그 의도를 전달할 때 전제되어 있는 문화적 조건들(Cultural conditions)이다. 의도성을 조건 지우는 문화적 요인에 따라서 스타일은 수 없이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의도가 같더라도 문화가 다를 때, 스타일은 달라진다. 스타일이 같더라도 문화가 다를 때에는 그 의도성이 달리 전달되고 달리 해석되어질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열린 예배의 ‘개념’(Concept)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하겠다. 즉, 열린 예배는 무엇인가? 오늘과 같은 스타일을 만들어 내게 하는 것은 무엇이가? 왜, 이러한 논의를 해야 하는가? 한다면, 어떠한 기준으로, 어떠한 한계내에서 해야 하는가? 등의 질문에 진지하게 대답할 준비가 먼저 이루어져야 하겠다.

 

‘열린 예배’는 최근 한국 교회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미국의 ‘구도자 예배’(Seeker's

Service) 또는 ‘구도자에게 민감한 예배’(Seeker Sensitive Service)에 대한 ‘한국적 번역 용어’이다. 그것도 최근 몇 년간 연쇄적으로 사용되고 적용되고 있는 일련의 사회적 변화 - 열린 음악회. 열린 교육, 열린사회 등 - 와 병행되는 용어이다. 우리의 논의를 현재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열려고 하고’ 경향성과 움직임과 연결시킨다면, 한국 사회에 대한 토론으로부터 그 논의가 시작되어야 할 것이다. 즉 사회학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그러나 우리의‘열린 예배’에 대한 논의는 사회학적인 필연성으로 끝나지 아니한다. 20세기 한국 사회의 현실 때문에 이러한 논의를 해야한다고 말하지 말자, 우리의 논의는 보다 본질적으로, 보다 신학적으로 접근되어야 할 것이다. 이렇게 접근하면, 오늘의 ‘열린 예배’는 그 스타일에 있어서는 새로울지 몰라도, 그 본질에 있어서는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그것은 오늘의 열린 예배는 ‘상황화’ 또는 ‘문맥화’로 번역될 수 있는 ‘컨텍수투얼라이제어선’(Contextualization)의 한 형태이기 때문이다. 복잡한 이말을 쉽게 풀이 한다면, ‘말끼를 잘 알아듣도록 쉽게 풀어 설명하는 것’ 이다. 이것을 몇 가지 측면에서 설명하자.

 

첫째, 기록된 하나님 말씀은 모든 것이 ‘컨텍스투얼라이제이선’의 결과이다. 히브리인들에게는 히브리어로 선포되고 기록되고 전승되었다.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히브리인들의 문화를 전제하고 있다.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의 그 의미를 바로 해석하기 위해서는 히브리인들의 문화적 전제들(Cultural presuppostions)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의 ‘개념’(Concept)은 ‘히브리어’ 도는 ‘히브리 민족‘이라는 한 ’컨텍스트‘를 전제하여, 오늘의 기록된 말씀을 낳게 되었다. 이것을 계시라는 측면에서 접근하면 이렇다. 하나님의 계시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방법과 채널이 사용되었다.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선포되고

기록되고 전승되었다.

 

예를 들어, 이사야가 하나님의 말씀을 위탁받아 선포할 때, 청중이 알아들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사용했다. 물론, 이사야의 의도가 반드시 다 이루어진 것은 아니겠지만, 즉 이사야가 의도했던 대로 청중이 모든 것을 다 이해했던 것은 아니었지만 말이다. 그러나 이사야의 의도는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능한 한 잘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즉 이사야 바로 앞에 , 있는 사람들이 익숙해 있는 문화적 요인들 - 언어, 개념, 자연, 표현

방법, 수사학, 관습, 비유 등 - 을 사용했다. 그러나 이사야가 전하고 싶은 말씀의 ‘개념’

(Concept)이 호세아의 입에 담겨졌을 때에는, 호세아 앞에 있는 사람들의 문화적 옷이 입혀진 상태로 선포되었다. 호세아는 자기 시대의 사람들의 문화와 상황을 사용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다. 모든 성서 기자들이 이러한 의도성을 갖고 있다.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이러한 ‘컨텍스투얼라이제이션’의 한 결과이다.

 

모든 언어 현상은 컨텍스투얼라이제이선의 과정이다. 모든 문학, 역사, 영화, 고미디와 유우머 등 컨텍스투얼라이제이선이 아닌 것이 없다. 만약에 이러한 컨텍스투얼아이제어션이 없거나 약할 때, 흔히들 ‘시대에 뒤떨어진’ 또는 ‘표현력이 부족한’ 또는 ‘말솜씨가 없는’ 것이되고 마는 것이다. 말은 해도 능력이 없고, 말이 많아도 변화가 없는 것은 바로 이 컨텍스 투얼라이제이선의 결핍 또는 부족 때문이다. 문화와 역사가 변화하고 성장하는 것은 바로

이것이 변화하고 성장하는 것이다.

 

둘째, 성서 안에 있는 내적인 역사(inner history)를 통하여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어 일어났다. 어떠한 개념이 시대가 바뀌고 문화적 배경이 변화됨에 따라 컨텍스투얼라이제이션의 과정을 거친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성경에서 가장 기본적인 개념이 ‘구원’은 이스라엘의 역사가 변화됨에 따라, 즉 광야 시대, 사사 시대, 왕정 시대, 포로 시대, 포로 이후 시대, 중간사 시대, 신약시대 다른 옷을 입게 된다. 또 다른 예는 ‘제사’도 이러한 역사적 시대를 거치는 동안 계속적으로 반복적으로 컨텍스투어라이제이션의 과정을 거쳤다. 성경 안에서도 제사의 형태와 스타일이 변화되었다. 예를 들어, 레위기의 성전-희생 제사(Temple-Sacrifice)가 중간사를 거쳐 신약시대의 회당-율법 낭독(Synagogue-Law)으로 변화되고, 이것이 교회사를 통하여 변화되고, 종교개혁을 통하여 변화되어, 현재까지 이른 것은 ‘컨텍스투얼라이제이션’의 대표적 케이스이다. 따라서 이러한 과정은 앞으로 계속 반복될것이며, 또 계속 반복되어져야 한다. 이러한 제사 - 예배의 변화 과정을 염두에 둔다면, ‘열린 예배’라고 부르는 바, 최근 스타일이 현대화된 예배는 새로운 현상이 전혀 아니다. 오히려 적극 권장하고 적용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셋째, ‘성육신’(incarnation)은 계시와 역사의 본질이다. ‘하나님이 사람 되심’은 기독론과 구원론의 처음이요 끝이다. 말씀이 육신 된 것은 컨텍스투얼라이제시션의 또 다른 모습이다. 육신이 되지 아니한 말씀은 사람을 구원시키지 못한다. 육신이 없는 그리스도는 영지주의적인 현상에 불과하다. 성육신은 요한복음에만 국한되는 진리가 아니고, 성경 전체가 증거 하는 진리이다. 성육신은 구원의 내용이며, 동시에 구원의 방법이다. 즉, 성육신은 복음의 내용이며, 동시에 복음의 방법이다. ‘하나님이 사람 되심’의 모든 것이 되는 그리스도는 복음의 본질적 진리인데, 이 진리가 전달될 때도 역시 ‘성육신 적인 방법이’ 사용되어져야 한다. 이것이 ‘열린 예배’의 영성이다. 열린 예배의 영성은 ‘인카네이션’에서 찾아진다.

 

커뮤전하는 사람니케이션의 원리 중 하나는, 어떤 메시지든지 받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방법을 택하는 것이다. 복음의 커뮤니케이션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받는 사람이 가장 효율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이 전하기 쉬운 방법이 아니고, 받는 사람이 가장 효율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인카네이션이다. 그런데 전하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 함께 메시지를 주고받을 때,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문화이다.

한쪽 문화에서 효율적으로 전달되는 메시지가 다른 문화에서도 똑같이 전달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최근 . , 논의되고 있는 열린 예배도 그렇다. 미국 문화에서 효율적으로 전달되는 스타일이 한국에 그대로 복사될 때, 전달되는 메시지는 왜곡될 수도 있고 오해될 수도

있다는 말이다. 따라서 복음의 메시지가 효율적으로 전달되려면 미국에서는 미국 문화에서가장 적합한 스타일을 찾아야 하고, 한국에서는 한국에서 자장 적합한 스타일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토론이 “열린 예배를 해야 하는가? 하지 말아야 하는가?” “열린 예배가 옳은가? 그른가?” 에 초점을 맞추어져서는 안 되고, “우리 문화에서 가

장 적합한 열린 예배는 어떠한 것인가?” 에 맞추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안에 거하시는 예수는 하나님 사랑의 극치이다. 하나님이 사

람 되시는 것보다 더한 사랑은 없다. 거룩함의 극치이다. 절대자가 상대자가 되고, 무한자가

유한자가 되고, 거룩하신 분이 속된 몸과 옷을 입은 것은 하나님 사랑의 극치이며, 거룩하

심의 절정이다. 더 쉽게 말하면, 어린이 아이가 되고, 부모가 아이의 말과 몸짓을 하는 것

이, 아이에 대한 어른이 할 수 있는 최상의 사랑인 것이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이 비 그리스

도인의 언어와 몸짓을 사용하고, 영적인 어른이 영적인 아이에게 아이가 기뻐할 언어와 몸

짓을 사용하여, 복음을 전하려고 하는 노력은 하나님의 인카네이션을 몸소 실천하려는 영성

인 것이다. 영서의 극치는 사랑이며, 하나님의 사랑은 인카네이션으로 극적으로 표현된다.

이때, 예배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할 수 있다. 예배는 성도들만이 참여할 수 있고. 참

여해야 한다는 원론적인 주장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예배가 복음을 접할수 있

는 최적의 기회가 되어 온 만큼, 예배에서 컨텍스투얼라이제이션과 인타네이션을 실현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형하고 너무나도 필연적이지 않는가?

 

넷째, 이런 측면에서 바울의 성육신 적인 전도 방법을 주목하자.

“내가 모든 사람에게 자유 하였으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

고자 함이라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

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약한 자들에게는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여러 사람에게 내가 여러 모양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몇 사람들을 구원코자 함이니 내가 복

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예하고자 함이라.” (고린도전서 9:19-23)

 

바울은 모든 사람에 대하여 자유 했다. 그러나 “가능한 한 더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

기 위함이었다. 그래서 그들이 좋아하는 문화의 옷을 입었다. 유대인들에게는 유대인들의

옷과 언어를 사용했다. 유대인들의 전통과 문화를 인정하면서 존중했다. 그들과 함께 식사

할 때에는 돼지고기를 먹지 아니했다. 이 이유는 유대인들 중에서 한 사람이라도 더 그리스

도에게로 인도하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율법 없는 자, 즉 헬라인들과 함께 식사할 때에는

돼지고기를 먹었다. 이 이유도 가능한 한 많은 헬라인들을 전도하기 위함이었다.

 

그런데 바울이 헬라인들과 함께 돼지고기를 먹는 사실 때문에 실족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있

었다. 이렇게 믿음이 연약한 자들에게 바울은 이러한 사람들과 믿음을 같이 나누었다.

 

여러 문화에 속한 사람들을 향하여, 여러 모양의 문화를 그대로 채택하여 사용한 것은 무엇 때문인가? 어떻게 하든지 몇몇 사람들이라도 더 구원하기 위함이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복음을 위한 일이며, 복음에 참예하는 길이다. 이것이 인카네이선적인(incarnational)결단이다. 성육신은 복음이며 복음은 성육신이다. 성육신이 없이는 구원이 없다.

 

하나님에게 성육신은 고통이었다. 하나님이 스스로 즐거움을 누리기 위함이 아니고, 사람들

에게 구원을 가져오시기 위하여 사람의 옷을 입은 것이다. 만약, 현대 문화를 사용하되, 사

용하는 사람의 즐거움과 쾌락을 위해서라면 문제의 초점이 달라진다. 전하는 사람이 좋아하

는 문화가 무엇인가? - 이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복음을 전달받는 사람이 좋아하는 문화

가 무엇인가? - 이것이 중요한 질문이다. 현재 한국 교회의 방향과 스타일을 결정하는 그룹

은 어떠한 문화에 속해 있는가? 질문해 보자. 그리고 현재 한국에서 복음을 전해 받아야 하

는 사람들은 어떠한 문화에 속해 있는가? 를 생각해 보자. 전하는 사람이 속해 있는 문화를

고집하지 말고, 전함 받는 사람들이 속해 있는 문화를 수용해야 한다. 열린 예배를 드리는

것이 고통이 될지라도, 이것이 “아무쪼록 몇몇 사람을 구원하기 위함이 라면” 기꺼이 선택

하는 것이 성육신 적인 결단이다.

 

 

열린 예배 프로그램

1) 말씀 주제 선정

먼저 설교자가 설교 주제를 정한다. 주로 큰 주제를 하나 먼저 잡고, 그 안에서 7-8주 시리

즈의 설교를 기획한다. 설교 주제는 주로 구원과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큰 축을 지향하고,

실제 사람들의 삶의 현장에서 고민하는 문제들(직장생활, 가정, 리더십 등)을 또한 구체적으

로 다루는 쪽으로 잡는다. 2001년에서 2002년까지의 설교 주제를 샘플로 소개한다.

 

2) 기획회의

설교자가 말씀 주제 선정을 마치면, 기획팀이 모여서 brainstorming 작업에 들어간다. 이때

설교자는 기획팀들에게 8주 설교의 주제 포인트를 가능한 한 자세히 설명해 준다. 기획팀은

설교 메인 포인트를 깊이 숙지한 후, 먼저 8주 전체의 큰 그림을 그린다. 가령 드라마와 찬

양과 영상과 애니메이션과 L-발레와 기타 특순들을 매주 어떻게 하면 다양하고 조화 있게

배치할 것인가를 결정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매주 설교 주제를 어떤 프로그램이 가장

잘 받쳐줄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일인데, 기획팀들이 솔직하고 다양한 대화를 펼친다. 기획

팀원들이 대부분 출연진 순들의 순장이나 리더이므로, 바로 그 자리에서 당일 출연여부도

대개 확인, 결정할 수 있다(근래에는 우리 멤버가 아닌 게스트가 출연하는 비율이 상당히

줄어든 편이다. 가능하면 자체 해결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3) 팀별 준비작업

기획회의의 결정 사안이 각 팀장들을 통해 전달이 되면, 각 팀들이 시일에 맞춰 준비작업에

들어간다. 예를 들어 드라마팀의 경우는 무엇보다도 작가팀이 설교자와 팀장과 함께 충분한

주제 설명을 들은 뒤, 극본 작업에 들어가 빠른 시일 내에 극본을 완료하는 일을 최우선 순

위로 작업한다. 이때 드라마는 연극이 아닌 TV 시트콤 형식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보

통 10-15분 안에 끝내야 하는 열린예배 드라마에선 서론, 본론, 결론을 드러내는 완벽한 작품이 아니라, 설교의 도입을 도와주는 역할로 끝나야 하기 때문이다. 극본 작업이 끝나면서, 필요한 소품과 특별 출연자 섭외도 동시에 진행시킨다.

 

팀별로 준비하고 연습하는 과정에서도 팀장과 팀원들은 끊임없이 전체 기획자와 설교자와

대화하면서 수정, 보완하는 작업을 해 나가야 한다. 기획과 실행이 함께 맞물려서 이어지는

것이 가장 완성도 높은 예배를 가능케 한다.

 

4) 리허설

각 팀들이 순서의 특성에 따라서 몇 주 전부터 스케줄을 잡고 따로 연습을 한 뒤, 주일 오

후 6시부터 최종 리허설에 들어간다. 예배와 예배 시간 사이의 간격이 좁은 탓에 리허설 시

간이 늘 부족한 게 아쉽다.

 

5) 평가

매주 기획회의의 시작은 지난주 예배에 대한 평가와 토론이다. 잘한 점들에 대한 칭찬과 격

려 및 부족했던 점에 대한 솔직한 대화를 나눈다.

 

 

■열린예배 각 부서 역할

1) 양육팀

열린예배가 끝난 직후, 그날 새로 오신 분들을 2층 순형홀에 초대하여 웰컴하는 만남의 잔치가 매주 열린다. 이 만남의 잔치에는 간단한 다과가 준비되고, 특히 담당 목회자가 반드시 참석하여 분위기를 돋우도록 한다. 양육팀은 이날, 각 테이블로 흩어져 앉아서 이날 새로 오신 분들을 위한 호스트 역할을 한다. 처음 교회 나오신 분들, 교회에 등록하고 싶으신분들, 특별한 상담 문제가 있으신 분들, 다른 교회에서 방문 오신 분들, 기존 교회에서 상처입었던 분들 등 개개인의 성향과 필요를 파악하여 그에 맞는 도움을 준다.

 

2) 홍보팀

열린예배의 주보와 배너, 그 밖의 모든 안내와 광고 디자인 및 문구 작성 등을 책임진다.

근래에는 인원이 강화되어, 예배 순서 도중 필요한 특별 애니메이션 작업도 한다.

*영상 기획: 열린예배 성경 구절은 사회자가 읽는 것이 아니라, 특수 배경 영상과 음악을 깔고, 성우가 현대인의 성경이나 개역판 성경 본문을 미리 녹음해서 영상으로 틀어준다. 또 예배의 특성상 자주 특별 영상 순서를 하는데 이것은 담당자 한 두 명이 영상실과 함께 협의하여 처리한다.

 

3) 밴드팀

열린예배는 항상 현대풍 밴드의 파격적인 연주로 문을 연다(그래서 이 밴드의 이름이 “오프

너(Opener)”이다). 이들은 교회 밖의 연습실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 모여 순모임을 가지고 연습한다.

 

4) 드라마팀

메시지 도입을 위해 열린예배에서 드라마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드라마팀은 작가 두 명

과 연기자들, 또 각종 소품 및 특수효과 준비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기획회의에서 주제의

특성상 반드시 드라마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바로 드라마팀이 가동된다.

 

5) 각 찬양팀

현재 브니엘, 알파와 오메가, 열린 소리, 온누리 싱어스 등의 소규모 찬양팀들이 있다. 이들

이 매 열린예배마다 교대로 돌아가면서 전체 도입과 closing 찬양 인도를 하며, 때로는 특

별 순서를 담당하기도 한다.

 

6) 무대지원팀

열린에배는 매 예배 시 예배 큐시트가 나오는데, 그날의 순서에 따라 필요한 소품 준비, 이

동, 마이크 세팅, 출연팀들의 들고남을 조율해 주는 역할이다. 이들은 팀장의 지휘에 따라

각자 워키토키를 들고, 음향실과 영상실과 계속 연락을 취하며 원활한 예배 진행을 돕는다.

 

7) 안내 및 지원팀

열린예배는 처음 오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이들을 위한 적극적이고 따뜻한 안내가 몹시

중요하다. 지원팀이 이 일을 맡는데, 처음 오시는 분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고, 예배 시에

 

 

 

 

 

 

 

 

 

 

 

 

 

 

 

 

 

 

 

 

 

 

 

 

 

 

 

 

 

 

 

 

 

 

 

 

 

 

 

 

 

 

 

 

5.열린예배 큐시트-1(온누리교회-새신자를 위한 예배)

   

새신자를 위한 예배

 

Cue-Sheet 

2000년 00월 0일(주일) 오후7:00

Ver 2000-00-00

 

 

 

 

음향

- 찬양인도자 : 무선Mic 1개/스탠드

- 찬양싱어 : 유선 Mic 8개

- 설   교 :  무선해드셋Mic 1개

- 사회자 : 무선Mic 1개

 

 

 

 

 The Present

 

12/7  믿음의 선택, 믿음의 설득

12/14  소망, 미래를 보게하는 눈

12/21  사랑, 관계를 이어주는 끈

12/28  감사, 하나님을 만나는 다리

무대 진행

방 송 실

-  P     D 박oo목사(010-2222-2222)

             나oo(010-2222-2222)

- 무대팀 김oo (010-2222-2222)

             김oo (018-2222-2222)

             김oo (010-2222-2222)

           

- 방송실팀장 : 류oo(016-2222-2222)

- 음   향 : 조oo (010-2222-2222)

               이oo(011-2222-2222)

- 자   막 : 김oo (방송실 : 2222-2222)

- 조   명 : 정oo(010-2222-2222)

기 타

- 큐시트 : 정oo 간사(010-2222-2222)

- 의전팀 :  2222-2222(당회실)

- 기관실 : 2222-2222 (예배냉난방)

- 안내팀 : 전oo(011-305-7897)

시 간

내용

출 연

음 향

조 명

(객석)

등,퇴장

무대위치

무대팀

방송실

6:00

(40‘)

6:00 ~ 6:05 음향및마이크 세팅

6:05 ~ 6:10 밴드세팅

6:10 ~ 6:20 찬양팀 리허설

6:20 ~ 6:40 특순자 리허설

 

 

광고자막

6:40

(20‘)

 자연영상 / 영상팀 (광고게재)

영상

 

무대조명:

5분전 20%

1분전 0%

 

7:00

(0‘15“)

 시그널 영상 / CGN TV 생방송

영상

SOV

암전

찬양팀 in

 

셋팅완료

영상

7:01

(15‘)

 1. 나를 향한 주의 사랑

 2. 내 마음을 가득 채운

 3. 주님 곁으로

oo 목사

찬양팀

밴 드

무선Mic ❶

찬양팀Mic ①-⑧

성가대(천장) Mic

밝고

화려하게

100%

(객석50%)

 

 

 

 

무대 중앙

 

 

 

가사자막

7:16

(5‘)

 -환영인사 (축복합니다)

 -기도

천oo목사

찬양팀

무선Mic ❷

Mic ①-⑧

100%

 

찬양팀

신속한퇴장

무대 중앙

 

 

가사자막

7:21

(15‘)

 프로필 통자막(3개)

주리

무선Mic ❶

MR

암전

게스트 in

 

 

 

무대하수

 

프로필

가사자막

 1. 갚을 수 없는 사랑

 2. 내가 매일 기쁘게

밝고

화려하게

(객석0%)

7:36

(3)

 말씀영상 : 민 10: 29-34

영상

SOV

암전

게스트 out

 

 

 

 

영상

7:39

(30‘)

 설교제목 : The Present

              믿음의 선택, 믿음의 설득

oo

무선헤드셋Mic

100%

 

무대 중앙

 

 

말씀자막

 

 

8:09

(4‘)

 찬양 : 주님 말씀 하시면

찬양팀

밴드

무선Mic ❶

찬양팀Mic ①-⑧

100%

찬양팀

신속한입장

 

 

 

 

가사자막

8:13

(2‘)

 축도

 

무선헤드셋Mic

100%

찬양팀

축도 후 퇴장

무대 중앙

 

 

8:15

(4‘24“)

  드림온 뮤직비디오

영상팀

SOV

객석만100%

 

 

 

 

영상

 

   

새신자를 위한 예배

Cue-Sheet 

2012년 7월 22일(주일) 오후7:00

Ver 2009-07-12

 

 

 

 

진       행

방 송 실

기 타

 

 

 

시 간

내 용

출 연

음 향

조 명

등,퇴장

무대위치

화 면

6:00

(40‘)

6:00 ~ 6:05 음향및마이크 세팅

6:05 ~ 6:10 밴드세팅

6:10 ~ 6:20 찬양팀 리허설

6:20 ~ 6:40 특순자 리허설

 

 

 

6:40

(20‘)

 자연영상 / 광고

영상/통자막

 

5분전 20%

1분전 0%

 

 

7:00

(0‘15“)

 시그널 영상 / CGN TV 생방송

영상

SOV

암전

 

 

영상

7:01

(15‘)

 찬양

 -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 나는 주님을 찬양하리라

 - 내 마음을 가득 채운

 - 내가 주인 삼은(후렴)

이민섭목사

찬양팀

밴 드

무선Mic

찬양팀Mic ①-⑧

성가대(천장) Mic

밝고

화려하게

(객석50%)

 

중앙

가사자막

7:16

(5‘)

 - 환영&축복 (축복합니다)

 - 기도

이민섭목사

찬양팀

무선Mic

Mic ①-⑧

100%

 

찬양팀

신속한퇴장

중앙

가사자막

7:21

(10‘)

 프로필 통자막 (3개)

장윤주

무선Mic

MR

암전

게스트in

 

 

 

중앙

프로필

 

 

 - Dream

 - 내 영혼이 은총입어

밝고

화려하게

(객석0%)

7:31

(3‘)

 말씀영상  - 요한8:1-11

영상

SOV

암전

게스트out

 

영상

7:33

(30‘)

 설교 -  놓칠 수 없는 만남, 예수

          용서의 통로, 예수

이재훈

목사

무선해드셋Mic

100%

 

 

중앙

말씀자막

8:03

(3‘)

비전

헌금

 영상 - 화해와 일치의 아웃리치를              위한 비전헌금

영상

SOV

암전

 

 

영상

8:06

(5‘)

 특순 - 축복하노라

  (피아노:김고은,오보에:이숙현,첼로:김승세)

온누리챔버

피아노,오보에

첼로

100%

 

상수

가사자막

8:11

(4‘)

 찬양

찬양팀

 밴드

무선Mic

찬양팀Mic ①-⑧

100%

찬양팀

신속한입장

 

가사자막

8:15

(2‘)

 축도

이재훈

목사

무선해드셋Mic

100%

 

중앙

 

8:17

(4‘24“)

  드림온 뮤직비디오

영상

SOV

객석만

100%

 

 

영상

5.열린예배 큐시트-2(함께하는교회)

SERVICE ROLES

Production Booth:042-471-2501~3

SPEAKER: 김요한 HOST: 김요한 PRODUCER: 김써니 PRODUCING팀장: 장성원

Sound Director:김평재 PPT Making:박일규,홍경희,전주연,윤종원,한지애,장성원 Video Recording:천재성 Stage Director:김지현

*P.O/Light 1부: 장성원/박태곤/김지현 2부:박일규/하태길/이경하 3부:한지애/정치묵/한유선

BAND Music Director:김태훈#011-9843-1793/이성애#016-463-5936/이성은#010-9403-2140/김써니 010-6522-7994

Lead:김태훈 Bass:고태훈 Drum:김태훈 Elec:이화평 Keyboard:정인영 성가대와 함께

DRAMA TEAMDrama Director:권선만 member:박원식 정헌택 이선학

소요

시간

시작

시간

내용

조명

비디오

사운드

무대

 

4분전

카운터 (예배 2분전 시작합니다)

무대 Off

하우스 On

영상

영상

 

15:00

0:00

함께하는 찬양 by 김태훈

선포하라/주하나님 독생자 예수/

할렐루야 살아계신주/예수부활했으니

Side On 특수 On

하우스 Off

무대 Off

슬라이드

찬양팀세팅

찬양팀

세팅

3:00

15:00

영상_인트로

무대 Off

하우스 Off

영상

영상

 

10:00

18:00

드라마_“영웅들의 수다”

박원식 정헌택 이선학

무대 On

하우스 Off

드라마

슬라이드

무선Mic 4개

단상중앙

뒷무대

20:00

28:00

메시지_김요한

“숨겨진 영웅들(4)”

무대 Off

하우스 On

설교 슬라이드

안면부착MIic

단상

앞무대

2:00

48:00

영상_침례식인트로

무대 Off

하우스 Off

영상

영상

 

10:00

50:00

침례식

1부:이기쁨,윤석주,장혜원,오은미

2부:박정용,김국화, 3부:김보미,이유정

Side On 특수 On

무대 Off

하우스 Off

침례식

슬라이드

안면부착Mic

침례풀

5:00

60:00

닫는 찬양 by 김태훈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Side On 특수 On

하우스 Off

무대 Off

슬라이드

찬양팀세팅

찬양팀

세팅

1:00

65:00

닫는 기도 by 김요한

예배 후 무대암전

 

BGM 준비

 

 

 

6.참고자료

①책 :

 오감체험예배[회중을 깨우는 예배 기획 20선] (엮은이 Group 옮긴이 김용환)- 국제제자훈련원

 열린 교회 부흥하는 교회를 위한 예배기획 행사기획 (저자 : 조태현) - 도서출판 예루살렘

 

②학위논문 :

 21세기 침례교를 위한 신학적 예배와 찬양을 통한 창조적인 예배기획 연구 –이상덕 저

 

③인터넷 홈페이지 :

  온누리교회 자료실 [http://file.onnuritv.com]

   -[온누리]열린 새신자예배 큐시트

   -열린예배큐시트

  함께하는 교회 [http://www.togetherchurch.or.kr/]

 

 

출처 : 전도와 교회성장 연구소
글쓴이 : chspro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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