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히 이기는 믿음
롬8:31-39
1.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는 것에 대한 믿음입니다.
31절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여기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신다는 것은 쉽게 말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도와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만유의 주인이십니다. 하나님은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함께 하시면서 도우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실 때 우리에게 어떤 결과가 있습니까? 누가 우리를 대적할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먼저 우리가 구체적으로 하나님께 받은 가장 큰 도움이 무엇이 있습니까? 먼저 과거의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과거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시되 자기 아들 예수님을 아끼지 않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십자가에 죽기까지 내어주시면서 우리를 위해 죽게 하셨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나의 허물과 죄를 위해 죽으셨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십자가의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으셨음을 믿을 때 구원받습니다. 중요한 것은 구원의 믿음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로마서10장 9절에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라고 합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현재와 미래에도 나를 위하시고 나를 도우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계속 우리를 반드시 필연적으로 도우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자기 아들 예수님의 생명을 지불하고 산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32절에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가장 귀한 독생자 예수님까지 내어주셨을 정도입니다. 이렇게 귀한 우리를 구원하여 놓고 우리를 그냥 이 세상에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자기 백성들을 도와주십니다.
여기에 우리를 도우시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도와주십니다.
과연 하나님이 도우시는 모든 것이 무엇일까요?
우리는 먼저 생각하기를 이것은 물질적인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로마서 8장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시는 모든 것은 그런 단순한 차원의 것이 아닙니다. 롬8장 28절에 보십시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합니다.
여기 모든 것은 무엇입니까? 모든 것은 바로 하나님의 선을 이루는 것들입니다. 하나님의 선을 이루는 일은 무엇입니까? 바로 예수님의 형상을 본받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예수님의 형상을 본받는 일이라면 모든 것을 우리 백성들에게 허락하십니다. 때로는 모든 것에 해당하는 것이 고난일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그것이 억울한 사건일수록 있습니다. 그런데 믿음의 사람들에게는 결코 불행이 없습니다. 인생에서 마이너스가 따로 없습니다. 어떤 고난도 역경도 불행도 하나님이 배후에서 나를 위하여 주신 것임으로 알고 감사하게 여기는 믿음이어야 합니다. 좀 어려움이 오면 지금 나에게 하나님께서 선한 뜻으로 나에게 어려움을 주셨지 하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위하여 주신 것으로 여겨야 합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나에게 주셨습니다. 나에게 모든 것을 허락하셨습니다. 지금 속 썩히는 자녀가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나에게 허락하셨습니다. 나에게 물질의 어려움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허락하셨습니다. 나에게 질병이 있습니까? 그것이 때로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일 수 있습니다.
물론 여러분 우리가 금방 현실에서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원망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지나보십시오. 여러분 우리의 지난날들을 돌이켜 보면 지난 뒤에 하나님께서 선하신 뜻 가운데 도우신 것을 깨닫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여러분 구약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십시오. 애굽에서 종살이를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셔서 단번에 가나안으로 들여보내지 않고 광야 40년을 하나님이 허락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하셨습니까?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위하여 이스라엘의 행복을 위하여 이스라엘의 복을 위하여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을 위하여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행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다니엘에게 고난을 허용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요셉을 위하여 다니엘을 위하여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을 우리가 적용할 때 하나님이 우리를 단지 영적으로만 위하시는 분으로만 제한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우선순위는 영적으로 도우시지만 세상에서 살아갈 때 우리의 필요를 알고 위하시는 하나님이신 것도 믿으시기 바랍니다.
물론 항상 하나님이 우리를 이렇게 기적같이 돕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만일 하나님이 나를 위하시면 하나님이 나를 도우시면 지금도 나의 삶에 우리 삶에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게 될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무도 나를 대적할 수 없는 삶으로 나를 승리하게 하실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나를 위하여 일하시고 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나를 향한 위대한 계획을 준비하시고 도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어떤 일을 만나도 어떤 환경 가운데 있더라도 나를 위하시고 나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시편121편1절 2절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로다’ 여러분 이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2.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중보자로 돕고 계심에 대한 믿음입니다.
33절 누가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34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예수님께서 지금도 살아계셔서 하늘에서 그리스도인들의 중보자가 되어 도와주십니다.
여기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간구하십니다. 구체적으로 나를 위해 간구하십니다. 믿는 사람 한 사람 한사람을 위해 간구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주님이 중보자로 우리를 위해 기도할 때 무엇을 기도할 것같습니까? 우리를 돕는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예수님은 누구보다도 우리의 형편과 연약성을 잘 알고 계십니다. 예수님도 우리와 같이 친히 육체를 입고 이 땅에서 사셨기 때문입니다. 밥을 먹지 못하면 배고파하시고 잠을 자지 못하시면 피곤하시고 죄의 유혹을 친히 받으셨던 예수님이십니다. 그래서 하늘에서 이 땅에서 육신 때문에 어려움을 당하는 성도들을 도우십니다.
이 시간도 예수님은 자기 피로 구원한 자기 백성을 긍휼히 여기시고 동정하고 계십니다. 비록 우리가 약점 때문에 실패할지라도 우리 불의를 긍휼히 여기십니다. 우리 죄를 기억지 아니하시고 용서하여 주십니다. 그러나 마귀는 우리를 송사하고 정죄합니다. 우리의 과거를 보게 합니다. 우리의 감정을 의지하게 합니다. 우리의 기억을 의지하게 합니다.
우리가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입니다. 주님의 십자가로 산 자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자들입니다. 그때 과거 앞에 속지 말기를 바랍니다. 아우리 더럽고 실패한 과거일지라도 그 기억은 이제 잊어버리시기 바랍니다. 용서받은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올해 우리가 정한 목표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대로 사신 분들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런 나를 바라볼 때면 절망합니다. 늘 넘어지는 나를 바라보면 소망이 없을 수 있습니다. 그때 우리가 눈을 들어 바라보아야 할 분이 바로 우리 주님이십니다. 그런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기도하고 도우시고 계십니다.
어떤 영적침체가 오더라도 결국 낙망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불의한 재판관도)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기도가 잘 되지 않고 마치 어두운 터널 안에 있는 것처럼 보여지고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이 내 앞에 있을 수 있습니다.그리고 기도가 안되고 모든 것이 불안할 때가 있습니다.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하여서 모든 것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그때 우리가 명심할 것이 우리 주님께서 나를 위해 기도하고 계시면서 나를 위해주시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라도 우리가 주님을 바라보는 믿음이 되시기 바랍니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하시는 이인 예수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주님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가정에서 자녀를 키울 때 다 내 배로 나고 키우지만 이런 자식 저런 자식 있습니다. 그래서 오죽하면 ‘무자식 상팔자’라고 하는 말을 합니까? 그런데 속 썩이는 자식이라고 내 자식 아닙니까? 그래도 내 자식입니다. 누가 내 자식 욕하면 기분이 안좋습니다. 누가 내 자식을 혼내면 기분이 안좋습니다. 여러분 하나님 아버지가 그렇습니다. 우리 주님의 마음이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경우가 있더라도 나를 위해 도우시고 나를 위해 기도하시는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주인 예수님을 바라보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있는 것에 대한 믿음입니다.
37절을 보십시오.
39절을 보겠습니다.
우리가 어떤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믿는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볼때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하나님이 대조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물론 한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구약에 하나님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잘못할 때 얼마나 무섭게 심판하십니까? 때로 죽이기도 하시고 이방에 포로가 되게도 하십니다. 율법의 하나님은 진노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중에 율법의 하나님을 믿고 있지 않습니까? 두려운 하나님을 믿고 있지 않습니까?
율법주의 하나님은 우리가 잘못하고 범죄할 때마다 벌주십니다. 십일조 떼먹으면 벌주시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 율법의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성경 읽으라. 안 읽으면 벌줍니다. 주일 안 지키면 책망합니다. 교회당에서 놀고 박수치면 야단쳤습니다.
율법주의 믿음에서 하나님은 벌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은혜 안에 있는 믿음 생활은 정말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날마다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끊임없이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분명하게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은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자들에게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그 사랑의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열릴 것입니다. 구하는 자에게 모든 것을 좋은 것으로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물론 우리가 잘못합니다. 믿어도 범죄합니다. 믿어도 불완전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누구도 우리를 송사할 수 없습니다. 교회생활을 하다보면 가장 실망스러울 때가 언제입니까? 알면서도 범죄하고 넘어지는 사람들입니다. 또 제자훈련을 하다보면 알게 모르게 이런 실망스러운 모습을 많이 봅니다. 변화가 잘 안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믿음 생활한다고 제자 훈련한다고 해서 실패하는 것이 아닙니다. 실패합니다. 실망스러운 일도 있습니다. 그런데 무엇을 기대합니까?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실패하고 난 뒤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일어나는 것입니다. 다시 일어서는 것입니다. 왜 훈련합니까? 다시 일어서기 위함입니다. 왜 우리가 자꾸 모입니까? 다시 일어서기 위함입니다. 오뚜기 같이 일어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여기 사도 바울은 35절에서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냐 위험이냐 칼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끓을 수 없다고 합니다.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지금 당하고 있는 신자들의 현실의 삶입니다.
여기 환난은 로마의 타작 때 쓰이는 타작기구를 말합니다. 이것은 마치 우리가 옛날에 곡식을 추수하여 타작할 때 도리깨를 사용했습니다. 도리깨로 치면 곡식알들이 전부 털어집니다. 성도들이 마치 도리깨로 맞아 터지듯이 오는 고통을 의미합니다. 여기 ‘곤고’는 정신적인 고통을 의미합니다. 곤고의 상황은 감옥에 혼자 가두어 놓고 꼼짝도 할 수 없게 하는 정신적인 고통을 합니다. 핍박은 노골적인 박해요 기근은 굶주림이요 적신은 헐벗음입니다. 그 당시에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믿음 때문에 직장을 잃고 생업을 포기하면서 많은 고통을 당하엿습니다. 당시에 신자들이 믿음 생활을 한다는 것은 이런 정신적 육체적 물질적인 고난을 당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런 어려움을 당할 때 신앙을 잃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이런 상황에서 승리하였습니다. 무엇이 그 비결입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이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38절에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한다고 고백합니다. 그래서 그는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끓을 수 없다고 고백합니다.
여러분 지금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음을 확신하십니까? 확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어떤 환경 가운데 있어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을 확신할 때 두려움이 없습니다. 불안하지 않습니다. 어떤 지경에서도 자신감 있게 능력 있는 삶을 살게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 모두 넉넉히 이기는 신앙의 확신을 갖고 승리하면서 살아가시는 삶이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4:6-7)
'은혜 설교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삶에서 크게 승리하는 길 (행 4:1-22) (0) | 2014.03.31 |
|---|---|
| [스크랩] 풍성한 은혜를 위한 네 시점 (학 2:15-23) (0) | 2014.03.31 |
| [스크랩] 설교자료 436 (0) | 2014.03.28 |
| [스크랩] 요한복음(65) 4가지 바른 신앙의 원리 (요 11:17-44) (0) | 2014.03.28 |
| [스크랩] 말 한대로 갚으시는 하나님 (0) | 2014.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