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대로 갚으시는 하나님
사무엘하 12장 1 절 - 6절
“여호와께서 나단을 다윗에게 보내시니 와서 저에게 이르되 한 성에 두 사람이 있는데 하나는 부하고 하나는 가난하니 그 부한 자는 양과 소가 심히 많으나 가난한 자는 아무것도 없고 자기가 사서 기르는 작은 암양 새끼 하나 뿐이라 그 암양 새끼는 저와 저의 자식과 함께 있어 자라며 저의 먹는 것을 먹으며 저의 잔에서 마시며 저의 품에 누우므로 저에게는 딸처럼 되었거늘 어떤 행인이 그 부자에게 오매 부자가 자기의 양과 소를 아껴 자기에게 온 행인을 위하여 잡지 아니하고 가난한 사람의 양 새끼를 빼앗아다가 자기에게 온 사람을 위하여 잡았나이다 다윗이 그 사람을 크게 노하여 나단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이 일을 행한 사람은 마땅히 죽을 자라 저가 불쌍히 여기지 않고 이 일을 행하였으니 그 양 새끼를 사 배나 갚아 주어야 하리라”
성경에 사람을 신이라고 말한 곳이 있습니다.
요한 복음 10장 34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사람을 신이라 한 것은 사람이 죽으면 귀신이 되기 때문에 신이라 한 것이 아니고, 사람은 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요 말의 권세를 가졌기 때문에 그렇게 부른 것입니다.
하나님은 참 신이시기 때문에 말 한마디를 하시면 말씀의 능력으로 세상이 창조되는 역사가 나타나는 것과 같이,
우리도 하나님의 형상을 받은 우리가 역시 말을 할 때 말의 권세가 나타나기 때문에 신이라 한 것입니다.
사람이 선한 말을 하면 선한 일이 이루어지고 악한 말을 하면 악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신년을 맞이하면서 말을 새롭게 선한 말, 긍정적인 말, 창조적인 말, 남을 도우는 말을 하여서 복된
새해를 이루어야 하겠습니다.
사람이 원망, 불평, 안된다는 말을 하면 그것도 그대로 이루어짐으로 우리는 긍정적이고 새로운 말을 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마가복음 11장 23절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선한 말을 의심 없이 그대로 되어지리라고 믿고 말을 할 때에 그 말 한대로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마가복음 11장 24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1. 아브라함의 말의 응답을 보라
창세기 22장 7절 - 14절 “이삭이 그 아비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가로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가로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가로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양은 어디 있나이까 아브라함이 가로되 아들아 번제할 어린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하나님이 그에게 지시하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 곳에 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그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단 나무 위에 놓고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더니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가라사대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사자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숫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렸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아브라함이 이삭이 물어 볼 때 이삭에게 말 한대로 하나님은 친히 자기를 위하여 수양을 뿔이 수풀에 걸리게 하여
여호와이레의 제물을 준비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을 가진 자가 하나님께 믿음으로 기도하면 그 기도한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사무엘상 3장 19절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 말로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하나님이 함께 하는 자의 말은 하나님께서 천사를 시키어 한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응답하게 하여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 응답을 받기 전에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이 되도록 힘쓰며 선한 말을 하며 그 말이 선하게
응답이 되고 이루어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러할 때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말하는 자가 됨으로 말의 능력이 강하게 나타나는 것
입니다.
응답이 없는 자가 되지 말고 아브라함, 사무엘 같이 선한 말이 그대로 응답이 되는 선지자와 같은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다윗 왕의 말의 응답
다윗이 우리야를 죽이고 밧세바를 간음하였을 때에 나단 선지자가 다윗을 찾아가서 비유를 말하였습니다.
부자가 자기 것은 놓아두고 가난한 사람의 하나뿐인 암양 새끼를 빼앗아 가난한 사람 것으로 손님을 대접하였다는 말을 할 때 다윗은 이 말을 듣고 노하여 이렇게 말을 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사심을 가르쳐 맹세하나니 이 일을 행한 사람은 마땅히 죽을 자라 저기 불쌍히 여기지 않고 이 일을 행하였으니 그 양새끼를 4배나 갚아 주어야 하리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이 말한 그대로 4배나 갚게 하였습니다.
다윗이 우리야 한 사람을 죽인 일로 인하여 자기 몸에서 난 자식 4 사람이 죽었습니다.
한 사람을 죽인 일로 자기는 자식이 죽는 4배의 아픔을 겪어야 한 것입니다.
가. 갓난 아들의 죽음
사무엘 하 12장 18절 “이레만에 그 아이가 죽으니라 그러나 다윗의 신복들이 아이의 죽은 것을 왕에게 고하기를 두려워하니 이는 저희가 말하기를 아이가 살았을 때에 우리가 말하여도 왕이 그 말을 듣지 아니하셨나니 어떻게 그 아이의 죽은 것을 고할 수 있으랴 왕이 훼상하시리로다 함이라”
다윗이 우리아와 간음하여 낳은 아들이 낳은지 7일 만에 죽었습니다. 다윗은 이 아이가 태어나자 몹시 앓기 대문에 이 아이를 위하여 7일간이나 금식하며 하나님 앞에 엎드렸지만 하나님은 다윗이 말한 대로 4배나 갚은 첫 아들의 죽음이 되게 한 것입니다.
다윗은 7 일간을 식음과 수면을 전폐하는 고난과 자식의 죽음의 비애를 겪은 것입니다.
나. 장손 암논이 죽었습니다.
사무엘하 13장 28절 - 29절 “압살롬이 이미 그 사환들에게 분부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암논의 마음이 술로 즐거워할 때를 자세히 보다가 내가 너희에게 암논을 치라 하거든 저를 죽이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희에게 명한 것이 아니냐 너희는 담대히 용맹을 내라 한지라 압살롬의 사환들이 그 분부대로 암논에게 행하매 왕의 모든 아들이 일어나 각기 노새를 타고 도망 하니라 저희가 길에 있을 때에 압살롬이 왕의 모든 아들을 죽이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다는 소문이 다윗에게 이르매 왕이 곧 일어나서 그 옷을 찢고 땅에 엎드러지고 그 신복들도 다 옷을 찢고 모셔 선지라”
다윗의 맛 아들이 셋째 아들 압살롬의 칼에 죽는 형제 살육으로 첫 아들의 죽음을 겪는 비애를 당하고 보았습니다.
자식이 죽었을 때의 비애는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부모가 죽으면 산에다가 묻고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다 묻는다는 말과 같이 자기가 얻은 첫 자식, 사랑을 다 쏟았던 자식이 죽음을 보는 부모의 마음은 비통한 것입니다.
둘째 번의 갚음이 자기 말 한대로 이루어 진 것입니다.
다. 압살롬이 요압의 칼에 죽었습니다.
사무엘하 18장 14절, 33절 “요압이 가로되 나는 너와 같이 지체할 수 없다 하고 손에 작은 창 셋을 가지고 가서 상수리나무 가운데서 아직 살아 있는 압살롬의 심장을 찌르니 요압의 병기를 맡은 소년 열이 압살롬을 에워싸고 쳐죽이니라 33절 - 왕의 마음이 심히 아파 문루로 올라가서 우니라 저가 올라갈 때에 말하기를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 내 아들 압살롬아 내가 너를 대신하여 죽었더면, 압살롬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였더라”
셋째 아들 압살롬이 아버지를 반역하였다가 요압의 칼에 맞아 죽는 비애를 당하였습니다.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 압살롬아 하면서 자기를 반역한 아들이지만 부모의 마음은 대신 자가가 죽는 것이 더 낳았을 것이라는 비애를 말하는 자식이 셋이나 죽는 고통을 보는 아픔을 당하였습니다.
라. 아도니아가 동생의 손에 죽었습니다.
열왕기상 2장 25절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아도니아가 이런 말을 하였은즉 그 생명을 잃지 아니하면 하나님은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리심이 마땅하니이다 나를 세워 내 부친 다윗의 위에 오르게 하시고 허락하신 말씀대로 나를 위하여 집을 세우신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아도니아는 오늘날 죽임을 당하리라 하고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보내매 저가 아도니아를 쳐서 죽였더라”
다윗 왕이 죽은 후에도 그가 말한 대로 계속 말이 이룰 때까지 솔로몬에게 아도니아가 죽는 동생이 형을 죽이는 일이 있어서 다윗이 말한 그대로 4배를 갚게 한 것입니다.
우리는 홧김에라도 함부로 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말한 대로 하나님이 들으시고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심을 잊지 말고, 항상 사랑의 말, 축복의 말, 감사의 말, 긍정적인 말을 하여 내게 화가 임하지 않도록, 나의 자손이 화를 당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특별히 한국 사람들은 홧김에 자식에 대하여 저 망할 놈의 자식, 뒈질 놈의 자식 등 자식을 저주하는 욕을 많이 합니다. 이제 부터는 욕을 바꾸어 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자식, 부자가 될 자식이라는 말로 말할 때 하나님이 그 말을
응답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3. 룻에게 말한 축복이 그대로 이루어 졌습니다.
룻기 4장 11절 - 12절 “성문에 있는 모든 백성과 장로들이 가로되 우리가 증인이 되노니 여호와께서 네 집에 들어가는 여인으로 이스라엘 집을 세운 라헬, 레아 두 사람과 같게 하시고 너로 에브랏에서 유력하고 베들레헴에서 유명케 하시기를 원하며 여호와께서 이 소년 여자로 네게 후사를 주사 네 집으로 다말이 유다에게 낳아 준 베레스의 집과 같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성읍에 있는 백성과 장로들이 룻에게 축복의 말을 할 때에, 보아스에게 축복의 말을 할 때에 그 말한 대로 하나님께서 이루어지게 하시었습니다.
베들레헴에서 유명한 사람이 자손으로 나오게 하여 달라는 축복을 말할 때에 그 말한 대로 베들레헴에서 유명한 두 사람이 나왔습니다. 하나는 다윗 왕이요 하나는 룻의 혈통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가 베들레헴에서 나신 것입니다.
레아, 라헬 같은 많은 자손을 두라고 축복 한 것도 그대로 이루어져 다윗의 혈통으로 많은 자손이 번성한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축복의 말을 할 때에 당장에는 안 이루어져도 내 자손 대에 아니면 먼 후손의 대에서라도 내가 말한 그것을
들으신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십니다.
우리는 그러므로 말을 조심하여야 하고 말을 하되 항상 축복의 말, 잘되게 하는 말, 긍정적인 말로 할 수 있다는 말,
감사의 말을 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4. 이삭의 축복의 말이 이루어 졌습니다.
창세기 27장 27절 - 33절 “그가 가까이 가서 그에게 입맞추니 아비가 그 옷의 향취를 맡고 그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내 아들의 향취는 여호와의 복 주신 밭의 향취로다 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로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 네 어미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며 네게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네게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 이삭이 야곱에게 축복하기를 마치매 야곱이 그 아비 이삭 앞에서 나가자 곧 그 형 에서가 사냥하여 돌아온지라 그가 별미를 만들어 아비에게로 가지고 가서 가로되 아버지여 일어나서 아들의 사냥한 고기를 잡수시고 마음껏 내게 축복하소서 그 아비 이삭이 그에게 이르되 너는 누구냐 그가 대답하되 나는 아버지의 아들 곧 아버지의 맏아들 에서로소이다 이삭이 심히 크게 떨며 가로되 그런즉 사냥한 고기를 내게 가져온 자가 누구냐 너 오기 전에 내가 다 먹고 그를 위하여 축복하였은즉 그가 정녕 복을 받을 것이니라”
이삭은 비록 야곱에게 속아서 야곱을 에서 인줄을 잘못 알고 모든 축복의 말을 하여 주었습니다.
후에 에서가 와서 축복을 달라고 할 때 비록 속아서 한 말이지만 한 번 말한 것은 취소를 못한다 하면서 내가 말한 대로 야곱이 복을 받게 된다고 말하였습니다.
에서가 울면서 애걸을 하여도 한 번 말한 축복은 야곱이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말을 너무 자꾸 뒤집어서 말의 능력이 없게 합니다.
한 번 말한 것은 그대로 지켜 나가는 믿음을 보시고 하나님은 이 믿음을 귀히 여기고 이삭을 히브리서 11장의 믿음의 조상에서 이 말한 것을 그대로 될 줄 알고 취소하지 않은 이삭의 믿음을 말한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 20절 “믿음으로 이삭은 장차 오는 일에 대하여 야곱과 에서에게 축복하였으며”
축복한 말대로 믿고 말하는 믿음도 큰 믿음입니다.
우리도 한 번 주의 종이 축복한 말을 마음에 깊이 새기며 믿음으로 아멘 하고 나아 갈 때에 그 축복의 말이 내게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비록 시원치 않은 사람이 덕스럽지 못한 주의 종이 말을 주의 이름으로 할 때도 나의 믿음에 따라서 그 말이 내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가 기도한 후 엘리 제사장, 후에 하나님의 버림받아 두 아들과 함께 죽은 버림받은 제사장이지만 그가 말한 말을 마음에 새기고 수심이 없이 기쁨으로 생각하고 살아 갈 때에 하나님이 그 믿음을 보시고 엘리 제사장의 말을 그대로 이루어지게 한 것입니다.
우리는 주의 종의 말을,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가슴 깊이 새겨 두고 믿음으로 계속 참으며 보이며 나아 갈 때에 그
축복의 말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정리:
우리는 이제부터 말을 잘 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는 자의 말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말의 권세가 있는 사람으로 함부로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한 번 말한 것은 내가 속아서 말한 것이라도 그대로 이루어짐을 알고 말을 하되 항상 축복의 말, 사랑의 말, 전도의 말, 긍정적인 말을 하면서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입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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