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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사순절 → 종려주일 → 고난주간 → 부활절 (2014년 사순절 달력과 함께)

하나님아들 2014. 3. 15. 23:07

몇 달전에 올린것 같은 이글이 벌써 1년 전이라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고 있군요.
그럼 올해 또다시 맞이하는 의미있는 날들에 대한 뜻을 알아보기로 해요.
맨아래에 2014년 사순절 달력도 있습니다.

 사순절 → 종려주일 → 고난주간 → 부활절 까지, 
3월 5일(수)            재의 수요일(사순절 시작)
3월 9일(주일)         사순절 첫째 주일
4월 13일(주일)        종려주일
4월 14일 -19 일       고난주간
4월 20일(주일)        부활주일 

 그 뜻을 순서대로 간단하게 짚어봅니다.
 지금부터 기쁨의 부활절까지..
 하루하루 의미있는 날들이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사순절 (四旬節, The Lent)
사순절을 뜻하는 영어 렌트(Lent)는 
고대 앵글로 색슨어 Lang에서 유래된 말로, 
독일어의 Lenz와 함께 '봄'이란 뜻을 갖는 명칭이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는 '40일간의 기념일'이라는 뜻의 
희랍어인 '테살코스테'를 따라 사순절로 번역한다. 
이는 부활 주일을 기점으로 역산하여 
도중에 들어있는 주일을 뺀 40일간을 
주의 고난과 부활을 기념 묵상하며 
경건히 보내고자 하는 절기이다. 
한편 [40]이란 수는 예수께서 40일동안 광야에서 시험받으심, 
40일간 시내산에서의 모세의 금식, 
이스라엘의 40년간의 광야 생활, 
예수의 부활에서 승천까지의 40일 등과 같이 
성경에 여러 번 고난과 갱신의 상징적 기간으로 등장한다.
이에 고난 주간을 포함하여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인의 구속을 위해 
수난을 당하신 사건에 담긴 구속사적의의를 살펴보며 자신의 신앙을 
재 각성하고자 비교적 긴 40일간의 절제 기간을 갖는 것이 바로 사순절이다.
더 짧게 요약하면,
사순절은 부활절까지 주일을 뺀 40일 기간을 말하며,  
그리스도의 삶과 고난, 부활을 묵상하며 근신하고 회개하며 
죽음을 이긴 부활의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기간입니다. 





 
종려주일
종려주일(Palm Sunday)은 사순절 여섯 번째 주일이요 부활절 전 주일을 말합니다. 
예수에서 어린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으로 입성을 하실 때 
제자들과 무리들이 자기들의 겉옷과 함께 종려나무 가지를 베어 길에 펴면서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라고 외치며 환호성을 쳤던 사실을 
기념하는 주일입니다.(요한복음 12:13) 
때문에 ‘호산나 주일’(Dominica Hosanna)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종려주일을 시작으로 고난주간(수난주간)이 시작됩니다. 
‘종려주일’이란 이름은 1928년 영국 국교의 의식에서 나왔습니다. 






고난주간
예수께서 3년간의 공생애 끝에 스스로 십자가 고난을 
당하기 위하여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한 종려 주일로부터 
십자가에서 죽었다가 부활한 부활 주일 직전까지의 한 주간
주의 고난과 은혜를 경건히 묵상하는 한 주간이 바로 고난 주간입니다. 
하나님은 절대 거룩한 공의(公義)의 하나님이시므로 
그분이 세운 법은 절대적으로 지켜야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신 동시에 사랑(Love)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이 지은 죄에 대해서는 공의의 원칙대로 처벌하시면서도 
끝없는 사랑으로 죄를 지은 인간이 구원받을 새로운 기회를 허락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주권과 사랑을 믿고 회개함으로써 구원을 얻게 되는 
사랑의 법을 궁극적으로 성취하기 위한 대속 희생으로서의 십자가 고난입니다. 
예수는 이 구속의 법을 가장 처절한 사형수단이었던 십자가(the Cross)위에서 
처절한 고난을 통하여 성취하셨습니다.






 
 부활절
부활절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사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역사적인 사실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그리고 그를 믿는 자들 역시 영원한 죽음을 이기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 생명을 얻었음을 뜻합니다.
그래서 부활은 복음의 핵심 중 하나라 볼 수 있습니다.


 부활주일 유래
부활절의 원래 명칭은 유월절을 뜻하는
히브리 말인 파스카(Pascha)였다고 하는데,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이 
유대인의 절기인 유월절과 같은 시기에 있었기 때문에 붙여진 
자연스러운 명칭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부활절을 성서에서는 부활을 의미하는 
"The Resurrection day(레저렉션 데이)"로 기록했지만, 
현재 교회에서는 "Easter(이스터)"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Easter"는 원래 튜튼족과 앵글로 색슨족 등 
게르만족이 "봄의 여신"으로 숭배하던
"Eostre(에오스트레)"에서 파생한 단어입니다. 
봄의 여신은 생식과 다산을 상징하는 신입니다. 
그래서 게르만족 신화에는 다산의 신인 토끼가 나타나서 
집 앞에 알을 두고 가면 풍년이 든다는 신화가 있습니다.
부활절 하면 달걀이 떠오르게 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며, 부활절 달걀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성서(성경)에는 부활절 달걀에 대한 내용이 전혀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성서에 근거한 정확한 유래는 찾을 수 없다는 것이지요.
유대인들에게는 사순절 기간에는 달걀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부활절에는 다산과 새로운 삶을 상징하는 달걀을 
붉게 칠해서 가져오게 되었고, 
부활절 달걀은 여기서부터 유래하게 된 것입니다. 
병아리가 달걀을 깨고 나오는 모습은 
흡사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떠올릴 수 있는 모습이고, 
부활의 의미로 달걀을 붉게 칠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부활절 달걀은 기독교나 천주교가 아닌 이방 종교에서 비롯된 관습입니다. 
이방 종교인들이 기독교나 천주교로 유입되면서 이방 종교인들의 문화가 
자연스럽게 기독교의 풍습으로 자리 잡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과 부활 사건을 통하여
죄와 사망의 노예로부터의 해방을 이루었고,
그것을 믿기에 이제 우리는 영생을 얻게 되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출처 : from Washingt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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