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수요성경강해)열매 맺는 삶에 필요한 4가지

하나님아들 2014. 3. 1. 10:21

열매 맺는 삶에 필요한 4가지

마가복음 41-9

 

< 열매 맺는 삶을 위해 필요한 것 >

 

오늘 본문은 우리가 잘 아는 씨 뿌리는 비유입니다. 씨를 뿌리는 자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씨는 길가에 떨어져 새들이 먹습니다(4). 어떤 씨는 돌밭에 떨어져 곧 싹이 나오나 뿌리가 내리지 못해 말라버립니다(5-6). 다른 어떤 씨는 가시떨기 밭에 떨어져 잘 자라는 것 같지만 결국 가시 때문에 결실은 못합니다(7). 반면에 다른 어떤 씨는 옥토 밭에 떨어져 30, 60, 100배의 결실을 합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열매 맺는 삶을 살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를 깨닫게 합니다. 무엇이 필요할까요? 이 시간에 4가지를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긍정적인 삶

 

저는 이 말씀을 준비하면서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평균적으로 씨앗이 4개가 뿌려지면 그 중 하나에서 최소 30배 이상의 결실이 나오니까, 시간이 지나면 옥토밭에서 나온 열매들이 다수를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그 말은 아직도 좋은 사람이 훨씬 많고, 아직도 우리의 미래는 희망적이라는 말로 해석해 보았습니다.

 

살다 보면 가끔 우리는 우리 마음을 아프게 하는 사람을 만납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은 아주 소수이고 대부분 좋은 사람들입니다. 살다 보면 가끔 어려운 일도 만나지만 자세히 생각하면 감사한 일이 훨씬 많고, 결국 선은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선한 길을 따르고 있다면 우리의 미래는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인생은 환경이 좌우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과 태도가 좌우합니다. 흰 종이에 검은 점이 찍혔을 때 많은 사람들은 그 점만 보고 실망하지만 우리 믿는 사람들은 아직도 흰 여백이 훨씬 많다는 것을 생각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예비해 놓으신 축복된 세계가 있는데 아무리 어려워도 그 세계를 볼 줄 아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죄는 장점보다는 단점을 더 보게 합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단점보다는 장점을 더 보게 하십니다. 우리는 성령 충만해서 항상 절망보다는 희망을 크게 보고, 나쁜 사람보다는 좋은 사람이 훨씬 많다고 생각하고, 단점보다는 장점이 훨씬 많다고 볼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런 시야를 가진 사람에게 많은 열매를 허락하실 것입니다.

 

2. 좋은 마음 밭

 

오늘 본문이 핵심적으로 말하는 주제는 열매 맺는 삶이 되기 위해서는 좋은 땅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좋은 땅은 어떤 땅일까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저는 무엇보다 하나님 말씀에 열린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은 말씀도 잘 듣고 말씀에 순종하려는 자세가 탁월합니다. 언제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날까요? 역시 순종이 기적을 일으키는 최고의 비결입니다.

 

어떤 일을 맡기면 저는 능력이 없습니다라고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모든 일을 내 힘으로 한다!”고 생각하면 그 말은 맞는 말입니다. 우리는 다 능력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능력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는 그저 순종하며 나갈 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능력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순종을 기대합니다. 그런데 신기한 일은 순종하면 반드시 능력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자신의 능력을 보지 말고 하나님의 능력을 보아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그 믿음을 가지고 내게 주신 말씀대로, 내가 아는 말씀대로, 내게 감동이 되는 말씀대로 힘써 순종하면 반드시 하나님의 예비하신 축복의 열매들을 얻게 될 것입니다.

 

3. 씨 뿌리는 삶

 

열매 맺는 삶을 위해서 정말 단순한 원리지만 가장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씨를 뿌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6장 말씀에서는 심은 대로 거둔다고 했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는 행한 대로 갚아주시고, 일한 대로 갚아주신다고 했습니다. 씨를 뿌리지 않으면 아무리 긍정적인 삶을 가져도, 마음 밭이 좋아도 열매가 나타날 수 없습니다.

 

가끔 어떤 분은 하소연합니다. “하나님! 왜 내 인생에는 열매가 이렇게 적습니까?” 그러나 열매 적은 것에 신경 쓸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씨 뿌리는 데에 신경 써야 합니다. 그러면 열매는 얻게 될 것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반드시 열매는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열매에 신경을 쓰는 사람보다 씨 뿌리는 일에 신경을 쓰는 사람을 좋아하십니다.

 

어느 날 천사가 좋은 열매를 담은 바구니를 들고 예쁜 손을 가진 자에게 주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 집에 들어갔는데 세 딸이 있었습니다. 먼저 큰딸이 손을 내밀었습니다. 진한 향기나 그 손에서 났습니다. 곧 둘째 딸이 손을 내밀었습니다. 아주 곱고 깨끗한 손이었습니다. 그러나 셋째 딸은 손을 감춥니다. 일을 많이 해서 손이 거칠었기 때문입니다. 그 모습을 보고 천사는 거친 손을 예쁜 손이라 여기고 그에게 바구니를 주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이런 예쁜 손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많이 뿌리시고, 많이 땀을 흘리시고, 많이 봉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특히 지금처럼 열심히 기도하는 손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땀과 헌신과 기도를 받으시고 반드시 복된 열매들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4. 인내하는 삶

 

오늘 본문이 가르쳐 주는 또 한 가지 교훈은 꾸준한 인내입니다. 살다 보면 우리 앞에 길가 밭 환경, 돌밭 환경, 가시떨기 밭 환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믿음을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직도 가능성이 많고 무엇보다 하나님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심을 믿어야 합니다. 삶이 어려워도 우리는 속여도 절대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선은 반드시 승리하고, 믿음은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본문에서 조금 뒷부분으로 가서 28절 말씀을 보십시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 무슨 말입니까? 결국 인내해야 열매를 얻게 된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하루아침에 능력을 받고, 하루아침에 축복을 받는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숙성의 기간도 필요하고, 고통을 극복하는 과정도 있어야 합니다. 역사상 위대한 인물들은 대개 그러한 과정을 거친 사람들입니다.

 

야고보서 511절에는 인내하는 자가 복되다!”고 했습니다. 기도하며 기다리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응답해 주십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정상에 도달하기 일보 직전에 돌아선 발길들이 참 많습니다. 다 처음에는 비전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그러나 별로 열매가 없는 것 같아서 여기는 비전이 없어!” 하고 돌아섭니다. 그러나 한 걸음만 더 앞으로 나갔더라면 거기가 정상인 것을 모릅니다.

 

응답되기 일보 직전에 덮어버린 기도제목들도 참 많습니다. 처음에는 꿈을 가지고 기도하지만 응답이 없다고 기도를 포기합니다. 그러나 한 번 더 매달렸더라면 응답될 기도의 제목들이 얼마나 더 많습니까? 그래서 하늘나라에는 되돌아온 소포가 많다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기도하니까 하나님께서 소포를 보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 뜻과 계획이 있어서 그 소포를 늦게 배달되도록 하실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늦게 배달된다고 기도를 포기합니다. 그러니까 천사가 와서 받을 믿음이 없는 것을 보고 그 소포를 가지고 다시 천국으로 돌아가서 천국 창고에 되돌아온 소포가 많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노력을 포기하지 마시고, 기도를 포기하지 마시고, 좀더 기도하면서 기다려보십시오. 한번 출발했으면 도착할 때까지 달려가야 합니다. 한번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꿈을 꾸었으면 주께서 응답해 주실 때까지 밀고 나가야 합니다. 우리의 인생이 연약해 보이지만 어떤 경우에도 소망을 잃지 않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30, 60, 100배의 결실의 역사를 허락하실 것입니다. 그런 복된 역사가 있기를 바랍니다.

 

출처 : 묵상과 강해설교
글쓴이 : 은혜와 진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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