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목회의 과제와 전략
▶민정응 목사(독사위교회)
❚ 농촌목회신학의 확립과 모범농촌 교회에 대한 자리매김을 통한 목회전개
1. 농촌목회의 과제와 전략
(1) 모범 농촌 교회 운동
특수 품종 사과를 장려하기 위해서는 특수 품종 사과 재배 시범 농장을 세워 운영해야 하고 특수 품종 포도를 장려하기 위해서는 특수 포도재배 시범농장을 세워 운영해야 하고, 개량 농가 주택을 보급 장려하기 위해서는 개량 농가 시범 마을을 세워 운영해야 되는 것처럼 농촌, 농업, 농민을 끝까지 지키고 돌볼 농촌교회를 육성, 증가, 보급 장려하기 위해서는 모범 농촌 교회 운동을 벌여야 될 줄 안다.
시범 농장에는 장려 품목이 있듯이 모범 농촌 교회를 보급 장려하려면 모범 농촌교회란 어떤 교회여야 한다고 하는 모범 농촌 교회에 대한 의미 부여 내지는 규정을해 놓고 이 운동을 벌려야 모범 농촌 교회 운동에 대한 실효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농촌교회가 그 지역사회 완전 복음화를 목표로 하고 농촌을 끝까지 지키고 돌보기 위해서는 다음 몇 가지 사항이 고려되어야 될 줄 안다.
① 그 교회 담임 목회자는 농촌 목회 신학이 확립되어 있는 분으로서 헌신된 분 이어야 한다.
②제자화 운동을 벌이는 교회여야 한다.
보통 도시교회는 행정, 교육, 선교, 심방 등 목회 제 분야에 담당 교역자를 기 용해서 목회 업무를 분담하여 교회 성장을 도모한다. 농촌 교회는 담당 교역자 들을 기용할 만한 예산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고 하더라도 일 만명 교회의 목회 업무나 백명 교회의 목회 업무나 같은 것이므로 교회를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도시 목회담당 교역자들의 사역을 제자화된 그 교회의 평신도 지도자들이 맡을 수 있도록 훈련시켜야 한다. 한구구 농촌교회는 목사도 장로도 권사도 안수집 사도 예수님을 믿고 배우고 따르는 예수님의 제자들이란 깨달음에 눈 떠 있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교인들에게 목회 업무를 분담시키지 못하고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담임교역자 혼자서 목회를 하기 때문에 한국 농촌 교회는 교회 성장을 도모하지 못하고 있다. 교인의 제자화 문제는 평신도 지도자 운동 항목 에서 좀더 자세히 다루겠다.
③ 지역사회의 애로사항이나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교회여야 한다. 지역사회를 섬기는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실천하는 교회여야 한다는 것이다.
(2) 농민운동
첫째, 농민운동이란 농민들 스스로가 자신의 경제적 사회적 권익을 신장하기 위해서 구체적이고도 조직적인 운동을 전개하는 것을 뜻한다.
우선 농민의 의의와 농민운동의 뜻을 명확히 하여야 하겠다. 농민이라는 말은 사회계층적인 인식을 전제로 한 말이다. 같은 농사 일을 하는 사람 가운데 사회계층적으로 “농노”의 수준에 있는 사람들이 있다. 농노란 봉건체제 아해 신분적으로 자유롭지 못한 상태로 농사일을 하는 계층을 이른다. 농민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신분에 대한 보장이 확립되어야 한다. 이 말은 자유로운 신분이 보장된 가운데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만이 농민이라는 뜻이다. 신분적으로 자유로운 농민들이 자신들의 토지를 가지고 생업으로 농사일을 할 때 근본적인 의미에서의 농민계층을 이룬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농민운동이란 농민들 스스로가 자신의 경제적 사회적 권익을 신장 하기 위하여 구체적이고도 조직적인 운동을 전개하는 것”을 뜻한다.
우리 나라 농민운동은 역사적으로 볼 때 신분해방, 탐관오리들과 일제의 수탈과 탄압에 항거하기 위하여 일어났으며, 대표적인 농민운동은 1894년에 일어난 “동학농민혁명”이라고 할 수 있다. 전봉준을 대표로 한 동학 농민군은 다음 사항들을 정부에 요구하였다.
정부는 동학교도와 협력할 것
무패관리를 처단할 것
횡포한 부호를 엄벌할 것
불량한 유가들과 양반들을 처벌할 것
노비문서를 불사를 것
천민대우를 개선할 것
여자의 재혼을 허락할 것
법정이외의 세를 징수치 말 것
관리는 널리 인재를 등용할 것
일본인들과 비밀접촉하는 첩자를 엄벌할 것
일체의 부채를 폐기할 것
토지를 고르게 나누어 경작하게 할 것 등이다.
해방 이후 농민운동은 소작쟁의를 벗어나 “경자유전”의 원칙에 따라 토지를 농민에게 돌려 달라는 운동으로 발전하였다. 이 농민운동은 결실을 거두게 되어 1950년 1월 1일부터 실시하게 된 농지개혁법이다.
그 후 10년간은 농민운동의 타락기라고 할 수 있다. 여촌야도(與村野都)라는 말에서처럼 농민들은 눔앞에 보이는 작은 이익 때문에 자신들의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지위 향상과 권익신장이라는 본래의 목표 달성을 위한 조직적 노력을 스스로 포기한 것이다.
눙민운동을 이러한 타락기에서 벗어나게 해 준 것은 4.19 민주혁명이다. 그리고 농민운동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게 한 것은 5.16혁명이다. 과거에는 토지만 소유하면 모든 것이 해결 될 것으로 생각하였으나 그후 사회과정에서 얻은 교훈은 토지 소유라는 1차 목표보다 중요한 것이 농민들의 사회적, 경제적 지위와 권익보호 문제라는 것이다.
앞으로 농민운동의 방향은 다음 3가지로 집약된다.
첫째, 농민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제도적 장치의 마련
둘째, 유통구조의 개선
셋째, 소득증대
농민운동을 자발적인 국가 부흥운동으로 유도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촉진할 수 있는 법적 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우루과이 라운드 협상타결로 세계가 바야흐로 국경을 활짝 열고 자유무역을 펼쳐 가는 무한 경쟁시대에 돌입한 때에 농촌, 농업, 농민을 지키고 돌보기 위한 법적 조처가 이루어져야 한다. 농민운동의 기본전략은 농민 자조운동을 통한 협동운동이다.
둘째, 농민운동은 이 시대 이 때의 신앙운동이요, 신학운동이다.
우리는 이미 앞의 한국 농촌 목회 신학의 확립 장에서 농미의 가치를 성경에서 찾은바 있다. 우리는 이미 앞에서 타산이 맞으면 하고 타산이 안 맞으면 집어 치울 수 있는 이해 타산에 따라하는 세상 직업하고는 다른 것이 농업임을 밝힌 바 있다. 인간의 식량을 공급하며(창1:29, 창2:5), 지구촌을 에덴동산처럼 만들라(창2:15)는 하나님의 말씀앞에 서 있는 것이 농민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리스도인의 삶의 양식이라면(요3:34) 농민은 존재목적을 하나님의 말씀에서 찾아야 되며 농민의 가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별되야 한다.
한국 농민은 불신앙으로 말미암아 삶의 목적을 세상사람처럼 세상에서 찾으려고 하기 떄문에 물질위주시대, 황금만능시대, 쾌락추구시대에 농촌을 떠나지만 한구구 농민이 삶의 목적을 하나님의 말씀속에서 찾는 그리스도인이 된다면 한국 농촌은 지켜지고 우리가 농민운동을 신앙운동이요, 신학운동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3) 공동체 운동
우리는 전국 신학교 공동체 모임 연합회에서 발행한 기독교 공동체 자료집 서무의 다음과 같은 언급에서 이 시대 이때의 공동체운동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은 지금 엄청난 몸살을 앓고 있다. 한 민족이 남과 북으로 나뉘어져 잇는 민족적 비극을 비롯해서 사회적으로는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로 지역적으로는 영, 호남으로, 정치적인면에서는 해방이후 한 정당도 지금까지 속된 적이 없 다. 한국교회는 세계 최고의 개신교 분열상을 보이고 있다. 이 모든 문제는 근 본적으로 우리 민족에겐 더불어 함께 사는 공동체성이 극도로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중략)···1970년대가 대중전도의 해였다면 1980년대는 제자훈련의 해였고, 1990년대는 공동체의 해다. 90년대 지도자는 공동체를 알아야 한다. 이제 한국교회 개혁의 목표는 공동체적인 교회의 회복이다. 공동체성의 내용 은 교회 내적으로는 성령의 역사로 정신적인 교제 뿐만 아니라 물질까지도 나 눌 수 있는 전인적인 교제를 실천하여 하나가 되는 것이며 외적으로는 이웃의 필요와 고통에 동참하는 것이다.
성격은 둘이 한 몸을 이루라(창2:24, 엡5:31-32)고 말씀했고, 희년이 오면 지상의 인위적인 모든 불평등이 철폐되고 원상회복 되게 되어 있었으며(레25장) 선지자 이사야는 사자들과 어린양이 함께 뛰어 노는 범죄 이전의 세계를 여호와를 아는 지식을 통해서 인간 세계에서도 보았고(사11:1-9), 이사야의 이 환상이 실현된 것이 바로 사도행전 4장 32절부터 35절까지이다.
인류는 본래 하나이며(눅3:23-38), 따라서 인간은 언제 어느 곳에서 살던지 운명공동체 의식(룸5:19)을 가지고 살아야 하며 엡4:3절에서 말씀 하신 것처럼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며”살아야 한다. 더불어 사는 삶, 인류 운명공동체에 역행하는 삶을 사는 크리스천이 있다면 그는 적그리스도라고 아니할 수 없다.
한국의 기독교인들은 한국 역사의 책임적 존재로서 강제적 동기보다는 성령의 능력에 의한 스스로 원해서 희년을 선포해야 할 것이다. 이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요 당위요 의무이다.
우리 나라는 강원도 태백의 예수원과 목포의 디아코니아 자매회 남양만의 두레마을, 의정부 두레마을, 서울 종로구 인지도의 사랑방 교회, 청량리의 다일 공동체, 경기도 양주군의 풀무원(한 삶회)공동체, 경남 진양의 민들레 공동체 등이 있고, 해외에는 독일의 마리아 자매회, 프랑스의 떼제 공동체, 영국의 포스트 그린, 미국의 베다니 등이 있으며 혹은, 선교를 위해서 혹은, 빈민들을 돕기 위해서 혹은 결핵환자를 돕기 위해서, 민족적인 죄를 회개하기 위해서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는” 이러한 공동체들이 지금 세계 도처에 자꾸 늘어나고 있는데 여기에 인류사를 위한 하나님의 메시지가 들어 있다고 보며 특히 공산다, 공산사회의 이념 교육에 찌들어 있는 북한 동포를 수용해서 통일조국을 이루어야 하고 땅끝까지 복음 전하는 세계 선교의 기지가 되어야 하는 우리 나라의 경우에는 한구구교회가 공동체 운동에 앞서야함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4) 농업과 환경보존 운동
1992년 6월 3일부터 12일동안 브라질의 리우데 자네이루에서 세계 178개국 대표들이 참가한 유엔 환경개발회의가 개최외었는데 12일에는 117개국 정상회담도 잇었고, 14일 폐막식에서는 전문과 27개 원칙으로 구성된 “리우선언”도 채택하였다. 환경문제의 중요성을 웅변적으로 나타내준 것이 이 회의였다고 할수 있겠다.
각 일간 신문이 22회째 맞는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나레 보도한 내용을 보면 지구 오염은 이미 위험선을 넘었으며 사넝ㅂ화 도시화와 대량생산, 대량소비 추세도 지구환경의 균형이 파괴외고 자원고갈은 심화되고 있다. 이 추세로 갈 경우 2010년이 되면 지구의 기온이 2-5도 상승하고 해수면은 30-100cm 높아져 섬나라와 해안 저지대는 자취를 감추고 가뭄, 냉해, 홍수 등 각종 기상 이변이 심각해지리라는 분서이다.
특히 농작물 생육한계선이 달라져 식량수급에도 큰 볂화가 일게 되고 자연 생태계가 파괴됨을 물론이다. 이같은 기후 변화는 농지의 사막화 현상을 초래한다. 지난 70년대 이래로 매년 6백만 ha의 농지가 사막으로 바뀌는 등 전세계 건조지대의 70%(육지 면적의 25%)에 해당하는 36억 ha가 사막화 징후를 보이고 있다. 이에 반해 세계인구는 연간 1억 명 이상이 증가, 오는 2025년에는 85억 명에 이르게 되고 특히 개발도상국의 인구비율이 높아져 빈부격차의 심화와 함께 환경파괴는 가속화 되리라는 예측이다. 아울러 매년 60만 여 톤의 유류가 각종 사고로 해양에 유출되는 등 난분해성 화학물질과 방사성 폐기물, 유해 폐기물의 해양 투기로 해양 생태계가 파괴되고 생명의 보고인 바다가 서서히 자정 능력을 잃어가고 있다.
프레온 가스로 인해 지난 10년간 오존층의 오존량은 1-3% 감소했으며 특히 남북의 오존층은 정상상태의 40% 정도에 불과, 북미대륙만한 구멍을 뚫어 놓고 있다. 오존층의 파괴는 자외선 과다 투과로 인한 피부암 증가와 면역기능의 약화, 식물 업록체 파괴 및 수산 생물의 생산량 감소를 초래 지구환경 파괴의 상징이 되고 있다.
지구에 산소를 공급하는 산림의 파괴도 심각해 해마다 육지 면적의 0.1%에 해당하는 약 11만 평방Km의 산림이 벌채되고 있어 이대로 간다면 1백 70년 후에는 지구상의 열대 우림이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산업난방 및 수송활동에 의해 배출되는 아황산가스 및 질소산화물이 원인이 되고 있는 산성비는 북유럽과 북미 대륙을 중심으로 침엽수림을 고사시키고 호수의 산성화를 초래해 이미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각종 개발행위와 이에 따른 환경파괴로 지구상에서 영영 자취를 감추고 있는 야기하고 있다. 각종 개발행위와 이에 따른 환경파괴로 지구상에서 영영 자취를 감추고 있는 생물 종류도 매년 2만 5천-5만 종에 달해 앞으로 30년 안에 지구상의 생물중 25%이상이 멸종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1세기의 위기는 질병이나 전쟁이 아니라 환경에서 시작된다는 인식이다.
93년 7월 26일자 “지하수까지 오염되었다니...” 라는 제목의 국민일보 사설과 “강이 아니라 하수구 썩은 퇴적물 두께 1m” 라는 제목의 1994년 1월 14일자 국민일보 현장 취재 기자 수접의 대구시 비산동 북쪽 금호강의 오염실태 보도는 우리나라 환경오염 길태를 극명하게 나타내 주고 있다.
그런데 환경보존을 위해서 농업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절대적 이라고 할 수가 있다. 예를 하나만 들겠다.
우리 나라의 물저장 능력이 충주댐 6억 톤, 소양댐 5억 톤, 대청댐 2억 5천만 톤, 안동댐 1억 1천만 톤, 남강댐 4천 3백만 톤, 섬진강댐 5억 톤, 모두 15억 3천 만 톤인데 우리나라의 쌀농사를 짓는 12만 정보의 논은 우리나라 모든 댐 보다 5억 9천만 5백 만 톤이 더 많은 21억 2천 5백만의 홍수조절을 가 지고 있다고 한다. 이밖에도 물을 저장하고 있는 논을 통해서 얻는 유익은 공 기 습도 조절,강의의 원천이 되는 구름의 구성성분, 지하수의 공급원 등등으로 그 혜택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 정도라고 한다.
우리는 본 논문 “인간은 지구촌을 에덴 동산처럼 만들어야 한다.” 는 항목에서 이미 인간의 생존을 위하여 농업의 중요성과 지구촌 환경보존과 관리 책임이 인간에게 있음을 밝힌 바가 있다.
환경보존을 위해서는 농업기바이 보존 되야 하고 환경교육을 통해서 국민을 의식화하여 쓰레기 오염, 화학물질오염, 수질오염, 대기오염, 오존층의 파괴 해양오염으로부터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과 지구촌을 지켜야 한다.
(5) 유기농업과 인체의 건강
「生命의 醫, 生命의 農」의 저자이며 30년 이상 내과 전문으로서 인체의 건강을 위하여 유기농업 운동에 평생을 헌신하고 있는 梁瀨義亮 박사는 일본 내의 장수촌 주민들의 생활 연구에 이어 사람을 건강하게 하는 것과 약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규명해 내기 위하여 1만 명의 생활과 건강 상태를 조사하여 그 결과를 15가지 항목을 세월서 발표했는데 그 요점은 인체의 건강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첫째 인간의 마음 즉 정서적인 것이라든지 인생관이나 세계솬에 의한 마음의 동향이며, 둘째 무엇을 먹느냐, 셋째 생활 습관이었다고 밝히고 있으며 병의 근원인은 생명력(자연치유력)을 약화 시키기 떄문에 약주고 병주는 격이 되고 만다고 지적하고 채식을 즐겨하는 사람들이 육식을 즐겨하는 사람들 보다 건강하였고 장수하였다고 결론지었다.
그러나 그는 화학비료와 농약의 무서움을 안 다음에는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농사짓는 유기 농업운동에 일생을 헌신하게 되었다.
梁瀨義亮박사는 자신이 치료한 수 많은 환자들을 통해서 화학비료와 농약으로 짓는 농사의 피해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에 대한 많은 사례를 그의 저서에 일일이 발료 했는데 그 중에 하나만 여기 소개한다.
“1960년 여름의 일이었다. 극도로 쇠약해진 한 60세 가량으로 보이는 부인이 나의 병원을 찾아왔다. 카드를 보니 아직 45세이다. 1년 전부터 위하수, 설사, 전신쇠약이 심해졌으며 병원순회를 계속해 왔다는 것이다. 심한 노이로제로 살아갈 소망도 없다고 하면서 울고 있었다. 진찰한 결과 심한 농약 중독으로 진단했다. 사정을 들어보니 그녀의 집의 동쪽에는 복숭아 밭, 북쪽은 배추, 토 마토, 오이밭, 서쪽은 포도밭이다. 농약이 여름 내내 살포되었기 때문에 그 안 개속에 집이 둘러 싸이게 되었다. 사육하고 있는 30마리의 닭은 벌써 오래전 에 전부 죽어 버렸고 집에는 여름 동안에도 모기나 파리도 전혀 없다는 것이 다. ‘모기나 파리가 살 수 없는 환경에서는 인간도 살 수 없습니다. 빨리 그 집에서 도망해 나와야 합니다.’나는 그렇게 권고했다. 급성충수염, 급성 편도선 염, 위궤양··· 계속해서 큰 중병이 그녀를 습격했다. 곧 죽겠다. 곧 죽겠다 하 고 생각하면서도 나는 필사적인 노력을 다하였다.
약한 병자이면서도 어느 정도 건강이 회복되기 까지 2년이 걸렸다. 1978년 현 재 그녀는 피로를 쉽게 느끼기는 하지만 튼튼한 몸으로 웃으면서 생활하고 있 다. 그리고 남편이 시작한 유기농업(퇴비로 짓는 농사)을 도와 주고 있다.
“건강으로 가는 길”의 저자 김해용 씨는 그의 책 서문에서 다음과 같이 간증하였다.
“토양을 좋게 만드는 것은 퇴비다. 인체에도 퇴비와 같은 영양소만 충분히 공 급해 주면 옥토와 같은 건강체가 될 수 있다. 저자가 이 원리를 알았을 때 21 년간 앓아 왔던 류마티스성 관절염과 아들까지 앓고 있던 관절염이 낫게 되었 다. 산성토양에서 작물이 잘 성장하지 못하듯이 현재 많은 질병, 범죄(우발적), 자살(돌발현)은 거의가 다 산성체질에서 오고 있다.”
세간에 널리 알려졌던 영어학원의 강사였고 유명한 안현필 기초 영문법의 저자인 안현필 선생은 사업에 부도를 내고 운둔생활 10년(60 - 70세)세월 속에 건강에 관한 수 많은 서적들을 연구하여 저술한 “불별의 건강진리”에서 다음과 같이 증거하였다.
“나의 건강 치병법은 나쁜 음식, 술, 담배, 약 등으로 몸속에 쌓여서 병이 생 겼으니까 우선 그 몸 속의 ‘독’을 일소하는 것이 제일 급선무입니다. 그렇게 해서 몸속이 깨끗해지고 난 다음에 - 몸 속을 더럽히지 않는 ‘자연식’을 해야 합니다. ‘자연식’을 하면 살과 피가 맑아 지는데 그 맑은 피도 돌지 않으면 썩어서 병을 만들기 때문에 피를 순환시키는 운동을 해야합니다.”
우리가 가족농 보호육성정책을 지지하고 정부가 지금 입법예고 하고 있는 기업농 육성정책을 반대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기업농은 대량선생을 목표로 화학비료와 농약을 무차별 살포 하면서 짓게 되는 농사가 될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족농은 대량생산을 목표로 할 수 없기 때문에 소량을 생상하는 대신 삼천리 금수강산을 각종 오염으로부터 지키면서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 하지 않고 인체의 생명력(자연 치유력)을 신장시켜 주는 무공해 농산물을 생산할수 있는 유기농법(퇴비를 써서 농사 지음)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다.
(6) 유통구조의 확립
생산지 값과 소비자 값에 시한 격차를 보이고 있는 농산물을 불과 얼마 안되는 차로 유통하게 한다면 농촌에 큰 도움이 될 것은 말할 것도 없다. 때문에 이를 바꿔 말하면 오늘날 우리 농촌이 크게 어렵게 된 것은 농산물 유통구조가 전근대 적인데도 한 원인이 있다 할 수 있다.
“사실 오늘날 우리 농촌이 크게 피폐해진 것은 농산물 값이 제 값으로지지 되지 않고 있는데 가장 큰 원인이 있다 할 수 있다.”
조그만 과잉생산 되어도 가격의 폭락을 가져와 농민들에게 큰 타격을 주곤 했다. 거기다가 농산믈이 수입개방되면서는 경쟁력을 잃고 제 값을 받을 수 없는 우리 농산물이 수없이 많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한마디로 적정선의 생산지도와 가격지지 정책이 크게 미흡한데다가 농산물 수입개방에 대응할 만한 수익성 작물의 개발이 안되어 있는 등 농업의 구조적 개선은 농촌을 살리는 과제 중의 과제라 할 수 있다. 여기다가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도 과제가 아닐 수 없다.
우리는 지난해 여름 한 때 생산지에서는 한 개의 무 값이 3백-4백원 한 것을 소비자는 2천원이 넘는 값으로 구입한 것이 그 한 예이다. 띠문에 일찍부터 농산물 유통구조가 개선되어야 한다고 지적되어 왔다. 사실 생산자를 위해서만이 아니라 소비자를 위해서도 농산물 유통구조는 개선 되어야만 하는 과제가 아닐 수 없다.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서 해를 거듭 할수록 각지에서 생산자와 소비자간에 직거래 운동이 늘어나고 있고, 생활 협동 조합운동이 일어나고 있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7) 평신도 지도자 운동
우리가 평신도 지도자 운동을 펼치게 되는 것은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을 효과적으로 이루어 드리기 위함이다. 전도가 교역자들에 의해서만 이루어진다면 복음은 땅끝까지 이루어 드리기 위함이다. 전도가 교역자들에 의해서만 이루어진다면 복음은 땅끝까지 전해질 수 없으며 한 사람이 한 사람씩 전도하는 더하기식 전도방법으로는 우리 세대에 땅끝까지 복음이 전해질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이 가르쳐 주는 방법대론 곱하기식 전도방법을 택해랴 할 텐데 이것이 우리가 여기서 말하려고 하는 평신도 지도자 운동이다. 그러나 평신도 지도자 운동은 영혼 구원만이 아니라 세상의 주도 되심을 알고 장치, 경제, 교육과 문화, 우리의 삶 전반이 복음화 되도록 하는 선교운동이기도 하다. 즉, 예수믿는 사람은 신앙의 공동체를 이루고 이 신앙의 공동체를 이루고 이 신앙의 공동체가 뭉쳐진 힘으로 지역사회와 국가를 복음화 해 나가도록 하는 선교운동이 바로 평신도 지도자 운동이다. 이 평신도 지도자 운동은 부서가 생길 때마다 일거리가 생길 때마다 유급 교육자 대신에 평신도 지도자들을 육성해서 일을 해 나가도록 해야 하는데 이럴 경우 우리는 특히 이 운동을 평신도 지도자 운동이라고 부른다. 그래서 독바위 교회에서는 교인들에게 목사, 장로, 원사, 안수집사 등 성직의식 보다는 성령의식, 종의의식, 역사의식, 제자의식을 강조하고 있다. 평신도 지도자 운동의 성서적 근거는 마태 28:19-20절에서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은 예수 믿는 사람을 제자를 삼으라고 말씀하셨다는 근거에서 부터 시작해서 이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을 받은 사도행전을 보면 정말 예수 믿는 사람을 제자로 부르고 있다는 점(행2:41; 행6:6; 행9:1; 행13:52; 행21:16)이다.
세계를 복음화 하기 위해서는 사도행전이 일꺠워 주고 있는대로 예수님의 열두제자만 제자가 아니라 예수를 구주시요 주님으로 고백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예수님의 제자라는 깨달음을 갖고 평신도들이 세계 복음전선에 참가하여야 한다(딤후2:2).그리고 평신도 지도자 운동은 이 땅에 하나님의 공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하는 일도 포함되야 한다.
그렇다, 한국농어촌을 복음화 하기 위해서는 모든 농어촌 교회들에게 평신도 지도자운동이 정착되어야 할 줄 안다. 본교회는 평신도 지도자 운동을 사랑방 성서학교 운동을 통해서 펼쳐나가고 있다. 나중에 한국복음화 전략을 다룰 때 자세히 언급하게 될 것이다.
2. 한국 농촌 복음화 전략
❚ 세계선교전략의 교두보이자 특별 단위인 농촌의 복음화를 중요시 해야 한다.
우리는 이미 앞의 “농촌목회 신학의 확립”편에서 “한국 농촌복음화는 세계 선 교의 지름길이다.”라는 항목에서 세계 복음화 전략상 한국 농촌 복음화의 중 요성에 대해서 언급한 바가 있다. 여기서 한 번 더 강조해 두고자 한다.세계 인구의 60%이상이 아시아 인구이며 아시아 인구의 대부분이 농민이다.
따라서 우리가 우리나라 농촌을 복음화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아시아를 복음화 할 수 있으며 우리가 우리나라 농촌을 복음화 할 수 없으면 우리는 아시아를 복음화 시킬수 없다. 우리는 이미 앞에서 우리나라의 도시지역 복음화 시킬 수 없다. 우리는 이미 앞에서 우리나라의 도시지역 복음화율은 25%로 농촌지 역 복음화률 0.6%러 나타나 있는 것을 본 바가 있다. 이렇게 해서는 우리나라 가 아시아 선교의 기지 내지는 세계선교의 기지가 될 수 없다. 한국 농촌 복 음화의 깁나 없이 기독교 한국은 건설되지 않ㅇ을 것이고 한국 농촌복음화 없 이는 아시아는 복음화되지 않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155마일 전선이 방위 전략상 하나의 단위가 되어 방어전략이 세워 져 있듯이 우리나라 농촌도 선교전략상 하나의 특별 단위가 되어 복음화 전략 을 세울 필요가 있다.
(1) 새생명 훈련원
한국 대학생 선교회 김준곤 목사는 우리나라 복음전선에 새생명 훈련원(New Life Training Center)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그 첫 시범교회로 본 교회를 선정하고 88.3.7-4.8까지 훈련간사 5명(안강희, 김의겸, 최복규, 문병권, 백현숙)을 파송하겨 본교회 평신도 지도자들을 훈련하여 대단한 성과를 거두고 이후부터 우리나라 모든 교회를 대상으로 이 훈련원을 보급시키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새생명 훈련원은 한마디로 말해서 국제 대학생 선교회와 한국 대학생 선교회가 그리스도의 지상명령 성취를 위하여 지나간 30년간 전도하고 양육하고 파송하는 예수님의 제자화 훈련과정 전반을 총 집대성한 것으로서 “목표지역”에 설립해서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을 성취해 나가도록 하는 훈련원이다.
필자가 담임하고 있는 교회는 이 훈련원을 부설기관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양주군이 “목표지역”으로 지난 88년 6월 20-25일(5박 6일 합숙훈련)에 양주군 복음화를 위한 새생명 훈련원 제 1회 교역자 연수회를 가진 바 있다. 본 교회는 이 훈련원 초급 과정은 교인은 누구나 의무적으로 훈련받게 하고 있으며 중급 과정은 초급 과정을 마친 분들 중에서 원하는 분들이, 고급과정(지도자 과정)은 또 중급과정을 마친 분들중에서 자원하는 분들이 훈련 받게 하고 있다.
(2) 군 단위 복음화 전략
현재 우리나라는 군이 136, 읍이 178, 면이 1,257개이다. 지금은 읍이 많아져서 그렇지만 70년대에는 면의 수가 1,356개 였다. 필자는 그때 한국농촌을 복음화 하기 위한 기도를 드릴 때‘전도요원 1,356명을 저에게 보내주소서’하고 기도한 적이 있다. 한국농촌복음화 전략을 면 단위로 세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전도요원 136명을 보내주소서’하고 기도한다. 새생명 훈련원의 교육을 받은 다음에는 면 단위 전도전략을 군 단위 전도 전략으로 바꾸었기 떄문이다.
(3) 군 단위에 1명의 선교사 파송
“기독교 21세기 운동 농어촌 선교위원회”에서는 한국농촌복음화를 위해서 군 단위에 초교파적으로 일할 1명의 선교사를 파송할 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 해외로 복음을 들고 나가는 분들은 선교사하고 부르고 재장 뒷받침도 상당히 해 주는데 비해서 한국농촌으로 복음 들고 나가는 분들에게는 일반적으로 선교사라고 부르지도 않고 재정 뒷받침도 빈약하기가 짝이 없고 무성의함을 느낀다. 앞으로 국내 농촌 복음화 사역자들도 선교사라는 차원에서 이해하고 뒷받침해 주어야 할 줄 안다.
(4) 지역단위 농촌 선교 대회
영남지역, 호남지역, 중부지역, 강원지역 등 지역단위로 1년에 적어도 1회 이상 농촌선교대회를 기최할 필요가 있다. 황금만능주의, 세속주의, 쾌락추구주의, 도시와 공업화 지향주의 시대에 국민사이에서 농촌, 농업, 농민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서도 농촌복음화운동을 위해서도 그렇다. 본 교회는 “한국농촌선교협의회의 협력을 얻어 1년에 한 번씩은 농촌선교 대회를 개최해서 본 교회 개척정신과 목회정신을 면면리 이어 나가게 라고 있다.
(5) 한시선교회 방법
한시선교회는 조명호 목사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고백하고 그사랑을 전하고자 하는 열심있는 젊음 직장인, 대학생, 신학생 등 30-40명을 모아 해외선교에는 열심들을내는 반명 국내에서도 점점 소외 당하고 있는 농촌의 무교회 지역에 도시와 농촌의 거리를 가깝게 만들고 이 나라를 세계선교의 기지로 만들기 위해서 한시적 사역이라는 개념을 사역의 한 형태로 끌어들인 젊은이들의 선교단체다. 한시선교회는 여름 휴가철에 한주간을 뽑아내서 한시적으로 선교하는 프로그램을 주축으로 하며 그 후속 사역으로 편지사역, 봄방학에 사역지역의 어린이를 3박4일 초청하기 등이 있어 사역을 일주일간의 현지사역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양육에도 힘쓰고 있다. 경비는 참가자 회원들의 자비량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한 주간의 사역방법, 사역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사역방법
200명의 사역자들이 한 지당 10명씩 구성되어 4개진이 1개팀을 이룬다. 1개팀 이 4개 부락으로 구성된 1기권역을 섬기고, 1개전이 1개부락을 섬긴다.
② 사역내용
일곱가지 정도의 주요사역형태를 바탕삼아 예수가 구원이심을 모든 분들에게 일대일로 전함을 원칙으로 한다.
월 - 장신대 미스바광장에 집합하여 출발, 사역지 도착 후 마을 어르신들게 인사 및 마을 청소
화 - 경로잔치 - 위로부터 접촉시도, 여는사역으로 동네 어르신들의 마음문을 열 게 하는데 의미를 둔다.
수 - 오전 : 각 마을 노천 성경학교 시작, 어린이들을 적극적인 전도대상자로하 여 일대일 성서학습
오후 : 축호전도후 인근 교회에서 수요찬양집회, 사역인접지역교회와 연계 하여 지역분들을 예배당으로 인도하여 성전무턱을 처음 넘어보게 하는데 그 의미를 둔다.
목 - 일대일 축호전도에 주안점을 둠, 2인1조 방식을 원칙으로 복음의 핵심요약 (개인별)
금 - 사역 마무리로서의 마을 축제, 마을의 모든 분들을 모셔서 예수이름으로 대 접하고 섬기는데 의미를 둔다(닫는 사역).
한시 클로스는 비밀
토 - 마을분들이 미안한 마음을 느끼시지 않도록 아침 일찍 정리하여 출발
(6) 독바위교회의 사랑방 성서학교 운동
① 역사와 이념
이 운동에 대해서는 앞의 “농촌목회의 과제”편의 평신도 지도자 운동에서 이 미 언급한 바 있으나 여기서는 한국농촌 복음화 전략 차원에서 언급하고자 한 다.
이 운동은 1973년도에 한국대학생 선교회 김준곤 목사가 한국농촌을 대상으로 해서 일으킨 민족복음화 선교전략의 일환이다. 예배당이 있고, 교역자가 없고, 교역자 봉급비가 없어도 하루 속히 민족은 복음화 되어야 할텐데라는 염원을 배경으로 해서 일으킨 운동이다. 김준곤 목사는 이운동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 였다.
“사랑방은 희랍의 아카데미보다, 서구의 살롱보다, 로마의 포럼보다, 중국의 서당보다, 현대의 학교보다 더 다정하고 토속적인 우리나라의 생활장소였다. 사랑방은 마을마다 존재하는 것으로서 그 안에 우리 민족사가 들어있다. 한국 농촌 복음화를 위해서 예수 이름으로 이 사랑방을 사용하자는 것이 사랑방성 서학교 운동이다.”
김준곤 목사는 사랑방 성서학교를 “교회 이전의 교회, 교회 이후의 교회”라고 정의하였다.
필자는 본교회 구역운영을 ‘엑스플로 74’기간(1974, 8. 13-16)을 지점으로 해서 사랑방 성서학교 운영으로 개편하였다. 필자에게 있어서 사랑방 성서학교 운 영으로 개편하였다. 필자에게 있어서 사랑방 성서학교 운동은 평신도 지도자 개발 운동이요, 탈교회적 선교운동이요, 입체적 선교운동이요, 공동체 운동이 며, 말씀이 육신이 되게 하는 운동이다.
② 사랑방 성서학교 운동의 비전
․기독교 한국을 건설하자.
․이 나라가 세계선교의 기지가 되게 하자.
③ 사랑방 성서학교 운동의 전략
․지도자의 선발, 육성, 파송
․시범부락과 시범면의 선정 육성
․마을 하나를 지도자 하나가 끝까지 책임지고 복음화 나가도록 하라.
․마을 원주민 가운데서 지도자를 찾아라.
․접촉점을 찾아라.
예) 지역사회의 숙원사업을 해결해주는 일 등
․신앙공동체가 기독교 마을이 되게 하라.
예수 믿는 사람 믿는 사람 이상(마18:19-20)이 신앙의 공동체다. 활동 대상이 기독교 마을이다. 이것을 그림으로 그려보면 아래와 같다.
④ 지도자론
1. 중생한 사람이어야 한다.
2. 사랑방 성서학교 지도라로서 기독교 한국 건설에 소명이 있는 자.
3. 영적으로, 도덕적으로, 지적으로, 사회적으로 성장한 사람.
4. 이 시대, 이때에 농업을 천적으로 하는 사람.
5. 나는 교회 마을 따로 분리시킬 수 없음을 자각하고 교회가 곧 그리스도의 몸이고 마을이 곧 그리스도의 몸이 되도록 활동한다.
6. 나는 지속적이고 생동적인 전도자이며 육성하는 교사이며 기독화 전쟁의 최전방 소대장이다.
7. 나는 누구도 지배하고 누구도 섬기는 자유인이고, 그런 의미에서 한국이 기 대하는 새로운 종합적 지도자이다.
8. 나는 지금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으로 내안에 살아계시고, 나를 통하 여 일하고 계시고 하나님과 나는 삶임을 믿는다.
9. 나는 내가 사랑으로 구원 받았듯이 임무수행 방법은 사랑임을 자각한다.
10. 나는 보조지도자를 임무수행일로부터 찾고 확보하고 동행하고 육성할 책 임을 진다.
한국의 농어촌이 복음화되고 기독교 한국 건설이 완성되려면 자연부락 단위 완전복음화의 주체세력은 담임목사가 아니라 육성된 평신도 지도자가 되어야 하며 이 지도자가 자기 일생을 개인화하지 말고 자기 마을이 완전 복음화될 때까지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자비량 선교사처럼 자기 생활을 스스로 해결해 나가며, 전도, 양육, 파송하는 예수님의 제자가 될 때 가능할 것이다.
⑤ 독바위교회의 운영실태
조직과 운영면에 대해서는 독바위교회를 소개하는 장에서 자세히 언급했으니 참고해 주기 바란다. 커리큘럼면에서 보면 1회 모이는데 주로 성경공부, 2부는 생활교육인데 성경공부는 대학생선교회에서 발간한 교재와 필자가 편집해서 만든 교지를 사용하고 생활교육은 필요한 과목을 지도자가 공부해서 가르치거나 강사를 초청하기도 한다. 지도자 교육은 4박5일 과정으로 1년에 한 번씩 받는 과정외에 정규적으로 매주 삼일기도회 후에 지도자 교실이라해서 필자가 직접 교육시킨다. 연합 사랑방 성서학교에 있는데 교구언합 사랑방 성서학교는 교구안에 있는 여러개의 사랑방 성서학교가 매월 마지막 주간 금요일에 교회의 지정된 장소에서 각각 모이며 이 모임은 교구장의 책임 아래 있다. 전체 연합 사랑방 성서학교는 금요일이 다섯 번 있는 달의 마지막 금요일에 모든 사랑방 성서학교가 모두 교회 본예배당에서 모이며 이 모임은 담임목사가 주관한다. 이 전체 연합 사랑방 성서학교는 각 자연부락간의 벽과 벽을 헐게 되고, 그리스도안에서 교제를 나누게하여 하나되는 경험을 하게 해준다.
한국 농어촌 복음화 없이 기독교 한국 건설이 되지 않는 것이라하면 사랑방 성서학교식 전도운동은 한국 기독교인으로서 누가 하든지 반드시 해야 하며, 누가 성취하든지 반드시 성취해야 한다고 확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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