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된 사람!
충성스런 성품은 하나님께 쓰임 받는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그리고, 쓰임 받고 있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지녀야 할 성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디모데후서에서는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저희가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딤후 2:2)
만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일을 맡겨 주셨다면, 그만큼의 충성됨을 보셨기 때문입니다.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딤전 1:12)
하나님은 소수의 특별한 사람들에게만 충성됨을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디모데 전서의 말씀에 의하면 집사의 자격 중에도 충성이 들어 있습니다.
"여자들도 이와 같이 단정하고 참소하지 말며 절제하며 모든 일에 충성된 자라야 할지니라"(딤전 3:11)
또 하나님의 일을 맡은 자들이 충성해야 합니다.
하나님게서 맡은 자들에게 충성을 요구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전 4:2)
만약 우리가 우리에게 맡겨진 일들이, 큰것이든지 작은것이든지 우리가 그것을 충성스럽게 감당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매우 시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하느니라"(잠 25:13)
충성은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그것이 우리 안에 자리할 때 우리는 성령의 열매라 말 합니다.
(성령님의 열매는 하나님의 성품을 말하는 것입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갈 5:22)
우리가 많은 열매를 맺을 때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시고 또 영광 받으십니다.
<충성된 사람들의 특징!>
핑계대지 않습니다.
환경 탓하지 않습니다.
남 탓하지 않습니다.
맡은 일을 완수하기 위해 방법을 찾습니다.
최선을 다 합니다.
없는 것 말하지 않습니다.(있는 것만 가지고도 가능합니다.)
고난을 피하지 않습니다.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감당합니다.
주인이 보든지 안보든지 한결 같습니다.
그래서 믿을만합니다.
충성된 성품은 무엇을 하든지, 어디에 있든지 드러납니다.
충성된 사람은 작은 일을 할 때도 충성되고, 하나님의 것 뿐 아니라, 자신의 것, 또는 남의 것에도 충성됩니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눅 16:10)
"너희가 만일 남의 것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눅 16:12)
<충성되게 쓰임 받는 사람들에게는 약속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내 눈이 이 땅의 충성된 자를 살펴 나와 함께 거하게 하리니 완전한 길에 행하는 자가 나를 수종하리로다"(시 101:6)
많은 것을 위임 받게 되고,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하게 됩니다.
“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마 24:45-47)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마 25:21)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고"(눅 19:17)
<결론!>
충성은 우리가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는 조건이기도 하며, 지속적으로 하나님께 쓰임 받기 위한 조건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충성된 자들을 찾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일 맡은 자들에게 충성을 요구하십니다.
우리에게 맡겨진 일들이 크든지, 그렇지 않든지 우리는 충성을 보여 드려야 합니다.
그 때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기쁨을 받으십니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 20:24)
이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길 소망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충성입니다.
<충성에 대한 예화>
성경 외에 충성에 대한 예를 든다면 스위스 용병들을 말합니다.
과거 스위스는 좁은 국토에 그나마 80%이상이 산지여서 농사짓기에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먹고 살기 위해 유럽 용병으로 타국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1527년 5월 6일 교황 클레멘트 7세가 기거하던 교황청이 신성 로마제국군에게 공격을 받게됩니다.
2만 명이 넘는 로마제국의 혼성군이 성벽을 넘어 쳐들어왔고 다들 줄행랑치기 바빴지만 189명의 스위스 근위병만은 성 베드로 성당으로 통하는 길목을 막아섰습니다.
그 덕에 클레멘트 7세는 간신히 피신하게 되었습니다.
189명중에 147명이 사망하였지만, 그 대가로 전 유럽인들과 교황의 신임을 얻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바티칸 경비는 스위스 용병이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프랑스대혁명 당시 1789년 혁명이 일어난 뒤 파리 튈르리궁에 서 유배상태에 있던 루이 16세는 1792년 8월10일 탈출을 꾀하다 국민군과 민중시위대의 공격을 받습니다. 당시 루이 16세를 지키던 병사들은 프랑스 병사와 스위스 용병을 포함한 외국의 용병들이었습다. 시위대가 접근하자 외국 용병은 물론 프랑스 병사들도 대부분 도망가고 말았습니다. 루이 16세도 시위대가 접근하자 궁을 떠나 의회로 피신했습니다.
루이 16세는 그때까지 남아 있던 스위스 용병들을 불러 “너희는 프랑스 와 아무 상관이 없으니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당시 스위스 용병을 지휘하던 12명의 스위스 장교들은 긴급회의를 가졌습니다.
“우리가 도망간다면 누가 다시 우리를 용병으로 불러 주겠느냐?”
“우리는 살아남는다 하더라도, 우리의 후손들은 무엇으로 먹고 살겠느냐?” 그리고 그들은 “한번 지킨 신의는 끝까지 지킨다”는 말과 함께 만장일치로 결 사항전을 맹세한 뒤 전투에 나섰고 7백68명의 스위스 용병들은 대포로 무장한 시위대의 맹공에 장렬히 전사했습니다.
그들은 끝까지 약속을 지켰고, 충성했습니다.
그들은 약속을 지키는 댓가로 자신의 가장 중요한 목숨을 지불했습니다.
'은혜 설교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인간 창조와 가정 창조(창2:15-25) (0) | 2013.10.25 |
|---|---|
| [스크랩] 창조주 하나님, (창1:1-5절) (0) | 2013.10.25 |
| [스크랩] 금 그릇 보다 더 멋진 그릇 (0) | 2013.10.23 |
| [스크랩] 기도의 중요성 (눅 18:1-8) (0) | 2013.10.18 |
| [스크랩] 믿음을 시험하라 (마 15:21~28) (0) | 2013.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