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그릇 보다 더 멋진 그릇
*본 문: 디모데후서 2:20-26
*요 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 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딤후2:21)
(탁자에 여러 가지 그릇들을 준비해 놓고 보자기로 덮어 놓는다)
여기 금 그릇, 은 그릇, 나무 그릇, 질그릇 여러 가지 그릇들이 있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그릇이라고...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금 그릇, 은그릇이 되려고 합니다.
하지만, 바울 사도는 깨끗한 그릇이 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깨끗한 그릇이라야 주인에게 쓰임 받기 때문입니다.
(더러운 밥그릇+수저)
“엄마, 밥 좀 더 줘요~” “떡볶이 좀 줘요” 하면서 그릇을 내미는데, 그릇이 너무 더럽다. 더러운 그릇에 어떻게 음식을 담을 수가 있겠어요?
어떻게 그 그릇에 밥을, 떡볶이를 더 주겠어요?
주고 싶어도 주지 못하는 것이 엄마의 마음이겠지요.
하나님의 마음도 마찬가집니다.
그 안에 하늘의 복을, 은혜를, 지혜, 생명을 줄 수가 없어요.
그렇다면 하나님이 쓰시는 깨끗한 그릇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1. 깨끗한 그릇
그릇을 사용할 때 기준이 되는 것은 용도와 깨끗함입니다.
어떤 용도에 쓰이는가에 따라서 그릇의 역할이 달라지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는 깨끗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튼튼하고, 예쁜 그릇이라고 할지라도 더러운 그릇에는 음식을 담을 수가 없습니다. 아마 그릇이 깨끗하지 않으면 아무도 그 그릇을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재료로 만든 그릇이라도 설령 금으로, 은으로 보석이 박혀 있다한들 더러우면 쓰지 않습니다. 아무리 좋은 재료로 만든 그릇이라도 더러우면 쓰지 않습니다.
우리가 어떤 그릇이든지 중요한 것은 그 그릇이 깨끗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도 깨끗해야 하나님께서 사용하십니다. (큰일을 할 수 있도록 나의 길을 인도)
여러 가지 좋은 장점이 있어도 그릇이 깨끗지 못하면 중요한 곳에 사용되지 못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그릇을 깨끗하게 할 수 있습니까? 먼저 씻어야 합니다. 그릇은 물로 씻지만
우리의 더러운 것은 어떻게 씻어 낼 수 있을까요?
세제로 빡빡 문지르면 더러운 것이 떼어질까요?
옥시크린, 비트, 락스? 아무리 강력한 것이라 할지라도 절대 깨끗해지지 않습니다.
오로지 하나님 나라 표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음을 받아야 합니다.
(보자기 혹은 천에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라는 글자를 붙인다.)
나를 위해, 더럽고 추한 내 죄 때문에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예수님의 사랑만이 우리를, 나를 깨끗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릇을 깨끗하게 씻으면 그릇의 역할로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중요하게 사용하십니다.
2. 귀히 쓰는 그릇
깨끗한 그릇이 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됩니다. 어떻게 귀히 쓰입니까?
첫째는 거룩하게 쓰임을 받습니다.
악의 것을 멀리하게 되고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 됩니다.
그동안 나쁘고 악한 마음이 나를 지배했다면 이제 하나님이 나를 지배하십니다.
사탄은 더러운 곳에서 살지 깨끗한 곳에서는 살지 못하거든요.
둘째는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게 됩니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그릇이 됩니다.
가장 귀한 그릇은 하나님께 쓰임 받는 그릇입니다.
아무리 좋은 그릇이라도 쓰기 불편하여 깨지기 쉽다거나 고집불통의 그릇이라면 쓰 기에 합당치 않은 그릇입니다. 적합한 그릇이 아닙니다.
바로 겸손한 그릇, 순종하는 그릇
그래야 주인이 그 그릇을 늘 기쁘게 사용하실 수 있겠지요.
셋째는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됩니다.
이 말씀은 선한 일에 쓰임을 받으려고 준비되어 있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이 급하게 일꾼이 필요하세요~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역사를 이룰 그릇을 물색하고 계신데 어떤 그릇을 사용하실까 요? 그래요. 예비 되어 있는, 준비돼있는 그릇을 사용하시겠죠?
너, 대광교회 ( )학년 ( ), 준비됐니? Are you ready? yes!
하나님께서 언제 쓰시든지 항상 준비된 그릇이 되기를 바래요.
정말 그래요. 깨끗한 그릇으로 하나님의 일꾼이 된 사람들이 많아요.
예수님을 믿는 이들을 핍박했던 바울사도는 깨끗해져서 아주 훌륭한 전도자가 되었 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도 바울을 향하여 ꡒ이 사람은 택한 나의 그릇이라고 말씀 하셨고, 다윗을 향하여는 ‘내 마음에 합한 사람ꡓ(사도행전 13:22)이라고 말씀 하셨 습니다.미국의 링컨, 영국의 처칠, 슈바이쩌... 등등
우리가 잘 알지 못하지만 아주 많은 사람들이 귀히 쓰이고 있답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역사 속에서 부단히 하나님의 일을 할 사람을 찾고 계세요.
3. 화평한 그릇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들은 ꡐ피스 메이커ꡑ가 되어야 해요.
‘평화를 만드는 사람ꡑ이 되어야 합니다. 자기의 그릇이 화려하다고? 크다고? 다투면 되겠습니까? 그러다가 그릇이 깨지겠지요~
가는 곳마다 이사람 저 사람과 싸우고 남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은 좋은 그릇이 일꾼이 될 수 없을 뿐 아니라 하나님께 귀히 쓰임 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주님의 그릇입니다.
아무리 뛰어나고 화려한 경력과 재능을 가졌다 할지라도 그의 마음이 더러운 욕망과 악한 생각으로 가득 차있다면 결코 귀하게 사용하실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는 사람은 먼저 그 마음을 깨끗케 하여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토기장이의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를 가지고(황토색 찰흙준비)
귀히 쓸 그릇을 만들 수도 있고, 또 천하게 쓸 그릇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릇을 만드는 토기장이의 마음이지요.
토기장이 이신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토기장이가 마음에 안 들면 만든 그릇을 깨뜨려 버릴 수도 있다는 사실도 잊지 마세요.
**내가 버려야 할 더러운 것,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깨끗한 그들이 되려면~
성경 읽고(어느 반 친구들은 선생님과 함께 성경을 읽는다고 하던데요?)
기도 하고(밥 먹을 때, 간식 먹을 때, 감사한 일, 힘들 때...)
전도 하고(친구들과 사이좋게 놀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깨끗해지려는 노력이 없이는 그릇이 깨끗해지지 않습니다.
새로 산 그릇이라도 매일 닦지 않으면 먼지가 앉아 더러워지겠지요~
매일 매일 깨끗하게 하려는 의지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깨끗한 그릇이 되어서 하나님께 귀히 쓰임 받는 어린이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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