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김삼환목사/위대한 삶은 위대한 정신으로부터 (갈 5:16-26)

하나님아들 2013. 9. 28. 15:53

김삼환목사/위대한 삶은 위대한 정신으로부터 (갈 5:16-26)  
 
 
 
  하나님은 우리 인간이 이 세상에서 위대한 일을 하고 위대한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부모가, 자녀가 잘 되는 것을 제일 기뻐하듯이 하나님께서도 마찬가지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여러분이 이 세상에서 잘 되는 일입니다. 부모에게 효도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날마다 전화하고 찾아뵙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잘 되는 것을 부모님이 제일 원하시는 겁니다. 실패해서 날마다 엄마하고만 같이 돌아다니면, 오히려 부모님이 괴로워하시는 겁니다. 성공해야 되는 겁니다. 복을 받아야 되는 겁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신 것은 축복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택하신 것이 온 세계가 너를 위하여 복을 받게 위함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잘 되기를 원하십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에덴동산을 우리에게 주심도 우리가 잘 살라고, 복을 받아 영원히 생명을 얻어 축복을 받으라고, 하나님은 우리를 오늘까지도 끊임없는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그 아들을 보내어 주셔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게 하심도 우리를 축복받게 하기 위함입니다. 명예롭고, 영광스럽고, 잘 되고 한없이 복 받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원하노라”(요삼1:2) 우리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삼박자 축복입니다. 얼마나 귀한 말씀입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잘 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그것을 가장 원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이름이 자손만대에 빛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하나님 앞에 복을 받은, 하나님 앞에 택함을 받은 사람은 다 누구든지 다 그런 은혜를 받고 영광을 누리는 삶을 살게 됩니다.


  오늘 많은 사람들은 자기의 이름이 영광스럽고 명예스럽게 되기를 원합니다. 미국에 가 있는 박세리라고 하는 프로 골프선수는 명예의 전당, 세계에 몇 사람만 들어가는 명예의 전당에, 땅에서는 최고의 영광의 자리에 들어갔습니다. 박세리는 모든 일에서 이름이 세계에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선수생활을 하면서 광고 수입만 해도 2백 몇 십억을 벌었다고 합니다. 여러분, 공 하저를 치면서 몇 백억을 벌었으니 얼마나 놀랍습니까? 명예를 높였습니다. 우리 한국 여자 골프 선수들이 참 대단합니다. 백인들에 비해 키도 작고, 땅딸해도 얼마나 놀랍습니까? 미국은 골프장이 많습니다. 우리는 250개, 일본은 2500개, 미국은 2만 5천개나 골프장이 있다고 합니다. 사람 하나하나가 골프장이라 해도 어떻게 그렇게 많을 수가 있습니까? 그런 나라하고 경쟁을 해서 우리나라가, 여자 골프선수들이 세계에서 뛰어난 기량을 지금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세계 8위가 신지혜, 9위는 김미현, 10위가 박세리, 장정희 11위, 이지영 14위, 15위안에 5명이나 있는 겁니다. 유럽 저 천지에 골프선수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우리 한국 여자가 이렇게 많이 들어 가 있는 것이 대단한 일이잖습니까? 또 여기에 남자도 최경주 라고 작년 1년만 천만 불 가까이 벌었습니다. 대단한 것입니다. 천만 불이 얼마입니까? 계산도 못할 정도입니다. 이렇게 돈을 벌고, 정말로 대단합니다. 우리 한국 선수들이 모든 일에 이렇게 우리 하나님만 잘 경외하면 세계 1등을 다 석권할 줄로 믿습니다.


  세상에 이름을 드러나게 하려면 정치나 경제계나 과학계나 문화계나 지식이나 요사이는 스포츠 분야도 다른 분야 못지않게 명성이 대단합니다. 미식축구나 유럽 리그에 축구선수로만 나가면 대단한 명예가 오는 겁니다. 우리가 이런 영광과 명예를 얻기 위해서 온 세계 60억이 매일 매일 치열한 경쟁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이런 명예도 하나님이 주신 명예, 물질도 하나님이 주신 물질, 권력도 하나님이 주신 권력으로 명예와 영광이 와야지, 그렇지 않고 하나님을 떠나서 인간의 방법으로, 세상으로부터 오는 것은 그 영광도 짧고, 베드로전서 1장 24절의 말씀에섬 말하고 있는 것처럼 풀의 꽃과 같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영광은 잠깐입니다. “그러나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사40:8)라고 말했습니다. 세상으로부터 오는 권력이든지 물질이든지 인기는 영광도 대단하고 화려하지만 한 순간에 무너지기도 잘 합니다. 또 영광만 오는 게 아닙니다. 전도서에 있는 대로 물질만 오는 것이 아니고 물질이 갈 때 걱정 근심도 따라간다는 겁니다. 다 반드시 좋은 일만 있는 게 아닙니다. 권력이 있으면 권력 뒤에 온갖 걱정과 환난이 따라가는 것이지 영광만 오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으로부터 주시는 축복, 위로부터 하나님이 주시는, 모세에게 다윗에게 요셉에게 주셨던 이런 영광은 근심이 겸하여 오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은 영원한 축복이요 무너지지 않는 성인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위로부터 주시는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성령으로부터 주시는 명예를 얻어야 합니다. 성령이 주는 힘을 얻어야 합니다. 위대한 정신, 위대한 삶, 위대한 생애는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집니다. 교회에 왜 나옵니까? 우리의 축복이 위로부터 오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채워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저의 설교를 우리 기독교, 프로테스탄트 교인들만 듣는 줄 알았는데 안 그렇더라고요. 안 믿는 분들도 많이 듣더라고요. 왜 그러냐 하면 틀어보면 들을 게 별로 없잖아요. 낚싯대나 들어 올리고 만화나 나오고 광고나 나오고 하니까 들을 만 한 게 설교밖에 없으니까 안 믿는 사람도 들어보니 괜찮은가봐요.’ 많이 들습니다. 제가 이번에 비행기를 타고 일본을 갔다 왔는데 갈 때도, 올 때도 거기 있는 책임자가 나와서 ‘목사님, 뵙게 돼서 영광입니다. 저는 사실 가톨릭 교인인데 목사님 설교를 항상 듣습니다.’ 하는데 조금 있으니까 또 스튜어디스가 와서 ‘목사님, 만나서 너무 행복합니다. 저는 가톨릭입니다. 그런데도 목사님 설교를 늘 듣습니다. 목사님만 아세요. 신부님은 설교를 못 하거든요.’ 터키를 갈 때도 비행기 안에 반 정도가 성지에 가는 가톨릭교인들 이더라고요. 모르고 지나가는데 목사님, 우리는 목사님을 압니다. 목사님 설교를 많이 듣습니다. 목사님 설교는 항상 ‘위를 바라보라’ ‘하나님의 축복은 위로부터 온다’ 늘 그런 말씀이 큰 힘이 되었다는 겁니다. 정말 그렇지요. 기독교는 위의 종교입니다. 축복이 어디에서 오느냐? 위로부터입니다. 우리 인간의 길을, 우리 인간의 생명을, 우리 인간의 앞날을 누가 책임지시느냐? 하늘에 계신 하나님입니다. 교회에 왜 나옵니까? 우리는 위에 계신 분을 믿기 때문에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주의 날은 위의 날입니다. Heavenly day라고 하잖아요. 오늘 주일이 하늘의 날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을 만나서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받는 것이 오늘 이 날이요 축복의 날인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 무장하고,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갈아입고 나아갈 때 이 세상의 모든 싸움에 승리할 줄로 믿습니다. 우리의 축복은 위에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위에 계신 하나님, 위에서 우리를 돕습니다. 위에서 우리를 지시하시는 것입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름 거룩하사 주님 나라 임하시고 뜻이 이루어지이다♬ 하나님이 위에서부터.. 성령도 위에서 비둘기같이 임하시는 겁니다. 마가의 다락방에 임하신 성령은 하나님이 하늘에서 보내신 하나님의 영이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내 안에 오시는 겁니다. 그리스도의 향기가 내 안에 거하고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 안에 거하시는 것입니다. 내 안에 거하시는, 내 안에 오시는 분은 위로부터 오시는 분이 내 안에 오시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이 내 안에 거하고 위로부터 오시는 성령의 능력이 내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 인간의 불행이 하나님을 떠나서 온 불행이기 때문에 우리 인간의 저주는 딱 하나입니다. 하나님과 관계가, 위로부터 관계가 끊어져서 우리가 땅에서 헤매게 되고 길을 잃어버리게 되는 겁니다. 공주일지라도 왕자일지라도 길을 잃어버리면 굶어죽을 수밖에 없는 겁니다. 우리 하나님을 떠나서 우리가 길을 잃은 겁니다. 그래서 길을 모르는 겁니다. 제가 누구인지 모르는 것은 아버지를 떠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찾으러 오셨습니다. 내 안에 오셨다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내 안에 오셨다는 겁니다. 내 안에 하나님의 영이 함께하고 성령이 함께하여, 우리 하나님의 영이 함께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성도의 삶입니다. 우리 안에는 주의 성령이 거하는 줄로 믿습니다.


  저는 어려서 우리 아버님이 참외 밭을 했습니다. 참외, 수박을 해가지고 한 십여 년 동안 참외, 수박밭에서 제가 많이 팔았습니다. 낮에 학교 갔다 와서 저녁에는 주로 여기서 잡니다. 참외밭은 원두막이라고 해서 이층을 지어가지고 거기서 있는 겁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이층에서 살았습니다. 그래서 그 때는 수박을 그냥 사 먹으러 간다고 하지 않고 수박 서리하러 가자고 합니다. 수박 서리하러 가자 그래가지고 쌀과 보리쌀을 갖고 오면 주로 밤에는 청년들이 오는데, 어두우니까 캄캄한데 제가 수박이나 참외를 따가지고 파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수박 집 아들이기 때문에 참외 수박을 잘 압니다. 캄캄하지만 어떻게 아느냐? 냄새를 맡아보면 알아요. 참외를 냄새를 맡아보면 덜 익은 것은 채소 냄새가 납니다. ‘어~ 이건 덜 익었구나!’ 조금 더 익어서 너무 지나치게 익으면 냄새가 ‘곰고무리’한 냄새가 나요. ‘이건 지났구나!’ 아주 적당하게 향긋하면서 참외의 독특한 맛이 있습니다. 그건 오래 되어야 아는 겁니다. 수박도 마찬가지입니다. 털이 많으면 커도 이건 아직 덜 익은 겁니다. 털이 다 사라지고 꼭지 쪽이 조금 들어가고, 전체적으로 균형을 보면 잘 익었을 때 오는 모양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혹시 시장에 갈 때 모르면 저를 데리고 가 봐요. 제가 그걸 잘 살 수 있는 겁니다. 그건 일이년에 배우는 게 아닙니다. 전문가적으로 보는 게 딱 보면 정확하게 잡을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냄새를 맡아보면 금방 알 수 있어서 아, 이건 잘 익었구나, 이건 맛이 좋겠구나.  여러 가지로 모양을 보고 그렇게 따지는 겁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속일 수가 없습니다. 전문가에게는 속일 수가 없습니다. 내 안에 주의 성령이 거하는 사람은 말을 해도 금방 솔솔 나오게 되어 있고, 표정을 보아도 냄새가 솔솔 나게 되어 있습니다. 가까이 해 보면 성령이 함께 하는 사람은 속일 수가 없습니다. 육의 사람이냐? 영의 사람이냐? 하나님의 영이 그 안에 같이 하느냐? 안하느냐? 금방 알 수 있는 겁니다. 하나님이 주신 기쁨이 있는 사람은 속일 수가 없는 겁니다. 그저께 우리 유미도 저한테 와서 ‘목사님 저 기도해 주세요.’ ‘그래 오너라. 기도해주마.’ 하니까 목사님 ‘저 기도하다가 방언 받았습니다.’ 그러는 겁니다. ‘야, 대단한 일이구나! 세계적인 탤런트가 방언을 받는 것은 세계사에 없는 기적이다. 탤런트에게는 성령이 왔다가도 도망을 칠 텐데 너는 방언까지 받았으니 대단하다.’ 했습니다. 얼굴에 벌써 기쁨이 충만한 겁니다. 왜입니까? 성령이 내 안에 역사하는 기쁨은 감출 수가 없습니다. 놀라운 힘입니다. 이 세상에 기쁨은 잠깐이지만 성령이 내 안에 거하시면 영원한 기쁨, 참 기쁨인 줄로 믿습니다. 고린도후서 2장에 보면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이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의 향기가 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냄새나는 인간이지만 성령이 오시므로 냄새가 제거되어 버리고 그리스도의 향기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 안에 가득 차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향기가 납니다. 향수라는 것은 누구에게는 좋게 나고 누구에게는 안 나는 게 아니라 믿는 자에게나 안 믿는 자에게 향내가 나는 것입니다. 믿는 자도 아, 저 사람 참 좋은 교인이구나, 안 믿는 사람도 저 사람은 참 좋은 냄새가 저는 그리스도인이구나, 이렇게 다 알 수가 있는 겁니다. 누구로 말미암아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늘 본문에 있는 대로 인간 속에는 온갖 음란과 우상숭배와 욕심과 더러움과 악함과 분쟁과 시기와 질투가 가득 차 있지만 성령이 내 안에 오시면, 이 모든 것들이 제거되고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게 되고 그리스도의 사랑이 있게 되고 그리스도의 빛이 내 안에 가득하게 비추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안의 힘입니다.


  성령은 안에서 역사하십니다. 요한복음 14장 16절에 있는 대로 “성령은 너희 안에 거하겠음이라” 제가 너희 안에 거하려고 왔느니라. 주님은 우리 안에 오시는 것입니다. 안에서의 능력입니다. 우리 집 아이들이 우리 집 안에 오면 물어보지도 않고 집 안으로 들어오듯이 성령은 내 안이 주인이기 때문에 내 안에 오셔서 나와 함께 하시고 나를 지켜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내 안에 거하시는 성령은 무한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능력으로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세상을 이기는 능력, 어떤 시험도 이기는 능력, 어떤 어려움도 감당할 수 있는 모든 능력은 성령이 주십니다. 원수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우리의 아름다운 온갖 행복의 요소는 성령이 주십니다. 세계를 다스릴 수 있는 지혜를 성령이 주시고, 바다가운데 앉는 평안도 성령이 주시고, 온 세계를 다 가진 것 같은 부유함도 성령이 부어주십니다. 무슨 일을 감당할 때, 어떤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여유가 있고 두려움이 없고 담대해지는 것도 성령이 주시는 겁니다. 사랑하는 모든 성도 여러분에게 이런 놀라운 성령의 충만함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를 따라하세요. 주여!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지난번에도 설교한대로 에베소서 5장 18절에는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두 가지에 취합니다. 하나는 세상적인 술에 취하고, 또 하나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성령에 취하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은 술이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여 주고, 기쁨을 주는 줄 알고 모두 술집으로 갑니다. 예수 안 믿고 술 안 먹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습니까? 있기는 있을지 몰라도 거의 모두가 술을 먹는다 말입니다. 술에 취해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술을 먹는지 아세요? 일 년에 19세 이상 전 국민이 평균으로 남, 녀 다해가지고 한 사람이 평균 72병을 먹는답니다. 우리나라의 교인 1천만 명이 안 먹는 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러니까 얼마나 먹습니까? 맥주는 102병입니다. 막걸리는 더 말할 것도 없고, 거기에 양주, 위스키, 이런 것들을 모두 합하면 얼마나 먹고 있는지 모릅니다. 술을 먹으면 개인이나 국가나 모두 망합니다. 술은 모든 잘못 된 것의 어머니입니다. 잘못 된 근원이 술에 있는 겁니다. 우리나라 40대의 사망률이 세계1위인데, 그 건강한 남자들의 사망원인이 뭐냐? 안으로 들어 가 보면 술입니다. 술은 모든 사고의 어머니입니다. 술 때문에 모두 망합니다. 교통사고 특례범 64.5%가 술이요, 폭력범의 62.9%가 술이요, 살인범의 63.2%가 술입니다. 전부 술입니다. 일 년에 술로 인하여 들어가는 돈이 15조원이 들어갑니다. 개인이나 국가나 가정은 술 먹으면 술에 취하듯이 인생은 취합니다. 마음도 취하여 비틀거립니다. 방탕이라는 말은 ‘비틀거리다’는 말이라고 지난번에 헬라어를 말씀드렸습니다. 비틀거리는 겁니다. 기업도 비틀비틀합니다. 인격도 비틀비틀합니다. 술 먹으면 모두 비틀비틀합니다. 건강이 비틀비틀해지는 겁니다. 모두가 위험한 겁니다. 이태백도 술 먹다가 다 망했습니다. 세계 역사의 술 먹는 나라, 술 먹는 개인은 망했습니다. 바벨론의 벨사살왕, 술 먹다가 그날 밤에 망하는 게 다니엘서에 나오지 않습니까? 진시황도 술 때문에, 삼손도 술 때문에 모두 술 때문에 망하고 죽습니다. 비참함이 오는 겁니다. 백제의 의자왕도, 로마도 술 때문에 망하고 술 먹으면 망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차’ 문화가 참 좋답니다. 차를 먹어야 합니다. 차를 마시면 성품도 조용해지고 평안해집니다. 하지만, 술 먹으면 혈압도 올라가고, 막 소리 지르게 되지만, 차를 먹으면 대화도 조용해진답니다. 차 문화가 번성하는 나라는 안 되는 나라가 없답니다. 일본도 원래는 술 많이 먹던 나라였는데 풍신수길이 우리나라에 쳐들어 와서 우리나라의 도예 공을 전부 잡아가서 차 문화를 발달시켜서 일본 사람들, 그 과격한 사람들이 조용해지고, 끊임없이 장군들이 지배하던 나라였는데 조용한 나라가 되었다는 겁니다. 영국도 차가 유명하지 않습니까? 미국도 그래서 미국은 독자적으로 커피를 개발해서 차를 안마시고 커피를 많이 먹습니다. 술을 안 먹습니다. 술을 먹는 사람도 술은 조금 먹고 커피는 바가지로 먹습니다. 미국을 가 보세요. 커피를 먹고 나면 또 주고, 또 주고 합니다. 우리는 커피를 먹으면, 먹을 때마다 돈을 내야하고, 커피 잔도 조그마한데다 주는데 미국은 갖다가 막 부어 주는 겁니다. 자기가 아예 가서 계속 따라 먹어도 괜찮습니다. 오늘 우리도 좀 이런 차 문화, 술 대신 커피 문화, 이런 문화를 발달시켜야 합니다. 술은 나쁜 겁니다. 인격, 도덕, 가정, 사회 모두가 취해 있습니다. 폭탄주가 뭡니까? 왜 요사이 자꾸 폭탄주를 마십니까? 폭탄은 터집니다. 원래 우리나라에서 제사를 지낼 때에, 원래는 차로 드렸답니다. 그래서 ‘차례’라고 해서 원래 어른들한테도 차로 대접하게 했는데, 일본이 우리나라를 쳐들어 와서 도박하고, 술 먹는 것에 완전히 찌들도록 만들었답니다. 그래서 제사 때에도 조상들 먹인다고, 술로 대접을 한다는 겁니다. 아니, 술 먹고 돌아가셨는데 또 술을 주어서 귀신이 술에 취해가지고 다시 정신을 잃도록 만드는 겁니다. 술을 드리면 안됩니다. 예배를 드리십시오. 술을 먹는 것은 속상해가지고 먹지만 속상해도 술이 그 괴로움을 제거하지는 못합니다. 모두가 답답하기 때문에 취하려고 합니다. 속상하니까, 괴로우니까 술을 마시고, 세상을 잊으려고 마시는데, 그런데 잊혀집니까? 현실은 그냥, 그대로 모두 남아있습니다. 그렇지만, 성령으로 충만하면 모든 걱정이 잊어집니다. 성령이 충만하면 걱정이 사라집니다. 염려가 사라집니다. 이 세상을 승리할 수 있을 줄로 믿습니다. 링컨은 남북전쟁에서 승리를 하고, 부하가 와서 ‘술 드세요’하고 술을 대접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못 먹습니다. 우리 어머니가 돌아가실 때, 저보고 술 담배 하지 말라’고 해서 제가 어머니하고 서약했습니다. 술, 담배 저는 안 합니다. 오늘 우리 모든 성도들도 성령이 내 안에 거하시는데 이 안에 술을 갖다 집어넣으면 성령이 그 술독에서 견뎌내겠습니까? 담배를 자꾸 피우면 성령이 연기 때문에 질식합니다. 오늘 싹 끊기를 바랍니다. 마귀가 물러가기를 바랍니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가정의 달,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길, 위대한 인생을 사는 길은 성령, 하나님의 영이 같이 하셔야 합니다. 위대한 삶은 위대한 정신에서 오게 됩니다. 위대한 정신은, 인간에게는 위대한 정신이 없습니다. 위대한 정신이 설령 하나 있다고 해도, 상대적이어서 문제가 오면 모두 넘어지는 겁니다. 저는 목회하면서 너무 그런 걸 많이 보았습니다. 평생을 운동하고 사업을 잘 해서 어마어마하게 수출하고 돈 많이 벌어도 사업이 어려워지니까 스트레스로 인해 간암이 걸려서 돌아가는 분을 보았습니다. 평생을 운동을 해도 그 정신, 그 건강, 그 적극적인 것, 한 순간에 무너집니다. 당해내지를 못합니다. 그러나 성령이 여러분과 함께 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은 세계가 못 넘어뜨립니다. 어떤 환난도 이길 수 있고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훌륭한 가정은 성령이 주시는 정신, 성령이 주시는 마음, 성령이 주시는 위대한 정신과 사상을 가질 때만이 위대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 나라가 위대한 국가가 되는 것도 지하자원과 인구가 많아서가 아닙니다. 위대한 정신을 가진 나라가 세계를 지배하는데 위대한 정신이 어디 있습니까? 조금 더 위대한 정신을 가졌다 하더라도 더 큰 정신을 가지면 넘어뜨리는 겁니다. 그러나 성령이 우리와 함께 하는 이런 위대한 정신을 가진 국가는 무한히 발전합니다. 오늘날까지 발전하는 미국의 뿌리는 뭡니까? 미국의 힘이 뭡니까? 정치입니까? 교육입니까? 아닙니다. 청교도정신입니다. 퓨리턴입니다. 얼마나 많이 듣습니까? 청교도정신은 성경으로 돌아가자 입니다. 하나님 앞에 주일을 잘 지키자 입니다. 직업에 대한 소명의식을 갖자 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이 직분을 주셨다. 이 일은 하나님이 주셨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고 교회로 돌아가는 이런 정신이 세계를 움직이는 위대한 일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룬트비가 덴마크를 일으킨 것도 위대한 정신입니다. 그 조그만 나라 덴마크도 그룬트비가 일어나서 3가지의 정신인 ‘하나님을 사랑하자’ ‘덴마크를 사랑하자’ ‘인류를 사랑하자, 이웃을 사랑하자’ 이 세 가지로 덴마크를 세계적인 나라로 만들었습니다. 그 비극의 나라를 일으킨 겁니다. 유명한 헬렌 켈러는 말하기를 ‘저는 눈과 귀는 잃었지만 정신만은 잃지 않았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정신만 위대한 정신을 가지면 헬렌 켈러같이 말 못하고, 듣지 못해도, 보지도 못하고 이런 비참한 여성인데도 세계적인 지도자가 될 수 있는 겁니다. 오늘 성령이 위로부터 주시는 위대한 청교도 정신, 그룬트비의 정신, 영국을 살리는 웨슬레의 정신, 이런 정신을 가질 때에 나라도 살리고, 가정도 살리고 세계를 살릴 줄로 믿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가정을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할까? 자녀를 잘 기를까?를 고민하면서 가정에 맞추면 맞출수록 가정은 더욱 무너집니다. 오늘날 보십시오. 옛날에는 가정에 대한 프로그램도 없었습니다. 온통 온 사회가 가정의 달, 어린이날은 온통 어린이날로 다 덮어도 애들은 더 탈선합니다. 더 안 되는 겁니다. 결혼기념일을 아무리 지켜도 안 됩니다. 성령이 함께 하시면 날마다 결혼기념일입니다. 날마다 가정의 달, 날마다 어린이 주일입니다. 날마다 행복입니다. 송길현 목사님이 지은 ‘행복통조림’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행복이 통조림처럼 가득 찬 게 뭐냐? 여기 중요한 내용이 행복한 생각을 하면 행복한 삶이 되고 불행한 생각을 하면, 불행한 정신, 마음을 가지면 백퍼센트 불행해진다는 겁니다. 마음이 불행한데, 어두운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아무리 좋은 궁궐에 있은들 무슨 소용이 있느냐 합니다. 오늘 여러분의 생각이 성령의 생각을 가지면 행복해지고, 위대한 삶이 되고, 성령을 따라가면 위대한 역사가 일어나는 줄로 믿습니다.


  성령은 우리를 도우십니다. 항상 도우십니다. 언제나 도우십니다. “제가 너와 함께하리라” “세상 끝날 까지 함께하리라” 성령은 우리의 어머니와 같습니다. 오늘 성령의 이런 열매가 맺어집니다. 사랑이 찾아옵니다. 기쁨이 찾아옵니다. 감사가 찾아오게 되고, 능력이 찾아오게 됩니다. 제가 어제 어느 목사님하고 식사를 하는데, 이 목사님은 마라톤을 하는데 두 번이나 완주를 했답니다. 대단한 사람입니다. 20대들도 뛰기 어려운데, 기록이 얼마냐고 하니까 2시간 48분을 뛰었답니다. 이건 굉장히 잘 뛰는 겁니다. 50대에 2시간 48분이면 40분 차이로 뛰는 건 대단한 겁니다. 42.195킬로미터, 자동차로 달려도 42킬로는 오래 걸립니다. 그런데 한 번은 35킬로 지점에서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고 팔, 다리, 손가락도 무겁고 손톱도 아프고 머리털 하나도 다 아프고 그래서 그 밑으로 그만 떨어져 죽고 싶더랍니다. 그리고는 ‘아유 죽었으면 좋겠다.’ 그 정도로 견딜 수 없는 순간이 왔답니다. 마라톤을 할 때는 엠블런스가 항상 따라오는데, 많은 사람들이 포기를 한답니다. 그래도 자기는 포기할 수가 없어서 이미 다리는 힘이 없어지고, 계속 뒤로 쳐지면서 그날따라 너무 힘이 들어서 포기하려고 하는데, 자기 옆에 누가 지나가냐면, 양 손이 없는 분이 지나 가더라는 겁니다. 지나가면서 그 분이 힘! 힘! 그러더라는 겁니다. 마라톤 선수들은 전부 같이 옆에 있는 사람에게 서로 힘이 되어준답니다. 그러나 힘내세요! 라는 말은 안 한 대요. 왜냐하면 그 네 마디하면 힘이 빠지니까 힘, 그러기만 한답니다. 그냥 힘! 그러는데, 자기 옆에 양 손이 없는 사람이 가면서 힘! 그러더랍니다. 그러니까 눈이 번쩍 떠지더라는 겁니다. 세상에 저렇게 두 손이 없는데도 힘! 하면서 뛰는데, 그러니까 한 순간에 힘이 나더갑니다. 그래가지고 잘 달려갔다고 합니다. 사람의 신체는 신비합니다. 동물이 아닙니다. 동물은 무슨 정신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인간은 정신에 의해서 몸이 달라지고, 가는 길이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지고, 삶이 달라지는 겁니다.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서 직업이 바뀌고, 사상이 다 바뀌는 겁니다. 힘이 나는 겁니다.


  성령은 우리 모두를 도와주십니다. 인간의 삶이 이 세상을 살 때 힘들지 않은 분이 어디 있습니까? 목회도 힘들고, 사업도 힘들고, 모두 살기 싫고, 귀찮고, 자살하고 싶은 마음이 온 국민 누구에게나 다 있지만, 우리 교인들이 왜 잘 이겨냅니까? 성령께서 힘! 하시는 겁니다. 십자가 지신 주님이 힘! 하시는데 힘이 안 날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주여 힘내겠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디모데후서 2장 마지막에 사도바울도 힘이 없을 때마다 주님이 곁에 오셔서 힘내라 하셨습니다. 엘리야가 죽고 싶어가지고 저 광야에 갔을 때, 누가 오셨느냐? 천사가 나타나서 너 힘내라 했습니다. 사도바울이 빌립보 감옥에 갔을 때, 누가 오셨느냐? 주님이 오셔서 힘내라 하셨습니다. 사도행전 12장에 베드로가 감옥에 있을 때 누가 오셨느냐? 주님이 힘내라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성령이 여러분을 도우시는 줄로 믿습니다. 성령의 힘을 받으면, 성령의 도움을 받으면 위대한 인간이 되고 생애가 되고 가정이 되고 국가가 되고 교회가 될 수 있습니다. 왜? 성령은 우리에게 힘이 되는 사상을 주시는 겁니다. 능력이 되는 생각을 주시는 겁니다. 어디서든지 좌절하지 않습니다.


  제가 이번에 조선일보 신문을 보니까 어린이날 특집이 났는데 ‘엄마! 미안해요 이 말이 왜 이리 어렵지요?’ 라는 주제로 크게 났습니다. 요사이 현대인들은 좋은 말을 못 한다는 겁니다. 그 내용이 박영철이라고 43세 된 사람은 자기 어머니가 혼자서 이 두 형제를 길렀는데 어머니는 똑같이 사랑하는데 이 동생 놈이 우리 엄마는 우리 형만 생각한다고 오해를 합니다. 그래서 엄마한테 가서 엄마는 형하고만 사세요. 필요 없습니다. 제가 이놈의 집구석에 다시 오나봐라 하고 엄마하고 원수를 맺고는 2년 동안 전화 한 번을 못 한 겁니다. 하지만 늘 마음으로는 괴롭지만 엄마 미안해 라는 말이 안 나온다는 겁니다. 또 사위가 우리 장인은 아들만 생각하고 사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섭섭해서 제가 장인이라고 부르나 봐라 가지도 않는다 하고는 안 갔답니다. 오늘 현대인들은 배우는 것도 많고 아는 것도 많습니다. 하지만, 인간 사이에 끊임없는 장벽을 만들어서 부모 자식 간에 원수지고, 형제간에 원수지고, 조그마한 것 가지고 모두 따지고, 너무 세밀한 것 가지고, 부모님의 가슴에 못을 박고, 집에 안 들어가고, 그리고도 말 한 마디 못 합니다. 지식은 많은데 ‘어머니 미안해요’ 이 말 한 마디를 못 합니다. 왜입니까? 능력이 없습니다. 하지만, 성령이 함께하시면, 그 말이 얼마나 쉽습니까? ‘어머니 잘못했습니다!’ 저를 낳아 길러 그 고생을 한 어머니, 혹시 형님을 더 생각하면 얼마나 좋아요. 어머니 뜻대로 하세요. 그러면 될 것 아니냔 말입니다. 나하고 견주어 가지고 하나하나 따지고, 많은 며느리들이 우리 어머니는 큰 동서만 생각한다니까, 나는 아무것도 아니야, 딸만 생각한다니까! 이래가지고, 시어머니한테 아이들을 안 데리고 가는 겁니다. ‘야, 가지마. 가지마. 네 할마씨한테 가지마라’ 합니다. 수많은 가정이 갈등합니다. 오늘 우리의 아무것도 아닌 이 하나의 장벽 때문에, 지옥같이 부모를 만나지도 못하고 형제간에 대화가 끊어진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여보 잘못했습니다’ ‘어머니 잘못했습니다’ ‘형, 나 잘못했어’ ‘형수님 미안해요’ ‘동서 제가 미안해’ 성령이 함께하시면 쉽습니다. 그 말하기 싫으면 영어로 해요. ‘아임 솔리’ 하고.. 꼭 우리말이 어려우면 그냥 ‘익스큐스미’ 이래가지고 하면 다 되는 겁니다. 성령이 함께하시면 넉넉히 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할렐루야!

출처 : 송수천목사설교카페입니다!
글쓴이 : 송수천목사설교카페입니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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