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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나님의 기준 세우기 - 20. 은혜

하나님아들 2013. 1. 19. 14:18

하나님의 기준 세우기 - 20. 은혜

 

하나님의 기준을 살펴보는데 있어서, 하나님의 기준을 읽고 다른 사람이 보이고, 다른 교회들이 보이면, 하나님의 기준을 바로 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기준을 바로 보게 되면, 자기 자신이 천리만리 주님 앞을 떠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됩니다. 자기 코가 석자인데, 남이 보이지 않습니다. 전적으로 타락한 자신을 보게 됩니다. 이 글이 자신 이외에 남을 비판하고 정죄하는데 사용된다면, 그것은 또 다른 모습의 가짜신앙을 따르고 있음을 인식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오해 하게 만드는 것

 

1. 은혜 받았습니다.

 

설교를 마치고 강대상에서 내려오면 성도들이 오늘 설교에 대하여 은혜 받았다고 표현합니다. 좋은 어떤 기독교 영화나 찬양을 들으면 은혜 받았다고 표현합니다. 이것은 두 가지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첫 번째, 설교나 기독교 영화와 찬양 등등을 통하여, 감동받고, 새로운 결심을 하게 되고,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었다는 것을 은혜 받았다고 표현합니다. ‘은혜’라는 단어가 가지고 있는 의미와는 거리가 먼 표현들입니다.

 

두 번째, 설교나 기독교 영화와 찬양 등등을 통하여 하나님이 자신을 움직이고, 회개케 하시고, 새로운 결심을 하게 만든 것을 은혜 받았다고 표현합니다. ‘은혜’라는 단어가 가지고 있는 의미를 그대로 표현한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의미로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은혜’가 잘못 사용될 수도 있고,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은혜가 될 수 있습니다.

 

2. 은혜 스럽다.

 

어떤 설교나 찬양 여러 가지 상황가운데 은혜 스럽다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많은 경우 감동을 줄만한 어떤 것과 관련되어져서 사용됩니다. 이것도 잘못된 의미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감동 자체가 하나님이 은혜로 주시는 것일 수 있지만, 감동 자체는 은혜가 아닙니다. 이러한 감동들 때문에 자신에게 변화가 일어나도록 한 것이면 ‘은혜스럽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성서적인 표현입니다.

 

3. 인간적인 방법으로 사역해놓고 은혜라 말합니다.

 

가짜 신앙이 가슴에 가득한 상태로 하나님의 뜻과 의중을 이용하여 자신이 인간적인 방법으로 일을 해 놓고, 하나님의 은혜라 고백할 수 있습니다. 가짜신앙은 “하나님의 기준세우기”에서 많이 언급한 것들입니다. 인간적인 온갖 방법으로 한 일들은 자기의 꽁수로 이룬 것이지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100% 순종을 원하십니다. 99% 순종하고 1꽁수가 들어가도 은혜가 함께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100% 순수한 순종을 원하십니다.

 

4. 은혜는 값없이 주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하나님의 은혜하면 “받을 만한 자격이 없는 자에게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이 말하고 있는 은혜를 부분적으로 밖에 설명하지 못하는 불충분한 이해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하나님의 선물인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가 곧 하나님의 선물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하나님의 선물로 인식하게 된다면, 바울이 자기가 받은 구원(롬 3:23-24)이나 소명(엡 3:7-8)이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한 그의 고백과 일치합니다. 구원과 소명 자체가 하나님이 값없이 주시는 선물로 인식해도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소명을 감당할 때 하나님의 거룩함과 진실함으로 감당할 수 있었던 모든 것(고후 1:12)과, 다른 사도들 보다 더 많이 수고한 것도 은혜(고전 15:10)라고 한 것은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선물이라는 것은 부분적으로는 맞지만, 은혜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불충분한 이해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바를 우리로 실천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힘을 주시고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의 살아있는 임재입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시는 임재의 능력이 없으면 우리는 어느 것 하나 하나님이 원하시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신앙생활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반면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무엇이든지 성취한 모든 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재의 능력인 ‘은혜’로 인해 가능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공로를 자신이 가질 것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이 올려 드려야 합니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의 내가 되었습니다. 나에게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는 헛되지 않았습니다. 나는 사도들 가운데 어느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일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한 것은 내가 아니라,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고전 15:10)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그 어떤 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지금 제가 영적으로 지금까지 걸어온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분의 임재의 능력이 저를 이곳까지 인도하신 것입니다. 어느 것 하나 나의 힘으로 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철저하게 저는 무능하기 때문에 주님의 은혜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나를 이끌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이 그래도 조금 재능이 있기 때문에 자기의 재능에 은혜가 함께하여 여기까지 온 것이라고 생각하면, 자신을 아직 보지 못한 것입니다. 아직까지 자신의 무능함을 보지 못한 것입니다. 좀 더 자신의 죄로 인해 죽어지는 고뇌의 기간이 더 필요합니다. 더 이상 내 속에 선한 것이 하나도 없고 자신의 전적인 무능함을 보았다면, 그것도 하나님의 은혜가 이끄신 것입니다. 어느 것 하나 은혜 없이 되어 진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전적으로 타락한 자신의 모습가운데 십자가를 보게 하시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는 이 아들 안에서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따라 그의 피로 구속 곧 죄 용서를 받게 되었습니다.”(엡 1:7)

 

“그러나 우리에게는 하늘에 올라가신 위대한 대제사장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 고백을 굳게 지킵시다. 우리의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는 모든 점에서 우리와 마찬가지로 시험을 받으셨지만, 죄는 없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담대하게 은혜의 보좌로 나아갑시다. 그리하여 우리가 자비를 받고 은혜를 입어서, 제때에 주시는 도움을 받도록 합시다.”(히 4:14-16)

 

하나님은 은혜가 풍성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 그 분에게 이끄시기 원하십니다. 그것이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 보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끄시는데 그것이 은혜입니다.

 

모든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불러들이신 분께서, 잠시 동안 고난을 받은 여러분을 친히 온전하게 하시고, 굳게 세워 주시고, 강하게 하시고, 기초를 튼튼하게 하여 주실 것입니다.”(벧전 5:10)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로 베풀어주신 그 은혜가 얼마나 풍성한지를 장차 올 모든 세대에게 드러내 보이시기 위함입니다.”(엡 2:7)

 

에필로그

 

저는 하나님의 은혜가 더 많이 필요합니다. 아직까지 저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를 이끌고 있다는 것을 잠깐 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즉시 회개하지만, 아직 저는 멀었습니다. 어떤 때는 하나님께 좀 더 저의 무능함을 보여 달라고 기도할 때도 있습니다. 아직 하나님의 은혜의 깊이와 넓이를 나름대로 경험하였어도, 아직도 많이 멀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저의 마음을 감격하게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은혜로 제가 주님과의 임재 가운데 거하도록 인도하십니다.

 

지금까지 주님이 저를 이끌어 오신 것을, 하나님의 기준 세우기 - 20가지 주제로 쓰게 된 것은 주님의 은혜입니다. 주님은 이론과 실제가 함께한 저의 신앙의 여정을 간증과 같이 정리하였습니다. 이글 이후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정리할 것입니다. ‘구약의 신앙의 본질’과 ‘복음’이 같은 신앙임을 증명하였지만, 예수님이 선포하신 하나님 나라는 전체적인 구도가 머릿속에 있지만, 좀 더 학문적으로 정리가 필요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기준 세우기 20가지 주제가 좀 더 많은 주제로 세분화 될 것 같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좀 더 많은 내용의 하나님의 기준세기가 시도 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기준세우기를 통하여 하나님의 기준이 자신의 삶에 실제가 되어 하나님이 이끌고 있는 분들은, 하나님이 자신을 이끌어 오신 것들을 정리해볼 것을 권면합니다. 이론과 실제가 자신의 삶 가운데 하나가 되어 하나님이 이끌어 오신 것을 정리하며, 더 많은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한 것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러한 글들을 많이 보고 싶습니다. 저를 다루어 오신 하나님과 조금씩 다른 모습으로 하나님이 다루시고 경험된 하나님의 동행의 글들을 보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기준을 정리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저를 위해서 시작한 일입니다.

카페 회원들이 하나님의 기준위에 영적인 자극이 될 수 있다면, 이 글이 유익한 일을 하는 것입니다.

또한 저 혼자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주님의 기준을 갈망하는 사람들의 좋은 충고와 가르침이 이 글을 더욱 알차게 할 것 같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댓글 등을 통해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위 내용을 정리하면서 지속적으로 조금씩 내용이 발전하고 다듬어 질 것을 소망합니다.

 

 

김바울 선교사 // 다음카페 // 빛과 흑암의 역사 http://cafe.daum.net/aspire7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샤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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