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五餠 二魚의 奇蹟

하나님아들 2012. 12. 29. 13:57
五餠 二魚의 奇蹟

 

김기창 화백의  五餠 二魚의 奇蹟


  마태 복음 14장 13절 - 21절

“제자들이 가로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이니이다 가라사대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하시고 무리를 명하여 잔디 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 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먹은 사람은 여자와 아이 외에 오 천 명이나 되었더라”


  예수님이 빈들로 나가셨을 때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라 갔습니다.

  여자와 어린 아이 외 20세 이하가 5,000명이나 되었습니다.  아마 어린아이와 여자들까지 합하면 10,000 이상일 것입니다.

  어느 신학자들은 만여 명의 사람들이 마이크 확성장치가 없이 예수님의 말을 들을 수 있냐 하고 반문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오병이어를 행하신 곳에 가면 주후 4세기경에 교회를 그곳에 세우고 교회 벽에 물고기 두 마리와 떡 덩이를 모자이크로 돌을 섞어 집을 지었습니다.

  오늘날도 수많은 관광객이 와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둘러보고 있습니다.  과연 이곳에서 만 여명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을까 하고 과학적으로 실험을 하여보니 산상 보훈을 가르쳤던 곳과 이곳은 주위의 지형이 음향을 잘 반사하여  넉넉히 똑똑히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중국 북경에 가면 천단 공원에 가서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 곳에는 멀리 있는 사람에게도 말을 가만가만 말을 하여도 바로 앞에서 말하는 것과 같이 들리고 어느 지점에 돌을 놓아두었는데 그 돌 위에서 말을 하면 말소리가 아주 웅장하게 임금님이 말씀하는 것같이 들려집니다.  그 자리를 한 발자국만 벗어나도 말소리가 보통 사람과 같이 들려지게 되는 이상한 곳이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모든 일은 틀림없는 사실이라는 것이 모두 증명되고 있습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내 상식에 따라서 보고들은 것을 믿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이것은 통계를 인정하는 것이지 믿음이 아닌 것입니다.  어제도 살아왔고 오늘도 살고 있고 몇 십년을 살고 있었으니 나는 죽지 않고 영생하리라는 생각은 아무리 통계가 있어도 정확한 것이 아니요 언젠가는 내일을 살지 못하고 오늘 죽는 일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경이 원하시는 믿음은 통계를 벗어난 믿음입니다.

상식으로는 감히 볼 수 없지만 하나님이 그러하다고 하였으니 그렇게 될 줄로 알고 행동을 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가진 사람에게는 사람의 생각을 초월하는 기적을 가져옵니다. 

  기적 중에 가장 큰 기적은 나 같은 죄인이 구원을 얻는 것이 가장 큰 기적입니다.

기적은 시험하는 마음과 시험하는 믿음일 때에는 절대로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죄인이 구원 얻는 기적, 나 같은 사람이 구원 얻는 기적을 작은 기적으로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질병이 걸렸을 때에 병원에 가서 약을 먹으면 낫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병원에 가서 치료를 하여야 하지 하나님의 기적의 손길을 바라지 말기를 바랍니다.  또 양다리를 걸치고 하여 주시면 좋고 안하여 주면 말지 하는 생각을 가진 사람도 역시 기적을 경험 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께만 매 달리고 의지 할 때에 하나님의 기적은 일어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기적을 나타내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갑시다.

  이 일을 내가 할 것인가 하나님이 할 것인가를 분별하고 하나님께 맡길 일로 결정하였으면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기고 믿음으로 하여 주실 줄 알고 된 줄로 알고 실천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오병이어가 만 배로 늘어나는 것은 사람의 입장에서는 기적이요 놀라운 일이지만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당연한 일이요 당연한 사실, 평범한 일입니다.

  기적을 어렵게, 신기하게 여기지 말고 하나님이 오늘도 이 일을 하여 주실 줄 믿고 맡겨 버리면 되는 것입니다.


1. 기적은 꼭 있어야 할 상황에서만 일어나는 것입니다.

15절 “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 와 가로되 이 곳은 빈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 먹게 하소서”

  만 여명이 어디로 가서 갑자기 저녁을 먹으며 병든 자, 노인, 어린이, 임산부 등이 어디에 가서 먹을 것을 해결할 수 있습니까?

  아무리 현대적인 큰 식당이 있어도 만 명분의 식사를 준비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물론 연길시의 복무대 냉면 집은 여름에는 4만 5천 그릇까지 팔았다고는 하지만 준비가 없는 곳에 갑자기 이런 음식을 마련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어떤 목사님은 사람들이 밥을 싸 와서 가지고 있다가 예수님이 식사 기도하고 밥을 먹자 하니 가지고 왔던 도시락을 꺼내 먹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남은 쓰레기를 거두니 열두 바구니가 되었다고 말하는 신신 학자도 있습니다.

  기적은 꼭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때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내가 할 수 없고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상황일 때에 기적을 구할 때에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2. 먼저 내 것을 드려야 큰 것을 받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17절 “제자들이 가로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이니이다 가라사대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하시고”

  주님은 반드시 내게 가져 온 사람에게 곱하기의 기적을 베풀어주십니다. 

하나님은 먹다 남은 것에, 내가 쓰고 남은 것으로 기적의 역사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내가 드리는 것에 곱하기의 기적을 주시는 것입니다.

  내가 가장 필요한 것, 내가 가장 귀하게 여기는 것을 하나님께 드릴 때에 곱하기의 기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주님은 언듯 듣기에는 매정한 것 같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것을 내게로 가져오라고 하실 때에 주님의 깊은 뜻을 모르는 사람은 오해를 하여 내 것을 빼앗기 위하여 가져오라고 말하는 것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곱하여 더 주시기 위하여 가져오라고 함을 잊지 말고 얼른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지혜로움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3. 질서 속에서 기적은 일어납니다.

19절 “무리를 명하여 잔디 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교회에도 질서가 있고 가정에도 질서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려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합니다.  환경의 질서를 만들어야 합니다.

  교회의 질서, 가정의 질서, 사회의 질서, 국가의 질서가 잘 잡힌 나라가 선진국이요 질서가 잘 서 있는 교회가 은혜로운 교회이요 질서가 잘 서 있는 가정이 행복한 가정입니다.



4. 하나님을 향하여 기도 할 때에 기적이 일어납니다.

19절 “무리를 명하여 잔디 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기적은 기도 없이 일어난 일은 없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감사하는 사람에게 기적은 일어나는 것입니다.  기도가 없이 기적이 나타나기를 바라는 사람은 행운이나 요행을 바라는 사람입니다.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을 우러러보면서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기도를 응답하여 주시는 기적의 하나님이십니다.

  믿음이 좋을수록 기도가 많고 기도가 많을수록 기적도 많은 것입니다.


5. 받은 은혜를 귀히 여기는 사람에게 기적이 더욱 임합니다.

20절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 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먹은 사람은 여자와 아이 외에 오 천명이나 되었더라”

  받은 은혜를 버리지 말고 귀히 여기면서 살아야 합니다.  내가 구원을 받았으면 그 은혜를 귀히 여기며 잘 거두고 간직하여야 합니다.  구원받은 은혜를 감사히 생각하고 그 은혜를 소중히 간직하여야 합니다.

  기적의 체험, 은사를 받았습니까?  귀히 여기고 간직하여야 합니다.  은혜의 시간을 갈수록 잊어버리는 것이 사람의 건망증이지만 날마다 생각하며 감사 할 때에는 잊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정리:

  오늘도 우리에게 五餠二魚의 기적은 나타납니다.

  내가 五餠二魚같이 보잘 것이 없는 어린아이의 점심 한 끼 밖에 되지 않는 것이지만 이것을 주님께 믿음으로 순종함으로 드릴 때에 1만 배의 곱하기 기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기적은 바라는 자에게 일어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고 기도하며 하나님께만 맡길 때에 우리에게 하나님은 기적을 베풀어주십니다.

  하나님의 축복의 기적이 항상 나와 함께 하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


운보 김기창 화백의 동양화
- 예수님의 일생 -


출처 : 은혜(恩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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