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는 자가 깨달아야 할 것(갈 6:7-10)
씨를 뿌리면 언젠가는 반드시 추수하게 됩니다. 이 땅에서의 우리의 삶도 풍성한 열매를 맺기 위해 끊임없이 믿음의 씨를 심는 생활이어야 합니다. 풍성한 결실을 바라보며 믿음의 씨를 심는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풍성한 결실을 바라보며 믿음의 씨를 심는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은 무엇인지 본문 말씀을 통해 살펴 보도록 합시다.
① 추수의 때는 반드시 옵니다(9절) - 하나님께서 타작마당을 정하사 익은 곡식을 거두어 알곡을 곳간에 들일 추수의 때가 반드시 이릅니다. 그때 열매 맺지 않은 쭉정이는 불에 던짐을 받을 것입니다(마 3:12).
② 심은 대로 거두게 됩니다(7,8절) - 우리는 이 세상에서 행한 행위에 따라 장차 열매를 거두게 될 것입니다. 그때 그것이 육신의 소욕을 따라 심은 것이라면 썩어질 그것으로 인해 영원히 버림을 받게 될 것이고, 성령을 위해 심은 것이라면 영원히 멸망당하지 않을 생명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③ 추수 때까지 인내가 필요합니다(9절) - 씨를 뿌려 그 결실을 거두기까지는 많은 수고와 인내가 필요합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나타나는 고난과 역경을 끝까지 참고 이겨낼 때 우리는 풍성히 수확하게 될 것입니다(약 1:12)
세상 것을 심는 자도 결실을 바라고 열심히 노력하고 인내합니다. 하물며 썩지 않을 영광된 것을 심어야 하는 우리 성도들이야말로 더욱 그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풍성한 열매를 거두기 위해 매일의 삶 속에서 끊임없이 씨를 뿌리고,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참고 인내하는 성도가 되도록 합시다.
결실치 못한 밭(마 13:4-7)
같은 씨지만 어떤 밭에 뿌려지느냐에 따라 풍성히 열매 맺을 수도, 열매 맺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의 씨뿌리는 비유에 나타난 결실치 못한 밭에 대해 살펴봄으로써 복음의 씨가 뿌려진 나의 마음밭이 혹 이러한 상태는 아닌지 생각해 봅시다.
① 길가와 같은 밭(4절) - 이 밭은 자신의 편견과 아집으로 굳어진 밭입니다. 생명의 복음을 편협한 자신의 생각과 기준으로 측량하여 배척하는 사람의 마음밭인 것입니다.
② 흙이 얇은 돌밭(5절) - 이 밭은 그 마음이 세상을 사랑함으로 인해 복음의 뿌리를 내릴 수 없는 밭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나 썩어질 세상 것을 사랑함으로 금새 말씀을 저 버리는 사람의 마음밭입니다.
③ 가시떨기 같은 밭(7절) - 이 밭은 세상의 대한 염려와 재리의 유혹으로 인해 복음의 씨를 결실치 못하는 밭입니다. 세상의 염려와 유혹속에서 갈등하며 결실치 못하고 결국 세상으로 돌아가는 사람의 마음밭입니다.
주안에서 풍성한 열매를 맺어야 하는 우리의 마음밭이 혹 이러한 상태는 아닙니까? 우리의 아집과 타성으로 인해 우리 안에 들어온 복음의 씨가 알게 모르게 말라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해 보도록 합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할 수 있는, 복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를 성장시켜 나가는 옥토와 같은 마음밭입니다.
빛의 자녀가 맺어야 할 열매(엡 5:8,9)
예전에 우리는 죄로 인해 어둠에 속한 자녀였습니다. 그러나 주 안에서 거듭난 우리는 이제 빛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빛의 자녀들에게 합당한 열매를 맺을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말하는 빛의 열매란 무엇인지 말씀을 통해 살펴봅시다.
① 착함(9절) - 성도의 행실은 그의 주인된 주님을 증거하는 것이 됩니다. 따라서 성도의 착한 행실은 성도의 주인된 주님으로 영광받게 합니다(마 5:16). 이러한 성도의 착한 행실은 말씀으로 인하여 성령이 충만했을 때 온전해지는 것입니다.
② 의로움(9절) - 하나님은 의로우신 분입니다(시 145:17). 따라서 하늘 나라를 유업으로 얻을 우리도 의로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의는 우리가 하나님을 바로 알 때 우리 안에서 나타나게 됩니다(빌 1:11).
③ 진실함(9절) - 예수 그리스도는 거룩과 진실의 표본입니다. 따라서 그의 피로 구속받은 우리는 순결하며 진실해야 합니다(고후 1:12). 성도의 진실함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행동함을 인식할 때 실현되게 됩니다.
현재 우리의 삶의 모습을 점검해 봅시다. 우리가 맺고 있는 빛의 자녀로서의 신앙의 열매는 과연 무엇입니까. 부지런해 말씀 묵상과 기도 생활을 함으로 빛의 자녀로서 풍성한 열매를 맺는 우리 성도들이 됩시다.
'은혜 설교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맥추절을 지키는 성도들의 축복 (출애굽기 34:21~24) (0) | 2026.07.04 |
|---|---|
| 맥추 감사절에 임하는 자세(신 16:9-12) (0) | 2026.07.04 |
| 순종의 축복과 불순종의 저주 (0) | 2026.07.02 |
| 상달되는 기도 (0) | 2026.07.02 |
| 성도가 받는 은택 (Benefit) (0) | 2026.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