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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만들어야겠네”…‘이것’ 있으면 국내 1만4000여곳 할인 혜택

하나님아들 2026. 6. 8. 20:27

“당장 만들어야겠네”…‘이것’ 있으면 국내 1만4000여곳 할인 혜택

 
입력2026.06.08. 
 
문체부 “인구감소 위기지역 관광 활성화”
‘디지털관광주민증’ 서비스 지역 8개 늘려
3000여곳서 추가 할인…관련 행사도 준비
클립아트코리아국내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관광주민증 서비스 지역이 이달부터 더 늘어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운영하는 디지털관광주민증 서비스 지역을 기존 44개에서 8개 늘린 52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구감소 위기지역을 방문하면 해당 지역 주민에 준하는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누리집 또는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본인이 실제 거주 중인 주소지 주민증은 발급받을 수 없다.

문화체육관광부새로 참여하는 지역은 충북 보은, 전북 순창, 전남 고흥·담양·완도, 경북 울진, 경남 산청·함양 등이다. 이에 할인 혜택을 누릴 장소도 기존 1100여곳보다 늘어난 1만4000여곳에 달한다. 대표적으로 전남 완도 해양치유센터(30%), 전남 담양항공체험(35%), 경북 울진 왕피천 케이블카(25%) 등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문체부와 공사는 이들 지역의 관광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스타필드 수원 팝업스토어에서 홍보관을 운영해 가입 인증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신규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숙박 할인권 등을 제공한다. 경북 안동의 ‘하회선유줄불놀이’ 행사와 연계해 디지털 관광주민 초청 행사도 개최한다.

강동진 문체부 관광정책관은 “하반기까지 각계의 의견을 모아 발급 요건, 혜택 기준 등 시행령 개정을 통해 질적 성장을 준비할 예정”이라며 “실질적인 제도로 자리매김해 지방정부와 디지털관광주민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