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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세 김형석 교수, '세계 최고령 저자' 기네스 인증서 양구 기증

하나님아들 2026. 4. 6. 18:51

106세 김형석 교수, '세계 최고령 저자' 기네스 인증서 양구 기증

 
입력2026.04.06.
 
103세 251일 기록 '세계 최고령 저자'…2024년 기네스 인증
인증서 인문학박물관 기증…자료 전시·콘텐츠 활용 예정
▲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의 저서 '김형석, 백년의 지혜'
106세 철학자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가 '세계 최고령 저자'로 공인된 기네스 세계기록 인증서를 양구군에 기증했다.

김 교수는 2024년 '김형석, 백년의 지혜'를 출간하며 당시 나이 103세 251일로 기록에 등재됐다. 같은 해 9월 공식 인증이 이뤄졌다.

인증서는 양구군 인문학박물관에 전달됐으며, 전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관련 자료를 함께 정리해 인문학 콘텐츠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가 '세계 최고령 저자'로 등재되며 받은 기네스 세계기록 인증서.
김 교수는 이후에도 집필을 이어가며 2025년 11월 '김형석, 백년의 유산'을 출간했다.

임경빈 인문학박물관장은 "인증서를 포함한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전시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재혁 기자